(노래) 내 맘 속에 그런 미소만이 남아 있는 건... 그 땐 알 수 없던 너에 대한 소중함인가... 아직 이런 나의 마음들이 남아 있기에... 가끔씩 파고드는 너에 대한 이런 저런 나의 모든 얘기... oh oh oh...
(Rap) 이렇게 찾아드는 너의 지난 날의 모습들이... 나만의 아픔으로 내 맘 속에 다가오고... 나 너만을 항상 잊을 수는 없었기에... 모두 다 찾고 싶어... 잃어 버린 시간...
(노래) 잊으려 애써 봐도 내 맘에 남아 있는 그대를... 멀어진 널 이렇게 떠 올리면... 어느 새 내 눈가에 눈물이... 너와 나의 예감했던 이별... 되돌릴 수 없게 되었지만... 지난 날 너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겠니...
(rap) 무엇도 내 속의 너를 안고 있는 마음까지... 난 바꿀 수는 없을 거야... 더 이상 변치 않아... 넌 수많은 만남 속에 헤메고 있었지만... 너와 나의 기억... 지울 수는 없을 거야... 아무런 관심 없는 표정 짓지 마... 네 곁에서 서성이는 널 향한 나의 그 미련들... 이젠 난 네 마음이 더 중요해... 내게 돌아와...
이젠 끝난 것 같아. 니가 나를 만나 주지 않는데. 다신 못볼 것 같아. 너를 슬픔이 날 찾아왔으니. 한 여자로 충분하지 못한 내 모 습 참아주던 너였는데. 내 잘못을 어떻게 빌어야해 잠못자고 고민했어. 뒷골목에서 너를 기다렸어. 온종일 해가 달이 될 때까지. 영화를 보고 대사도 외웠어. 널 감동시킬 선물도 사왔잖아. 퍽퍽도 된다. 퍽퍽도 된다. 그래 퍽퍽퍽도 된다. 퍽르퍽퍽퍽도 된다. 그 래. 뻗어봐. ho! 뻗어봐. ho! 이런 내 불쌍해진 모습 위로 뻗어봐! 널 기다린 보상. 다시 만나잔 말 니가 먼저 하겠지. 니가 올때까지 난 자존심 그밖에 있어. 됐어 됐어 안아주고 싶어. 내 팔이다 부서질 때까지. 벌써 한달이 돼가 손에 선물도 시들어 가는데. 저기 눈 앞에 보인 너로 모두 잘된거라 생각해. 하지만 넌 다른 남자 (품에 안겨서) 깊은 입맞춤을 하네. 영화 속에 비극은 없었는데 이순간 난 관객일뿐. It be me, dat sli M.C. tell'n you how it be with Jin Yong, and Tak E blessing the cyt like what? strut like what? because we don't give a " " more your but and shake them hips what ever you do don't sotp don't quit we can rock all day and party all night till its time to go with A-Yo ... Ah-ight!
살며시 가 슬금슬금 가라. 눈치를 못채도록 조심해서 가라. 주위를 살피 면서 들키지는 마라. 이렇게 따라가면 뭔가 잡히면서. 이렇게 따라가면 너는 모를꺼야. 이렇게 너를 따라갈 수밖에 없어. 뒤를 쫓아가 확인해야 겠어. 달라진 너 행동의 답을 봐야겠어. 널 만나며 느껴왔어. 달라진 너 의 행동을 보면서 알았지. 날 보면 간혹 너는 늘 무언가를 숨기면서 피하 곤 했어(예~) (예) 밤이면 없어. 전화엔 응답기만 대답 하고. 그래서 결 심한게 미행길이었고 오늘도 널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Oh! My God! 앗! 역시나 저 비싼 카페에서 딴 남자에게 애교를 떨어 가슴이 터지는데 저 렇게 웃고 즐거울 수가~. 완전한 배신 생각지도 못했었어~. 저렇게 태 연하게 웃는것을 봐라. 나 아닌 다른사람에겐 날 대하듯 한다. 넌 그런 모습 으로 나를 속였구나. 그것도 모르는채 너를 좋아했어. 부모의 반대에도 너를 만나왔어. 친구들 말렸어도 너를 만나왔어. 이제야 세월지나 모두 탄로났어. 새카만 니 마음의 배신을. 난 너에게 잘해왔어. 모두다 너를 위하여 맞추며 남보란듯 살고싶었지만 넌 이용하고 버리려고 날 만났어 (예~) 나 할말이 하나 없어. 언젠가 너도 보답을 받겠지. 너무나 쉽사리 생각하는 네 사랑으로 고통받던 나를 생각해. 기가찼어. 오늘 황당했었 어. 나의 사랑이 무너지고 있어. 이젠 다없어. 이젠 다없어. 사랑이고 뭐 고 이젠 다없어. 이제는 필요없어. 생각조차 하기 싫어 싫어.
살며시 가 슬금슬금 가라. 눈치를 못채도록 조심해서 가라. 주위를 살피 면서 들키지는 마라. 이렇게 따라가면 뭔가 잡히면서. 이렇게 따라가면 너는 모를꺼야. 이렇게 너를 따라갈 수밖에 없어. 뒤를 쫓아가 확인해야 겠어. 달라진 너 행동의 답을 봐야겠어. 널 만나며 느껴왔어. 달라진 너 의 행동을 보면서 알았지. 날 보면 간혹 너는 늘 무언가를 숨기면서 피하 곤 했어(예~) (예) 밤이면 없어. 전화엔 응답기만 대답 하고. 그래서 결 심한게 미행길이었고 오늘도 널따라서 여기까지 왔는데. Oh! My God! 앗! 역시나 저 비싼 카페에서 딴 남자에게 애교를 떨어 가슴이 터지는데 저 렇게 웃고 즐거울 수가~. 완전한 배신 생각지도 못했었어~. 저렇게 태 연하게 웃는것을 봐라. 나 아닌 다른사람에겐 날 대하듯 한다. 넌 그런 모습 으로 나를 속였구나. 그것도 모르는채 너를 좋아했어. 부모의 반대에도 너를 만나왔어. 친구들 말렸어도 너를 만나왔어. 이제야 세월지나 모두 탄로났어. 새카만 니 마음의 배신을. 난 너에게 잘해왔어. 모두다 너를 위하여 맞추며 남보란듯 살고싶었지만 넌 이용하고 버리려고 날 만났어 (예~) 나 할말이 하나 없어. 언젠가 너도 보답을 받겠지. 너무나 쉽사리 생각하는 네 사랑으로 고통받던 나를 생각해. 기가찼어. 오늘 황당했었 어. 나의 사랑이 무너지고 있어. 이젠 다없어. 이젠 다없어. 사랑이고 뭐 고 이젠 다없어. 이제는 필요없어. 생각조차 하기 싫어 싫어.
처음 태어나 잠들던 침대가 몹시도 그리워 어린시절이 (Oh babe) 이런말 할때가 이미 찾아와 버린건 어른이 되간다는 짐 이 힘겨울때 babe babe babe - 어려운 일에 부딪쳐 스스로 이기지 못해 babe babe babe - 누군가 필요하지만 누구도 곁 에 없잖아 날 위해 어두운 세상이 날 삼키려 한적 있었지 그럴때 나의 모습 반항 속에 울었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 면 좋겠다고 부모님 손 안으로 돌아가고 싶다했지 어느새 커져버린 나 이제 혼자 해결해 희망과 악수를 하면 두려울게 없잖아 더 이상 내 모습은 요람속에 있지 않아 세상속에 던져진 내 자신에 난 익숙해
난 무엇을 하건 어디를 가건 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이제는 이미 내 곁에 없는 나만의 너이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하루하루 나 와 함께 시작하고 끝내 버리곤 했었지. 이토록 아직도 나의 생활 속에 그렇게 옆에 있어 항상 나를 착각하게 해.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너와의 기억들을 떠올리고 있어. 오 나의 초라해진 모습을 기억하면 안돼 너 오직 즐거웠었던 기억들만 되새겨 줘. 멀리 있지만 가깝길 바래.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나 지금 네 곁에 없어도 슬퍼마오. 그대 멀리 떠났다고 믿긴 싫어 하지만 그건 현실이야. 과거 속에 묻힌 너의 모습을 단 한번만이라도 이렇게 내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길을 걷다 나와 닮은 여자를 보았어. 다시 난 너와 만나던 그때 그 순간들을 기억해. 그토록 가슴 벅차 했던 그 느낌들을 지금도 기억해. 오늘 난 수화 기를 들고 너에게 전화를 해봤어. 하지만 자신이 없었어. 다시금 용기를 내어서 마지막 숫자를 다 누를때 나의 잘못이 생각 나서 끊을수밖에 없었지.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것만으로 난 행복해. 하지만 너를 지울 순 없어.
햇살을 봐라. 참 눈이 부시구나. 복잡한 건 다 잊어버려 떠나가자. 내 두손을 잡고서 산이즌 바다든 어디로든 떠나자 참 수고했 어. 돈버느라고 돈이 무어길래 애타게 사나 그러니 잊고 둘이 가는거야. 다른것은 생각지마 돈없는 사람은 있는대로 살로 없으면 없는채 살면되는거야 여유를 갖고서 미랠보는거야. 우리 아직 젊디 젊어 "마마마마마" 기죽지도 말고 어깨를 펴고서 : 크게 보 는거야 : 백수도 꿈은 있어오고 말 것이다. 그러니 좌절하지 말자. 행운이 오는 것을 알고 그때를 확실하게 찾자 이제껏 나의 자 신을 돌아보지 못한 걸... 하늘을 봐라 정말로 높으구나. 힘드는 건 다 잊어버려 떠나가자. 내 팔을 붙들고 강이든 호수든 되는대 로 떠나자 참 별일이야 TV를 보면 사건 투성이야. 왜들 저러니 어려운 세상은 잊고 가는거야. 도시에다 남겨두고 빽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살고 없으면 없는채 살면되는 거야 신경을 끄고서 미랠 보는거야. 우린 아직 젊디 젊어. 백수 맘편했어. 그래도 자존심 은 있어 행운이 오는 바로 그때 꿈깨고 확실하게 살자! 이제껏 나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 걸...
처음부터 우린 다시 시작하는거야. 너를 처음 보던 그날처럼 설레임이 다시 내 맘속에 찾아와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런 날 넌 이해할 수 없을꺼야. 항상 내곁에 있던 니가 사랑인줄 몰랐던거야 이젠 한걸음씩 다시 돌아가는거야 너와 함께 했던 시간속으 로 (난) 난 쉽게 생각을 했었지 스치는 사랑일꺼라 그래 믿지 않았어. 너의 모든 말들을 하지만 조그만 일에도 내마음 아프게 하 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 지금껏 너만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나 이제 너에게 내맘을 전하려 해 조금은 늦어버린 나란걸 알 지만 한번 더 나에게 돌아와 주겠니 너의 환한 웃음까지도 널 위해 이렇게 조금씩 가고 있어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속으로 이제는 모두가 지난 얘길지라도.
지금 널 보면 어리석은 문제가 떠 올라. 억지로 숨어있는 그림 찾을 필요가 뭐있어. 어차피 답은 나왔잖아. 그래 그런 것처럼 너의 맘속에도 나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띌거야. 넌 남들처럼 쉽게 웃지도 않아. 늘 니 앞에서 나는 고민했어. 많은 선물 또 널 위해. 나는 내 모든것을 주었고 그만큼 널 사랑했어. 그러나 난 널 모르겠어. 조금도 너의 마음을 열어 주지 않아 가슴에 품 은 보물처럼 이제는 망설임 없이 널 얘기해봐. 너의 숨은 마음을 찾으러 난 노력했지만 도대체 어디에 사랑이 들어있니. 나 처럼 아끼지 말고 해봐. 너도 이제 할 때가 됐어. 거리에 서면 내 팔에 닿는 것은 너만큼 또 괜찮은 우연도 있어. 그래 하지 만 내 눈에 비춰진 내 모습은 언제나 너만을 바라 보게 해. 보일 듯 말 듯 너의 숨겨진 마음. 시간이 지나면 널 알 수 있어. 어제 너에게 받았던 입맞춤 그 느낌이 사랑의 절반을 확인한거야. 숨은 그림 속에서 보았던 그 그림들처럼 너 역시 날 위해 가르쳐 줄 수 있니. 나 혼자 너무나 어려운 걸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이제까지 너를 위한 내모습을 기억해줘. 누구나 다 아는 재미없는 얘기도 널 웃게 하려고 꾸몄었지.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오늘도 친구들 만나서 기다렸어. 어서 빨리 밤이 돌아오기를. 있는 돈 다 털어 약국 에 들어갔어. 우리는 뭔가 필요했으니까. 우리만이 아는 비밀스런 곳에 모두가 모여 앉아 있었지. 굶주렸던 만큼 입에 가득 부어 삼킨건 바로 제2의 생명. 조금더 즐기면 몽롱해지지 지금 난 기분이 너무 좋아져 기억의 그 모든 나사못들이 하나씩 머리밖 으로 빠지지. 환상 체험이 따로없어 좋은게 따로 없어. 좋은게 따로 없어. 우리에겐 비행이라 말하면서 이런 모습들로만 엉켜있는 우릴 보며 언제 한번 가슴 깊게 걱정 해준적 있나. 그냥 우리의 몸을 해칠까봐. 먹는다고만 말해줘도 되잖아. 그런 말을 듣는다면 이런 엄청 난 중독에서 우린 벗어날 힘이 생기겠지. 알수도 없는 호기심에서 끝내겠지. 아무도 날 말릴순 없어 누구도 날 막을순 없어. 이런 날 욕한다고 한대도 난... 어차피 피할 수는 없어. 시작을 해버린 지금에 무엇이 옳고 또 그른지 난...
흐린 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 찾을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걸 느낄 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니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맘에 후회만 남은 시간 흐를수록 그려지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여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그 안타까운 너의 모습을 너의 그 기역들을 가져가진마 방황하는 날 더이상 그렇게 떠나 가진마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향기론 그 입술로 그대여 그대여 내게남은 모든 얘기를 (워~) 오늘밤 네게 하고파
Rap> 헤어진 후 나를 만났을 때보다 더 좋은 시간을 보낸다고 넌 내게 말했었지. 널 만나던 그때보다 좋다고 거짓을 말해야했어. 나만의 조그만 자존심이 너를 이해시키기에 충분치 못한 것이겠지. 그남자로 인한 너의 아픔을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도무지 내 이별은 어디가 끝인지.
이젠 잊어야겠지 더이상 너와 나 서로에게 짐이 되기는 싫었어 나의 곁을 떠나 그대 곁을 떠나 더는 모른채로 살아가야 할 그날들이 올 수 있게 방황하는 날 더이상 그렇게 떠나 가진마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향기론 그 입술로 그대여 그대여 내게남은 모든 얘기를 (워~) 오늘밤 네게 하고파
기억해 봐! 나에게 했던 너의 거짓 사랑. 모든 잘못을 나에게로 돌리려 하지마. 더 이상 그런 흔한 눈물로 나를 이해시키려 하지 마. 이제는 내게 잊혀지나 의미없던 시간들. 더 이상 이젠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너를 이해해줄 힘이 없어. 끝난거야. 나를 붙잡진 마. baby, Game is over. 날 내버려둬. 더이상 널 이해해줄 수 없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이렇게 널 밀어낼꺼야. 너에게 받은 마음 속에 남아있던 상처가 하나둘 멀리 사라져 가는데 널 버리겠어. Give it to me. Give it to me. Babe 소중했던 시간들 Give it to me. Give it to me. Babe 널 떠나버리겠어. 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 is how we rock on the mic non-stop blow-up spots and make it hot when we let off steam collect the cream and then step off hop in a cab and jet back to the lab so I can write, butta rhymes all night then come back grab the mic real tight so sli can give it to you right. 나에게넌 너무나 많은 소중했던 시간들을 빼앗아 갔어 (dam!). 너에게 어이없이 짓밟히고 구속받아 왔던 모든 걸 보상받으려해 자유라는 이름으로. 무의미했던 시간들 더 이상 이젠 후 회하고 싶지도 않아. 너를 이해해줄 힘이 없어. 끝난거야. 나를 붙잡지마. Baby, it's over. 날 지켜봐줘. 더 이상 난 무너질 수가 없 어. 구속받아 왔던 시간 이렇게 난 밀어낼거야 Me and my crew came to do what we do give it to you stick it to you like glue hope you like it the way that we give it 'cause once we do it girl you won't forget it. sli-mental, Tak E and Hyun Jin Young try'n to make number one as long as we're alive we'll never stop international world beat hip-hop.
귓가를 스치는 저 노랫말 조차 내 얘긴 듯 한데 워워워~ 이렇게 찾아든 너의 생각을 지울 순 없었지 워~ 더 이상 이렇게 아파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줘
내 맘 속에 그런 미소만이 남아있는 건 그 때는 알 수 없는 너에 대한 소중함인가 아직 이런 나의 마음들이 남아있기에 가끔씩 파고드는 너에 대한 이런저런 나의 모든 얘기 워워워~ 이렇게 찾아드는 너의 지난 날의 모습들이 나만의 나만의 아픔으로 내 맘 속에 다가오고 나 너만을 항상 잊을 수는 없었기에 모두 다 모두 다 찾고 싶어 잃어버린 시간 잊으려 애써봐도 내 맘에 남아있는 그대를 멀어진 널 이렇게 떠올리면 어느새 내 눈가에 눈물이 너와 나의 예감했던 이별 되돌릴 순 없게 됐지만 지난 날 너의 모습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 무엇도 내 속의 너를 안고 있는 마음까지 난 바꿀 수는 없을거야 더 이상은 변치 않아 넌 수많은 만남 속에 헤메이고 있었지만 너와 나의 기억 지울 수는 없을거야 아무런 아무런 관심없는 표정 짓지마 네 곁에서 서성이는 널 향한 나의 그 미련들 이제는 이제는 난 네 마음이 더 중요해 내게 돌아와 그대여 이젠 애써 나를 잊으려 하지 마 [난 그대를 떠나갈 수는 없어] 그대여 이젠 애써 나를 떠나려 하지 마 [난 그대를 혼자 둘 수는 없어]
너와 나의 예감했던 이별 되돌릴 순 없게 됐지만 지난 날 너의 모습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 그대여 이젠 애써 나를 잊으려하지 마 [난 그대를 떠나갈 수는 없어] 그대여 이젠 애써 나를 떠나려하지 마 [난 그대를 혼자 둘 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