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진 않고 떠났던 나의 맘을 너는 이해해줄까 다시 너를 만난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하지않고 돌아섰지만 어느덧 힘든 시간이 가고 후회만이 나를 감싸고 있어 너와 어울리지 않는 나의 초라한 모습 더이상 보이긴 싫었어 만남이 짧았던 즐거운 추억 까지도 나를 슬프게 만들어 언젠가 너에게 나의 진심을 다 얘기 하고파
그 무엇도 우리 사이를 슬프게 만들지는 못할거라 했지만 내가 갖지 못한 여유 가진 너를 보면서 너와 멀어짐을 느꼈어 만남이 짧았던 즐거운 추억까지도 나를 슬프게 만들어 언젠가 너에게 나의 진심을 다 얘기 하고파 아직도 나를 이해하지는 못하겠지 너를 위해 떠났음을 언젠가 너에게 나의 진심을 다 얘기 하고파 되돌릴순 없었어 너의 집을 지나칠때 쌓이는 미련속에 남은건 허탈한 마음 뿐이야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어 다만 어울리지 않았을뿐
축처진 어깨위로 살며시 비춰지던 햇살은 어둠에 가리워지고 허전한 마음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대로 한숨 내쉬며 내게 하고 싶은 말 들어주겠니.
워~ 너에게 남겨진 지친 모습들 모두다 떨쳐버리고 날아라 끝없이 멀리 아무도 너를 따라잡을 수 없게 *돌아보지마 미련 갖지마 모든건 지나갔잖아 너에게 남아있는건 원하는대로 밝은 내일 뿐이야. 이제 시작일뿐이야. 이젠 아무도 너의 앞을 가로막을 순 없을거야 다시 해 보는거야. 너를 원하는 모두에게 너를 보여 주는거야.
힘들여 노력한만큼 가질 수 없는 이 세상은 나를 좌절속에 묻기도 하고 멋대로 돌아가는 어지러운 현실속에 이대로 버텨보지만 너무도 지쳤어 조금은 쉬어가고 싶어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내게 기회를 주진 않아.
Biography: 이현석 이란 이름은 단순히 한 사람의 네오 클래시컬 기타리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바로 그가 넥스트의 리드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함께 한국에서 헤비메틀 기타리스트가 메이저씬을 배경으로 어디까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가를 증명하였기 때문이다. 귀공자 같은 깔끔한 외모와 함께 당시 서구권에서 주목받았던 잉베이 맘스틴을 위시한 소위 슈레드로 불리는…...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이현석 외에도 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베이시스트 한철재와 놀라운 역량을 보여준 보컬리스트 김세호와의 협연에서 지금까지의 20년을 넘어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 공연에는 그에겐 은인이라 할 수 있는 가수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사랑하나요’, ‘물어본다’를 불렀는데 다소 열악한 PA상황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하나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