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할거야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떠날꺼야 지나간 그녀예긴 묻지마 벌써잊었어 no no no 내 오랜 그녀 날 떠날땐 정말 힘들었어 다시는 누구도 만날수 없다고 내 모든게 끝났다고 어느날 저기 햇살처럼 다시 새로운 날은 오고 날 깨운 너에 미소 내겐 충격이야 나는 다시 태어난거 같아 날 버린 그녀완
헤어지길 잘했어 나 이렇게 사랑하게 됐으니깐 내 지나간 아픔모두 안아줄 너에 입술에 내맘 전해도 괜찮을까 보내주길 잘했지 널 모르고 살아갈뻔 했으니깐 난 운명을 믿을꺼야 널위해 아껴둔 사랑 널 사랑해
왜 지난 사랑 그녀에게 미안하기도해 또 다른 사랑에 빠지게된 나를 원망하며 비웃겠지 어느날 저기 햇살처럼 눈을 멀게한 사랑인걸 피할수 없단걸 이해해주겠니 너를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나이제 떠날꺼야 노을지는 바다에서 너와 함께인 설레이는 이마음과 붉어진 내얼굴을 저노을에 잠깐 숨긴채 고백할께 아직 내맘을 바다줄 고마운 사람 좀더 가까이서 너를 보게 해죠 깊은 미로속에 빠질거야 영원히
헤어지길 잘했어 나 이렇게 사랑하게 됐으니깐 내 지나간 아픔모두 안아줄 너에 입술에 내맘 전해도 괜찮을까 보내주길 잘했지 널 모르고 살아갈뻔 했으니깐 난 운명을 믿을꺼야 널위해 아껴둔 사랑 널 사랑해 no no no 이젠
난 웃고 있지만 감춰진 눈물도 많았어 오늘 왠지 너의 귓가에 이런 말 하고 싶어 난 어린 그때의 세상이 크게만 보였어 운명같은 소중한 꿈이 내가 힘들 때마다 나를 지켜준거야 어둔밤 혼자여도 일어설 수 있던 이유 고마웠던 너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 자란 내사랑 보여줄께 날 지켜봐줘
나 가야할 길에 수많은 시련도 있겠지 바보처럼 포기하기엔 나를 바라보는 너 맑은 눈빛 때문에 난 다시 꿈꾸곤 해 빛나는 저 별들처럼 우워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 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전불 아껴줄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고마웠던 너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 자란 내 사랑 보여줄께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 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전불 아껴줄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04. 체온 (작사:최희진 작곡:김주영) 마지막 인사를 기억하고 있나요 안보면 멀어진단말, 난 소용 없는데 내게 와 안기며 나를 잡는 추억들 함께일 때는 몰랐던 사소한 행복들 다시 사랑 같은 건 하지 않을 것 같아 이미 내 모든걸 그대 모두 가져갔기에 그대 돌아온다는, 헛된 꿈에 살아가도 어쩔 수 없잖아 난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 편하게 기대던 그대 어께 위에는 새로운 어떤 사람이, 기대어 쉬겠죠 그럴 수 있다고 애써 위로 하지만, 내가 아니면 안되던 그대가 미워져 그대 체온이 내 손길에 마지막 한번만 느껴지기를 그냥 그리운 대로 그댈 사랑하기엔 지친 내가슴은 달빛처럼 식어 가는데 참을 수가 없는 건 너무 보고 싶을 때도 볼 수가 없다는 이별을 이제 알았기 때문이죠 그대 돌아온다는, 헛된 꿈에 살아도 어쩔 수 없잖아 난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이죠
내 맘 진짜 그게 아닌데 너무 보면 엉뚱하게 화만 내고 투덜 거리고 토라지게 돼 인정하긴 싫지만 조금씩 너에게 빠져들어 하루 종일 너를 만날 궁리뿐이야 내눈에는 너만 오직 너만 보여서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내맘 너는 왜 날 자꾸 애태우는지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꿈이면 깨지 마 이런 맘 처음이야 기대하던 백마 탄 왕자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너를 그냥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데 자존심도 버렸어 무거운 가식도 벗어 버려 유리 처럼 우린 투명하게 사랑해 내눈에는 너만 오직 너만 보여서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내 맘 너는 왜 날 자꾸 애태우는지 네 맘을 열어 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꿈이면 깨지 마 이런 맘 처음이야
너무도 소중한 첫 사랑이야 내 어리석은 삶 속에 찾아와 준 나의 천사 나의 사랑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너 땜에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love you you`re my angel 자꾸 애태우지마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런 맘 처음이야 love you so and I love you so 너 땜에 나는 사랑으로 어지러워 love you you`re my angel 자꾸 애태우지마 네 맘을 열어줘 널 기다릴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이런 맘 처음이야
한번도 잊은적 없죠 오래전에 그댈 떠나온 날부터 언제나 그런것처럼 부드러운 손길로 날 그냥 안으면 돼 잘 지냈냐는 다정한 목소리에 꼭 참았었던 눈물이 차올라도 사랑한단 그 말 난 기다려왔죠 미안하단 말도 입맞춤 하나로 이 세상에 그대만이 날 웃게 할 수 있죠 두 눈에 가득 사랑을 담고서 바라볼게요
-간주중-
헤어지자고 할까봐 난 숨쉬지 못하고 가슴만 졸였었죠 또 내가 혹시 그대를 잊을까봐 사진을 보며 날마다 기억했죠 사랑한단 그 말 난 기다려왔죠 미안하단 말도 입맞춤 하나로 이 세상에 그대만이 날 웃게 할 수 있죠 두 눈에 가득 사랑을 담고서 바라볼게요
한번 떠난 사랑은 끝이라고 다 잊는게 좋을거라 모두 나를 단념시켰지만 이렇게 만나질 인연이라고 태어나던 순간부터 함께인 것처럼~~ 사랑한단 그 말 난 기다려왔죠 미안하단 말도 입맞춤 하나로 이 세상에 그대만이 날 웃게 할 수 있죠 두 눈에 가득 사랑을 담고서 바라볼게요~~
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니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 뻔한 인사로 나는 떠나가지만 기억해줘 첨 만난 그순간 내 모든것은 이미 네게 걸었어 후횐 없어 이젠 너만 행복하면 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위해 네 눈물 보면 맘이 약해져 자꾸 추억들이 아파와 참 고마웠죠 내게는 과분한 사랑 정말 아름다웠어 기억해줘 첨 만난 그순간 내 모든것은 이미 네게 걸었어 후횐 없어 이젠 너만 행복하면 돼 사랑해 사랑해 언젠가는 당당한 내모습 모든 걸 그댈 위해 준비 할께요 그 날 오면 제발 너무 듣고 싶은 말 사랑해 사랑해 이 한마디 기억해줘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화를 끊고 모진 말들만 내?b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날이후 내처진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정말 잘되길 빌었어 너의 그 사람과 나는 잊혀진 남자로 이미 널 보냈는데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그날이후 내처진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꿈에도 널 찾아 헤맸어 그리움에 목이 메어 사랑한다 했어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안아줄수도 없는 나를 다 잊고서 제발 날 찾지말고 더좋은 남잘만나 우는 너의 전활 받아도 나는 달려갈수가 없는데 날 대신해줄 널 사랑해줄 누구와 행복하길 바랄께
이젠 그대를 보낼 수 있어 애써 참았었던 눈물이 나도 다시 이별을 되돌린대도 더는 내맘속엔 그댄 없어요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불안했던 행복은 오늘같은 이별 내게 올걸 알았었기에 부디 영원할수 없다는게 운명이래도 조금더 그댈 잡고 싶었죠 나를 떠난 그대 마음이 쓸쓸하지 않도록 아프게 남은사랑 함께 보내요 흘려버릴 추억까지도 모두다 가져가줘요 그댈 몰랐던 그때처럼..
그댈 너무나 사랑한만큼 이젠 미워해야 하는거겠죠 내 맘을 어떻게 말하나요 다슬픈 얘기 잖아요 아무것도 묻지 말고 나를 떠나 가줘요 작은 위로조차 내 마음을 흔들지 몰라 나를 더 힘들게 하지 마요 매일 떠난 그대 마음이 쓸쓸하지 않도록 아프게 남은사랑 함께 보내요 흘러간 이 추억까지도 모두다 가져가줘요 그댈 몰랐던 그때처럼..
많은날이 흘러간후에 그댈 알게 되겠죠 차갑게 그대곁을 떠난 이후로 그댈 향한 사랑만으로 나 영원할순 없기에 슬픈눈물을 보였던걸..
여자는 말이죠 죽을듯한 이별도 돌아서버리면 끝난 사랑 다 잊어버리죠 새 옷을 고르듯 다른 남자 만나서 사랑도 처음인것 처럼 너도 가버리라고 큰 소리 쳤지만은 이제서야 보이죠 아팠던 그녀의 사랑 여자들이 하는 말 헤어지자는 그 말은 조금 더 사랑해달라는 말인데 알아듣지 못하고 그녀를 보내고 말았죠 이렇게 보고파 지는데 혼자 먹는 아침도 혼자 보는 TV도 그녀 내게 없다면 눈물만 흐르죠 날 닮은 남자를 만나는 그녀를 보면 내게서 못다한 사랑일까 또 가슴 아프고 언제나 그녀를 혼자 있게 한것이 너무도 후회스런 나죠 너도 가버리라고 큰 소리쳤지만은 이제서야 보이죠 아팠던 그녀의 사랑 여자들이 하는 말 헤어지자는 그 말은 조금 더 사랑해달라는 말인데 알아듣지 못하고 그녀를 보내고 말았죠 이렇게 보고파 지는데 혼자 먹는 아침도 혼자 보는 TV도 그녀 내게 없다면 아무런 소용없는데 힘들때 내 곁에 있던 그 사람 나몰래 항상 흐느끼던 그 사람 나땜에 친구도 안 만나던 그 사람 이제는 더 이상 사랑해선 안될 그 여자 여자들이 하는 말 다 지워버린다는 그 말은 진짜죠 정말로 날 지워버렸죠 너무 보고싶은데 아직까지 사랑하는데 오늘도 사랑이 아파요 사랑 받고 있겠죠 나 아닌 사람에게 날 잊은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