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찾아서 길을 가노라 외롭고도 머나먼 길을 혼자 가노라 마음의 등불 밝혀들고 내가 나를 찾아 길을 가노라 *끝없는 생각의 모래 발길은 우리들의 젊음을 시험할지라도 멋훗날에 피는 한송이 꿈을위해 내 모든 시름 씻어버리고 내가 나를 찾아서 길을 가노라 회롭고도 머나먼 길을 혼자 가노라
※ 그대 내 곁에 다가오세요 나 여기 기다려요 사랑은 내 사랑은 그대의 마음속에서 먼 옛날의 전설을 보듯이 내일을 보고 있어요
낭독 : 지금 한사람을 위하여 저 하늘에 별이 흐릅니다 지금 두사람을 위하여 저 하늘에 별이 흐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역시 저 하늘에는 별이 흐릅니다 저 별빛사이로 내 마음이 흐를때 별은 나의 것이고 별은 어린 목동이 양떼를 지켜주듯 전설의 숲속에서 사랑을 보여줍니다
1.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내 괴로웠던 생각은 멀리 사라지고 솟아오른 기쁨에 출렁이는 내 마음은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
2.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내 좋아하는 사람은 무얼 생각할까 나의 슬픈 마음을 바다위에 던져넣고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
1.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내 괴로웠던 생각은 멀리 사라지고 솟아오른 기쁨에 출렁이는 내 마음은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
2.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내 좋아하는 사람은 무얼 생각할까 나의 슬픈 마음을 바다위에 던져넣고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
어제 저녁에 비가 내렸네 우리 사랑은 더욱 커갔지 내리는 빗방울 우리 맘 적시며 서로 느끼며 우리 만났네 조그만 우산속에 단 둘이 둘이만 서로의 눈동자를 마주 보면서 우린 알았네 서로서로 사랑함을 마주치는 눈빛보고 우린 알았네 사랑 나누며 우린 걸었지 조그만 우산속에 웃음 꽃바다 사랑의 밀어 속삭이면서 비 속 걸었네 꼭 안으며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린 사랑해 눈동자 마주치며 타오는 불빛 우산을 접고 우린 비에 흠뻑 젖어 마주치는 눈빛보고 우린 알았네 마주치는 눈빛보고 우린 알았네 마주치는 눈빛보고 우린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