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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이 부르는 흘러간 노래 (1976)
1.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왔노라 2.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3. 나는 가리로다 끝이없이 이발길닿는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 한없는 이심사를 가슴속깊이 안고 이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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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별이 잠든 그날밤 낙엽소리 울던날 사랑하던 마음을 어루만진 그 사람
바람결에 날리는 검은머리 만지며 변치말자 말하고 떠나버린 그 사람 화려했던 추억이 나의 눈에 어리며 마음은 지난 날을 찾아서 가네 그대없는 빈자리 추억만이 날리네 그 사람은 어디서 내 이름을 부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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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1 - 1 + 1 (1975)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여요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느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장 넘기며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또 푸러요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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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새끼손가락/목소리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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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끼손가락/목소리 (1976)
편지한장 써놓고가요 나를보듯이 읽어주세요 그모습을 보고가려고 기다리다 가는거예요 즐겁던 지난날 달콤한 그미소 어디서나 잊지 않을꺼예요 편지한장 써놓고가요 나를보듯이 읽어주세요 지금 나의 기억속에는 고운꿈들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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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사랑을 아는가 / 그대 나를 좋아하니까 [omnibus] (1977)
편지한장 써놓고가요 나를보듯이 읽어주세요 그모습을 보고가려고 기다리다 가는거예요 즐겁던 지난날 달콤한 그미소 어디서나 잊지 않을꺼예요 편지한장 써놓고가요 나를보듯이 읽어주세요 지금 나의 기억속에는 고운꿈들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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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우리는 철새 (1977)
편지한장 써놓고가요 나를보듯이 읽어주세요 그모습을 보고가려고 기다리다 가는거예요 즐겁던 지난날 달콤한 그미소 어디서나 잊지 않을꺼예요 편지한장 써놓고가요 나를보듯이 읽어주세요 지금 나의 기억속에는 고운꿈들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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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1.잠이든 호수에다 조약돌 던지면 당신의 미소처럼 파문이 번지네 언제나 어디서나 믿어운 당신이 내곁에 없다해도 슬프지 않아요 슬프지 않아요 해맑은 호수위로 그림자 비치듯 정깊은 그얼굴로 가까이 와줘요
2.은실비 내리듯이 잔별이 내리는 잠이든 호수위로 나무잎 떠있네 흔들리면 당신의 모습이 내맘에 파문처럼 잡힐듯 보이네 잡히리듯 보이네 밤안개 피어나는 우리들 호수에 나홀로 찾아왔다 돌아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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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파란 종이에 새겨진 옛이야기 그옛날
그리움에 살며시 펴봅니다 * 글자마다 설레는 꿈의 속삭임 세월가도 변치 않을 당신의 마음 파란종이와 사랑의 이야기는 먼훗날 당신과나 추억의 이야기를 글자마다 찬란한 사람의 역사 긴세월이 흘러가도 변함이없네 파란종이의 당신의 이야기는 먼훗날 우리들의 추억의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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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파란꿈 수놓았던 교정을 찾아 나 여기 걷고있어요
지금은 낙엽지고 잔디도 시들어진 캠퍼스 옛길을 따라 하얀 마음위에 펼치던 우정 그리운 나의 친구들 그리운 그 얼굴은 보고픈 그 얼굴은 지금은 어디있을까 먼 훗날 또다시 만날거라며 파란꿈 날개를 펼치던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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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만수 - 진아의 꿈/미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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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 모음 Vol.4 (1978)
토요일의 커피숍 찻잔을 앞에 놓고
지난날을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오후 한때 *토요일의 오후면 이마를 대다싶이 슬기로운 꿈을 열을 올리면서 들려주던 그의 정열 세월 흘러간 지금 모습 서로 변하고 외우듯이 하던꿈도 마음대로 아니되고 따로따로 가는길 가고있는 지금도 눈감으면 그렇게 떠오르는 그때모습 토요일의 오후가 기다려지곤 했어 노오트를 펴고 얼굴 그리기도 다정 다감했던 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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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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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모음 Vol.1 (1975)
뜨겁던 태양이 지고 구름이 붉게 물들면
조용한 오솔길에서 우리 꼭 만납시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얼굴을 스치고 가면 수많던 잡념도 가고 사랑의 노랠하죠 조용한 호숫가에서 별들의 이야기듣고 지나간 수많은 일들 또다시 생각하죠 달이있고 꿈이있던 언덕위 바위에서 풀벌레 소리들으며 미래를 설계하죠 뜨겁던 태양이 질때 우리 꼭 만납시다 조용한 오솔길에서 우리 꼭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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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인순 - 나는 알아요 / 우리 마음 언제나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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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만수 (1977)
뜨겁던 태양이 지고 구름이 붉게 물들면
조용한 오솔길에서 우리 꼭 만납시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얼굴을 스치고 가면 수많던 잡념도 가고 사랑의 노랠하죠 조용한 호숫가에서 별들의 이야기듣고 지나간 수많은 일들 또다시 생각하죠 달이있고 꿈이있던 언덕위 바위에서 풀벌레 소리들으며 미래를 설계하죠 뜨겁던 태양이 질때 우리 꼭 만납시다 조용한 오솔길에서 우리 꼭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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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새노래모음 Vol.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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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이 부르는 흘러간 노래 (1976)
1.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고 2.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 때는 3. 옛날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고향은 저쪽 4.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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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새노래모음 Vol.3 / 세월이 가듯 / 무교동이야기 (1978)
처음만난 순간부터 서로 마음이 통했네
겉으론 쌀쌀해도 만날수록 정이들어 이젠 헤어질수 없네 둘이서 다정하게 사랑에 물든 눈빛으로 말없이 바라볼때 흐르는 시간도 잊어요 눈빛만이 흐르네요 처음만난 순간부터 이세상이 다가도록 음~~ 변함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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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정종숙이 부르는 흘러간 노래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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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정종숙이 부르는 흘러간 노래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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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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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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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용복 - 여기선 곤란해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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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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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 모음 Vol.4 (1978)
1 발걸음도 가볍게 사뿐히 걸어가면
산들바람 정답게 내볼에 뽀뽀하네 라- - - 기분 상쾌한기분 하늘은 끝없이 맑고 라- - - 노래 스피카에선 사랑의 노래 * 무엇인가 좋은일 오늘은 있을듯 무엇인가 좋은일 오늘은 꼭생길듯 빠아빠 빠빠아빠 빠아빠 루 - - 빠아빠 빠빠아빠 빠아빠 루 - - 2 신호등이 바뀌고 건널목 건너가면 스피츠가 앞장서 꼬리로 싸인하네 라- - - 기분 상쾌한기분 웃으며 인사나누고 라 - - - 노래 나도모르게 사랑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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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 모음 Vol.4 (1978)
좋아 하면서 좋아 하면서
누구보다 누구보다 좋아하면서 좋아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못하는 나 *안보이면 허전하고 쓸쓸해지고 얼굴보면 나도 몰래 얼굴 붉히고 좋아 하면서 좋아 하면서 누구보다 좋아 하면서 좋아 하다고 좋아 한다고 말못하는 나 눈과 눈이 마주치면 바로 못보고 *어색하게 웃음짓고 고개 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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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새끼손가락/목소리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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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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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사랑한 당신이니까 (1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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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정종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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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세월의 길목/너와 난 바보 (1985)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 인지 할말을 잊엇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간주중 ~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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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86 정종숙 제2집 (1986)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 인지 할말을 잊엇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간주중 ~ 미소가 머물다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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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세월의 길목/너와 난 바보 (1985)
당신을 생각하면은 지나간 추억때문에
괴로운 시련 아픈 이가슴 조용히 흐느껴야하나요 나만을 생각하며 살겠노라던 뜨거운 그때 그말씀 믿었던 까닭에 믿었던 까닭에 이별의 선물안고 울어야만 하나요 조용히 생각하면은 흘러간 과거때문에 괴로운 시련 아픈 이가슴 외로워 흐느껴야 하나요 사랑은 받기보다 주는거라고 뜨겁게 하신 그말씀 믿었던 까닭에 믿었던 까닭에 이별의 선물안고 흘러야만 하나요 나만을 생각하며 살겠노라던 뜨거운 그때 그말씀 믿었던 까닭에 믿었던 까닭에 이별의 선물안고 울어야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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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86 정종숙 제2집 (1986)
당신을 생각하면은 지나간 추억때문에
괴로운 시련 아픈 이가슴 조용히 흐느껴야하나요 나만을 생각하며 살겠노라던 뜨거운 그때 그말씀 믿었던 까닭에 믿었던 까닭에 이별의 선물안고 울어야만 하나요 조용히 생각하면은 흘러간 과거때문에 괴로운 시련 아픈 이가슴 외로워 흐느껴야 하나요 사랑은 받기보다 주는거라고 뜨겁게 하신 그말씀 믿었던 까닭에 믿었던 까닭에 이별의 선물안고 흘러야만 하나요 나만을 생각하며 살겠노라던 뜨거운 그때 그말씀 믿었던 까닭에 믿었던 까닭에 이별의 선물안고 울어야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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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1.멀고먼 길을따라 예까지 흘러왔네 어릴적 기억했던 동방의 작은나라 창가에 기대서서 달이뜬 하늘보며 두고온 그사람을 못잊어 한다네 언젠가 한번쯤은 이땅을 다시찾아 푸르른 하늘아래 사랑을 노래하리 신비한 꿈의 나라 추억을 남기리라 찬란한 태양이여 고요한 아침이여
2.아득히 먼곳찾아 나여기 찾아왔네 어릴적 꿈에 그린 동방의 작은나라 정다운 사람들이 어깨를 스칠때면 두고온 그사람이 그리워 진다네 이땅에 다시올땐 그사람 손을잡고 푸르른 하늘아래 행복을 꽃피우리 찬란한 꿈의나라 추억을 남기리라 저하늘 태양이여 고요한 아침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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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1. 먼훗날 남겨지리라 우리들 얘기가 모두가 추억 남기고 살아들 가지만
너무나 고운 빛으로 영글은 사랑은 이대로 돌이된대도 변하지 않으리 너와 나의 꿈같은 사랑 영원히 불타면 그렇게 전해지리라 사랑의 전설로 2. 먼훗날 남겨지리라 우리들 사랑이 아무도 없던 동산에 풀잎에 새겨진 너무나 아름다운 빛 사랑의 얘기가 눈물이 마를 때까지 변하지 않으리 누구도 우리들처럼 사랑을 한다면 영원히 전해지리라 사랑의 전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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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1. 먼훗날 남겨지리라 우리들 얘기가 모두가 추억 남기고 살아들 가지만
너무나 고운 빛으로 영글은 사랑은 이대로 돌이된대도 변하지 않으리 너와 나의 꿈같은 사랑 영원히 불타면 그렇게 전해지리라 사랑의 전설로 2. 먼훗날 남겨지리라 우리들 사랑이 아무도 없던 동산에 풀잎에 새겨진 너무나 아름다운 빛 사랑의 얘기가 눈물이 마를 때까지 변하지 않으리 누구도 우리들처럼 사랑을 한다면 영원히 전해지리라 사랑의 전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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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봄이가고 여름오면 저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여름가고 가을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마음은 왜 일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가을가고 겨울오면 눈내리는 이밤에 나 혹시나 사랑하는 그사람을 만날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겨울가고 봄이오면 이마음은 부풀고 나 혹시나 기다리는 그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말이던 해볼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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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1.마른땅을 적시네 줄기찬 저빗물이
햇살아래 춤추네 싱싱한 나뭇잎들이 주고받는 기쁨이 오가는 순간에 가슴으로 뿌듯이 행복의 꽃은 피리 우리처럼 모두가 즐겁게 사랑을 합시다 우리처럼 모두가 알뜰히 행복했으면 2.비둘기때 나르네 저푸른 하늘가에 꽃잎들이 춤추네 향기도 드높으게 젊은 가슴 가득히 샘솟는 정열로 샘물같이 해맑은 사랑의 꽃은 피리 우리처럼 모두가 정답게 사랑을 합시다 햇살같이 따스한 그런 사랑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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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86 정종숙 제2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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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새노래모음 Vol.3 / 세월이 가듯 / 무교동이야기 (1978)
어느날인가 우린 만났네
무슨 말할까 생각하는데 바람은 차고 마음은 뜨거워 망설이다가 웃고만 있네 모래위에 남겨진 네개의 발자욱 발자욱 자욱마다 사랑이 담겨 바람이 불어와 발자욱 지워도 우리의 마음은 지울수 없네 말은 없어도 함께 걸을때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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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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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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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 모음 Vol.4 (1978)
1 차가운 눈으로 보지마오
그것은 오해야 오해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만 그럴수도 없으니 바람이 자고 구름걷히면 달빛을 밟으며 둘이서 언젠가 언젠가 그날이 또 오겠지 2 뜬소문 그대로 믿지마오 사실은 그런게 아냐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만 말할수도 없으니 시간이가고 세월이 흐르면 청춘에 있었던 이야기 언젠가 언젠가 웃고만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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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새노래모음 Vol.3 / 세월이 가듯 / 무교동이야기 (1978)
1. 몰아치는 비바람을 향하여
고통을 넘어 나아갈 때 끝 없는 험한 파도를 건너기 위해 필요한건 오직 사랑뿐 2. 마음에서 마음으로 주고 받으며 새벽안개 헤치고 이 세상 많은 슬픔을 견디기 위해 필요한건 오직 사랑뿐 * 가슴 깊이 서로 믿고 아끼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건 오직 사랑뿐 3. 쓸쓸한 달빛아래 먼길을 긴 그림자 끌며 걸어 수 많은 외로운 밤을 지내기 위해 필요한건 오직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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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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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1. 둥근 저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사람 잊었겠지만 세월이 한없이 흘러갔지만 아~ 파란꿈꾸던 바닷가 아~ 달밝은 오솔길 추억 그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사람 생각이나요 둥근 호수에 나란이 앉아 변치말자던 그날의 약속 2. 하얀 눈맞던 그추억 아~ 꽃길을 걷던 그추억 그사람 이름은 잊었겠지만 둥근 저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사람 잊었겠지만 안개 밀리듯 그리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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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만수 - 진아의 꿈/미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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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나에겐 네가 있어 즐거웠고
너에겐 내가 있어 즐거웠던 그날을 생각하며 걸어보는 옛길엔 가로등만 깜박이네 너의 활짝핀 그 미소가 저만큼에서 올것같고 너의 귀익은 목소리가 저만큼에서 들릴것 같은 그리운 너 보고픈 너 못잊을 너 너 너를 찾아 걷는다 다정했던 옛길을 그리운 너 보고픈 너 못잊을 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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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만수 - 진아의 꿈/미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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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2 (1974)
예전엔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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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용복 - 여기선 곤란해 (1975)
예전엔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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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1 - 1 + 1 (1975)
예전엔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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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지영 - Young Folk Album Vol.2 (197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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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모음 Vol.1 (1975)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을 수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볼 수 없듯이 내 가슴에 타는 불은 연기도 없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 목숨 다하는 그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사랑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지금은 만날 수 없어도 가슴과 가슴으로 흐르는 사랑 이목숨 다하는 그날이 온다 해도 영원한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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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모음 Vol.1 (1975)
1.처음 만난날 꽃밭에 앉아 우리는 서로 가슴을 열고 꽃씨를 심었지
2.비오는 날이면 빗속에 앉아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하며 꽃을 가꾸웠네 *샘물처럼 솟아나는 우리의 사랑처럼 한송이 두송이 쉬지않고 사랑의 꽃이피네 3.봄여름 겨울없이 꽃은피고 또 피고 우리 세상이 끝난후에도 내사랑 처럼 내사랑 처럼 영원히 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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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새노래모음 Vol.3 / 세월이 가듯 / 무교동이야기 (1978)
1.처음 만난날 꽃밭에 앉아 우리는 서로 가슴을 열고 꽃씨를 심었지
2.비오는 날이면 빗속에 앉아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하며 꽃을 가꾸웠네 *샘물처럼 솟아나는 우리의 사랑처럼 한송이 두송이 쉬지않고 사랑의 꽃이피네 3.봄여름 겨울없이 꽃은피고 또 피고 우리 세상이 끝난후에도 내사랑 처럼 내사랑 처럼 영원히 피어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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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사랑한 당신이니까 (1970)
화사한 웃음이 눈매에 있네요
그 눈가에 그늘이 함께 있네요 바람이 불어와 시련을 줄 때도 겉으론 웃는 것이 여자의 얼굴 고운 꿈을 키우며 꽃을 피우던 그 고운 얼굴에 얼룩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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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9)
화사한 웃음이 눈매에 있네요
그 눈가에 그늘이 함께 있네요 바람이 불어와 시련을 줄 때도 겉으론 웃는 것이 여자의 얼굴 고운 꿈을 키우며 꽃을 피우던 그 고운 얼굴에 얼룩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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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새노래 모음 Vol.4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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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끼손가락/목소리 (1976)
아득히 먼옛날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단꿈을 보았고 꽃피는 어느날 오솔길 걸으며 우리도 그러한 단꿈을 보았네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포근한 것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 것 사랑이 흐르고 행복이 흐르는 조용한 이길은 우리의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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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사랑을 아는가 / 그대 나를 좋아하니까 [omnibus] (1977)
아득히 먼옛날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단꿈을 보았고 꽃피는 어느날 오솔길 걸으며 우리도 그러한 단꿈을 보았네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포근한 것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 것 사랑이 흐르고 행복이 흐르는 조용한 이길은 우리의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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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우리는 철새 (1977)
아득히 먼옛날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이브가 단꿈을 보았고 꽃피는 어느날 오솔길 걸으며 우리도 그러한 단꿈을 보았네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포근한 것 그것은 사랑 진실한 것 그것은 행복 영원한 것 사랑이 흐르고 행복이 흐르는 조용한 이길은 우리의 에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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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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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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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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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olden Folk Album - Vol.5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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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이제 지난 날을 뒤돌아 보면 푸른 하늘의 흰구름이 피어나듯이
우리 사랑 아름다웠어도 오늘 나는 홀로 있네 그러나 나는 가리라 오색무지개 찾아서 하얀나래 펴고 날아서 아~ 찾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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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이제 지난 날을 뒤돌아 보면 푸른 하늘의 흰구름이 피어나듯이
우리 사랑 아름다웠어도 오늘 나는 홀로 있네 그러나 나는 가리라 오색무지개 찾아서 하얀나래 펴고 날아서 아~ 찾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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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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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새노래 모음 Vol.4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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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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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정종숙이 부르는 흘러간 노래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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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모음 Vol.1 (1975)
오 행복한 아침
밝은 태양 비치네 높은 저 산과 같이 잠든 바다처럼 그댄 내 마음 속에 고이 잠들어 있네 사랑하는 그대 날 잊지 마오 그대 나에게 사랑을 바친다면 나는 그대를 위해 생명 바치리라 그대를 위해 나는 살아간다 내가슴 속에 그대 사랑을 오 행복한 아침 밝은태양 비치나 온 저산과 같이 잠든 바다처럼 그댄 내 마음 속에 고이 잠들어 있네 사랑하는 그대 날 잊지 마오 기나긴 밤이 어둠에 쌓여 가듯 나의 소중한 사람 고이 간직하리 그대를 위해 난 살아가리라 내 가슴 속에 그대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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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하얀꽃잎이 그대 어깨위에 한잎두잎 떨어질때 조각달도 수집어 실눈을 감았죠 우리는 골목길을 말도없이 걸어가도 가슴은 술렁이는 호수와도 같았죠 아~그러나 지금은 욱어진 숲길인데 꽃잎도 조각달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는 언덕길을 밤새도록 걸어가도 가슴속 깊숙히 불길은 타올랐죠 아~ 그러나 지금은 타버린 옛터인데 하늘엔 흰구름만 꽃을 피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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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끼손가락/목소리 (1976)
아직 멀었어 아직 멀었어 우리들은 꿈을꾸는 작은 꽃망울 아직 멀었어 아직 멀었어 우리들은 많은날을 기다려야해
* 거리에 나가면 우리마음 설레이게 되지만 서로의 가슴엔 넘쳐나는 그리움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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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사랑한 당신이니까 (1970)
1.가슴속 깊이 감추고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두눈에 가득 흐르는 그마음을 알아요 2.강바람 불어오는데 저녁노을 아름다워라 물결에 밀려 빛나는 우리들의 추억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의 시간이 흘러서 가면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난 벌써 알고있어요 3.못다한 얘기 많아도 안타깝게 생각 말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사랑인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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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만준의 새목소리 모모 (1978)
가슴속 깊이 감추고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두눈에 가득 흐르는 그마음을 알아요 강바람 불어오는데 저녁노을 아름다워라 물결에 밀려 빛나는 우리들의 추억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의 시간이 흘러서 가면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난 벌써 알고있어요 못다한 얘기 많아도 안타깝게 생각 말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사랑인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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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9)
1.가슴속 깊이 감추고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두눈에 가득 흐르는 그마음을 알아요 2.강바람 불어오는데 저녁노을 아름다워라 물결에 밀려 빛나는 우리들의 추억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의 시간이 흘러서 가면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난 벌써 알고있어요 3.못다한 얘기 많아도 안타깝게 생각 말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사랑인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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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새노래모음 Vol.3 / 세월이 가듯 / 무교동이야기 (1978)
1.가슴속 깊이 감추고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두눈에 가득 흐르는 그마음을 알아요 2.강바람 불어오는데 저녁노을 아름다워라 물결에 밀려 빛나는 우리들의 추억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의 시간이 흘러서 가면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난 벌써 알고있어요 3.못다한 얘기 많아도 안타깝게 생각 말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사랑인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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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노래모음 Vol.1 (1975)
그 어느날 아침 그대와 나 나무숲을 마냥 거닐었네
새들의 노래소리도 들었네 오! 둘이는 그날을 오늘처럼 생각할까 잊을수 없어라 아름다웠던 그날 아름다웠던 그날 그 긴 세월을 망설이지 않고 서로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았네 서로 믿었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더 서로를 좋아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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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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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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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1 + 1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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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새노래모음 Vol.3 / 세월이 가듯 / 무교동이야기 (1978)
여름이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로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이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 세월이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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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여름이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로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이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 세월이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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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세월의 길목/너와 난 바보 (1985)
세월이 가는 길목에 내가 있으니
따뜻한 그날의 정이 어제처럼 느껴지네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의 추억이지만 진정코 사랑했기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의 추억이지만 진정코 사랑했기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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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세월의 길목/너와 난 바보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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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86 정종숙 제2집 (1986)
세월이 가는 길목에 내가 있으니
따뜻한 그날의 정이 어제처럼 느껴지네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의 추억이지만 진정코 사랑했기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의 추억이지만 진정코 사랑했기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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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사랑한 당신이니까 (1970)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않아서
할 말을 대신 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같아 마음에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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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새끼손가락/목소리 (1976)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않아서
할 말을 대신 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같아 마음에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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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9)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않아서
할 말을 대신 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같아 마음에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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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이 부르는 흘러간 노래 (1976)
1.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 뵈올 그 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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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종숙 - 언제부터 이렇게 / 잊을겁니다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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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사랑한 당신이니까 (1970)
또다시 울지않아요 모든것 잊은지 오랜데 당신은
어이해 당신은 어이해 웃음을 보이시나요 ※모르는척 돌아서가던 당신의 뒷모습이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있지만 이제는 안녕을 빌어요 그리고 미워도 안해요 한때는 그렇게 한때는 그렇게 사랑한 당신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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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9)
또다시 울지않아요 모든것 잊은지 오랜데 당신은
어이해 당신은 어이해 웃음을 보이시나요 ※모르는척 돌아서가던 당신의 뒷모습이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있지만 이제는 안녕을 빌어요 그리고 미워도 안해요 한때는 그렇게 한때는 그렇게 사랑한 당신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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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또다시 울지않아요 모든것 잊은지 오랜데 당신은
어이해 당신은 어이해 웃음을 보이시나요 ※모르는척 돌아서가던 당신의 뒷모습이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있지만 이제는 안녕을 빌어요 그리고 미워도 안해요 한때는 그렇게 한때는 그렇게 사랑한 당신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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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7)
1.아무도 가르쳐 주지를 않았어요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어요 어느날 만났던 그사람얘기가 꽃구름 피어나듯 내맘에 여울지네 달콤한 그리움이 가슴에 맴을 돌아 사랑이 이런걸까 생각해 봅니다
2.아무도 가르쳐 주지를 않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꽃가지 그늘에 앉았던 그날이 내곁에 숨죽였던 눈부신 그얼굴 만나고 헤어지면 그리워 지네요 사랑의 두려움이 내맘에 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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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사랑한 당신이니까 (1970)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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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정종숙 (1979)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가 저물었어요
별빛이 고운 이 밤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 내마음 비추는 등불이여 그대를 생각하면 그대를 생각하면 행복한 내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사랑의 편지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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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1+1 - One Plus One (197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