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매일밤 두려움에 떠는 내가 떠올라 Hey,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두려움에 떠는나 난 매일 꿈을 꿔 힘들게 뛰어 도망가는 나 난 매일 꿈을 꿔 힘없이 매달리며 애원하는 나 아이들의 차가워진 눈, 나약하다 놀려대는 너 아무것도 할수없는 난 어둠속에 갇혀버렸어 MaMa 두려워, 난 떠날꺼야
아 매일밤 잠못이뤄 꿈틀대고 있는 나 Hey 누구보다 더 칠흙같은 어둠에 휩쌓이네 난 매일 꿈을 꿔 뒤돌아 보며 뛰어가는 나 난 매일 꿈을 꿔 더없이 현실같은 가시덩쿨로 왜 나만 하필이면 왜 왜 나만 하필이면 왜 모두 비겁해 날 그냥 내버려둬
Ending Rap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나의 삶을 너하나 때문에 이렇게 포기할순, 져버릴순 없어. 내가 부탁하며 매달리고 싶진 않아 이젠 아무도 내게 세상을 강요할순 없어 그렇게 내앞에서 폼내며 재지마 여긴 끝난게 아냐 아직도 이렇게 잔인한 세상을 너는 내 몫까지 너는 살아가야 해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하늘을 날아 보다 높이 올라 내 마음을 가져 태양을 향해 날려봐 모두 일어나 모두 일어나서 춤을 춰 리듬에 맞춰 이 음악속에 몸을 던져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그녀는 외계에서 온 Radio 하늘을 날아 보다 높이 올라 내 마음을 가져 태양을 향해 날려봐 모두 일어나 모두 일어나서 춤을 춰 리듬에 맞춰 이 음악속에 몸을 던져 하늘을 날아 보다 높이 올라 내 마음을 가져 태양을 향해 날려봐 모두 일어나 모두 일어나서 춤을 춰 리듬에 맞춰 이 음악속에 몸을 던져
나의 눈앞에 비친 멈추지 않는 폭풍 바다도 삼킬 듯 커져 숨겨온 너의 바램 두 손 모아 맘을 모아 하늘도 이렇게 열려 비로소 미래가 보여 닫혔던 맘의 문을 열어 펼쳐진 너의 두 날개로 보다 높이 날아가 바람에 몸을 맡겨봐 검은 저 구름이 휘감아 왜 날 삼키려 하는지 가만히 빨려 들어 어지러운 머릿 속 입가엔 미소 번져 옷깃은 바람에 날리며 내게로 다가와 모든걸 휘감아 버리지 새장 문 열린 날 펼친 네 안에 감춰 둔 날개로 내게 날아 올거면 난 널 향해 두 팔 벌려
나의 눈앞에 비친 멈추지 않는 폭풍 바다도 삼킬 듯 커져 아무도 상상 할 수 없는 미혹의 세계를 돌이켜 가만히 내려오니 또 다른 세계가 열려 닫혔던 맘의 문을 열어 펼쳐질 너의 두 날개로 보다 높이 날아가 바람에 몸을 맡겨 봐 입가엔 미소 번져 옷깃은 바람에 날리며 내게로 다가와 모든걸 휘감아 버리지 닫혔던 맘의 문을 열어 펼쳐질 너의 두 날개로 보다 높이 날아가 바람에 몸을 맡겨 봐 입가엔 미소 번져 옷깃은 바람에 날리며 내게로 다가와 모든걸 휘감아 버리지
아 흩뿌려진 노을 붉게 하늘이 물들은 난 그 위를 날아서 너에게 다가간 순간에 난 에 난 에 난 에 네 검은 두 눈에 홀려 시선은 뜨겁게 마주쳐 나를 사로잡는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야아 내 손을 너에게 건네면 구름 속으로 빨려들 듯 나를 잡아끄는 아이 야야야야
네 검은 두 눈에 홀려 시선은 뜨겁게 마주쳐 나를 사로잡는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야아 내 손을 너에게 건네면 구름 속으로 빨려들 듯 나를 잡아끄는 아이 야야야야 네 검은 두 눈에 홀려 시선은 뜨겁게 마주쳐 나를 사로잡는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야아 내 손을 너에게 건네면 구름 속으로 빨려들 듯 나를 잡아끄는 아이 야야야야
이 거리에는 비 내리던 그날 밤 다시 보게 된 너와 난 어느 bar에서 나가자던 말 뒤 이 밤 셀 곳으로 들린 클럽 술로 나를 가져 음악에 널 맡기며 날 이끄는 너에게 다가가 가만히 널 안고서 그렇게 널 느끼며 너는 내 맘 속에 들어와 내게서 아무렇지도 않을 숨을 놔 줘 떠날 때 여기서 떠날 때 내게서 아무렇지도 않을 숨을 놔 줘 놓을 때 우리 손 놓을 때
이 거리에는 비 내리던 그 날밤 다시 보게 된 너와 난 서로 한 마디 아무런 말없이 둘이 마주 본 그 순간에 스쳐 내 가슴 입술이 스쳐 내 맘속에만 있던 널 오늘 다시 떠올릴 줄 몰랐지 난 몰랐지 스쳐 네 속눈썹이 내 입술에 스쳐 그 음악이 흐르면 검은 머리 쓸어 올려 뒤돌아 본 너의 눈 내게로 입술 스쳐 내 가슴 입술이 스쳐 내 맘속에만 있던 널 오늘 다시 떠올릴 줄 몰랐지 난 몰랐지 스쳐 네 속눈썹이 내 입술에 스쳐 그 음악이 흐르면 검은 머리 쓸어 올려 뒤돌아 본 너의 눈 내게로 입술 스쳐 내 가슴 입술이 스쳐 내 맘속에만 있던 널 오늘 다시 떠올릴 줄 몰랐지 난 몰랐지 스쳐 네 속눈썹이 내 입술에 스쳐 그 음악이 흐르면 검은 머리 쓸어 올려 뒤돌아 본 너의 눈 내게로 입술 스쳐
정말 빠졌어 맛좋고 향기좋은 바블껌 열 개 아니 한 개 섹시한 러브리껌 바블 좀 봐 저 깔끔 말끔 껍질을 봐 가만히 씹으면 참 맛좋은 바블껌 한번에 두개는 안돼 baby 아무나 씹을순 없어 새하얀 속살을 잊을 수 없어 정말 미치겠어 I wanna venus venus bubble gum 정말 먹고 싶어 I wanna venus venus bubble gum 오직 내가 원하는건 너 너
춤을 추는 너 정신없는 너 뭔가 빠졌다고 느낄 때 이미 때는 늦었어 항상 늦기 전에 준비해 바블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깔끔한 껍질속에 펼쳐지는 환상 나 혼자 느끼기엔 너무 벅차 알고 있어 너무 내게 그러지마 알고 있어 넌 오늘 내가 필요한 것뿐이야 I wanna venus venus bubble gum 정말 먹고 싶어 I wanna venus venus bubble gum 오직 내가 원하는건 너
I wanna venus venus bubble gum 정말 먹고 싶어 언제나 버블껌 I wanna venus venus bubble 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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