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헤여지고 싶으면 헤여저 주지 그 여자가 아니면 여자가 없나 남자가 그까짓 것 미련은 없다 사랑을 버리자 아~ 아~차거운 밤하늘에 외로운 거리 2.젖어 있는 눈시울은 눈물이 아니요 내뿜는 담배의 연기 때문인지 이것이 뜬 세상의 슬픈 꿈이련가 바람이 부는 밤거리 아~ 아~ 밤하늘에 별빛은 처량도 하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보내는 이 마음을.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이 마음 그댄 몰라. 떠나가는 그 발길이 무거워질까. 돌아서지 못할까봐 아무렇지 않는 듯이 웃음 지우는 이 마음을 그대는 몰라. 보내는 나를 잊지는 나를 미운듯 뒤돌아보며 떠나는 그대 떠나는 그맘 차라리 편할꺼야.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괴로운 이 마음을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하는 이 슬픔 그댄 몰라. 떠나야할 그 마음이 흔들릴까봐 미련이 남을까봐 싫어진듯 냉정하게 고개돌리는 이 마음을 그대는 몰라 눈물 감추며 웃음 띤 나를 미운듯 뒤돌아보며 떠나는 그대. 떠나는 그맘 차라리 편할꺼야.
떠나는 이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잃을 수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잃을 수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꿈결처럼 스쳐간 한순간의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 속에 불태웠던 그 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긴 이별 (간주) 만남 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 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하기엔 짖꿋기만 했던 소설 같은 너와 나의 이야기 이제 모두 흩어져간 지난 날의 그림자 미련없이 잊는다고 다짐 다짐했는데 떠나지 않는 그 날의 추억 잊지 못할 그 추억 짧은 만남 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