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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은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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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우 2집 - 아뿔사 2 (1993)
작사 : 조기원
작곡 : 마황석 오늘도 청춘의 아픈강은 흐르고 나는 그대의 눈빛 하나로 이 험한 세상 살아갈수 있었지 언제나 그리운 추억 때문에 따뜻한 그대 품이 그리워 밤하늘 찬별만 보았어 어딘가 기대고 싶지만 차가운 거리엔 어둠만이 * 그리웠지만 찾을 수 없었어 가슴에 묻어둔 행복을 위하여 눈빛 하나로 꽃잎을 떨구네 그대를 그대를 사랑하니까 그대를 그대를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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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수 - 미우나 고우나,속눈썹 (2012)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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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수 - 미우나 고우나,속눈썹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