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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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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조성자
Cho, Seo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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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9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STYLE:
기독교 음악
트로트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11159
MELON:
melon/artist/13176
MAJOR ALBUMS
all (6)
|
regular (6)
|
va (0)
조성자 - 조성자 - 회심곡 / 탑돌이 (2017, Oasis)
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훈상음반)
조성자 - 꿈꾸는 평택항 (2007, 훈상음반)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조성자 - 부모님 (1997, Jigu)
조성자 - 명창 조성자 회심곡 (1991, 대도레코드)
MAJOR SONGS
꿈꾸는 평택항
조성자
3:23
from
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1절)아름답다 서해대교 그림같은 평택항구
오는배야 반갑구나 가는 배야 다시 보자.
외항선 기쁨마다 만국기 펄럭이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갈매기 춤을 추네.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코러스)
2절) 해와 달도 가다말고 구경하는 평택항구
오시는 님 어서와요 가시는 님 다시와요
무역선 정이 푸른 꽃처럼 피여 있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햇빛도 부서지네.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아~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싶네.
1절)아름답다 서해대교 그림같은 평택항구 오는배야 반갑구나 가는 배야 다시 보자. 외항선 기쁨마다 만국기 펄럭이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갈매기 춤을 추네.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아~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코러스) 2절) 해와 달도 가다말고 구경하는 평택항구 오시는 님 어서와요 가시는 님 다시와요 무역선 정이 푸른 꽃처럼 피여 있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햇빛도 부서지네.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아~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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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조성자
3:49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내 부모님
불러봐도 대답 없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하늘나라 가시어서 보람을 누리소서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내 부모님 불러봐도 대답 없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하늘나라 가시어서 보람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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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답이 없대요
조성자
3:08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사랑은 답이 없대요 보고도 모른대요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싫었다가 좋아졌다가
뭐가 뭔지 모른대요
사랑했다 말을 해도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모래 위에 발자국 같은 것
울고 싶고 눈물이 나도 탓을 말아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쥐고도 모른대요
높았다가 깊어졌다가 미웠다가 그리웠다가
뭐가 뭔지 어지럽대요
반평생을 사랑해도 한평생을 사랑해도
강물 위에 그림자 같은 것
슬픈 것도 괴로운 것도 탓을 말아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보고도 모른대요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싫었다가 좋아졌다가 뭐가 뭔지 모른대요 사랑했다 말을 해도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모래 위에 발자국 같은 것 울고 싶고 눈물이 나도 탓을 말아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쥐고도 모른대요 높았다가 깊어졌다가 미웠다가 그리웠다가 뭐가 뭔지 어지럽대요 반평생을 사랑해도 한평생을 사랑해도 강물 위에 그림자 같은 것 슬픈 것도 괴로운 것도 탓을 말아요 사랑은 답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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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없는 인생역
조성자
3:26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시계 없는 인생역에
해가 뜬다 달이 뜬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 안고
연기같은 서러움 안고
애태우며 어딜 가나
시계 없는 인생역에 저 길손아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시계 없는 인생역에
비가 온다 눈이 온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 안고
연기같은 서러움 안고
애태우며 어딜 가나
시계 없는 인생역에 저 길손아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시계 없는 인생역에 해가 뜬다 달이 뜬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 안고 연기같은 서러움 안고 애태우며 어딜 가나 시계 없는 인생역에 저 길손아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시계 없는 인생역에 비가 온다 눈이 온다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눈물 많고 정도 많다 무지개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안개같은 그리움 안고 연기같은 서러움 안고 애태우며 어딜 가나 시계 없는 인생역에 저 길손아 울지 마라 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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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조성자
2:34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나만 혼자서 떠나가네 괴로워라 무거운 발길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그대여 울지 마오 나를 보아요 마음만은 두고 간다오
둘이서 맺은 정을 뜨거운 정을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요
해와 달이 변해도 우리는 하나
영원한 사랑 내 사랑
그대를 두고 떠나가네 돌아서서 눈물 감추고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서러워하지 말고 나를 믿어요 마음만은 두고 간다오
둘이서 엮은 정을 새겨둔 정을 떠난다고 잊을 수 있나요
저 하늘이 변해도 우리는 하나
영원한 사랑 내 사랑
나만 혼자서 떠나가네 괴로워라 무거운 발길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그대여 울지 마오 나를 보아요 마음만은 두고 간다오 둘이서 맺은 정을 뜨거운 정을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요 해와 달이 변해도 우리는 하나 영원한 사랑 내 사랑 그대를 두고 떠나가네 돌아서서 눈물 감추고 하고 싶은 말 그 한마디 새봄에 다시 옵니다 서러워하지 말고 나를 믿어요 마음만은 두고 간다오 둘이서 엮은 정을 새겨둔 정을 떠난다고 잊을 수 있나요 저 하늘이 변해도 우리는 하나 영원한 사랑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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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
조성자
3:09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천산만산 알프스에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너를 잃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사무쳐라 울고 또 웃던 사랑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높고 높은 히말라야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널 보내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덧없어라 끝나지 못한 청춘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천산만산 알프스에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너를 잃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사무쳐라 울고 또 웃던 사랑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높고 높은 히말라야 녹지 않는 눈을 너는 알지 널 보내고 쌓인 슬픔 그 눈과 같구나 아 덧없어라 끝나지 못한 청춘이여 못 다 한 말도 못 다 한 정도 못 다 한 눈물까지도 만년설 만년설 같이 그대로 지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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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조성자
2:52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
운명의 길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좋아하기 때문에 엮어야 했던 그 많은 사연 사연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가는 길이 따로 있었나 운명의 길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사랑하기 때문에 넘어야 했던 그 많은 우여곡절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돌아서면 그만이었나 운명의 신은 끝내 우리를 외면해야 했었나 좋아하기 때문에 엮어야 했던 그 많은 사연 사연이 나만 나만 바보로 만들어놓고 과거로 떠나가는데 잡지 못하네 보내야 하네 이젠 서로 잊어야하네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면 시시각각 멀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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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내 고향
조성자
2:47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렜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덕적도 내 고향으로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렜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덕적도 내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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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경음악)
조성자
3:34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부모님 (경음악)
조성자
3:49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그리운 님아
조성자
3:35
from
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휘영청 밝은 달아
조성자
3:32
from
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 님계신곳을
오매불망 애태우는 그리운정 내님에게
스리살짝 전해주려마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 많아
늦어지시나 무정세월은 화살같은데
한시름같이 무너저가네
이한밤이 다하기전에 뒤돌아 오신다면
너무좋아 나는 울고 말거야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 님계신곳을
무지개꿈 엮어보는 님그리운 내마음을
스리살짝 전해주려마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 많아
늦어지시나 무정세월은 화살같은데
한시름같이 무너저가네
이한밤이 다하기전에 뒤돌아 오신다면
너무좋아 나는 울고 말거야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 님계신곳을 오매불망 애태우는 그리운정 내님에게 스리살짝 전해주려마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 많아 늦어지시나 무정세월은 화살같은데 한시름같이 무너저가네 이한밤이 다하기전에 뒤돌아 오신다면 너무좋아 나는 울고 말거야 휘영청 밝은달아 너는알지 님계신곳을 무지개꿈 엮어보는 님그리운 내마음을 스리살짝 전해주려마 길이멀어 못오시는가 할일이 많아 늦어지시나 무정세월은 화살같은데 한시름같이 무너저가네 이한밤이 다하기전에 뒤돌아 오신다면 너무좋아 나는 울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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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조성자
3:34
from
조성자 - 일편단심 (2000)
장미가 곱다고 해도 꺽고 보면 가시라 했고
사랑이 좋다고 해도 따르고 보면 눈물이라네
그 눈물이 넘쳐 넘쳐 바닥 된다 하여도
나는 나는 님 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차가운 눈 비 바람이 태풍처럼 휘몰아쳐도
내 곁에 님만 있으면 훈훈한 춘풍 봄날입니다
송죽같이 굳은 절개 님이여 알아주세요
꽃과 같이 고운 마음 안고 삽니다
철새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장미가 곱다고 해도 꺽고 보면 가시라 했고 사랑이 좋다고 해도 따르고 보면 눈물이라네 그 눈물이 넘쳐 넘쳐 바닥 된다 하여도 나는 나는 님 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차가운 눈 비 바람이 태풍처럼 휘몰아쳐도 내 곁에 님만 있으면 훈훈한 춘풍 봄날입니다 송죽같이 굳은 절개 님이여 알아주세요 꽃과 같이 고운 마음 안고 삽니다 철새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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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조성자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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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장미가 곱다고 해도 꺽고 보면 가시라 했고
사랑이 좋다고 해도 따르고 보면 눈물이라네
그 눈물이 넘쳐 넘쳐 바닥 된다 하여도
나는 나는 님 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차가운 눈 비 바람이 태풍처럼 휘몰아쳐도
내 곁에 님만 있으면 훈훈한 춘풍 봄날입니다
송죽같이 굳은 절개 님이여 알아주세요
꽃과 같이 고운 마음 안고 삽니다
철새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장미가 곱다고 해도 꺽고 보면 가시라 했고 사랑이 좋다고 해도 따르고 보면 눈물이라네 그 눈물이 넘쳐 넘쳐 바닥 된다 하여도 나는 나는 님 하나만 따르렵니다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차가운 눈 비 바람이 태풍처럼 휘몰아쳐도 내 곁에 님만 있으면 훈훈한 춘풍 봄날입니다 송죽같이 굳은 절개 님이여 알아주세요 꽃과 같이 고운 마음 안고 삽니다 철새처럼 왔다가는 그런 사랑은 싫어요 싫어 나는 싫어 하늘처럼 의지하고 살아가는 나에겐 일편단심 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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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조성자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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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내 부모님
불러봐도 대답 없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하늘나라 가시어서 보람을 누리소서
무정 세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이네 아버님의 높은 은혜 하늘에다 비기오며 어머님의 크신 은혜 땅에다가 비할손가 한평생 한결같이 사랑으로 거두시니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태산같은 부모 은공 겹겹이 입고서도 보답 한 번 못한 불효 천추에 한이 되는데 명산대천 불 밝히고 행복만을 빌으시다 북망산천 떠나가신 자비로운 내 부모님 불러봐도 대답 없고 찾아봐도 안보이네 하늘나라 가시어서 보람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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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내고향
조성자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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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렜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덕적도 내 고향으로
비조봉 정기 받은 평화로운 지상 낙원 파도소리 물새소리 모두가 꿈만 같은 곳 서리 서리 가슴에 묻은 정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해당화 피고 지는 아름다운 꿈의 낙원 연락선 고동소리 섬처녀 가슴 설렜지 서포기 백사장 금모래밭에 사랑이 넘치는 그림같은 덕적도야 나 언젠가 돌아가리 그리운 내 고향으로 덕적도 내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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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아 (MR)
조성자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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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휘영청 밝은 달아 (MR)
조성자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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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꿈꾸는 평택항 (MR)
조성자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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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덕적도 내고향 (MR)
조성자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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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 휘영청 밝은 달아 / 그리운 님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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