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my little pretty one, pretty one! When you gonna give me some time, Sharona! Will you make my motor run, my motor run? Got it coming all for the night,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my-my-ay ooh! Ma-ma-ma-my sharona! Come a little closer hon, a real hon Close enough to look into my eyes, Sharona! Keepin' it a mystery you give to me Rolling down the length of my thigh,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my-my-ay ooh!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When are you gonna get to me, ah get to me Is it just a matter of time, Sharona! Is it such a destiny, a destiny! Or is it just a game in my mind,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my-my-ay ooh! My-my-my-ay ooh!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Ma-ma-ma-my sharona!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마치 큰 수레 바퀴를 밀고 가는것처럼 세상에 묶인채 울고 있는 작은 꿈들을 돌아보지는 않나요 슬퍼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눈망 울로 이야기한 꿈들을 잊은것은 아니겠지요 (자 고개를 들어 노래해요) 어린날에 약속했던 당신이 지금 서 있어야 하는 곳을 (자 고개를 들어 바라봐요) 지금까지 간 직한 조그만한 나의 꿈들을 변해버린 모습에 너무 슬퍼하진 말아요 그것이 당신 죄인 가요 당신 탓은 아니죠 구차한 이유들로 지나버린 시간의 변명 따위는 하지 마세요 (자 고개를 들어 노래해요) 지금 나와 약속했던 당신이 이제 지켜야 하는 많은 꿈을 (자 고개를 들어 용서해요) 돌연변이 세상을 소중한 나의 꿈으로 얼마나 현실이란 갈 등속에서 언제나 작은 꿈은 짓밣혀왔고 이제는 현실이란 갈등속에서 더 이상 비겁하게 피하지 마요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은 기쁨을 만들어 주었고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시련속 에 이렇게 웃을수 있지 이렇게 웃을수 있지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그런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오늘 밤이 가면 너와 나는 또 다시 다른 길을 걸어야 하지만 잊지는 말 아야해 함께 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아둔 채로 노래 불러요 우리 추억을 많은 세월 들이 우리의 모습을 많이도 바꿔 놓을때 그때 우리 다시 웃을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 해야지 우리 다시 웃을수 있게 노래 불러요 우리 추억을 노래 불러요 우리 추억을
언제까지 잘 나갈줄 알았니 모든것이 쉽게 뒬줄 알았니 반짝이는 좋은 차에 쉽 게 넘어가는 여자들 결코 네가 좋아 그런거라면 그건 너만의 착각이야 넌 주제 파악 좀 하며 살아야해 (자신을 위해서) 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야해 (그 렇게 살아줘) 넌 제발 꿈에서 깨어 살아야해 (한번이라도) 그런 너를 보면 난 정말 살수가 없어 그렇게도 잘 나갈줄 알았니 모든것이 네것인줄 알았니 두둑한 네 지갑속에 쉽게 넘어가는 여자들 결코 네가 좋아 그런거라면 그건 너만의 오산 이야 넌 주제 파악좀 하며 살아야해 (자신을 위해서) 넌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 아야해 (그렇게 살아줘) 넌 제발 꿈에서 깨어 살아야해 (한번이라도) 그런 너를 보면 난 정말 살수가 없어
내 여자친구는 너무 코끼리를 좋아하지 오늘도 동물원에 가자고 졸라대고 있 어 정말로 코끼리는 과자를 코로 받지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오---- 정말로 멋잇는 나의 코끼리 오--- 정말로 코끼리는 초원을 좋아해 코끼리 아저 씨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커다란 빌딩 숲을 가로질러 성큼 성큼 코끼리를 따라 나도 길을 걸어가고 있어 그곳에는 코끼리가 너무 많아 웅성 웅성
난 너희들의 욕심이 빚어놓은 어두운 램프 속에 갇혀 왔다. 난 너희들의 탐욕이 부를 때만 비로소 세상을 구경했다. 무조건적인 침묵과 무조건적인 보종과 무조건적인 인내를 무조건 강요 당했다. 이제 너희들 내말을 들어라 내가 보여줄 새로운 세상을-- 난 더이상 너희들이 만들어낸 갑갑한 램프는 필요 없다. 난 더이상 너희들의 탐욕 속에 복종하는 인형이 될수 없다. 느끼지 못했던 사랑과 느끼지 못했던 우정과 느낄수 없었던 모순을 비로소알게 되었다
작은 어둠이 내릴 무렵 허탈한 미소가 나를 깨워 버려진 조그만 도시 위로 내 작은 영혼을 걷게 하곤 널려진 욕심의 찌꺼기를 치우라 하네 거리를 비 추는 네온들과 그 속에 즐비한 십자가들 하지만 내 작은 영혼 하나 널려진 어디에도 쉴곳 없소 누군가 내 쉴곳을 봤다면 날 그곳에 DROP ME LEAVE ME TRASH ME LOOSE ME 그누가 문명을 만들었소 그누가 그속에 평온하오 이미 신앙이 된 욕심속에 수많은 사람이 썩어가오 누군가 내 쉴곳을 봤다면 날 그 곳에 DROP ME (날 그곳에 보내줘) LEAVE ME (내가 쉴수 있게) TRASH ME (이 제는 쉬고 싶어) LOOSE ME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어두움 속에서 두손 에 눈물만 가득 담은 채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 해 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 랑 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 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날 일으켜 주었고 내가 슬퍼지면 당신은 항상 날 감싸 주었죠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대를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언젠가 세상이 당신을 빼앗아 간다해도 난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지는 않을께-
5분에 한번씩은 삐삐를 받으며 아는 남자들은 모두 친한 오빠들이래 이틀에 한번씩은 친구생일이고 낮에는 할일 없다 밤만되면 바쁜 여자들 친구들은 내게 그런 여자말고도 다른 괜찮은 여자들도 많다 말을 하지만 나는 이제 그런말을 믿을수 없어 다들 세상에는 온통 그런 여자 뿐이야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적 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 내 평생에 정상인 여자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삐삐는 지하라서 항 상 못받고 변명으로 건전지가 닳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항상 마음 약한 여자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쁜사람들 이래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적이 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 내 평생에 정상인 여자 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이제는
아주 많은 그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 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내일 당 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 갈꺼야 여자친구는 대학가면 줄을 선다 말하면서도 공부보다는 사랑이 더 중 요하다고 말을 하지 이젠 너의 말은 앞뒤가 않맞지 (공부도 하라해서 열심히도 했었지) 이젠 모든것에 지쳐버렸어 (법규도 잘 지켜라 열심 히도 지켰어) 진작에 부터 나의 인생은 그래야만 했어 이제는 모든것 을 내 뜻대로 사는 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맘대로) 살아갈꺼야
참 편한 세상이야 하란대로 하면 돼. 신기한 세상이야 생각없이 살아도 돼. 내라는 돈 다 내고 살고 가라는 데로 따라가면 누구라도 앞에 서게 되고 빛나는 영광을 받게 되지. This cool world. You have to obey rule we made. This cool world. The only name we made. *큰 도둑들은 작은 도둑을 잡고나서 말하곤 해 정의는 실현 됐다고 흥! 멋진 세상이야. 내겐 잘못이 없어 시킨대로 살았을뿐. 모두 나의 책임이래 자상한 세상이야. 부질없는 생각을 하면 이상한 놈 되버리고 누구라도 하란 대로면 빛나는 영광을 받게 되지. This cool world. You have to walk the line we made. This cool world. The only name we made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을 날 용서해 주겠니 내 모든 고통이 네 몫이 될수 없었는지 널 떠나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게 너의 미소로~ 창 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눈물위로 쌓여만가는 너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