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4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조금도 다름없이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하루는 저물어 가네 길가에 노인하나 내 모습 소리없이 바라볼 때 다가가 말 건네니 귀 멀어 대답이 없네 어디로 가는 건지 던져진 이 길 위에 작아진 난 어디서 떠난 건지 그 길도 잃어 버렸네 이젠 어쩔 수 없어 가보는 수밖에 이젠 어쩔 수 없어 가보는 수밖에 |
|||||
|
4:47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푸른 카펫트 위로 바퀴벌레 질주한다
어둡고 깊은 지하 더 어둔 침대에서 책장밑까지 최단거리로 검은 네 개의 벽은 길을 내 주지 않고 뭐가 됐건 달라질 세상의 문을 향하여 책장밑에서 최단거리로 살아있는 시간들 경고 없이 앞서 가고 열리지 않는 문앞에 수많은 무릎 꺾인 채 깊고 어둔 곳 다시 그자리 |
|||||
|
4:18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별로 하고싶은 일도 없었고 그다지 할 줄 아는것도 없었어
그저 한가지 내 잘하는 일은 밤새도록 술퍼먹고 종일 자는일 이제껏 되는대로 살아온 내 지난날 이렇게 살다보면 될 줄 알았지 이제와 나를 보니 요 모양 요 꼴 그래도 되는 되는대로 사는게 좋아 *교통사고 하재사고 강간사고 소주사고 내눈은 어지러워 아침부터 술마시고 오가는 사람들이 벌레 보듯 쳐다볼 때 지나가던 강아지가 날 보고 형님이래 내게 하나 남은 희망 있다면 남북통일 세계평화 헛소리 그만 돈많은 과부라도 하나 꼬셔서 가게하나 내 달래서 살아보는것 그저 되는대로 세상은 어차피 되는대로 그저 되는대로 되는대로 되는대로 |
|||||
|
0:42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I saw the flowing cloud in the grey sky
Where many stars are waiting for the dark to show off. I saw one scarecrow wet in the rain and It avert my eyes I don't know why I know the scarecrow is touchable I know the cloud is untouchable I know I can see myself in the mirror I know I cna't see the wind on december I know man has never been free from the genesis I know the ordinary is fabulous I know all the hopes are deceptive I know love has never exist I am like the cloud is I am like the wind is I am unlike the hop isn't I am unlike the love isn't you are like I am you are like I am you are like I am you are like I am |
|||||
|
4:11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I saw the flowing cloud in the grey sky
Where many stars are waiting for the dark to show off. I saw one scarecrow wet in the rain and It avert my eyes I don't know why I know the scarecrow is touchable I know the cloud is untouchable I know I can see myself in the mirror I know I cna't see the wind on december I know man has never been free from the genesis I know the ordinary is fabulous I know all the hopes are deceptive I know love has never exist I am like the cloud is I am like the wind is I am unlike the hop isn't I am unlike the love isn't you are like I am you are like I am you are like I am you are like I am |
|||||
|
4:11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내 지친 위장속에 살고 있어 날카로운 앞이빨로 갉아대고 있어
무거워진 머릿속엔 자갈 가득 찼어 좌우로 흔들리며 소리내고 있어 어지러운 기억속엔 가위 하나 있어 알 수 없는 시간들을 잘라내고 있어 뻗어있는 침대속엔 늪이 숨어있어 천장과 멀어지며 가라앉고 있어 (narration): 형상은 자신으로 부터 일탈해 자신의 공간으로부터 고립되고, 결국은 자신에게서 먼 듯 가까운 듯 자신과 비슷한 듯 다른 듯 알 수 없는 방식으로 부유하기시작한다.. -들뢰즈<감각의논리> 1957년 4월 <ㄱ까이에 뒤시네마>지에 실렸던 '작가주의에 대하여'에서 비평가 아드레바쟁은 작가주의에 대한 일반적인 공감을 표하면서 그는 동시에 극단적인 열저의 위험을 지적하였다. -잭C 엘리스<세계영화사> 거기에서는 이차적 의미가 문제되는데 그시니피앙은 제작자의 영향으로 이미지의 어떠한처리이며, 그시니피에는 미적이든 이데올로기적이든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회의 어떠한 문화를 가리킨다. -롤랑 바르트<이미지와글쓰기> I don't wanna live but I'm hungry I don't wanna live but I'm hungry I don't wanna live but I'm hungry I don't wanna live but I'm hungry |
|||||
|
3:22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지만 차가운 이땅을 뜨고 말거야
위로인 척 내민 위선의 손길에 기르던 토끼는 얼어 죽었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것도 없으니 내 머릿속은 끈적한 습기로 새로운 태양이 너무 그리워 저승이든 남태평양이든 얼어 죽기전에 떠나야겠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것도 없으니 * 잘 알고있어 달라질 건 없을거야 하지만 여기 웅크린 채 있긴 싫어 너는 알잖니 난 숨죽인 채 있을 순 없어 이제라도 가는거야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차가운 이 땅을 뜨고 말거야 위로인 척 내민 위선의 손길에 기르던 토끼는 얼어 죽었어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 것도 없으니 이제와서 서로 주고 받을 것도 없으니 더이상얻을것도잃을것도없는상황. 말도안되는희망이라도가져볼까. 달라질건없다는걸알면서 이런희망이뭐근사한안주꺼리는되니까. |
|||||
|
4:30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지루한 오후내내 땀 흘리던 태양 뒷 모습 남기며 위로의 잔 속으로
불면의 달 지친 도시를 감싸 안을 때 잊고 싶어 내가 어디에 서 있는 건지 저 높이 걸린 이 거의 불빛 그 아래 스미는 우리의 젖은 꿈들 어딘가 그 대 따스한 느낌 가까이 올 때 잊고 싶어 내가 무엇을 찾는 건지 *여기 우리 모든 걸 잊고 함께 복잡한 마음 비우고 춤추고 싶어 복잡한 마음 비우고 춤추고 싶어 우리 가슴속 키우던 나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야위어 가고 저문 세상 그대 다가와 나를 안을 때 잊고 싶어 내가 잊겠다는 생각까지 여기 우리 모든 걸 잊고 함께 복잡한 마음 비우고 춤추고 싶어 복잡한 마음 비우고 춤추고 싶어 |
|||||
|
0:51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Are you thinking about freedom
Have you ever felt the true love I guess you do so I'm sure you do so Can you shout loud you're so good Do you believe your strength Ah, we've lived hating ourselves We hurt others to cover that hateness When you start loving ourselves truly We're not a loser anymore Can you be a victim for some great thing Do you sacrifice for someone I guess you do so I'm sure you do so Ah, we live with pale blue eyes It makes our spirit sterlile When we find the hideed brightness inside us The whole new world will come again Are you caring about humankind Can you here breath of universe I guess you do so I'm sure you do so |
|||||
|
3:54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Are you thinking about freedom
Have you ever felt the true love I guess you do so I'm sure you do so Can you shout loud you're so good Do you believe your strength Ah, we've lived hating ourselves We hurt others to cover that hateness When you start loving ourselves truly We're not a loser anymore Can you be a victim for some great thing Do you sacrifice for someone I guess you do so I'm sure you do so Ah, we live with pale blue eyes It makes our spirit sterlile When we find the hideed brightness inside us The whole new world will come again Are you caring about humankind Can you here breath of universe I guess you do so I'm sure you do so |
|||||
|
5:48 | ||||
from 날 1집 - Plan 9 From Shinchon (2000)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밤이 되든 가려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조금도 다름없이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은 못 간 채로 하루는 저물어 가네 길가에 노인하나 내 모습 소리없이 바라볼 때 다가가 말 건네니 귀 멀어 대답이 없네 어디로 가는건지 던져진 이 길위에 작아진 난 어디서 따난건지 그 길도 잃어버렸네 * 이젠 어쩔 수 없어 가보는 수밖에 이젠 어쩔 수 없어 가보는 수밖에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던져진 이 길에서 나는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 우울한 길로 부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실존 그 자체로부터의 자유를 꿈꾸어 본다 단선적인 코드와 단선적인 기타로 벗어날 수 없는 우울한 길을 그려 보았다. 결국은 서성이며 소리밖에 질러볼 수 없는 기막힌 상황들. 어처구니 없군 |
|||||
|
3:05 | ||||
from 어제 내린 비 by 정성조 [ost] (1978)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무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적셔다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4:33 | ||||
from Golden Folk Album Vol.11 : 바보들의 행진 OST by Golden Folk Album [ost] (1975)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들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우리들 가슴속에는 뚜렷이 있다 한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잡으러 |
|||||
|
4:08 | ||||
from 양희은 -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1979)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어두운 북녘 땅에 한줄기 빛이 내리고 어디에서 왔나 표정 없는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텅 빈 마음들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하소서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갈 곳 없는 사람들의 아 어두운 저 마음의 거리 어디에 있을까 천국은 어디에 언덕 저 편 푸른 숲에 아 저기에 있을까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하소서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하소서 |
|||||
|
- | ||||
from 최병걸 - 골든 폭송 베스트 14 : 찬비, 초연 (1976) | |||||
|
3:33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주의 길을 세상에 전하리 살아계신 공의의 하나님 이 세상 죄에서 우리를 살리신 사랑의 하나님 전하리라 자신의 아들을 우리 위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내시고 자신을 낮추어 십자가 지신 이 사랑 전하길 원합니다 주의 길을 세상에 전하리 살아계신 공의의 하나님 이 세상 죄에서 우리를 살리신 사랑의 하나님 전하리라 죽은 자 가운데 계시지 않고 모든 만물 위에 살아계신 주 상한 자 고치고 죽은 자 살린 그 능력 전하길 원합니다 주의 길을 세상에 전하리 살아계신 공의의 하나님 이 세상 죄에서 우리를 살리신 사랑의 하나님 전하리라 사랑의 하나님 전하리라 사랑의 하나님 전하리라 |
|||||
|
4:09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기도들어 주소서 우리의 연약한모습 주님께 바치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의 기도들어 주소서 나의 연약한모습 주님께 바치옵니다 나의맘 다스리시고 나의죄 씻어주소서 하나님 내 영혼의 치료자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의 기도들어 주소서 나의 연약한모습 주님께 바치옵니다 나의맘 다스리시고 나의죄 씻어주소서 하나님 내 영혼의 치료자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맘 다스리시고 나의죄 씻어주소서 하나님 내 영혼의 치료자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
|||||
|
4:12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우리 모두는 친구가 필요해요 외로울 때 의지할 친구가 필요해 우리 모두는 소망이 필요해요 괴로움을 이겨낼 아름다운 꿈 길이 험하고 어두워 보여도 포기하지 말아요 당신의 꿈을 밤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듯이 세상 악할수록 꿈은 빛난답니다 우리 모두는 친구가 필요해요 외로울 때 의지할 친구가 필요해 우리 모두는 소망이 필요해요 괴로움을 이겨낼 아름다운 꿈 길이 험하고 어두워 보여도 포기하지말아요 당신의 꿈을 밤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듯이 세상 악할수록 꿈은 빛난답니다 힘들어 말아요 괴로워 말아요 우리에게는 꿈이 있어요 그리고 잊지말아요 잊지말아요 영원한 친구되신 하나님 힘들어 말아요(힘들어말아요) 괴로워 말아요 우리에게는 꿈이있어요(있어요) 그리고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영원한친구 되신 하나님 |
|||||
|
3:50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당신의 따뜻한 손길위에 사랑느껴요
그누구도 알수없는 포근한사랑 당신의 빛나는 눈길속에 평안느껴요 어둠밝히어줄 영원한 평화 때론 힘든일이 많으며 한숨지을 때도있고 잠못드는 아픔에 눈물흘릴때도 있지만 함께 나누어봐요 우리 가진 모든것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 또한 나의 기쁨까지 나누어봐요 주님주신사랑을 당신과 나를 위한 사랑을 당신의 따뜻한 손길위에 사랑느껴요 그누구도 알수없는 포근한사랑 당신의 빛나는 눈길속에 평안느껴요 어둠밝히어줄 영원한 평화 때론 힘든일이 많으며 한숨지을 때도있고 잠못드는 아픔에 눈물흘릴때도 있지만 함께 나누어봐요 우리 가진 모든것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 또한 나의 기쁨까지 나누어봐요 주님주신사랑을 당신과 나를 위한 사랑을 함께 나누어봐요 우리 가진 모든것 슬픔과 고통과 외로움 또한 나의 기쁨까지 나누어봐요 주님주신사랑을 당신과 나를 위한 사랑을 |
|||||
|
4:51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 서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외로워 울고 있을 때 아무런 아픔도 아무런 느낌도 느껴지지 않을 때 이제는 보아요 당신 맘 비추는 나의 빛을 보아요 자 이제는 눈을 떠봐요 손을 내밀어 봐요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는 내 사랑 자 이제는 헤쳐나가요 함께 이겨나가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그 날 -간주- 혼자만의 고독 느끼며 두려워할 때 내게 손을 내밀어봐요 당신 곁엔 내가 있어요 아무런 아픔도 아무런 느낌도 느껴지지 않을 때 이제는 보아요 당신 맘 비추는 나의 빛을 보아요 자 이제는 눈을 떠봐요 손을 내밀어 봐요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는 내 사랑 자 이제는 헤쳐나가요 함께 이겨나가요 사랑과 기쁨이 가득찬 그 날 |
|||||
|
3:21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자기사랑하면 잃어버릴것이요 자기생명 미워하면 영생하리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자기사랑하면 잃어버릴것이요 자기생명 미워하면 영생하리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지지 아니하면 한할그대로요 죽어썩어지면 열매 맺느니라 열매 맺느니라 . 열매 맺느니라. 랄라랄라라라~~ |
|||||
|
4:52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다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다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 쉼을 얻으리라 그러면 너의 마음 쉼을 얻으리라 -간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다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 쉼을 얻으리라 그러면 너의 마음 쉼을 얻으리라 그러면 너의 마음 쉼을 얻으리라 그러면 너의 마음 쉼을 얻으리라 |
|||||
|
4:01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주님의 영광 나의 삶 속에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 오늘 이 곳에 가득하기를 바라오니 임하소서 주님의 영광 나의 삶 속에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 오늘 이 곳에 가득하기를 바라오니 임하소서 우리가 주께 구하오니 모든 죄 사해주옵소서 주님의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님 나라 우리가 보리라 -간주- 주님의 영광 나의 삶 속에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 오늘 이 곳에 가득하기를 바라오니 임하소서 우리가 주께 구하오니 모든 죄 사해주옵소서 주님의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님 나라 우리가 주께 구하오니 모든 죄 사해주옵소서 주님의 성령 이 곳에 임하소서 주님 나라 우리가 보리라 보리라 |
|||||
|
3:20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피난처 되시도다 나의 하나님 피할 바위 나의 방패되시네 하나님은 나의 산성 나의 피난처 되시도다 그는 나를 원수에게서 구원하실 전능자 여호와는 궁핍한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자 멸시치 않네 여호와는 흑암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줄 끊으셨도다 나의 힘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능이신 주 하나님 내가 주를 찬양해 하나님은 나의 산성 나의 피난처 되시도다 그는 나를 원수에게서 구원하실 전능자 여호와는 궁핍한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자 멸시치 않네 여호와는 흑암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줄 끊으셨도다 -간주- 나의 힘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능이신 주 하나님 내가 주를 찬양해 나의 힘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능이신 주 하나님 내가 주를 찬양해 내가 주를 찬양해 내가 주를 찬양해 |
|||||
|
3:21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이제 우리 하나되어 주님의 은혜 구하오니 지혜와 능력 넘치도록 우릴 위해 부어주소서 나와 손과 발 드리오니 주님 뜻대로 써주소서 담대하고 또 겸손하게 주를 위해 나아가리라 메마른 땅 그들 위해 주의 복음 들고 내 입술로 전하리라 죽어가는 저들 위하여 (x2) -간주- 이제 우리 하나되어 주의 영광 위해 이 자리에 머물잖고 나아가리 주를 위하여 이제 우리 하나되어 주의 영광 위해 이 자리에 머물잖고 나아가리 주를 위하여 이제 우리 하나되어 주의 영광 위해 이 자리에 머물잖고 나아가리 주를 위하여 |
|||||
|
3:58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주님은 언제나 날위해 예비하시며 나의 약함과 아픔을 만지시네 비록 내 앞에 어둠과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네 비록 내 앞에 어둠과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네 주님은 언제나 날위해 예비하시며 나의 약함과 아픔을 만지시네 비록 내 앞에 어둠과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네 비록 내 앞에 어둠과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네 비록 내 앞에 어둠과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네 비록 내 앞에 어둠과 두려움이 다가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네 |
|||||
|
5:17 | ||||
from 최인호 - 하나꿈 (하나님 나 그리고 꿈) (2006)
주는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나를 잔잔한 물가로 항상 인도하네 나의 평생에 선함과 그의 인자함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영원히 주의 품에서 함께 살리라 내가 사망의 험한 골짜기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예수그리스도 함께 하시며 나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영원한 기쁨 생명 주심 감사해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맘은 드려요 감사함에 찬양 드려요 |
|||||
|
5:34 | ||||
from [나는 가수다] 경연 7-1.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live] (2011)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