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남성그룹
크래쉬    Crash
HOMEPAGE:
ACTIVE:
1990s -
FORMED:
1993년 / 대한민국
DEBUT:
1993년 / Endless Supply Of Pain
MEMBERS:
STYLE: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Disc 1]
1. Machine Of Silence / 2. Declaration Of The Absurd / 3. Turn To Dust / 4. The Cipher / 5. Shadows Of Isolation / 6. Hate Breed / 7. In Process Of / 8. The Addiction Conspiracy / 9. Reality Discord / 10. 내가 그린 원 안에서 / 11. My Worst Enemy (War Mix) / 12. Dead Point [Hidden Track Include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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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Review :: 2015-03-05

Subject : Crash, Born To Be Wild

‘거칠고 질이 매끄러운’ 음악으로 대한민국 메틀 매니아를 열광시켜 왔던 크래쉬가 미니앨범이자, 6.5집 [Untamed Hands In Imperfect World]를 발표했다. 파라노이드에서는 ‘부활의 성지’라 할 만큼 매력적인 풍수지리를 지닌 크래쉬의 연습실에서 두 시간 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과거 크래쉬의 인터뷰 때에도 비가 내리더니, 이 날도 여전히 비가 내렸다. 그러나 인터뷰를 시작하기…...

PARANOID Review :: 2013-11-23

Subject : Crash, 세팅 완료! 또 한 번의 포효를 준비하는 국내 스래쉬메틀의 최강자

“클럽공연이나 아레나 공연 모두 기회만 되면 가리지 않고 하고 싶다. 한국에서 음악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안주하면서 있었는데, 낯선 곳에서 정신적 충격 또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분위기 쇄신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유학 떠났던 하재용이 밴드에 복귀하고, 2011년 제 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락음반부문을 수상했던 최근작 [The Paragon Of Animals]가 일본에서 정식…...

Trackback from :: xfactor's blog :: 2010-09-02 00:13:03

Subject : 나의 크래쉬 (Crash) 콜렉션.. CD, LP, 그리고 레이저디스크

크래쉬가 6집의 빠방한 사운드로 다시 왔다. 아 젠장 너무 멋지다. 내가 이 음악을 듣고 뻑갔을때의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하루종일 이어폰으로 그들의 음악을 들었다. 덕분에 주변에서는 내게 말을 걸 수가 없었다. 크래쉬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당연히.. 나한테 말을 걸 수 없다. 안 들리니깐... :) 크래쉬 6집 - The Paragon Of Animals (출처: maniadb.com) 대표곡이 크래쉬데이 (http://24hz.com/sp.....

경향신문 Review :: 2008-05-22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75위 크래쉬 ‘Endless Supply Of Pain’

크래쉬의 데뷔 앨범은 한국 헤비메탈 역사에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물론 이전에도 시나위 이래 헤비메탈 음악을 해온 수많은 밴드가 있었고, 훌륭한 앨범을 만든 밴드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크래쉬는 등장과 함께 한국 헤비메탈의 흐름 자체를 바꿨다. 앨범 안의 해설지에는 “화산처럼 터져나오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에 과연 내가 실제로 크래쉬의 음반을 듣고 있나 하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적혀있다. 크래쉬의 데뷔 앨범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핵심이다. 그 전까지 한국 헤비메탈은 음악의 완성도와는 관계없이 언제나 녹음 기술로 인한 좌절을 겪어왔다. 제아무리 외국의 헤비메탈 음악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음악이라 해도 ‘사운드’라는 요지부동의 벽에 부딪쳐왔고, 사운드 문제는 헤비메탈을 하는 뮤지션과 그...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5-21

Subject : 크래쉬 - The Massive Crush (Sony,2003)

십 년이다. 12만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남긴 [Endless Supply Of Pain]으로 한국 메틀 씬을 뒤집어놓은 지 십 년이 지났다. 세풀투라(Sepultura)의 영향이 노골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초기 세풀투라 역시 슬레이어(Slayer)에게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사실 크래쉬(Crash)의 리프가 세풀투라와는 다른 구조를 갖고 있음을 확인한다면 그다지 설득력 있는 지적은 아니었다. 당시 매니아들의 지지는 물론, 유일하게 믿을 만한 채널이었던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국내 뮤지션 부문 수위를 차지하며 검증 받을 정도로 부상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음악적 실력과 함께 그들을 발굴하고 투자한 기획, 그리고 매체와 매니아들의 지원이 작용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부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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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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