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에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너 그리고 덥썩 우릴 먹어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니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메일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이젠 족해 내 사투리로 내가 늘어 놓을래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며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터로 넘겨 겉! 보기 좋은 널 만들기 위해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멋지게 싸 버리지 이제 생각해 봐 대학! 본 얼굴은 가린 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좀 더 솔직해봐 넌 알수 있어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니 옆에 앉아있는 그애 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메일까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We all came out to montreux on the lake Geneva shoreline to make records with a mobile we did'nt have much time frank Zappa and mothers were at the best place around but some stupid with a flare gun burned the place to the ground They bounded down the gambling house it died with an awful sound funky & Claude was running in and out he was pulling kids out the ground when it all was over we had to find another place but swiss time was running out it seemed that we'd lose the rac3e we ended up at the Grand Hotel it was empty cold and bare with the rolling truck stones thing just out side making our music there with a few red lights and a few old beds we made a place to sweat no matter what we get out of this I know , I know we'll never forget smoke on the water fire in the sky smoke on the water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1 나의 삶에 낙도 시련도 나의 모습을 자기멋대로 때로는 힘들게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그저 그냥 네가 내게 한것처럼 차갑게 내게 네게 한것처럼 보여주지 네게 나를 보여주지 힘있는 내가 서있는 이 모습을 오 분노섞이고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나에게 원하는 건
2 가식섞인 웃음 속에서도 피하지 않는 나의 모습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무디게 때로는 미워하게 네가 내게 한것처럼 차갑게 내게 네게 한것처럼 보여주지 네게 나를 보여주지 힘있는 내가 서있는 이모습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네가 내게 한것처럼 나도 네게 할것같아 너나 나나 외로운길 우리가 갈길은 멀지 않은가.
you see no future that no one knows you life is full of despaire you never cousider others you couldn't picture myself going,with the sells of time from good way in to yous bad such athing how about if I pray god for help but you always play dead I feel no pity for you at all see what comes of his life with responsibilify how could empty mening it's no excause the want who does wrong must pay the penalty.
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 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RATION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어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세상은 또 어디로 가나
무력한 우리의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 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의 마지막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의 모습들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의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 밖의 모든 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의 나의 모습 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의 평범했던 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1.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T: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또 세상은 어디로 가나 2.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에 모습은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에 평범했던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1 LAUGHING AS YOU DIE, YOU ARE INSANE, NOT THAT ANYONE COULD TELL, JUST BY TALKING TO THE LIKES OF YOU, YOU ARE SANE SLOWLY DYING
BR CONFINED BY GRAVEN IMAGES, THE LOGIC OF THINGS SEEN AND UNSEEN, DRIVEN TO THE EDGE, MERCILESS COMMANDS EXPLAIN TO ME, PLEASE
2 HE ALWAYS KNEW, WHAT I WAS TO DO, QUESTIONS ERASED FROM THE LIMITS, ANOTHER LOWER CLASS OFFERING, ANOTHER BEGINNING ANOTHER SACRIFICE, LACKING GRACE DENY THIS TRUTH, INTERNAL NECROSIS LAYING DOWN, FINGER ON THE TRIGGER, FUTILE DECISIONS CONFLICTING INTERESTS
CR DRAINED AND PARALYZED, THIS UNEASY EXITENCE, MACHINE OF SILENCE STILL WRITHING, YOU MUST BE REAL.... SOME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