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짙게 바른 그 입술 언제나 다정한 미소 고운 마음씨에 반해버린 내 잘못이련가 그라스에 그대 눈 빛날때 손끌어 춤도 추었지 전설처럼 신비롭게 영화처럼 뜨거웁게 그렇게 우리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겼는데 이젠 그대 떠나보내고 내 가슴만 야위네 잊겠다 잊겠다 잊는다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날 밤 그대와 사랑의 춤 영원히 못잊을거야
립스틱 짙게 바른 그 입술 언제나 다정한 미소 고운 마음씨에 반해버린 내 잘못이련가 그라스에 그대 눈 빛날때 손끌어 춤도 추었지 전설처럼 신비롭게 영화처럼 뜨거웁게 그렇게 우리 사랑을 가슴깊이 새겼는데 이젠 그대 떠나 보내고 내 가슴만 야위네 잊겠다 잊겠다 잊는다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날 밤 그대와 사랑의 춤 영원히 못잊을거야
홀로 앉아서 마시는 커피 예전처럼 뜨거워도 혼자 추억을 다 마시면 가슴이 시려요 많은 사람들 잊으라 해도 잊을수 없는 당신 지금도 나는 사랑합니다 돌아와 주세요 당신이 떠난 이자리 지금도 비어 있어요 싫다고 떠난 이자리 지금도 비워 뒀어요 유혹의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의 손길이 뻗쳐와도 이 자리는 영원한 당신의 자리 아무도 앉힐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 지금도 비어 있어요 싫다고 떠난 이 자리 지금도 비워 뒀어요 유혹의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의 손길이 뻗쳐와도 이 자리는 영원한 당신의 자리 아무도 앉힐 수 없어요
찰떡궁합 - 태민 - 넥타이에 양복입고 으시대는 도시의 총각들 뽐을 내지만 삼베 저고리에 흙이 묻은 소박한 시골 총각이 나는 좋아요 앞집 순이는 출세길 빠른 도시 총각이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삼돌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립스틱 메니큐 짙게 바른 도시의 처녀들 멋을 내지만 고운 손가락에 봉숭아 물든 수줍은 시골 처녀가 나는 좋아요 앞집 돌이는 향수 뿌리는 도시 처녀가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꽃분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어제도 오늘도 날 따라다니는 아줌마 아줌마 어이 아줌마 집밖을 나가도 (아줌마~) 물건을 사러가도 (아줌마~) 처음엔 듣기 싫었던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그! 이!름!은! 아~줌마~~~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고 사랑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 세상살이 힘들 땐 노래하고 춤추지만 행복한 내일 앞에 당당한 아~~!!!!!! 줌!마! 아줌마~~~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어떡하나 하루도 못살아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무슨 재미 잠시도 못살아~ 지금은 아줌마 시대~~~~ 어제도 오늘도 날 따라다니는 아줌마 아줌마 어이 아줌마 외출을 해 봐도 (아줌마~) 화장을 곱게 해도 (아줌마~) 처음엔 어색했지만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그 이름은 아줌마~~~ 집안일 잘 꾸리고 이웃사랑 잘 하고 온몸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 세상살이 힘들때면 한잔 술에 취하지만 행복한 내일 앞에 당당한 아줌마 아줌마~~~~~~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어떡하나 하루도 못살아~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무슨 재미 잠시도 못살아~ 지금은 아줌마 시대~~~~~~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어떡하나 하루도 못살아~ 이 세상에 아줌마가 없으면 무슨 재미 잠시도 못살아~ 지금은 아줌마 시대~~~~~~ 지금은 아줌마 시대~~~~~~~~~~~~ [아줌마~~]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르는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네가 잘나 보이는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추내일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백수가 부산에도 있네 누구는 낚시터에 한숨을 낚고 누구는 팔자 좋아 청춘을 낚나 하늘이 무너지는 아픈 가슴을 등따시고 배부르는 너는 모르지 누구는 갈 곳 없어 산에 오르고 누구는 물이 좋아 콧노래하네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같이 좀 살자 너 좋고 나 좋고 서로가 좋아야 되잖니 그나마 내가 있어 상대적으로 네가 잘나 보이는거야 아 입술이 없어봐 이가 시려워 당장 괴롭지 대구의 추내일가 서울에 있고 대전 광주 백수가 부산에도 있네 누구는 낚시터에 한숨을 낚고 누구는 팔자 좋아 청춘을 낚나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 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언제라도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그 언제쯤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홀로 앉아서 마시는 커피 예전처럼 뜨거워도 혼자 추억을 다 마시면 가슴이 시려요 많은 사람들 잊으라 해도 잊을수 없는 당신 지금도 나는 사랑합니다 돌아와 주세요 당신이 떠난 이자리 지금도 비어 있어요 싫다고 떠난 이자리 지금도 비워 뒀어요 유혹의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의 손길이 뻗쳐와도 이 자리는 영원한 당신의 자리 아무도 앉힐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 지금도 비어 있어요 싫다고 떠난 이 자리 지금도 비워 뒀어요 유혹의 바람이 불어오고 사랑의 손길이 뻗쳐와도 이 자리는 영원한 당신의 자리 아무도 앉힐 수 없어요
립스틱 짙게 바른 그 입술 언제나 다정한 미소 고운 마음씨에 반해버린 내 잘못이련가 그라스에 그대 눈 빛날때 손끌어 춤도 추었지 전설처럼 신비롭게 영화처럼 뜨거웁게 그렇게 우리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겼는데 이젠 그대 떠나보내고 내 가슴만 야위네 잊겠다 잊겠다 잊는다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날 밤 그대와 사랑의 춤 영원히 못잊을거야
립스틱 짙게 바른 그 입술 언제나 다정한 미소 고운 마음씨에 반해버린 내 잘못이련가 그라스에 그대 눈 빛날때 손끌어 춤도 추었지 전설처럼 신비롭게 영화처럼 뜨거웁게 그렇게 우리 사랑을 가슴깊이 새겼는데 이젠 그대 떠나 보내고 내 가슴만 야위네 잊겠다 잊겠다 잊는다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날 밤 그대와 사랑의 춤 영원히 못잊을거야
찰떡궁합 - 태민 - 넥타이에 양복입고 으시대는 도시의 총각들 뽐을 내지만 삼베 저고리에 흙이 묻은 소박한 시골 총각이 나는 좋아요 앞집 순이는 출세길 빠른 도시 총각이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삼돌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립스틱 메니큐 짙게 바른 도시의 처녀들 멋을 내지만 고운 손가락에 봉숭아 물든 수줍은 시골 처녀가 나는 좋아요 앞집 돌이는 향수 뿌리는 도시 처녀가 좋다지만 나는야 노래가락 차차차에 흙내음 땀내음네 젖어버린 꽃분이가 최고야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우리는 찰떡궁합 천생연분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