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도 가까히 없는 쓸쓸한 밤 기타 만이 동무여 달빛을 벗 삼아 창가에 앉아서 기타 를 뜯지요 달콤한 튜닝 아득한 그 옛날 그 이가 즐겨 부르던 롤러바이 창가에 앉아서 외로히 퉁기는 센티멘탈 기타 2. 이야기 할사람 없는 쓸쓸한 밤 기타만이 동무여 외로움 속에 창가에 앉아서 기타를 뜯지오 애달픈 튜닝 흘러간 그 옛날 둘이서 즐겨 부르던 러브 송 창가에 앉아서 외로히 퉁기는 센티멘탈 기타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