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그대의 말투와 이미 변해 버린 냉정한 표정이 이별이 가까이 다가 왔음을 그댄 지워야 할 사람임을 나에게 내게 말하려고 해 아침 이슬 속에서 가장 먼저 그댈 떠올렸던 두손 가득 잡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런 내 마음 알아줘 제발 이손을 놓지 말아 바보같이 시들어 버릴 나니까 이젠 보내줄게 함께 걷던 길도 잊어볼게 그대 원한다면 그대가 바란다면 미소 지으며 널 보낼게 이젠 말해도 돼 내가 죽을까봐 걱정이면 오오 잊어볼게 모두다 지워볼게 내게 없던 그런 사랑인 것처럼
아직도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내 가슴속 깊이 있는 너 난 버리지 못해 떠나가지 말라고 애원하고 붙잡고 널 봐도 이젠 보내줄게 함께 걷던 길도 잊어볼게 그대 원한다면 그대가 바란다면 미소 지으며 널 보낼게 이젠 말해도 돼 내가 죽을까봐 걱정이면 오오 잊어볼게 모두다 지워볼게 내겐 없던 그런 사랑인 것처럼 꿈만 같던 날도 이젠 없겠지 나란 사람 그저 잊혀지겠지 잘 지내란 말에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지만 이번만은 나 노력 해볼게 이젠 보내줄게 함께 걷던 길도 잊어볼게 그대 원한다면 그대가 바란다면 미소 지으며 난 보낼게 이젠 말해도 돼 내가 죽을까봐 걱정이면 오오 잊어볼게 모두다 지워볼게 내겐 없던 그런 사랑인 것처럼 잊어볼게
아름답던 추억 기억하나요 처음 만나 설레이던 그 순간 그대 작은 손을 단 한번만 잡길 원했던 나였죠 단 한번의 내 두 눈속에 차버린 그댈 처음봤던 그 순간 하늘은 멍해지고 내 가슴은 멈춰버릴것만같았어 정말 너만 사랑하니까 정말 내겐 오직 너뿐이니까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도 너를 위해 일어설테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더 날 믿어주겠니 슬프고 힘겹던 너의 마음 깊은 사랑으로 감쌀게 우리들이 영원할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이 걷던 길을 매일 걷는다는것이 이렇게도 행복한걸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걸 너는 알고있는지 너를 사랑한단말 믿어줄래 너의 어리숙한 그모습까지도 늙고 지쳐 쓰러져서 아침햇살 바람되어 사라지는 (흩어지는) 그 순간 정말 너만 사랑하니까 정말 내겐 오직 너뿐이니까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도 너를 위해 일어설테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더 날 믿어주겠니 슬프고 힘겹던 너의 마음 깊은 사랑으로 감쌀게 정말 너만 사랑하니까 정말 내겐 오직 너뿐이니까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도 너를 위해 일어설테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더 날 믿어주겠니 슬프고 힘겹던 너의 마음 깊은사랑으로 감쌀게
또 다시 찾아온 가을 내 마음 속 찾아온 고독 발 끝에서 부서지는 낙엽들 머리에서 스치는 옛사랑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지금 이대로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리운 옆자리 오늘도 카페에 앉아 그리운 누군가에게 한 글자씩 내 맘 적어보내는 난 외로운 가을남자 난 고독한 가을남자 난 쓸쓸한 가을남자
je t'aimais toi er moi je chantais pour toi jour er nuit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사랑인데 je t'aimais toi er moi je sentais la chaleur si douce 오늘이 우리 시작이면 좋을텐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사랑 너를 보던 날 어젯밤 단 한숨도 못자고 준비했던 말도 더듬거렸었지 je t'aimais toi er moi je chantais pour toi jour er nuit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사랑인데 je t'aimais toi er moi je sentais la chaleur si douce 오늘이 우리 시작이면 좋을텐데
어찌나 분위기를 잡던지 긴장의 연속이었지 내앞의 니가 앉아 있단게 한참이 지나도 믿기지 않았어 je t'aimais toi er moi je chantais pour toi jour er nuit 나를 보는 넌 눈부시게 아름다워 je t'aimais toi er moi je sentais la chaleur si douce 나의 사랑이 너라면 참 좋을텐데
거짓말처럼 내게 말해줘 그대를 사랑해 je t'aimais toi er moi je chantais pour toi jour er nuit 지금을 위해 많은 날을 참았는데.. je t'aimais toi er moi je sentais la chaleur si douce 니가 꿈꾸던 멋진 사랑을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