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보이지 않는 검은 절벽의 끝에서 마지막 삶의 미련조차 남지 않았을 때 검은 안개 속을 거닐 때 정적을 뚫고 내게 들려오는 공허한 내 가슴속을 환하게 채워오는 목소리 It's you 내 앞을 비춰주는 걸 나의 눈을 띄워 주는 걸 It's you oh yeh 너른 하늘을 가르며
I will fly 너에게 나의 모든 걸 온 몸 쓰러진데도 두 팔 벌려 너를 위해 난 절대 주저 않아 Oh oh~
한웅큼 빛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내 숨통을 누르듯 조여 오는 이 절망 속에 짙은 절망의 숲에서 거듭 헤매일 때 숨이 막혀올 때 한 줄기 섬광과도 같은 밝은 길을 여는 목소리 It's you 긴긴 잠을 깨워주는 걸 나의 손을 잡아 주는 걸 It's you Oh oh yeh 푸른 하늘을 가로 질러
I will fly 너에게 나의 모든 걸 온 몸 쓰러진데도 두 팔 벌려 이 거친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어
I will be back to you I found deep insanity I'll tell you eternity and I do hey~
Oh oh uh yeh ~ 기나긴 터널을 지나 조금씩 네게 가고 있어 I will fly to you 멈추진 않을게 Oh oh yeh ~
하얀 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음반의 전면에는 블루 드레곤이라고 커다랗게 씌여 있지만, 정작 그들의 곡은 세곡 밖에는 실리지 않았다. A-1은 조용히 히트했던 곡이고, 이후 작곡가와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는 김성호의 감성이 당시에도 똑 같았다는 점등이 눈여겨 볼 만 하다.
text | 송명하 webmaster@conermus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