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활동했던 대한민국의 남성 5인조 보이 댄스 그룹이다. 이후에 등장한 젝스키스, S.E.S., 핑클, 신화 등과 함께 한국 아이돌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한국의 많은 가수 그룹처럼, 그들의 그룹명도 영문 두문자로 이루어져 있다(H.O.T. 이후 많은 가수들이 이 경향을 따르는 것이 유행이 됨). H.O.T.는 "High-five Of Teenagers". 곧 "십대들의 승리"를 의미한다. 대표곡으로는 데뷔곡인 〈전사의 후예〉를 포함해, 〈캔디〉, 〈늑대와 양〉, 〈행복〉, 〈we are the Future〉, 〈열맞춰!〉, 〈빛〉, 〈아이야!〉, 〈투지〉, 〈환희〉, 〈Outside Castle〉, 〈for 연가〉, 〈그래 그렇게〉 등이 있다. .... ....
내가 조금한 아이 였을때.. 하늘은 너무 멀리 있었다.. 하지만 난 두렵지 않았다.. 하늘과 나의 공간을 매울만큼 큰 꿈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키큰 중학생이 됬을때... 하늘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지만 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내가 커버린 만큼 내 꿈도 작아졌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재원이가 됬을때... 난 어느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이제는 하늘을 만질수도 있다... 하지만 난 다시 땅이 그리워 진다... 내 사랑과 꿈이 이미 거기 있기 때문이다...
Go! 희준 Go! Tony Go! 재원 Go! 우혁 Go! 강타 You're ready. This Rhythm is ready for the good time! Go!희준 Go! Tony Go! 재원 Go! 우혁 Go! 강타 You're ready. Break it down ya! ready for the Rap time! 한참을 기다린뒤에야 우리들만의 꿈은 이루어졌네 난 사실 처음 놀랐어 또 너무 다른 세상속에 있었어 이젠 나!진정으로 원하는게 있어 날 사랑해준 사람들이 있어 자,자,자, 이제 다시 H.O.T time이 왔다 (Hi-Ho!) Thanks a lot everybody! (Hi-Ho!) (It's) Party time so move that body! 우리 그 누구도 더 이상은 막을 수 없어! 결코 포기하지않는 꿈이 있어 난 두려움이 없다 Everybody shake you down down! (나-나-나-나) Like you want it shake that body Sexy Guy is 강타(Hey-handsome) Wit Guy is 희준(희준이는 삐까삐까) Mood Guy is a Tony (Hey-Funky) Wild Guy is 우혁(막내 재우이는 Shy Shy! Guy Guy!) Go hot baby yo - make me crazy (Go! hot baby yo-make me crazy) Go! hot baby yo-make me carzy Go! hot baby yo-Drive me crazy (Go! hot baby yo-Drive me crazy) 언제나 노래할수 있는 우리만의 시간(시간) Oh-yeah 끝없이 지루했던 기다림의 끝은 왔어(왔어) Oh baby ye -무대위에 있는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서 미칠것만 같아! 내가 지쳐(못놔) 쓰러져도(못놔) 언제까지 영원하길(못놔 못놔) 그동안 기다려준 나의 사랑 함께(함께) 이제 새로운 세계속에(속에) 변함없이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에이, 늑대 짐승같은 허!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늑대,
짐승같은 허! 양들의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에이, 늑대 짐승같은 허! 양들이 가진 사랑 모두 장난감으로 늑대 짐승같은 허! 갑갑해 50년의 평화는 그날 퍽퍽퍽 모든게 그들손에 부서졌어 그 저주받은 지난날을 봤어 왜 내가,
이 땅이 그 무슨죄로 인해 술한 상처들을 받아야만 할까 널 두고 보겠어 지옥같은 날도 기억하겠어 내 눈물속에서 분노가 흘렀지 절대로 널 잊지 않겠다 war and hate is over now, everbody want it if you wanna. violence or something I'd said you gonna die. get along we are all unite. 소리 없이 내려 버린 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이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전에
다시한번 일어서 마지막 기도하겠어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지난 날의 eden을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모두 파괴됐어 모두 빼앗아 갔어. 어디서 나 살수 있던 자유평화 온데간데 없어 왜 나는 후회해야 했던가 한참 우린 몰랐어
그리고 녀석들의 속임수도 얕잡았어 파괴와 모순은 어느샌가 이미 우리속에 숨어있다는 것도야 드디오 온다, 온다, 널 재워버릴 단한방이 온다. 이젠 모조리 끝내 버리겠어,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했던 yeah
모두 잊고 살 수 있게 너를 버려야만 했던 끝은 향한 나의 마음을 너는 이해할 수 있니 어떤 것도 네게 힘을 주지는 못했기에 더 이상은 짐이 되기 싫었어 아직 마음속에 내가 살아있다면 너는 행복할 수 없을 테니까 지워야 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보내줘야해 나를 잊어줘 안녕 의미없던 시간들일 뿐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내게 있어 가장 소중했던 순간들을 영원토록 묻어둘 수 밖에는 없다는게 나에겐 아픔만을 남겨주지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 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보내줘야 해 너를 사랑해 그것만을 알아주길 바랬어 너는 잊겠지만 나는 못 잊겠어 언제까지 나 이대로 이렇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 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보내 줘야 해 나를 잊어 줘 이젠 날
hey everybody look at me ! 이제는 세상의 틀을 바꿔버릴거야 내가 이제 주인이 된거야 어른들의 세상은 이미 갔다 낡아 빠진 것, 말도 안돼는 소리 집어 치워 the future is mine. 1.2 and 3 and 4 and go!! 아직까지 우린 어른들의 그늘 아래 있어 자유롭지 않은데 이런저런 간섭들로 하룰 지새우니 피곤할 수 밖에 언제까지 우릴 자신들의 틀에 맞춰야만 직성이 풀리는지 하루이틀 날이 갈수록 우린 지쳐 쓰러질 것 같아 난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야 똑같은 삶을 강요하지마 내 안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세계 난 키워가겠어 집어쳐 난 지금부터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 말하겠어 또 믿겠어 믿겠어 잘해나갈거라 나는 믿겠어 hey hey 이제 다시 내 인생에 참견하지 말아줘요 I don't need you I don't wanna help you we want it 우혁이 let's go 한번쯤 나도 생각했었지 내가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항상 이런 모습으로 살수 있을까 oh baby
한번도 난 너를 잊어본적 없어 오직 그대만을 생각했는 걸 그런 너는 뭐야 날 잊었던거야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배신감 느껴 널 찾아갈까 생각했어 난 난 잘 모르겠어 이 세상이 돌고 있는 지금 내눈에는 너 밖에 뭐지 할 말이 없어 갈수도 없어 눈물도 없어 느낌도 없어 네 앞에 서 있는 날 바라봐 이렇게 널 위해 살아있는 날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 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그때 내 손잡았죠 일어날꺼야 함께 해준 그대에게 행복을 눈감고 그댈 그려요 맘속 그댈 찾았죠 나를 밝혀주는 빛이 보여 영원한 행복을 놓칠순 없죠 그대 나 보이나요 나를 불러줘요 그대곁에 있을거야 너를 사랑해 함께해요 그대와 영원히 나를 불러줘요 언제라도 그대 마을을 열어 보아요 앞엔 내가 있어요 나를 불러줘요 그대 곁에 있을꺼야 너를 사랑해 함께해요 그대와 영원히
너는 정말 나보다도 잘난것도 많아 그런데 왜 하필 내 여자친구에게 잘생기고 돈도 많은 너를 나와 비교하게 만드는거야 제발 내 곁에서 떠나주길 바래 더 이상은 이제 견딜 수가 없어 고급차도 없고 그저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불쌍해져 그대가 처음으로 내게 다가왔을 그때쯤 한 일년을 거절 당할 때였어 예 힘들어 했던 나를 위로하며 달래주던 그런 너에게 진실한 친구 이상의 감정도 생겼지 난 다 말했어 그동안 그녀를 내가 쫓아 다닌 모든 시간들에 대해서 난 느꼈지 그 누구도 너만큼 알아 줄 순 없단 걸 난 믿겠어 나를 아는 친구이기에 근데 이런 날벼락이 친거야 그녀와의 처음 데이트에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그앨 데리고 나가 소개시켜 줬고 모든 게 잘된 건 이 친구 덕이 크다고 입술이 마르도록 나는 칭찬을 늘어놨어 근데 이상해 그 애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들은 이미 떨리고 있었어 나를 그애와 비교하는 말투도 느꼈어 내게 우째 이런일이 어떻게 내게 이런 웃긴 일이 생겨 정말 바보가 된 것 같아 너는 정말 나보다도 가진 것도 많아 네 주위에는 온통 괜찮은 여자들이 꽃도 주고 쵸콜렛도 주고 환심을 사려 하고 있는데 하필 내게 와서 여자친구까지 잘난 너를 좋아하게 만드는 거야 정말 싫어 이젠 네가 싫어 날 떠나줘 내곁에 안 보이게 하지만 난 마음을 열어주고 너의 우정을 생각해 날 위로해준 너의 따뜻함이 모두 거짓은 아니었는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서던 내게 황당한 표정의 그녀는 이런 말을 했어 그게 아냐 뭔가 잘못됐어 내 표현이 너무 지나친거야 자신감이 없는 너의 모습 볼때마다 그 동안 나도 모르게 볼때마다 그 동안 나도 모르게 답답했던 거야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아 날 잡아 줘 난 널 사랑하니까
새 남자가 생겼다는 너의 말에 축하는 해줬지만 숨길 수 없는 아쉬움 들켜버릴까 두려워 오랜 친구로 너를 느껴 왔는데(생각했는데) 오늘 웬지 몰래 너를 안고 싶어져 다시 한번 생각해봐 솔직한 너의 마음을 읽고 싶어 나에게도 (단 한번만) 기회를 줘 애대론 너무 억울하잖아 왜 진작 몰랐었느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걸 너무 늦은건 아닌지 내가 바보였나봐 그녀와 안고만 있어도 좋은데 (좋은데) 그대의 포근함에 슬픈 노래만 어디선가 들려오고 보고파 안고파 조금씩 아주 작게 소리 질러 보지만 그녀에게 들리기만 간절히 바랄뿐(간절히) EVerybody talikng you west side
함께 있는 것이 좋은 널 사랑한거야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와 나를 보고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더욱 용기를 얻게 돼 정말 고마워 힘이 들 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 땐 혼자 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 함께인거야 너와 나 네가 세상에 없다면 우리도 없겠지 이 모든 것이 너무 소중해 오랜시간 너희가 보내준 마음 읽어가면서 다시 한 번 우리 사랑을 알 수 있었어 우린 함께인거야 언제까지나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함께하는 노래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우리에겐 소중해 힘이 들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 땐 혼자 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 함께인거야 너와 나 우린 함께인거야 언제까지나 너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함께 있는 동안 우리 함께 만들어가야 할 추억을 간직 해 함께하는 노래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우리에겐 소중해 너와 나 우리 함께 있는 동안 추억을 간직해 언제나 함께인거야 너와 나
아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나를 때려 왜 그래 니가 뭔데 힘이 없는 자의 목을 조르는 너를 나는 이제 벗어나고 싶어 싶어 싶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갔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 갔어 새꺄 아침까지 고개들지 못했지 맞은 흔적들 들켜버릴까봐 어제 학교에는 갔다왔냐 아무일도 없이 왔냐 어쩌면 나를 찾고 일러 일러 봤자 안돼 안돼리 안돼 아무것도 내겐 도움이 안돼 시계추처럼 매일 같은 곳에 같은 시간 틀림없이 난 있겠지 거기 있겠지 그래 있겠지만, 나 갇혀 버린건 내 원한바가 아니요 절대적인 힘 절대지배함 내 의견은 또 물거품 빡빡해 모두 빡빡해 내인생은 정말로 빡빡해 4,3,2,1 and 1 변해갔어 니 친구였던 나를 죄 의식없이 구타하고는 했어 난 너의 밥이 되고 말았지 난 말이요 널 말이요 잊어 버릴수 없으리요 왜 살리요 너때문에 내 인생은 구져져가 너를 두고 두고 지켜 보려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젠 내가 나를 벌하겠어 머저리 같던 유별나게 바보처럼 두드려 맞던 모든것을 잃고서 방황했으니 난 이제 퍽하는 소리와 쇠소리와 숨소리와 이미 님이 내곁에서 떠나가버린 맘도 아팠어 친구를 잃어버린 나의 맘도 아팠어 dummer, dummer, dummer, dummer, dum mer dum, dum... here we go here we go it's time to stop! MMM the violence, hate and all the mess.. it's about time somebody should stand for wat is right, that is right, bang bang bang what comes down beat a what comes down do you body ready for beat again everybody what's up, are you people ready for it, this is the message from H.O.T yeah yeah, yeah, yeah 이제 갖고 싶어 미래 꿈꿔왔던 나의 미래 다시 뒤로 돌릴 수 있다고 믿어 아 믿어 나는 너의 양심을 믿어! someone someone can gonna, someone can, someone can, someone can, can, can, can, can 하지만 나 알아 나 이제 인생은 선착순으로 매겨 진다는 것 아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젠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다 가져갔어 길을 찾아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 그래 벌해봐라
하얀 웃음과 슬픈 눈물이 만나 그댈 느꼈지 우린 그렇게 서로의 모습을 가슴속 안에 널 처음 보았던 그땐 아무런 말도 못했어 나의 머릿속을 가득 메워 느낌을 사랑으로 노을속에 비친 그대 모습이 흩어져 어디론가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는 왠지 슬프게 들리오네 빨간 장미꽃의 향기에 빠져버린 아이처럼 눈물만 흘리고 날 사랑했던 너의 진실한 마음을 난 몰랐지만 이젠 느낄 수가 있어 그 어느 누구보다 널 사랑했기에 떠나가는 그대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나 홀로 슬퍼 슬픈 너의 모습을 바라보았던 거야 그런 내 자신이 미워지고 술에 취한 듯 울먹이며 소리를 질렀지만 다시 찾아드는 그리움이 나를 더욱 슬픔으로 이끌었어 우린 서로 너무나 어려웠던 사랑을 바랬어 하지만 우리의 세상이 이러하듯 다가가지 못한 채 널 멀리 보내야 했던 나의 마음을 넌 아니 술에 취해 어디론가 걷고 있어 너의 모습 그리면서 노을 속에 비친 그대 모습이 흩어져 어디론가 희미해진 너의 목소리는 왠지 슬프게 들려오네
난 몰랐어 그렇게 잘 아파했던 네 작은 가슴으로 어떻게 그 모든 걸 이겨냈었는지 나를 둘러싼, 많은 바람들, 또 나를 사랑했던 나의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너를 이해할 수 없었어 그런 날, 이제 용서해 줘 내가 필요할 때 항상 너의 곁에서 숨쉬고 있을 게 너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처럼 널 지켜주겠어 힘을 내
그래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있잖아 단지 너에게 미래라는 건 알 수 없는 불투명한 꿈이라고 쓴 웃음 짓던 네게 중요한 건 꿈보다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
오 내가 필요할 때 항상 너의 곁에서 숨쉬고 있을게 너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처럼 널 지켜주겠어 너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해줄 수 없겠지만 다만 널 아껴줄 수 있는 그 누군가 되고 싶은거야
내가 필요할 때 항상 너의 곁에서 숨쉬고 있을 게 너를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처럼 널 지켜주겠어 힘을 내
어 펄스 카레멕스 레큰 카레퍼스 크라머퍼스 메클 퍼스트 엔 크라퍼스 틱세스 비명소리 가 많이 들린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 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10분만 더 자고 싶어 오늘은 모든게 다 귀찮아 밖에 나가기가 싫어 입맛도 없고 머리는 아프고 해서 그 아무것도 그 누구도 보기가 싫어 그 어젯밤에 술을 너무 마신 것 같아 아 그러나 그러나 왜 내가 그랬는지 물어보지마 오늘은 귀찮아 얼굴은 부어 있고 내 목소리는 감가가 걸린 것 같아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 해 어쩔 수 없는거야 Anthor boring day, I wanna go away Anthor boring day, I think I'm goin' crazy
깊은 잠이 들었을 때 울리는 알람 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술을 먹고 일어나니 두 눈이 빨개지고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 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희망이 함께 있잖아 워 어둠을 헤매며 눈을 떠 반복된 생활을 벗어나봐 출근하려고 신경 써서 머리도 하고 옷도 입고 서둘러 나갔더니 웬 맑은 하늘의 날벼락이야 쿠쿠쿵, 쿵쿵 소리와 함께 소나기가 내렸지 망가져만 가는 내 Hair Style 젖어 축처진 내 옷자락 Oh My god ! Oh My God ! 이래서 오늘은 짜증나는 날이네 얼굴은 부어 있고 내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 것 같아 일어나 세수라고 출근해야 해 어쩔 수 없는거야 깊이 잠이 들었을 때 울리는 알람 소리 아침에 날 깨웠지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아침에 날 깨웠지 라면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 부어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너는 너무 달라졌어 가끔 야한 질문들로 나를 당황하게 했고 내겐 너무 용기가 없다면서 지루한 남자라 놀렸지 어떤 날은 늦은 밤에 만나자고 전화해서 우리 사이 친구 사이 애인 사이 물어댔고 가끔씩 젖은 눈빛으로 넌 나를 유혹하려 했어
하지만 내 맘을 넌 모르지 너의 모든 걸 원하는데 너무 서두르지마 너의 마음을 조금씩 내게 보여주고 싶어
내 맘속에 간절히 바라던 너를 이젠 갖고 싶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오늘 밤엔 너를 갖겠어
What's up baby maybe we could get together. You never know we might last forever. I'll make you feel real good. Even make you grine & mone like I know you should. Come on baby let's take it really slow. So I could show you how baby Roc really flows So here it goes here it goes. Everybody say P.U.S.H.I.T.
하지만 내 맘을 넌 모르지 정말 너를 사랑해 너는 Fast 나는 slow 너는 Fast 나는 slow 너는 Fast 같을 순 없겠지
내 맘속에 간절히 바라던 너를 이젠 갖고 싶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오늘 밤엔 너를 갖겠어
내 맘속엔 간절히 자라던 너를 이젠 갖고 싶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오늘 밤엔 너를 갖겠어
자 이제는 모두다 유행신경 쓰지말고 서로에 개성을 살리자 신세대여 이 변해가는 세상 바라보는 사람떠나가는 모습이 싫어 다 변해가는 유행 앞서가는 사람 개성이라 부르고 있어 키가 작은 남자 키큰 여자와 팔짱끼고 걷고 다니네 못생긴 여자 잘생긴 남자 팔짱끼고 웃고 서있네
자 이제 모두다 유행신경 쓰지말고 서로의 개성을 살리자 신세대여 변해가는 세상 사랑까지도 언젠가 바뀔거야 유행따라 제발 순수한 사랑만은 제발 변하지 말아줘 짝 달라붙은 짧은반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날리는 남자와 요리조리 찢은 긴 청바지에 스포츠머리를 한 여자 서로의 개성을 살리자 신세대여
COME ON, HERE WE GO AGAIN 못생겼다고 집에만 앉아 거울만 들여보지 말고 새로운 변화를 주어 그대에 대한 독특한 개성을 찾아봐 잘생겼다고 거리에 나와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며 으시대고 있지만 착각하지마 날 간섭하지마 제발 내 개성만은 그래 내 마음이야 우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꺼야 우리들만의 개성시대를 자 이제는 모두 다 유행 신경쓰지 말고 서로의 개성을 살리자 신세대여 자 이제는 모두다 유행신경쓰지말고 서로의 개성을 살리자 신세대여
여자 여자 여자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지 조그만 일에도 울기도 하며 기뻐하며 많은 생각에 잠기는 아주 풍부한 사람이지 여자들은 한편으로는 우아하며 연약한 어린 양 같기도 하지 신기하며 아름다운 그대들은 장미꽃에 가시 같으며 고양이 같이 날카롭지 남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힘을 가졌고 이 거대한 힘을 이용해 남자들을 이용하기도 하며 남자들을 정복하려 할 때도 있지 그대들이 이런 매력이 없다면 여자들이 아니지 하지만 이 매력을 이용하면 우린 정말 곤란해 그런 여자가 싫다고 말한다면 넌 남자가 아니야 그대가 남자라고 생각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남자들이여 여자들에게는 세 가지 힘이 있다 는걸 기억해 줘 첫 번째는 말의 힘이고 두 번째는 유혹하게 만드는 몸매 마지막 세 번째는 여성들의 애교이지 이 세 가지를 다 이용하는 여자는 진짜 무서운 여자이지 남자들은 알 수 없지 여자들의 마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여자들도 알 수 없지 남자들의 마음을 믿으라고 말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그대는 결론 내릴 수 없는 미지수야 미지수 아무도 결론내릴수 없는 미지수야 미지수
그대들이 이런 매력이 없다면 여자들이! 아니지 하지만 이 매력을 이용하면 우린 정말 곤란해 그런 여자가 싫다고 말한다면 넌 남자가 아니야 그대가 남자라고 생각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 이제 벗어나야만 돼 신세대 여성에게 외롭고도 힘들지만 장난감이 아니야 이제 벗어난야만해 신세대 남성에게 외롭고도 힘들지만 장난감이 아니야
H.O.T.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도 10대들을 멤버로 한 댄스 그룹이 있어 왔지만 이들을 시작으로 회사가 기획, 육성하는 아이돌 그룹 시대가 개막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이 범람하는 비정상적 시장 조성에 발단이 되긴 했으나 음반 시장이 커지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공도 있다. 우스갯소리로 "아이돌계의 조상"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