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 I barely know you, but yet I feel deeply connected to you Crave I never had you, but yet I feel so lonely without you Beautiful Stranger Safe I barely know you, but yet I feel secure when I'm with you Strange I don't even know you, but yet I feel so strong and bold when I'm with you Beautiful Stranger My Beautiful stranger
I know it sounds a little strange but it will never be the same It's like being locked up in a cage It will never be the same Nothing's lost but I feel shamed and there ain't no one here to blame well, do you even know my name I was right there when you came It will never be the same
입술을 벗어난 순간 이미 굳어진 그 말 가난했던 진실 엇갈리고 뒤엉켰지. 늘 멀고도 가까웠지 벗겨진 그림자 시선 머문 곳 마다 손길 닿는 곳 마다 모두 사라져가네 Let it crash 벼랑 끝에 서있는건 새로운 희망인건지 그냥 끝인 건지 늘 나의 구원이었고 또 다른 죽음이었지 뒤틀린 그림자 Let it crash
On your mark. Get set and go 끝이 없는 겨울 얼어붙은 서울 올려다 본 하늘 온통 너란 그늘 애써 버텨보는 지옥 같은 일분 버릴 수 도 없는 기억만 한 가득 깨져버린 거울 기울어진 저울 부서진 그 얼굴 위로 떨군 눈물 번져가는 하늘 추락하는 노을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날들
잊혀질 수 없는 건 니가 아닌 나인 걸 거울에 맺힌 또 다른 난 깨져버린 너의 얼굴 잊혀질 수 없는 건 니가 아닌 나인 걸 넌 또 다른 나의 이름 넌 또 다른 나의 겨울
꺼져가는 불빛이 내게 말을 하네 "모든 걸 다 잊게해줄께" 측은한 그 눈빛이 내게 손짓하네 "이 안에 널 숨게 해 줄게" Hopeless Valentine 상처뿐인 손길이 날 어루만지네 "너의 외로움 달래줄께" 의미 없는 입술이 참 부지런하지 "너를 위해 노래해줄께"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지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 누구나 누군가 필요한 건데 My Beloved valentine
그땐 알 수가 없었지 막연한 불안함 속에 뜬 눈으로 지샌 길고 길었던 밤 너무 많은 생각들이 맞춰질 수 없는 퍼즐 조각처럼 어지럽혀져있었지 "머릿속에서 지워" "가슴속에서 피워" "그게 말처럼 쉬워?" 그래도 돌이켜보면, 잘 생각해 보면 감당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았던 마음 안고 있었던, 느낄 수 있었던 그 때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걸 그 땐 할 수가 없었지 시간의 발자국 소리 모르는 척 외면 할 수가 없었고 너무 많은 감정들이 마치 태풍처럼 할퀴고 지나가 온통 엉망이었지 째각대는 저 소리. 울먹이던 청춘이 저 소리에 묻혀버렸지 그리고 지금 역시 먼 훗날 그 언젠간 그리움으로 남게 돼
I'm loosing control It's been way too long Stop fucking with my brain stop spitting on my pain I'll burn you in flame Will you be the one I wanna have control I need some control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는 나를 위로했지 하지만 모르고 있는 듯 해. 뭐가 날 이렇게도 슬프게 하는지 혼자 남겨질 그 날들보다 잊혀질 날들이 눈물겹다 너를 가질 수 없는 것보다 나를 줄 수 없음이 아프다 "I never meant to hurt you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I only wanted to tell you" 돌아서고 난 후에도 너는 나를 걱정했지 하지만 모르고 있는 듯 해 뭐가 날 이렇게도 힘들게 하는지 혼자 남겨진 외로움보다, 눈물로 얼룩진 마음보다, 뒤엉켜버린 그 시간보다, 단 하나뿐인 그 진실보다, 잊혀져갈 이 모든 게 애처롭다 추억조차 지워갈 내 그 모습이 눈물겹다 익숙해질 그 모습이 눈물겹다 "I never Meant to hurt you Only wanted to tell you" "That I am still in love with you"
잡고 싶은 기억들만 가슴속에 새겨두자 What else can we do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아파하고 보내주자 There's nothing we can do 쉽진 않겠지 떠나가는 마음과 남겨지는 마음이 흘려야했던 눈물 너무 달랐을 테니 Nothings gonna be alright but 함께 있을 때조차 그립던, 일 분, 일 초마저 소중했던 그런 순간이 있었음을. 그것만을 기억해 돌아오지 않을 날들 애타게 기다려본들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텅 빈 공간 채워보려 애써가며 어지럽힌들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쉽진 않겠지 떠나가는 마음과 남겨지는 마음이 흘려야했던 눈물 너무 달랐을 테니 Nothings gonna be alright but 함께 있을 때조차 그립던, 일 분, 일 초마저 소중했던 그런 순간이 있었음을. 그것만을 기억해 That's enough Is it pain or is it shame 뭐가 됐든 상관없지 우린 늘 그 안에 서있고, 시간은 또 흘러갈 테니 and there's no one here to blame 진심은 늘 무기력해 모래처럼 부서지고, 파도처럼 흩어지네 and you just can't stop the rain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언젠간 쏟아져 내려 우린 또 그 안에 서있고 and when you're standing in the rain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 내리는 그 비와 함께 이 마음도 젖어가겠지
2025년 10월 18일 (토) 19:00 ~ 21:00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출연진:
한대수 밴드 (한대수, 김도균, 감목경, 손무현, 신대철, 이우창, 김신일), 넬, 바비킴, 옥주현, 백호, Baby Don’t Cry, Close Your Eyes, Kepler, Say My Name...
2년만의 마침내 선보이는 감성중독 넬 감성적인 멜로디 속에서 특유의 색깔과 투명한 느낌으로 기쁨과 슬픈 서정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감성주의 모던락 밴드 넬(Nell) 이 2년여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 3집‘Healing Process' 를 가지고 돌아왔다. 독특한 사운드 컬러, 시적인 가사로 지극히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를 앨범에 담아 보다 깊이 있고 세련된 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켜 중독성 강한 색깔로 2001년 ‘Reflection of.....
드럽다기보다 오히려 더 차가워졌다고 생각해요.
호: 스페셜 앨범으로 요즘 화제입니다. 작년에 발표한『Healing process』와 음악적으로 연결된다고 보이는데, 실제로『Healing process』이후에 스페셜 앨범 작업을 집중적으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Healing process』와 상관없이 예전부터 계획해왔던 프로젝트였나요?
종완: 저희가 항상 EP나 비정규 앨범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올해가 이런 앨범을 내기에 딱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어요.『Healing process』에 영향 받은 작업은 아니구요, 저희가 공연하면서 편곡을 다시 했던 곡들과 미공개 곡을 담았죠. 짧은 기간 동안 작업한 앨범이 아니라 밴드를 하면서 축적해 놓았던 곡들을 모아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Rock 에 관해선 별다른 지식이 없기에 넬(Nell)의 음악에 관해 주구장창 설명은 못하겠지만, 메이저 데뷔 앨범인 Let It Rain 은 한동안 즐겨듣던 음반이었고 최근 발매한 Healing Process 는 Last.fm 의 My Top Weekly Artist 차트에서 1등일정도로 예의 우울한 필의 음악을 마음껏 감상하는중이다. 이들의 단독공연은 따로 챙겨본적 없고 그저 서태지의 7집 활동시절 세트로 같이 나오던때나 간간히 나오던 티비 프로.....
넬(Nell)의 이번 앨범이 이렇게나 많은 얘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건 당연하게도 이 앨범이 서태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태지의 회사 서태지컴퍼니. 그리고 그 안의 괴수인디진. 이 앨범에 관한 각 사이트들의 얘기들에서 넬이라는 이름보다 서태지라는 이름이 더 많이 거론되는 걸 보면서 서태지라는 이름이 가진 효과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고, 아울러 서태지라는 이름만으로도 경기를 일으키는 'anti-서태지' 진영의 이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라는 것도 새삼스레 실감하였다. 그럼에도 서태지가 이번 앨범의 음악적인 부분에 관여한 건 전혀 없어 보인다. 서태지는 말 그대로 'Executive Producer'일 뿐이었다. Executive Producer는 단지 앨범 제작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람일뿐이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