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만을 바라보는 그대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찾는거야 나의 곁에 있는 그대를 위해 변해가는 내모습 너는 알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슬픔에 젖어있네 이해할 수 있다면 내게 말을 하고 돌아선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조금은 미안했어 오랜시간이 지나 다른사랑은 날 떠나가고 너는 말없이 날보며 다시 돌아오길 기다렸어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는 그대의 눈엔 오래전 숨겨둔 많은 얘기가 가슴 아프도록 흐르고 있어 이제는 철없던 지난날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찾는거야 나의 곁에 있는 그대를 위해......
지금까지 지낸 날들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슨말을 먼저 해야만 하는지 난 정말 알수가 없어요 얼마나 많은 만남 이별을 해야 했는지 그것 또한 슬픔만은 아니라고 얘기하며 애써 웃음짓네 어딘가를 행해 달려온 시간 이제는 허무함과 한숨속에 끝도없이 나를 외롭게하네 이대로 포기할 순 없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일어날거야 더이상 울지만은 않을거야 내게 남은 날이 얼마인지 몰라도 새로운 날을 위해 어딘가를 행해 달려온 시간 이제는 허무함과 한숨속에 끝도없이 나를 외롭게하네 이대로 포기할 순 없는데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일어날거야 더이상 울지만은 않을거야 내게 남은 날이 얼마인지 몰라도 새로운 날을 위해
저 산마루터에 아이가 집을 지으면 소들이 모야서 놀고 새들도 노래하고 긴 가을과 가을 아이가 잠이 들때면 세상을 모를척하고 엄마는 손을 잡네. 꿈속 찾아든 예쁜 그아이 살며시 미소 짓고, 저먼곳 동화속 꽃동산이 즐거운 웃음소리에~ 아하~ 이세상 슬픈은 꿈에 잠긴채 동화속으로 나는 간다.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는 그대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찾는거야 나의 곁에 있는 그대를 위해 변해가는 내모습 너는 알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슬픔에 젖어있네 이해할 수 있다면 내게 말을 하고 돌아선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조금은 미안했어 오랜시간이 지나 다른사랑은 날 떠나가고 너는 말없이 날보며 다시 돌아오길 기다렸어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는 그대의 눈엔 오래전 숨겨둔 많은 얘기가 가슴 아프도록 흐르고 있어 이제는 철없던 지난날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찾는거야 나의 곁에 있는 그대를 위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우리 지난날 추억이라는 말속에 소중히 간직할께 언제까지나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이제는 앨범속에 사진으로 남겨질 작은 우리의 소망을 잊지는 않을꺼야 언제까지나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오래전 이곳에 왔을땐 모두 낯설게만 보였어 때로는 지루하게만 느꼈었던 지난 시간도 오늘은 아쉽기만 해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꺼야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만 언젠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된다면 아름다운 세상위에 우리 모두 함께 노래할꺼야.
잊지마 세월이 흐르고 모든 것이 변한다해도 어디에 있든지 무얼하든지 우린 하나라는 걸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꺼야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만 언젠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된다면 아름다운 세상위에 우리 모두 함께 노래할꺼야.
작은 까페 불빛아래 외로이 앉은 내 모습을 모든 이가 바라보며 웃는 것 같아 식어버린 커피잔에 시간은 자꾸 흐르지만 익숙한 너는 보이지 않아 황홀한 음악속에 취해 버리듯 널 위한 장미꽃도 모두 시들었어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허탈한 담배 연기만이 나를 위로하네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생각해봐도 내 맘을 몰라주는 너를 이해 못해 내이름을 찾는 전화벨 소리에 반가웠지만 너는 울먹이며 안녕이라 말했지.
날 바라보다 고개를 돌리는 그대 못본척 하지만 이미 늦었어 춤추는 사람들 어깨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그대 모습 너무 많이 변해 버렸지
어지러운 조명아래 가려진 우리는 서로의 추억들을 찾고 있지만 짧다면 짧은 시간 길다면 긴 세월속에 기억할 수 있는 건 이미 다 지워 버렸지 Welcome to X-club I feel good 어차피 밤은 그리 길지 않을 테니까 Welcome to X-club What's your name 내일을 믿지 않아 오늘만이 있을 뿐...
다시 시작되는 음악소리에 춤을 추는 많은 사람들 다른 날엔 무엇을 할까
어지러운 조명아래 가려진 우리는 서로의 추억들을 찾고 있지만 짧다면 짧은 시간 길다면 긴 세월속에 기억할 수 있는 건 이미 다 지워 버렸지 Welcome to X-club I feel good 어차피 밤은 그리 길지 않을 테니까 Welcome to X-club What's your name 내일을 믿지 않아 오늘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