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을 맞이하여 현재 한일간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동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일본 연예계에서도 한국 출신의 가수 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멀게는 조용필, 계은숙으로 이어졌던 한국 가수의 일본 진출은 최근 의 SES, 그리고 일본의 오리콘 차트 10위 권까지 진입한 보아의 활약 상은 눈부시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많은 움직임 속에서 유난히 눈길을 끄는 팀이 있는데 현재 일본 의 인기 프로중의 하나인 “우짱 난짱의 우리나리”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울트라 캣츠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울트라 캣츠”의 리더는 우찌무라로 일본의 유명 개그맨으로 그 외 우도,오오타케가 참여하고 있으며 유일한 홍일점이며 귀염둥이인 지니가 노래를 맡고 있다.
한국어가 아직 서투른 이들은 한국에서의 데뷔를 위해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우짱 난짱의 우리나리’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들이다.
‘우짱 난짱의 우리나리’은 일본에서 많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진니는 한국의 여러 뮤직 비디오 여주인공의로 출연한 적이 있고, 일본의 ‘우짱 난짱의 우리나리’의 오디션에서 합격, 출연을 시작한 후 로부터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이번 ‘바램’ (김창환 작곡 진니 작사)이란 댄스곡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