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얘기할 수 없어 지난 나의 사랑이란걸 자꾸 물어보면 나오는건 눈물뿐인걸 더이상 묻지마 날 이해해줘 지금 내가 할수 있는말 많이 사랑했던 그녀에게 너무 미안해 처음에 내 두눈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게 내 잘못인지 날 한참동안 멍하니 그녀를 바라만 보며 다 어디론가 빠져들던 그느낌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너를 따라갔으면 지금 후회하는 시간따윈 없었을텐데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기억에 난 울고 있는데 - 간 주 중 - 이대로 다 지나간 나의 시간의 끝엔 그때도 나 슬프겠지 아주 많이 울다 지친 나를 헤아려 보며 그래도 내겐 미안할꺼야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너를 따라갔으면 지금 후회하는 시간따윈 없었을텐데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기억에 난 울고 있는데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나는 너를 사랑해 내겐 남아있는 시간 내게 줄수 있다면 oh baby i love you baby i love you 너를 품에 안은채 미치도록 사랑하며 미치도록 사랑하며 살텐데 나는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참 어렸네요 그대 없이 살아가는일 물한모금도 삼켜내려면 눈부터 젖는데 나 사랑한 것처럼 잊는일도 먼저해달란 그말 손을 놓고 고갤 끄덕였는데 미련하게도 흔들리죠 사랑햇더라면 내맘은 시들죠 또 미련은 날 붙잡고 사랑인척 하지만 매일 이별과 싸워볼게요 하루에 하나씩 잊어 볼게요 괜찮아요 내삶에 그대 이름 하나는 간직한채 살게해서 행복한 추억만 가져 가줘요 아픈일은 내가슴에서 끝나게 사랑해서 헤어진단 거짓말 그역시 내게 사랑이죠
일생이 걸려도 영원을 넘어도 이 사랑은 다 지우기 너무 모자라지만 매일 이별과 싸워볼게요 하루에 하나씩 잊어 볼게요 괜찮아요 내삶에 그대 이름 하나는 간직한채 살게해서 행복한 추억만 가져 가줘요 아픈일은 내가슴에서 끝나게 사랑해서 헤어진단 거짓말 그역시 내게 그역시 내게 사랑이죠
이젠 울지마 나를 바라봐 그래 너는 웃는게 더 이뻐 바보처럼 난 니가 울 때면 나도 눈물이 흘러 힘이 든다고 아파한다고 고개 숙이고 있지는 말아 너를 사랑한 너만을 위한 내가 여기 이렇게 있잖아 눈을 감으면 떠올라 너의 그 환한 미소 영원히 잃지 않을 수 있게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사랑이라고 했어 잊지 말라고 했어 기억해줘 내 가슴속엔 널 향한 only love you baby 꿈을 꾸듯 날아가 너를 안고서 세상 끝에서도 널 지켜줄게 영원히 my baby baby And you 정말 몰랐어 알지 못했어 누굴 사랑할 수 있단 걸 감사할 뿐야 잊지 않을께 너를 만나게 된 걸 메마른 나의 가슴 위에서 너는 한줄기 빛이란 걸 이젠 알았어 너를 위해서 살아 가야한다는 것을 눈을 감으면 떠올라 너의 그 환한 미소 영원히 잃지 않을 수 있게 지켜줄게 언제까지나 사랑이라고 했어 잊지 말라고 했어 기억해줘 내 가슴속엔 널 향한 only love you baby 꿈을 꾸듯 날아가 너를 안고서 세상 끝에서도 널 지켜줄게 영원히 my baby baby And you 시간이 흘러 우리의 생이 끝날 때 후회는 없을 테니까 환하게 웃을 테니까
사랑이라고 했어 잊지 말라고 했어 기억해줘 내 가슴속엔 널 향한 only love you baby 꿈을 꾸듯 날아가 너를 안고서 세상 끝에서도 널 지켜줄게 영원히 my baby baby And you
오늘의 시작도 어제 하루도 의미없이 보내왔던 구름속에 날릴뿐 지금껏 몰랐던 너의 모습은 쏟아지는 햇살속에 내 모든걸 바꿔났어 푸른빛깔의 언덕에서 또다른 내가 돼 너와 함께 걷는 그날에 사진속 우리 두 사람 언제나 원했던 미래 속에 처음 만났던 이 계절 I'll make for you summer 지금까지와는 다를거야 내 맘의 눈으로 보고 있어 가슴속에 새긴 이맘 바람타고 담겨온 니 향기 꿈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파도의 소리도 하늘 느낌도 내가 원한 니 표정과 니 얼굴에 떠올랐어 빛났던 기억 속 연인들 내가 알았었던 뜨거운 태양 아래 혼자 보냈던 여름이 아냐 언젠가 꿈꿨던 기억속에 처음 만났던 이 계절 I'll feel that you summer 눈부신 하루의 시작이야 내 맘의 눈으로 보고 있어 가슴속에 새긴 이맘 바람타고 담겨온 니 향기 꿈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언제나 원했던 미래속에 처음 만났던 이 계절 I'll make for you summer 지금까지와는 다를거야 내 맘의 눈으로 보고 있어 가슴속에 새긴 이맘 바람타고 담겨온 니 향기 꿈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아
언제나 난 널 꿈꿔왔지 눈부신 태양 가득히 너를 안는 꿈 왠지 오늘 밤만은 고백해야 할 것같아 이미 난 널 사랑한다고 가끔식 보이던 너의 그 눈물을 이젠 내맘속에 간직 해둘게 다신 니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tell me the 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언제나 널 지켜줄거야 세상의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아직 부족하지만 난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다 해줄 수 있어 가끔식 보이던 너의 그 눈물을 이젠 내맘 속에 간직 해둘게 다신 니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tell me the 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이제는 show me the way tell me the 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텅빈 내 방안에 가득 스치듯이 들려오는 언젠가 내게 들려준 너의 바이올린 어느새 잊혀진 기억 속에서 살아나며 다시 나를 울리네 어느 날에 닫혀버린 잃어버린 너의 모습 많은 아픔에도 지금껏 잘 참아 왔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 다는데 추억 끝에서 살아온 너 I don't wanna cry 내 귓가에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에 난 또 울고 있어 이젠 멈춰줘 이별에 길들여진 그 사실 앞에 난 지쳐 갈테니 네게 선물했던 옷과 추억들을 정리하며 다시 너로 인해 흔들리지 않길 바랬어 언젠가 습관 처럼 잊었다 했는데 거짓말처럼 생각이나 I don't wanna cry 너를 지워 달라고 수없이 네게 부탁해도 소용없어 이젠 멈춰줘 두 번 아프지 않게 제발 널 잊으며 살아갈 테니
날 울리던 너의 그 바이올린 언젠가 잊혀져 가겠지 I don't wanna cry 내 귓가에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에 난 또 울고 있어 이젠 멈춰줘 이별에 길들여진 그 사실 앞에 난 지쳐 갈테니
오늘 그 흔한 약속 없이 멀리 내 곁을 떠나가는 너 왜 넌 야위어만 가니 내가 기댔던 니가 아냐 서툰 마지막 인사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너 할 말은 그것 뿐이니 애써 웃어야만 했어 달려가 널 붙잡아야 하는데 웃음속에 가려진 내 눈물에 아무말도 못한채 멍하니 손을 내밀뿐 멀어지는 니 모습 바라만 봐 하지만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난건 아니야 잠시 방황하는 널 쉬게 한 거야 오랜 기다림에 지쳐간대도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대로 널 기다릴께
언젠가 스치듯 지나쳐갈 끝내 버린 사이라고 날 잊지마 약속해줘 하지만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난건 아니야 잠시 방황하는 널 쉬게 한거야 오랜 기다림에 지쳐간대도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대로 널 기다릴께
언제나 난 널 꿈꿔왔지 눈부신 태양 가득히 너를 안는 꿈 왠지 오늘 밤만은 고백해야 할 것같아 이미 난 널 사랑한다고 가끔식 보이던 너의 그 눈물을 이젠 내맘속에 간직 해둘게 다신 니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tell me the 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언제나 널 지켜줄거야 세상의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아직 부족하지만 난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다 해줄 수 있어 가끔식 보이던 너의 그 눈물을 이젠 내맘 속에 간직 해둘게 다신 니가 아프지 않게 이제는 show me the way tell me the 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이제는 show me the way tell me the way 내 맘 받아준다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그렇게 네게 다가 갈 수 있도록
어제는 네가 꿈에 다가와 날 보고 무척 말랐다 하며 아프지 않냐고 안쓰러운 듯 바라보았지 가끔은 낯익은 장소에서 방황하다 깜짝 놀라곤해 너를 잊기 위해서 너와 즐겨 마시던 커피도 바꿔야해 어느새 추억들은 벌써 깊은 잠에 빠져 잠든지 오랜데 왜 난 바보처럼 널 그리워 하는거야 나의 어떤 모습들과 어떤 말 한 마디가 널 쉽게 떠나가게 했니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너에게 많이 아꼈던 건 아니니 아직도 날 원망하고 있겠지 다른 사랑에 힘겨워 마 이젠 끝이냐며 울던 너에 생각에 나는 숨이 막혀와
언젠가 하루쯤은 너도 내생각에 잠시 그리워 하겠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또 만나겠지 나의 어떤 모습들과 어떤 말 한 마디가 널 쉽게 떠나가게 했니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 너에게 많이 아꼈던 건 아니니
눈을 뜨면 햇살에 설레입니다 웃는 그대 생각에 미소집니다 그댈 만난 세상에 매일을 감사하며 만나봅니다 지켜봅니다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늘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올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이 차고 아파도 내게 시작된 사랑을 줄게요
행복했던 기억에 슬퍼집니다 힘든 그대 모습이 스쳐갑니다 끝이 없는 눈물이 애써 우릴 갈라도 바라볼게요 지켜줄게요 이런 내 모습 낯설지만 행복한 날 알고있나요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늘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올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이 차고 아파도 내게 시작된 사랑을 줄게요
날 잃어가는 시간이 와도 기억해 줄수 있다면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늘 그렇게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릴만큼 눈물이 차올만큼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이 차고 아파도 내게 시작된 사랑을 줄게요 오오오오오~ 영원토록 기다립니다 눈물속에 아파도 나의 사랑은 너여야 합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죠 그저 사랑만을 합니다 누가 사랑을 물어보면 말로 설명할 순 없어도 아니 어쩌면 할 줄 모르는게 아니라 결국 못하는거죠 해서는 안되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나 시작부터 끝이란걸 알기에 높고 가파른 사랑이라서 숨이차 겁이나 쉬고 싶은건가봐 날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지마 꾀맬 수 없을 만큼 큰 상처가 되어 쓰러지기전에
내게 사랑은 할줄 모르는게 아니라 결국 못하는거죠 해서는 안되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나 시작부터 끝이란걸 알기에 높고 가파른 사랑이라서 숨이차 겁이나 쉬고 싶은 건가봐 날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지마 꾀맬 수 없을만큼 큰상처가 되어 깊고 어두운 아픔이라서 두려워 무서워 흔들리고 있나봐 널 사랑하니까 너를 사랑않할께 잠시 뿐 이었지만 너와의 기억이 날위로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