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 팡 팡 내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내 마음을 풍선처럼 띄워줄 사람 없나요 주고 받는 사람은 많아도 오고 가는 눈길은 많아도 내가 찾는 내가 원하는 그런사랑 보이질 않아 팡 팡 팡 내 사랑 둥 둥 둥 내 청춘 외로워 눈물에 젖어서 팡 팡 팡 내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내 마음을 풍선처럼 띄울사람 손들어
팡 팡 팡 내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 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내 마음을 풍선처럼 띄워줄사람 없나요 여기 저기 사람은 많아도 유혹하는 눈길은 많아도 내가 찾는 내가 원하는 그런사랑 보이질 않아 팡 팡 팡 내사랑 둥 둥 둥 내 청춘 외로워 얄미워 죽겠어 팡 팡 팡 내 가슴을 시원하게 때려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내 마음을 풍선처럼 띄울사람 손들어 띄울사람 손들어
바람에 떠밀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산다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서로가 엇갈려버린 사연 하나 가슴에 안고 모두가 그렇게 살더라 서로가 모르고 살더라 모래알 같이 많은 만남들 깨알 같이 많은 사연들 그 사연 하나 하나 눈물 나게 기막히더라 이것이 사는거더라
바람에 안기어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랑이란 어쩔 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이제는 멀어져버린 멍울 하나 가슴에 안고 모두가 그렇게 잊더라 서로가 모르고 살더라 모래알 같이 많은 만남들 깨알 같이 많은 사연들 그 사연 하나 하나 눈물 나게 기막히더라 이것이 인생이더라 이것이 사는거더라
언제나 내 곁에 그대가 있으면 편해지는 건 왜일까 그대 음성이 귓가에 들려오면 보고싶어지는 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일거야 그대 숨결이 귓가에 와 닿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왜일까 영원한 우리의 하나뿐인 시간이여 새끼 손가락의 약속이 그대어깨 둥글게 굽을 때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 주세요
그대 숨결이 가슴에 와닿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건 왜일까 영원한 우리의 하나뿐인 시간이여 새끼손가락의 약속이 그대 어깨 둥글게 굽을 때까지 언제 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세요
그래 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나요 바보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 대답 하실건가요 그래 그대 지금 외로운가요 지난 추억 생각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 못한 너와 나의 짧은 인연은 아~아 미련없이 이제는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내 가슴에 묻어둔 사람
그래 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나요 바보 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 대답 하실건가요 그래 그대 지금 외로운가요 지난 추억 생각하나요 되돌릴 수 없는 사랑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 못할 너와 나의 짧은 인연은 아~아 미련없이 이제는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내 가슴에 묻어둔 사람 그래도 당신 너무 사랑해 내 가슴에 묻어둔 사람
아~사랑을 잡아요 그대도 할 수 있죠 아~사랑을 키워요 할 수 있죠 나는 믿어요 내게 주는 사랑 실크처럼 신비롭고 황홀해 어두워도 이젠 걱정없죠 밤에 피는 당신은 야화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뿐
내게 주는 사랑 실크처럼 신비롭고 황홀해 어두워도 이젠 걱정없죠 밤에 피는 당신은 야화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 뿐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 뿐 사랑해요 내겐 당신 뿐
나에겐 너무도 소중한 너인데 네 곁에 사람들 많았지 음 어쩌다 한 번은 용기를 내어서 내 사랑 고백하려 했지 멀리 떠난다 말 해주던 너에 차가운 목소리 눈물로 울던 추억만 남아 아 내 사랑 떠났네 세월이 흘러도 슬픔만 남았네 이제는 내 맘에 사라진 너 눈 앞에 그리는 정다운 네 모습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멀리 떠난다 말 해주던 너에 차가운 목소리 눈물로 울던 추억만 남아 아 내 사랑 떠났네 세월이 흘러도 슬픔만 남았네 이제는 내 맘에 사라진 너 눈 앞에 그리는 정다운 네 모습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축복해 너에 행복 사랑했다 말해줄거야
그래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나요 바보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대답 하실건가요 그그대지금 외로운가요 지난추억 생각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못할 너와나의 짧은 인연을 아~ 미련없이 이제는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너무사랑해 내가슴에 묻어둔 사랑
그래그대 지금 행복한가요 아직도 나를 생각하나요 바보같은 나의 물음에 어떤대답 하실건가요 그래그대지금 외로운가요 지난추억 생각하나요 되돌릴수 없는 사랑에 허공만 바라보고 있나요 어차피 이루지못할 너와나의 짧은 인연을 아~ 미련없이 이제는 돌아서야지 그래도 당신너무사랑해 내가슴에 묻어둔 사랑 그래도 당신너무사랑해 내가슴에 묻어둔 사랑
언제나 내 곁에 그대가 있으면 편해지는 건 왜일까 그대 음성이 귓가에 들려오면 보고싶어지는 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일거야 그대 숨결이 귓가에 와 닿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왜일까 영원한 우리의 하나뿐인 시간이여 새끼 손가락의 약속이 그대어깨 둥글게 굽을 때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 주세요
그대 숨결이 가슴에 와닿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건 왜일까 영원한 우리의 하나뿐인 시간이여 새끼손가락의 약속이 그대 어깨 둥글게 굽을 때까지 언제 까지나 언제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세요
아~사랑을 잡아요 그대도 할 수 있죠 아~사랑을 키워요 할 수 있죠 나는 믿어요 내게 주는 사랑 실크처럼 신비롭고 황홀해 어두워도 이젠 걱정없죠 밤에 피는 당신은 야화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뿐
내게 주는 사랑 실크처럼 신비롭고 황홀해 어두워도 이젠 걱정없죠 밤에 피는 당신은 야화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 뿐 그대가 내게내게내게내게 준 사랑 너무너무 큰 행복 외로움은 이젠 지나간 추억 그대여 긴 여행에 우리 몸을 실어요 우리 함께 떠나요 사랑해요 내겐 당신 뿐 사랑해요 내겐 당신 뿐
나에겐 너무도 소중한 너인데 네 곁에 사람들 많았지 음 어쩌다 한 번은 용기를 내어서 내 사랑 고백하려 했지 멀리 떠난다 말 해주던 너에 차가운 목소리 눈물로 울던 추억만 남아 아 내 사랑 떠났네 세월이 흘러도 슬픔만 남았네 이제는 내 맘에 사라진 너 눈 앞에 그리는 정다운 네 모습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멀리 떠난다 말 해주던 너에 차가운 목소리 눈물로 울던 추억만 남아 아 내 사랑 떠났네 세월이 흘러도 슬픔만 남았네 이제는 내 맘에 사라진 너 눈 앞에 그리는 정다운 네 모습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축복해 너에 행복 사랑했다 말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