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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벤 1집 - Ven (1996)
그렇게 웃어주겠니 내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밝게비춘 햇살 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마음 알아 내손 잡아 미소질 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내손 잡아 미소질 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있어줘 나의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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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벤 1집 - Ven (1996)
잊혀져가는 시간들을 되새겨보며 아름다웠던 힘겨웠던 나날들을 생각하네
시간에 쫓기듯 정신없이 살아오니 벌써 어른이 되었고 밤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지금의 시간은 너무도 아득한 느낌에 눈은 살며시 감겨오고 지난 모든 잊혀져간 추억들을 생각하며 지난 날의 시간속에 젖어드네 버려진 모든 모습들은 멀어져만 가고 가려진 나의 모습 들을 다시 찾으려하네 차가운 시간이 이젠 다시 어리지 않은 스쳐져가는 것일뿐 밤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지금의 시간은 너무도 아득한 느낌에 눈은 살며시 감겨지고 지난 모든 잊혀져간 추억들을 생각하면 지난 나의 시간 속에 젖어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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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1집 - Ven (1996)
나는 외로웠을지도 몰라 아니 그만큼 그리워한걸
너는 알겠니 내가 널 위해 써내려간 작은 눈물 이젠 울고 싶어도 울지만은 않을거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더욱 진해지잖아 저 흐린날 하늘처럼 변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젠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서로 다른 시간을 우린 걷고 있는거야 너를 위한 누군가를 미워하진 않을거야 그땐 너도 그만큼 나를 잊어버릴거야 혼자만의 시간에 더욱 익숙해질거야 나는 그리웠을지도 몰라 아니 그만큼 사랑한거야 네가 날 위해 부르던 노래 잊을 수는 없을거야 다시 안고 싶어도 돌아보지 않을거야 우리들의 맑았던 하늘이 더욱 흐려지잖아 저 귀엽던 아이처럼 투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제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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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벤 1집 - Ven (1996)
홀로이 서있는 이 느낌은 나의 가슴 속에 그대
머무르고 멀어져 있어도 그댈 느낄 순 없어도 우리의 사랑은 깊은 그리움에 소중함을 느끼지 워 나의 사랑 그대 내 곁에 없지만 언제나 머물러 있는 그대만의 눈빛은 밤을 빛내는 별과 같이 언제나 내 곁에 살며시 다가온 그리움은 그댈 보고픔에 목이 타오르고 외로움 알고서 그대 모습을 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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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1집 - V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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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1집 - Ven (1996)
숨가쁜 너의 그 몸짓 언제나 날 흔들리게 해
나의 기억 속에 멈춰버린 그대의 눈빛 흩어진 모든 시선들 언제나 음 너를 바라보며 말해줬던 나의 몸짓은 너의 시선 속에 굳어버린 나의 작은 숨소리뿐 다시 한번 내게 너의 느낌을 줘 내게 다가와 언제라도 느낄 수 있어 눈빛으로 내게 들어와 나에게로 내 앞을 지나 그 순간 언제나 날 떨리게 해 너의 눈에 비친 지쳐있는 나의 모습은 그래 나도 네게 말을 할까 같이 한번 걸어볼까 시큰둥한 표정 나를 외롭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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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
from 벤 1집 - Ven (1996)
흐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대여
나에겐 어색하지만 일어서서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잊을 순 없잖아요 우리의 지난 추억들은 흐려진 미소 속에 감춰진 눈물 흘리지마 그대를 감싸주며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 가슴 속에 남아있어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다면 너에게 다가가리 울다 지친 모습 내가 더욱 슬퍼져 그대를 안아 주고파 다시 한번 그대 나를 돌아봐줘요 아무런 소리 없이 그대의 하얀 미소 속에 나의 손 닿을 수 있게 투명한 너의 두 눈 속에 따스함 간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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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1집 - Ve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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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from 벤 1집 - Ven (1996)
그렇게 웃어 주겠니 내 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 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 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 부리듯 싫은 척 해도 나는 네 마음 알아 내 손잡아 미소 질 거라고 언젠가 얘기 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멀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내 손잡아 미소 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나의곁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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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nc 1집 - The New History Begins (2004)
이제서야 나의 맘을 너에게 전하는데
너는 왜 이런 나를 떠나가야 했는지 Why 나를 다시 울려 다시 왜왜 Why 나를 다시 울려 왜 다시 너를 붙잡고 싶어도 다시 너를 안아보고 싶어도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너무 가슴 아파 난 눈물이 나 사랑한 너이기에 이해했었나 이제 와 후회하는 바보 같은 나 네 기억이 조금씩 잊혀질까봐 사실 그게 나는 두려워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도 더욱더 그리워만 지는데 가슴이 아파서 아파서 미칠 것 같아 그만 편안히 날 보내줘 아직 난 울고 있는데 너는 내게서 더 멀어져가고 (Hey) 다 지난 일이라 해도 잠시 내 모습을 생각해 이젠 되돌릴 수 없음에 난 또 한심한 이 한숨에 나를 가둬 내 어두웠던 슬픔 그대로 니가 날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내 곁에 웃고 있는 그 사람 보며 가끔씩 너의 모습 떠올리곤 해 잘 알지만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너도 나와 같길 바랄 뿐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도 더욱더 그리워만 지는데 가슴이 아파서 아파서 미칠 것 같아 그만 편안히 날 보내줘 한순간 내 전부였지만 이제는 널 보내줘야 할 것 같아 그만큼 더 아프겠지만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시간은 흐르고 시간이 흘러도 조금씩 잊어야만 하겠지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지우려 해도 그럴수록 더욱 그리워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도 (힘든 나날이 계속된 내 사랑은 끝났어) 더욱더 그리워만 지는데 (내 가슴은 아프지만 내 가슴은 아프지만) 가슴이 아파서 아파서 미칠 것 같아 (힘든 나날이 계속된 내 사랑은 끝났어) 그만 편안히 날 보내줘 (내 가슴은 아프지만 내 가슴은 아프지만) (가슴은 아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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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흘러내리는 내눈에 슬픔은 나를 더 아프게만해 견딜 수 없는 아픔은 없다고 널 위로했으면 할 수 있다면 너에게 모든걸 주고만싶어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들과 짧았던 우리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내가 너를 대신할 수 있다면 니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안타깝진 않았을 텐데 힘겨워하는 너의 모든 아픔까지도 사랑해 니가 잠시라도 행복할 수만 있다면 너의 모든 아픔까지도 사랑해 난 이제 너에게 모든 걸 주고만 싶어 내게 남아 있는 모든 시간들과 짧았던 우리 사랑을. 너없이 의미가 없는 나는 Oh baby. I'll be remember I'll be there 세월이 흐른 뒤에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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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벤 2집 - New Born (1997)
사랑했었어 너 떠나지만 함께 한 시간너라서 난 행복했어
이젠 슬픔만 남게 됐지만 너 때문이면 아파도 나 견딜거야 내 친구의 누나였던 너를 처음 만나서 시작된 사랑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 뭐든 널 위해 다 해줄 내가 되도록 이별이 먼저 오게 됐지만 니가 있어서 그때는 난 행복했어 내 친구의 누나였던 너를 누나라곤 한번도 부를 수가 없었던 거야 사랑했지만 내 전부였지만 너보다 키도 큰 나였지만 내 넓은 어깨로 아무리 안아도 언제나 너에겐 부족했겠지 너를 사랑해도 너의 어려움에도 달려가 도울 수 없었던 혼자서 울어야 할 시간들이 더 많던 사랑이야 사랑해 너를 사랑해도 세상 누구에게도 너라고 말할 수 없었던 웃음에 가려진 체 잊혀질 내사랑을 너만은 기억해 줘 나의 사랑을 내 친구의 누나였던 너를 누나라곤 한번도 부를 수가 없었던 거야 사랑했지만 내 전부였지만 너보다 키도 큰 나였지만 내 넓은 어깨로 아무리 안아도 언제나 너에겐 부족했겠지 너를 사랑해도 세상 누구에게도 너라고 말할 수 없었던 웃음에 가려진 체 잊혀질 사랑했지만 나의 전부였지만 너 보다 키도 큰 나였지만 내 넓은 어깨로 아무리 안아도 언제나 너에겐 부족 했겠지 너를 사랑해도 너의 어려움에도 달려가 도울 수 없었던 혼자서 울어야 할 시간들이 더 많던 사랑이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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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거리엔 밤이 찾아와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아픈 상처와 슬픈 기억도 하나둘 꺼내보고 거울 속 낯선 얼굴들 기다림에 지친 눈동자 울어보아도 외면하여도 더욱더 날 힘들게만 해 눈감으면 떠오르는 아득히 먼 내 어린시절 추억과 내 친구들의 웃음소리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네 이젠 가고싶은거야 내가 사랑했던 그곳으로 언제까지 내어머니의 손길처럼 날 어루만지는 곳/ 어둠속에 날 가렸던 상처받은 영혼을 버리고 언젠가는 거울속의 내 모습을 뒤돌아 볼수있게 눈감으면 떠오르는 아득히 먼 내 어린시절 추억과 내 친구들의 웃음소리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네 이젠 가고싶은거야 내가 사랑했던 그곳으로 언제까지 내어머니의 손길처럼 날 어루만지는 곳/ 어둠속에 날 가렸던 상처받은 영혼을 버리고 언젠가는 거울속의 내 모습을 뒤돌아 볼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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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그렇게 웃어주겠니
내곁에서 같은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출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짜증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맘 알아 내손 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그대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러운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내손 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그대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러운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나의 곁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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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미안해 널 그냥 그렇게 만났어 언제나 그렇듯 만났어
그런데 이건 뭐야 사랑해 버린거야 그랬어 너도 날 가볍 게 만났어 또다시 안본다 믿었겠지 하지만 널 보는 난 미쳐버리고 만거야 (어떻게) 널 보면 (사랑해)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 내가 울린만큼 나도 울어야만 널 가질수 있을까 그 누구도 짐작도 못했을꺼야 내게 다시 이런 행복 이 오리라고 사랑은 없다고 믿었는데 사랑하게 됐어 그 누구도 짐작도 못했을꺼야 내게 다시 이런 행복이 오리라고 자다가도 웃음이 나와 그래 널 사랑해 (RAP)넌 알고 있었니 니 앞에만 서면 난 왠지 작아져 날 한번 안아줘 친구아닌 연인이 우리에겐 더욱더 어울릴 것 같은데 (어떻게) 널 보면 (사랑해) 구름위를 걷는 기분 이 들어 내가 울린만큼 나도 울어야만 널 가질수 있을까 그 누구도 짐작도 못했을꺼야 내게 다시 이런 행복이 오리 라고 사랑은 없다고 믿었는데 사랑하게 됐어 그 누구도 짐 작도 못했을꺼야 내게 다시 이런 행복이 오리라고 자다가 도 웃음이 나와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어떻게 그대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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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지쳐버린 너의 눈빛 말은 하지만 알아 들을수가 없어
우린 잠시 헤어지는거라 했지만 그게 이별이 된 줄이야 울다 지친 모습으로 표정 없는 널 보며 그때서야 니 소중 함을 사진속의 너와 나는 웃고 있지만 사라져간 너의 미소 니가 슬픈 그 이유가 바로 나란걸 이젠 느낄수 있는걸 슬픈 눈물 지우지마 함께 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 지워야 해 **돌아와 다시 내게로 와 예전처럼 널 안고 싶어 다시 울게 하지도 너를 슬퍼하게도 않을 그런 사랑을 줄꺼야 슬픈 눈물 지우지만 함께 했던 시간들 이젠 모두 지워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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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흐린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대여 나에게 어색하지만
일어서서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잊을수없잖아요 우리에 지난 추억들을 흐려진 미소속에 감춰진 눈물흘리지만 그대를 감싸주며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가슴속에 남아있어 언제까지나 느낄수있다며 너에게 다가가리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가슴속에 남아있어 언제까지나 느낄수있다면 너에게 다가가리~~ 울다지친모습 내가 더욱슬퍼져 그대를 안아주고파 다시한 번 나를 돌아봐줘요 아무 소리없이 그대의 하얀미소속에 나의 손 닿을수있게 투명한 너의 두눈속에 따스함 간직하며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 가슴 속에 남아있어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다면 너에게 다가가리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 가슴 속에 남아있어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다면 너에게 다가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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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벤 2집 - New Born (1997)
워어~
나는 외로웠을지도 몰라 아니 그만큼 그리워한걸 너는 알겠니 내가 널위해 써 내려간 작은 눈물 이젠 울고싶어도 울지만은 않을꺼야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더욱 진해지잖아 워어~ 저 흐린날 하늘처럼 변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젠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서로 다른 시간을 우린 걷고 있는거야 너를 위한 누군가를 미워하진 않을꺼야 그땐 너도 그만큼 나를 잊어 버릴꺼야 혼자만의 시간에 더욱 악숙해 질꺼야 나는 그리웠을지 몰라 아니 그만큼 사랑한거야 네가 날 위해 부르던 노래 잊을수는 없을거야 다시 안고 싶어도 돌아보지 않을거야 우리들의 맑았던 하늘이 더욱 흐려지 잖아 워어~ 저 귀엽던 아이처럼 투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제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서로 다른 시간을 우린 걷고 있는거야 너를 위한 누군가 를 미워하진 않을거야 그땐 너도 그만큼 나를 잊어버릴거 야 혼자만의 시간에 더욱 익숙해 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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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벤 2집 - New Born (1997)
You could find a way whatever you want me do
Anything your heart to be You could find the sky whichever you want see I need to say In the sorrow night I will be where your are whenever your heart stay Such a thing your heart is gone to be sure I will do all you want to do I will lost my say cause you keep your eyes sad all the time to me You see Keep my hearties broken every pieces You know every night was broken in the dark I will lost my say cause you keep your eyes sad all the time to me, always Keep make sure you will be next to me, around me, around me, you know I will be next to you all the time you are~~ Remember, I will do whatever you want do I will do all you want be Now your go forever in a peace, say good bye Oh baby- I'll be remember- I'll there- I'll there with you I will do all you want to be Now your go forever in a peace say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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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 - 눈물로 [digital single] (2007)
나 그대가 그리운 게 아니죠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 거죠 사랑의 시작은 다르다지만 끝은 이렇게도 다 같은 건가 봐요 그렇게 우린 사랑을 하고 그렇게 우린 이별을 했죠 그래서 우린 이렇게 아프죠 아픈 사랑도 아픈 기억도 이젠 지나간 일이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거죠 조금 슬프지만 난 괜찮아요 조금 아프지만 참을 수 있죠 자꾸만 흐르는 눈물 같은 건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거죠 우리 이제 그만 사랑을 해요 우리 이제 그만 이별을 해요 사랑 때문에 아프긴 정말 싫어요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지겠죠 시간은 다 닳아 없어지게 하니까 그렇게 우린 사랑을 하고 그렇게 우린 이별을 했죠 그래서 우린 이렇게 아프죠 아픈 사랑도 아픈 기억도 이젠 지나간 일이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거죠 조금 슬프지만 난 괜찮아요 조금 아프지만 참을 수 있죠 자꾸만 흐르는 눈물 같은 건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거죠 우리 이제 그만 사랑을 해요 우리 이제 그만 이별을 해요 사랑 때문에 아프긴 정말 싫어요 그대는 사랑을 내게 가르쳐 줬죠 사랑은 행복한 거라고 말했었죠 하지만 이별은 왜 내게 가르쳐주지 않고 가나요 말해줘요 조금 슬프지만 난 괜찮아요(난 괜찮아요) 조금 아프지만 참을 수 있죠 자꾸만 흐르는 눈물 같은 건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거죠 우리 이제 그만 사랑을 해요(사랑해요) 우리 이제 그만 이별을 해요(이별해요) 사랑 때문에 아프긴 정말 싫어요 눈물 흘리긴 정말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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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시영 - Better Man [digital single] (2008)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말라고 뒤돌아서며 널 붙잡아도 넌 미안하다고 제발 날 놓아달라고 그만 우리 사랑은 모두 끝이라고 너무 초라한 내가 널 힘들게 했었니 내가 잘 할께 아무리 외쳐봐도 너무 늦었단 너의 대답 I will be better man 더 좋은 남자가 되서 더 멋진 남자가 되서 니 옆에 나타날꺼야 날 떠나간 니가 날 버리고 떠나간 니가 후회 하게 만들꺼야 좋은 여자 만나란 말 나에겐 불가능한 말 너보다 좋은 여자 없으니까 너무 초라한 내가 널 힘들게 했었니 내가 잘 할께 아무리 외쳐봐도 너무 늦었단 너의 대답 I will be better man 더 좋은 남자가 되서 더 멋진 남자가 되서 니 옆에 나타날꺼야 날 떠나간 니가 날 버리고 떠나간 니가 후회 하게 만들꺼야 그래 나도 잘 알아 세상에 나보다 더 괜찮은 남자들이 너무 많이 있단걸 하지만 니가 누굴 다시 또 만나던 그 누구도 나보다 널 사랑할 순 없다고 You are my girl You are my everything 더 좋은 남자가 되서 더 멋진 남자가 되서 널 기다리고 있을께 지금 그 사람이 혹시 그댈 아프게 하면 다시 돌아 올 수 있게 난 영원히 니 남자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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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신비 - 주인공 [single] (2009)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여자 얘기를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 사람 얘기만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었던 말 바로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할게요 모르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내겐 꿈일 뿐이죠 그녀가 부러워요 자꾸만 샘이나요 내가 듣고 싶었던 우리라는 그 말 두 글자의 주인공이니까요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할게요 모르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참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그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할게요 모르게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내겐 꿈일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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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진 - 사랑스러운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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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진 - 사랑스러운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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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심가요 반야의 메아리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