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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RAP1) we are open the mic mic miclophon now comin right at yo with
j.i's feeling sound stuff look out the chauged our feature and the nature we'll show you the natural power ha bit the birds than we are top of the worlda.stretch ,feel the tear all the dumb and deaf birds introduce myselfa this is easy ERIC.K the TNB's cool DJ rappa dude. <==== ERIC.K (=김태훈) SONG1) 깊은 사랑을 함께해봐 우린 너희와 하나가 될수 있어 영원히.. <== 은석 RAP2) No joking no kidding yo seven feelas start the music their ovaion lights on enjoy <== 태훈 taste. feel our bady shaking now we announce to you top top to the top top top place is ours. take the slough off and the get ripe. They'll crave us so TNB's comin right at yo bust our your desire and scream at us ye! <== 석환 SONG2) 우린 언제나 함께해 <== 승민 세상 어느곳에 홀로 버려져도 영원토록... <== 손혁 RAP3) yo what we got 승민.은석.혁 for thr full sexy vocal and the 이탄 규환.ERIC.석환 for the cool ripiry ripir power rapper and the all this makes thr best timmy team of the worlds bulda this is the Top of the Natural Beat the TNB now it's time to finish the rapping listen careful ha ha we are back. <== 석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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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HEY!일곱개의 행복
SONG1) 기억해 우리의 추억 매일같이 몰려다닌 일곱개의 행복 세계를 만드는 저마다의 꿈 각자의 길 걸었지. <== 승민 RAP1) 영원토록 우리 일곱명의 우정(영원히)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말만 그랬지)사나이 이름을 걸고 맹세했지(누가누가 아 내가) 그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꺼라(믿고 있었어) <== 석환 SONG2) 보고싶어 10년뒤를 우리의 일곱개 행복의 모습을 우린 그때 무엇이 되어 있을까 이 아름다운 세상 (Remember) <== 은석 SONG3) 아니야 영원한 것은 없어 친구란 이름으로 맹세했던건 어린 꿈일뿐 아무도 돌아가려고 안해 <== 혁 남겨둔 추억만큼 갈 내일만봐 <== 승민 RAP2) 지난 그 시절 많이도 변해갔지 하지만 변할수 없는건 우리들의 우정 <== 탄 친구가 전부였던 우리들의 세계는 조금씩 커져갔어 하지만 이세상 끝날때까지 <== 규환 우린 변하지마------- HEY! 일곱개의 꿈들 SONG4) 오늘은 즐거운 주말 하나같이 약속 있다 핑계만 대고 친구 보다 짜릿한 사랑에 빠져 나만혼자 슬펐지 <== 승민 RAP3) 하늘은 높은데 왜이리 높은지 허파에 바람빠진 사람처럼 웃음 나와 아무도 <== 랩합창 끼어들수 없고 방해할수 없고 그 약속을 믿을수도 없지만 (몽땅 배신자) 친구라고 하지도마 <== 석환 SONG5) 모든건 용서 될수도 있어 우리가 나이들면 그땐 웃으며 다시 만나자 못이룬 첫사랑의 꿈 뒤로 <== 혁 서로의 세상속에 하나가 될꺼야... <== 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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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SONG1) 이 거리엔 이렇게도 많은 여자들이 걷고 있는데 왜 자꾸 나에게만
소개팅 해달라는 거야 <=== 은석 결국엔 용기있는 남자들만이 미인을 얻는 다잖아 따라가 멋진여자 보이잖아 그깟 자존심 버릴땐 버려야잖아 <== 승민.은석 S.B) 이젠 눈을 떠봐 세상의 절반은 모두 여자 들이야 그걸왜 모르니 <== 은석 너 평생 혼자 살것 아니면 어서 내말대로 해 <== 승민 이제 날려버려 니속에 외로움 여태홀로 보낸건 충분하니깐 바람좀 맞으면 어때 저기 다른 여자들 또 다가오잖아 <== 혁. 승민 S.B) 나 달려 갈께 기다려 세상 모든 여자들아 꼭 안아줄께 황홀한 사랑위해 <== 혁. RAP1) 그렇다고 바람피라는 건 (아냐) 아무 여자들이나 만나라는 건 (아냐) 그렇게 만나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잖아 조금더 용기를 내야해 <== 태훈 RAP2) TV를 껴안고 뒹굴뒹굴 지겨운 거 나(알아) 저 거리의 연인들 부러운 거 나 (알아) 거리를 봐 널 빛내줄 멋진 여자들이 걷고 있잖아 방에서 뛰쳐 나와야만 해 주저하지마 <== 탄 SONG2) 이 순간 스쳐가는 저 여자들도 바라고 있을 지 몰라 뜨거운 사랑 원할지도 몰라 여자들이란 정말로 알수없잖아 <== 은석.승민 RAP3) Feel이 꽃혔다면 Dash를 해야지 멀 꾸물거리고 있는거야 잠자는 개에게 햇빛은 결코 비추지않아 <== 석환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고 하잖아 그것도 안돼면 한번씩 한번씩 찍어봐 <== 규환.석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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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NARRATION) 결국 우린 무덤에서 헤어 나올수 없는가 빼앗겨버린 주권으로
인해 제발로 걸어들어간 무덤속에서 <== 석환 RAP1) 이제 아픈척 하지말고 일어나라 더 큰일이 내겐 있다. 엉금엉금 기지마라 썩어버린 과소비의 습관은 모두(버려버려라) 세종대왕님이 훨씬 링컨보다 한수위다. 이젠 쓰레기로 전락해버린 어음 여기저기 돈없다고 벌바둥에 (아둥바둥 나) 원참 기가너무 막혀 버렸어 가진자의 잘난체에 TV보기 싫어 확! <== 규환. 태훈 RAP2) 난 어려서 경제가 뭔지도 몰라 하지만 자꾸 내 용돈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는 현실과 꺽어진 너와 나의 자존심 5천년의 무궁화가 넝쿨땜에 묶여 썩어버린 먹통과 찢어진 분노뿐 남은건 오직하나 단결심 메아리쳐 들려오는 7천만의 아픔 옹기종기 모여앉아 온통근심소리 <== 탄. 규환 SONG1) 피와 눈물이 한줌의 흙이되어 숨이막혀 비틀거려 힘겨워도 나를 탓하지는마 내 바램도 무너진 한숨속에 사라져만 가고 Oh ye~~ <== 은석 익숙해진 패배만 남아 oh 길을 잃고 헤매이다 지친 내 발걸음 더 늦기전에 또다시 힘을 내 모두가 함께 하나로.. <== 승민 RAP3) 책상 앞에서 만화책만 봤지 너 혼자의 땅인 마냥 폼을 있는대로 잡고 멀쩡한 보도블럭은 왜 들추고 뼈빠지게 벌은 내돈 온데간데 없고 <== 탄 있는놈은 주제파악 못해서 없는 놈의 등을 치며 배따시게 디비자고 콩나라 팥나라 주정부린다 해도 니가 아닌 후손위에 난 살아간다 <== 규환 RAP4) 이제 잠에서 깨어나라 우리 경제야 일어나라 동방의 잠자는 횃불아 눈을 뜨고 바라봐 7천만의 함성을 <== 탄 (와~~) 백의 민족의 높은 기상을 위해 꿈틀대며 잠을자던 범이 달려 왔단다 <== 규환 WE CAN OVER COME BY MONEY PROBLEM THAT'S WHAT I WANT I.M.F <== 태훈 SONG2) 이미 때늦은 내 어리석은 내 미련을 다시 후회해도 소용없는 과거 그 바램 그 믿음 다 포기할수 없죠 또다른 세상을 만들어봐요 <== 혁 RAP5) 서로힘을 합쳐 이 위기에 맞서(어야) 비참해진 이 경제가 다시 설수 있게 얼쑤(어야 디어라 궁따) 힘을 내봐 ( 어야 디어라 궁따) 자꾸 희미해져만 가는 무의식의 결말속에 너와 내가 제자리도 아닌 뒷걸음질 치고 있다. 첫째도(단결) 둘째도(단결뿐야) <== 석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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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RAP1) 시키는데로 강요받고 살아온 내 삶에 반이상 억압이란 가시가
살아있어 왜 자꾸 하기싫은 일만 하라는거야 난 도무지가 이해가 되지가 않아 <== 규환 RAP2) 너희들의 미랠위한 현명한 선택 한가지는 사회적인 고정관념과 그저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착각 이제 모두 부셔버려 자유롭게 <== 태훈 RAP3) 꽉 막혀서 자기말만 옳다고하고 닥치래 <== 탄 끝을 보려하지 않고 말만 청산유수뿐 <== 석환 옛날에 싹수가 어쩌구저쩌구 말만 늘어놓고 진작 자기일엔 뒷짐지고 있다 <== 탄 RAP4) 어른들도 우리처럼 어릴때가 있었겠지 도전과 패기로만 꿈틀대던 야망 호화 호화 호화 호화 정말 이해가 안된다.. 무사안일주의 <== 혁 SONG1) 알아줘 이런 나의 마음을 희망과 상상으로 이끌고가 저 높이 날 수 있도록 <== 승민 RAP5) 학교에선 우등생이 대접받고 우리들은 구석에서 찬밥이 돼지 집에서는 최고에 우등생을 위해 공부 (하래 하래 하래 하래) 어디에다 화풀이를 해야하나 난 지금 누굴위해 살아가고 있나 여기서(여기서) 저기서(저기서) 또 날져버린다 나는 외톨박이 <== 혁 RAP6)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가 온다 <== 규환 최첨단으로 무장해버린 우리들의 미래가 <== 석환 왜 사상은 뒤떨어진 구닥다린데 <== 규환 생각해봐 이자체가 언벌런스... <== 석환 RAP7) 어른들도 우리처럼 어릴때가 있었겠지 도전과 패기로만 꿈틀대던 야망 호화 호화 호화 호화 정말 이해가 안된다.. 무사안일주의 <== 혁 SONG2) 여길봐 저기 외기러기를 홀로히 버려진채 울고 있어 <== 은석 누구도 관심이 없는 절망 한 가운곳에 다시 자유롭게 저하늘을 더 높이 날수 있도록 <== 유승민 RAP8) 학교에선 우등생이 대접받고 우리들은 구석에서 찬밥이 돼지 집에서는 최고에 우등생을 위해 공부(하래 하래 하래 하래)_ 어디에다 화풀이를 해야하나 난 지금 누굴위해 살아가고 있나 여기서(여기서) 저기서(저기서) 또 날져버린다 나는 외톨박이 <== 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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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NARRATION) 친구가 이별에 아픔으로 힘들어 할때 별일 아니라며 기분전환
삼아 놀았던 놀이공원엔 어느새 주인공만 바뀐채 날 반기고-- 하염없이 울다가 웃다가 널닮은 누군가가 스쳐 지나갈때면 난 넋나간 듯이 바라보곤 했지 추억속에 한 페이지를 오려내며..<= 석환 SONG1) 긴 스무해 살동안 한 번을 느껴 봤을까 이별의 아픔,상처 그건 나와 상관없는 남얘기라 믿었죠 <== 승민 추억을 맴돌다 울고있는 내모습보면 웃으며 보네주렴 눈물속에 지켜왔던 나의 눈물까지도... <== 혁 RAP1) 1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 이 순간에도 널 잊을수가 없지만, 선명하게 남아있는 너와의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있어..) 어디선가 들리는 네 작은 소식들 민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난 참 어이없게도 머리속엔 벌써 보고싶은 생각으로 꽉차있어. <== 규환 SONG2) 그대가 나아닌 누군갈 선택해도 단한번도 널 원망하며 울진 않겠어 널 사랑했었지만 보내야만 하는 내 눈물의 의미를 너는 알겠니 <==은석 살아갈 의미조차 느끼지 못한나 난 네게 무엇도 될 수가 없는건지 집착을 버릴께요 내안에 널 가두고 이젠 널 버릴께 영원히... <==혁 RAP2) Ah T the my love which makes me go crazy as I see you why can I love with out you sweet memories your mind is still in my heart let me keep it deep it in my side I only got your wetty picture with my tears I believe you won't forget how much I loved you and I do love you but we can't be together forever please please don't cry for me <== 석환 SONG3) 그대를 위해서 모두 다 잊어야겠지만 --- 내 눈물이 앞을 가려 널 볼수 없는걸 잡지못한 사랑을 위해 한숨쉬고 있어 그대와 나의 어리석은 처신을.. <== 혁 언제나 너의곁을 맴돌던 시간 이젠 이별의 터널속에 다 묻어 둘께요 제발 날 잊어줘요 마지막 일테니 부디 행복하길 바래요.. <== 승민 RAP3) 오랜 기다림은 날 지치고 힘들게 했죠 그대가 내가 맞지 않는다는걸 받아 들이기 까지 난 조금씩 하루를 잃어가겠지 무언가 잘못 됐다면 용서 빌고싶어 우린 싸워야할 시간도 시작할 시간도 없고 내가 가진 모든 희망도 잃어버리고 눈물이 많아지고 마음이 약해지고 몸도 마음도 허약해 지고 말았는데.. <== 규환 RAP4) 이별의 아픔이란 이런 걸까요 자꾸 극단적인 행동과 못살 것 같던 내 모든게 세월이 흐른 지금 난 느끼고 있죠 남겨진 내 모습이 초라해져만 가는 것을 이 모두가 그대의 외면 때문인가요 잘나지 못함으로 인해 잃어버린 사랑 포기해야만 하는 내 어리석은 영혼의 배려라는걸. <== 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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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남자가 여잘 사랑해 흔한일이 있지 워~~ 나도 너만을 사랑해 워~
-- 세상에 하나뿐인 너 -- <== 은석 SONG) 너 약먹는거 잊지마 꼭 산책은 해 매일밤 별 보지말고 일찍자 그래야 더이상 아프지 않으니 <== 혁 나 떠나갈께 너 딴사람 생겼으니 너에게 마지막 해줄껀 이것하나야 널 양보하는것... <== 승민 S.B) 너의 아픔 너무나 잘알고 있어<== 은석 나 이제 멀리서 바라만볼께<== 승민 그 사람 착하길 바래 그래서 나는 울지 않을꺼야 <== 은석.승민 내가 널 아끼고 위해 왔듯이 그 사람 널 위해 줄꺼야 제발 세상에 있기만 해줘 널 볼수있게... <== 혁 RAP) 너와의 마지막 밤이야 이제 내일이면 나 떠나갈께 촛불은 점점 꺼져가고 밤은 점점 아침으로 태어나지 왜냐고 묻기 싫어 널 이해할수 있기에 그렇게 나 떠나갈께 하늘의 흰눈 맞으면서 <== 석환 RAP2) 이젠 모든것이 끝났어! 사라졌어 난 널 아직 사랑하고 있나봐- (널 사랑해) <== 태훈 임성은 파트) 난 괜찮아요 당신마음 난 알아요 이젠 눈물 흘리지 마세요 워-- 우리의 마음은 똑같을 테니까.. SONG) 나 떠나갈께 너 딴사람 생겼으니 너에게 마지막 해줄건 이것 하나야~ 널 양보하는것.. <== 승민 S.B) 너의 두손 이제는 잡을 수 없어 <== 은석 너 딴사람 생겼으니까 <== 승민 왜냐고 묻지는 않을께 그저 나는 기도할꺼야 <== 승민.은석 너의 마지막을 감추기 위해 넌 나를 떠났을 테니까 제발 내 모습 잊진 말아줘--- 나 부탁할께 <== 혁 RAP3) 그래 슬픈우리 사랑 이렇게<== 규환 (난 끝낼수는 없었고)<== 석환 허! 아픈우리 기억 이렇게 - <== 규환 (난 사귈수는 없었지)<== 석환 어! 나는 아직도(허!) 그 모든것을(허!)잊을 수는 없었지(허!) 이제는 너(허!) 이 세상을(허!) 떠나 하늘로 갔지만 아직 사랑하고 있나봐 <== 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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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SONG1) 나 기도했어 너의 모습보면서 정해진 우리의 시간 멈추길 기도해
<== 승민 지켜주겠다던 나의 다짐도 이젠 거짓말이 되어버렸어 <== 은석 RAP1) 이젠 그만 슬퍼마( 아이야 ) 세상모든 사람 똑같은데 <== 태훈 그렇게 그대 홀로 아픔속에 살아가야만 하는건지 <== 석환 이젠 그만 울지마( 아이야 ) 그댈위해 내가 해줄께요 <== 이탄 아무것 할 수 없는 나이지만 흐르는 눈물 내가 닦아줄께요 <== 석환 SONG2) 세상에(어디도) 그대는(없지만) 지킬게 나 죽어 꽃이되어서 그대 가시는 그길 오 그발길에 뿌려질께요 <== 혁 널 데려간 하늘아~~ <== 합창 슬픔도 함께 가져가 <== 혁 오 바다야~~ <== 합창 그댈 이제 꼭 안아줘 <== 혁 가루로 변해버린 그댈 이젠 보낼께 <== 승민 울지않아 그대여 <== 합창 이제는 쉴수 있잖아 오~~ 머나먼 그곳에서 하지만 제발 잊지마 아직 널 사랑해 ( 영원히 ) <== 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 규환 RAP2) 그대 이제 떠나갔다 여기없다 멀리갔다 없다 웃었다 <== 태훈 마지막 그대 내게 보여줬던 슬픈웃음(허) <== 석환 하늘이 우릴 갈라놓고 슬퍼 하고 <== 탄 이제는 나 그댈위해 할수 있는건 오직 하나 기도뿐...<== 석환 SONG3) 세상에(어디도) 그대는(없지만) 지킬게 나 죽어 꽃이되어서 그대 가시는 그길 오 그발길에 뿌려질께요 <== 혁 RAP3) 세상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어 내게 남은 눈물도 이제는 없어 날 날 이대로 그냥 그렇게 나 내버려둬 그래 나의 마음 변치않을꺼야 나 항상 그대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대모습 내 마음에 이렇게 나 간직할께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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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것을 용서해 주겠니.. <== 승민 언제나 넌 내게 말해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거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 은석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것을 네게 줄수 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 승민 이제야 너에게로 돌아온 내맘을 받아줄수 있겠니 니가 날 사랑했었던 것만큼 나도 널 사랑할수 있어... <== 혁 RAP) 그래 내가 다 잘못한거야 나를 좀 용서해줘 너만을 품에 안고 지켜줄 자신이 없었던 내맘을 이제와 후회해 미안해요 떠난후에 빈자리만 쓸쓸히 날 반겨줄뿐 <=== 태훈 눈물로 지새웠던 니가 자꾸만 맘에 걸려 밤새울다 지쳐 잠든 전화기에 대고 내사랑을 내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었지만 자꾸날 날 피하는 너 <== 규환 니맘을 내게 말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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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NARRATION) 그래 니가 보고싶어 견딜수 없을만큼 가슴시린 고통 속에서도
니가 살아있다는 것에 늘 감사했어 부디 부디 너 행복하길 바래 진실로 사랑했던 너에게... <== 석환 SONG1) 그래 떠난널 위한 이별의 곡주가 더욱더 초라해져버린 날 울려 또 아물었었던 내 눈물까지도 다가온만큼 나를 숨죽여 아픔 견뎌왔지만 <== 은석 워-- 미안해.. 널 아직 보낼수가 없는 날 미련뒤엔 늘 니가 보고싶기에 영원히 너만을 위해 내 모든걸 버릴꼐 용서해줘 긴 시간도 홀로 외로히 견뎌낼수 있는 내게 돌아와~~ <== 승민 널 사랑해.. 그 다짐 영원히 간직할꺼야 내 눈물 매말라 눈 감는 날까지.. <== 혁 RAP) 나 아직도 널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 이렇게 후회하고만 있어 가끔씩 투정에 토라지곤 했던 너를 미워했던 내가 너무 미안해 용서해 <== 태훈 조금씩 너를 위해 준비했던말 영원히 사랑해요 니가 듣고 있다면 내가 간절히 기다릴께 돌아올때까지... <== 규환 SONG2) 항상 여린 나를 위해 강해지기를 기도했었던 걸 난 기억해 또 여린 손끝을 내 가슴에 묻고 따스한 체온 느낄 수 있게 사랑함께 놔눴던 <== 은석 우워-- 미안해 널 아직 보낼수가 없는 날 미련뒤엔 늘 니가 보고싶기에 영원히 너만을 위해 내 모든걸 버릴께 용서해줘 긴 시간도 홀로 외로히 견뎌낼수 있는 내게 돌아와~~ <== 승민 널 사랑해.. 그 다짐 영원히 간직할꺼야 내 눈물 매말라 눈 감는 날까지 기억에 저편으로 멀어져가는 그대여 부디 내몫까지 행복하기를.... <== 혁 NARRATION) 니가 없는 세상엔 난 난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 바보같은 내 믿음이 깨져버린다 해도 추억속에 널 가두진 않을테니까 사랑해....... <==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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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NARRATION)저는 얼마전 관심밖에 밀려 길을 읽고 울던 한아이를 보았습
니다.그 꼬마는 엄마 얼굴을 그리다 지쳤는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불행한 너무도 불행한 현실이었죠. 그 어느누구도 아이에겐 관심이 없었습니다.또 하나의 미아가 가정으로부터 멀어진거죠. SONG1)그언젠가 관심밖에 밀려 길을 잃고 울던 아이에 눈물엔 엄마얼굴을 그리다 지쳐 하루가 가고(하루가 가고) 아침 창가에 비친 그늘진 아이들에 눈빛엔 근심 가득한 눈물이 고여 있었죠 SONG2)누굴위해 난 살아가는 건지 알수없는 미래 또 내일이 가고 숨막힌 하루 울다지친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요 SONG3)세상이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는 저아이들의 순수함이 있기에 난 깨달았죠.사랑의 소중함을 말예요 NARRATION)세상은 너무나 불공평한것 같아요.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어 지친 친구들이 많거든요.그런데 우리는 자기만의 행복을 누리는데 익숙해 진것 같아요.이젠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고 감싸줬으면 좋겠어요.우린 하나쟎아요. SONG4)하지만 난 사랑해줄 너 있기에 이젠 더 이상 슬프지 않아요.이젠 눈물 닦고 나를 바라봐요. 힘든 일도 내게 다 말해요.내가 힘이 될께요.부족할지라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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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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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우리 모두 함께해요 힘겨워 삶에 지쳐도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요 세상의 모든 슬픔들다 이겨낼수가 있잖아요 영원한 사랑을 함께해요 forever with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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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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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작사:이병휘,박선경/작곡:조준우/편곡:조준우
나에게 자꾸 멀어져가는 널 잡으려 한것뿐인데 이별의 말을 꺼내 놓고서 난 어떻게 할 지 몰랐어 한순간에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영화같은 우리 이별 예고도 하지 않았었잖아 왜 떠났어..물어볼 시간 준적조차 너는 없었어.. 너를 보내고서 후회할 걸 알면서도.. 날 사랑했단 너의 말(나는 믿을 수 없어) 차라리 싫어 했다고(솔직하게 말을 해줘) 어차피 나만의 사랑(너도 알고 있잖아) 그래도 난 너를 그리며 울텐데 널 잊어주길 원한다면 그래 난 잊은척 해 줄수 있어.. 나 그리워 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다시 내게 돌아와줘 Rap1)내가 만들어낸 연극이였어. 니맘을 알고 싶어 그랬던거야. 나와 함께 할때보다 아름다운 너. 애초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어. 그저 장난처럼 해본 말을 오래 기다렸던 것처럼 그렇게 넌 나를 기만하며 속여온 채 긴긴 시간들을 보냈던거야. Rap2)그래, 난 이제부터 혼자야.너와의 시간들은 이미 사라졌고 기억은 추억으로 점점 변해갔지. 널 향한 그리움 참을 수가 없었 기에 흘러간 시간조차 내겐 아픔이지. 이 모든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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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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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계절 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썸머가 제일 좋아)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비키니 제일 좋아)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 날 난 너를 보았어 내눈앞을 스쳐 가는 저 비키니의 너를 (난 봤어 비키니 너를) 긴 머리를 날리며 걷는 넌 너무 아름다웠어 아~ 마치 영화처럼 니 모습 너무 황홀했어 (너에게 홀짝 빠졌어) 꿈을 꾸듯 니곁에 앉은 내모습 자꾸 보였고 아~ 이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환상이 (사랑이 되버렸어) 나뿐만이 아닐 꺼야 그녀한테 꽂혀버린 남자 그렇다고 여기에서 포기할 나 아니지 그~래 용기내서 다가가는 거야 조금만 더 참아라 내아들아 조금만 더 지나면 세상의 빛 볼 수 있을 테니까 그런데 이게 뭐야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꼼짝을 할 수 없어 바라만 보고 있어 세상에 태아나 부러운 건 많지만 비키니 부러운 건 처음 일꺼야 나의 시선을 남에게 혹시 들킬지 몰라 새까만 썬글래스 끼 고서 널 뚫어지게 보았지 어느 누구도 너만큼 완벽하진 못했어 세상에 비키니는 널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 여기 많은 사 람 중 너처럼 혼자는 나뿐인걸 알아주길 난 기다리고 있어 (제발 좀 나를 봐) 어떤 말을 해야만 너의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아~ 옛날 나무꾼이 했듯이 그럴 수만 있다면 (니 맘을 훔 칠 꺼야) 계절 중에 언제까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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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외로워서 만났던 중증에 착각한 여자가 있었어
사랑이란 말 해달라고 매번 요구했지만 난!노코멘트라는 말밖에 난 할 수 없어 원망 들어도 죄책감없이 돌아선건/내 대답이 정직했기에 아마 그때의 댓가로 차가운 너를 만나야 할 운명이 된 건지 몰라 오래된 연인처럼 쉬벡 지친 너 짧게 즐기고 그때 낼 너를 보았어 할만큼 한 나에게 이럴수가 헤어질 이유를 다 대봐 하지만 한바디도 없는 니가 내게도 피도 눈물도 없어보여 예전에 나 그랬어 누군가에게도 이런 상처 줬을때 나는 사랑이란 말 못해서 그냥 말없이 도아서 버린 일 기억나 이제서야 그때 내모습 닮은 널 겪었으며 니가 나를 떠나고 싶단걸 내게 되돌아 와버린 이별로 알았어 모든게 다 상대적이야 슬픔을 아는 자가 아픔을 알아 지난날 내게 입은 상처로 울었던 내가 버린 그녀가 떠올랐어 그때 내가 했던 말을 지금 내가 사랑하는 네게 듣게 될줄이야 정말 몰랐어 너에게 무책임한 나의 절망 이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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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내 친구들 모두 여자 친구가 있지
나만 없어 모두 작년 여름에 만났어 지난 여름 나만 빼고 바닷가에 만나 지금까지 잘지내 나도 올 여름엔 사고 칠거야 이제 여름이 왔고 난 준비를 했어 두달전부터 매일매일 운동 열심히 했어 예쁜 야광 티셔츠 꽃무늬 반바지 준비했지 이제 사냥할거야 나만의 여름-산을 넘고 강을 건너 푸른 팍도 넘실대는 바닷가에 도착했어 내가 여기 왔다 이지저리 둘러보니 첫눈에 들어오는 나만의 그녀 하~ (이제 시작해 하나!)바닷가에 예쁜돌 주어서 선물로 주고 (돌은 싫대 둘!) 뒤따라가 우연히 또 만난척하고 (따라오는 거 봤대 셋!) 여행 경비 모두 털어가며 모든 노력 다해봤지만 난 늘 아무 관심 받지 못해 왜 이런걸까 도대체 난 어떡해야 사귈 수 있을까 나는 알수가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난 다했어 그애를 난 잃기 싫어 세상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그녈 난 만들고 싶어 모래사랑 위헹 아 연인들 아이야-그런데 왜 나만 혼자일까 아이야-난 이제 자신없는 모든 여자가 싫어졌어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그녀를 만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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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파고속에 돈가방은 내가 파야지
저수지의 개들이 날 노려보아도 나의 왼발 표정이 될까봐 두려워 동을 갖고 튀어버린 후예라면은 투캅스도 도망자인 날 못찾겠지 대부가 된 내모습에 반한 걸씩스 황홀해진 내 기분은 플라이가 되어 칵테일에 록을 틀고 춤을 출거야 내팬이 되어준 여자들 바람과 함께 사라져 슬픈 기분이 우물에 빠져버린 나는 일그러진 영웅 레옹처럼 멋진 녀석 터프가이가 좋다며 그섬으로 가버렸어 여잔 정말 미스테리 순애노선 탈주하는 줄리엣은 필요없어 잘따르는 젤소미나 같은 여자 어디없나 매일 이렇게 꿈꾸는 내가 좋아 현실에서 턱도안될 얘기들로 흥분해 하지만 항상 깬후엔 허탈함만 남겠지 정말 내게 영화같은 일이 생겼으면 해 벙엉리인 삼룡이도 마음은 착해 외모보고 수준따져 사랑하자는 그런 말들 싶게해도 찾을 순 없어 나도 이젠 애인찾아 머나먼 여정 하지만 나에게 오라하며 가슴을 열어주지만 내품에 가득안겨 히트될 누구도 없는거야 보디가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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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집어치워 그런말 소용없어 이제는 갇혀있는 나 이젠 싫어
나는 나 너는 너(이기에)너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것 예전엔 좋았어 너도 그랬었지 그래 나는 너를(너를) 지금까지 사랑해왔어 하지만 우린 이젠(이젠이젠)서로를 너무 구속하고 있어 우린 달라졌어 처음과는 모두가 서로 사랑했지만 또 의심하고 있지 새장속의 새들처럼 가두어 놓고 안심하지 그렇게 해야 서로를 믿지 나를 묶고 있는 너의 그런 질긴 끈 벗어버리고 (이젠)나의 삶을 찾아서 나는 떠나가고 싶어 더이상 난 너만의 품속 원하진 않아 난(이젠)너를 버린 댓가로 자유면 난 충분하니까 언제부턴가 우리가 이렇게 됐지 넌 나에게도 난 너에게도 짐이 되었지 무얼하고 또 무얼먹고 무얼 입는지까지 그렇게 서로가 틀안에 가두고 만들었어 우린 YEAH!사소한 일로 서로를 의심하고 또 의심받기 싫기에 난 널 의심했지 의심도 싫고 구속도 싫고 간섭도 싫어 나는 나의 그 모든 것을 하고 싶어 그래서 니가 싫어 지금 나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 나는 그래 그래서 나는 이제 너를 포기했어 그래서 난 그래서 널 떠떠떠떠 떠날거야 캄캄했던 날들 보상받기 위해 널 버린 댓가 그리고 얻은 자유 나나나만의 모든 걸 알려고 하지는 말아 모든 걸 나는 이제는 나는 맘대로 하고 살고 싶어 감사가 모두가 전부는 아니야 너를 봐 이제는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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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나의 사랑을 빼앗아 버린 이 겨울 너무 싫어
하늘에서 내려 오는 흰눈도 싫어 모두가 축복하는 행복의 이 겨울에 왜 이렇게 나만 혼자 외로운 걸까 그 아이는 날 좋아해 너 같은건 안중에도 없어 이제 제발 그만하자 우리 모두 지쳤어 그럴수는 절대로 없어 난 도저히 포기 못해 그 아인 날 사랑하고 잇어 니가 물러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됐지 삼류영화속의 주인공이 되버린 걸까 착각의 숫자 하나 둘 셋 넌 이제 고치기는 힘들겠어 넌 언제나 너의 뒤만 따라가는 나의 모습 어린시절 계속 봐왔지만 이번만은 그 아이를 내것으로 만들거야 자 이제 두고봐 눈오는날 몇시간을 홀로서 기다려봤니 얼마나 추운지 아마 너 모를꺼야 그앨 위해 난 뭐든지 할거야 그 어떤 무엇이건간에 착각하지마 그대 그앤 날보며 웃고 있었어 그냥 너만 바보가 되버린 거야 밤새 기다려봐 그애가 나타나나 우린 차나 마시고 있을게 그렇게 애썼던 그런 너만의 정성들은 아무런 소용없을 꺼야 이런 날 비웃던 니가 날 보며 후회할걸 그앤 날 너보다 사랑해 정말로 도대체 둘이서 뭐하는 거지? 내맘은 전혀 모르면서 예전에 만났던 딴친구 소개해줘 싸움하는 너희들이 난 정말 싫어 이렇게 모든걸 망친 널 보면 답답해져 모든건 너 때문이잖아 우리가 이렇게 모두 끝나고 말거라면 우린 왜 싸우고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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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널 초대할 수 있었던 것 조차 내겐 커다란 행복이었어
난 기쁠 수 있었어 그래 그것만으로도 그렇게 잠을 뒤척인 충분한 이유였어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니가 기뻐하는 모습 그렸기 때문일거야 문열고 들어서는 널 상상하며 들떠있었어 이렇게 새벽이와도 오지 않는 널 기다리겠어 다음날 또 다음날 새벽까지라도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위해 준비했던 하얀 식탁보위에 촛불들이 하나둘씩 꺼져가는데 오늘이 오길 정말 기다렸는데 제발 나에게 돌아와 이렇게 애태우고 있는 내게 낡은 피아노 건반 앞에 앉아서 며칠간 연습했던 너에게 들려줄 노랠 부르는 내게로 널 초대할 수 있었던 것 조차 저 감미로운 음악에 너와 춤을 출 수 있응리란 나의 생각은 착각이니 네게 주려한 조그마한 반지는 저 혼자 빛을 내고 난 절대 식지않아 널 그리는 널 기다리는 내 마음은 약속 잊었다면 기다릴께 생각 날 때까지 니가 날 다시 날 찾을때까지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위해 준비했던 빨간 장미꽃들이 하나둘씩 자꾸 시들어만 가는데 오늘이 오길 정말 기다렸는데 제발 나에게 돌아와 이렇게 애태우고 있는 내게 낡은 피아노 건반 앞에 앉아서 며칠간 연습했던 너에게 들려줄 노랠 부르는 내게로 너를 기다리다 잠든다해도 난 알아 내게는 너무 익숙해진 너의 향길 느낄테니 아직도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너에게 사랑한단 고백을 꼭 해야 할 것만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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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작사:이병휘,박선경/작곡:조준우/편곡:조준우
나에게 자꾸 멀어져가는 널 잡으려 한것뿐인데 이별의 말을 꺼내 놓고서 난 어떻게 할 지 몰랐어 한순간에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영화같은 우리 이별 예고도 하지 않았었잖아 왜 떠났어..물어볼 시간 준적조차 너는 없었어.. 너를 보내고서 후회할 걸 알면서도.. 날 사랑했단 너의 말(나는 믿을 수 없어) 차라리 싫어 했다고(솔직하게 말을 해줘) 어차피 나만의 사랑(너도 알고 있잖아) 그래도 난 너를 그리며 울텐데 널 잊어주길 원한다면 그래 난 잊은척 해 줄수 있어.. 나 그리워 진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다시 내게 돌아와줘 Rap1)내가 만들어낸 연극이였어. 니맘을 알고 싶어 그랬던거야. 나와 함께 할때보다 아름다운 너. 애초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어. 그저 장난처럼 해본 말을 오래 기다렸던 것처럼 그렇게 넌 나를 기만하며 속여온 채 긴긴 시간들을 보냈던거야. Rap2)그래, 난 이제부터 혼자야.너와의 시간들은 이미 사라졌고 기억은 추억으로 점점 변해갔지. 널 향한 그리움 참을 수가 없었 기에 흘러간 시간조차 내겐 아픔이지. 이 모든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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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1집 - The First Love (1997)
계절 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썸머가 제일 좋아)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비키니 제일 좋아)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내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 날 난 너를 보았어 내눈앞을 스쳐 가는 저 비키니의 너를 (난 봤어 비키니 너를) 긴 머리를 날리며 걷는 넌 너무 아름다웠어 아~ 마치 영화처럼 니 모습 너무 황홀했어 (너에게 홀짝 빠졌어) 꿈을 꾸듯 니곁에 앉은 내모습 자꾸 보였고 아~ 이게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환상이 (사랑이 되버렸어) 나뿐만이 아닐 꺼야 그녀한테 꽂혀버린 남자 그렇다고 여기에서 포기할 나 아니지 그~래 용기내서 다가가는 거야 조금만 더 참아라 내아들아 조금만 더 지나면 세상의 빛 볼 수 있을 테니까 그런데 이게 뭐야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꼼짝을 할 수 없어 바라만 보고 있어 세상에 태아나 부러운 건 많지만 비키니 부러운 건 처음 일꺼야 나의 시선을 남에게 혹시 들킬지 몰라 새까만 썬글래스 끼 고서 널 뚫어지게 보았지 어느 누구도 너만큼 완벽하진 못했어 세상에 비키니는 널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 여기 많은 사 람 중 너처럼 혼자는 나뿐인걸 알아주길 난 기다리고 있어 (제발 좀 나를 봐) 어떤 말을 해야만 너의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아~ 옛날 나무꾼이 했듯이 그럴 수만 있다면 (니 맘을 훔 칠 꺼야) 계절 중에 언제까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물론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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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We are open the mic mic miclophone now
Comin at yo with j.i's feeling sound stuff Look out the chauged our feature and the nature We'll show you the natural power ha Bit the birds than we are top of the worlda stretch Feel the tear all the dumb and deaf birds Introduce my selfa this is easy ERIC. k the TNB's cool DJ rappa dude 깊은 사랑을 함께해 봐 우린 너희와 하나될 수가 있어 영원토록 No Joking no kidding yo seven feelas start the music Their ovaion lights on enjoy taste feel our baby shaking Now we announce to you top top to the top top top place is ours Take the slough off and the get ripe They'll crave us to TNB's comin right at yo Bust our your desire and scream at us ye 우린 언제나 함께해 세상 어느 곳에 홀로 버려져도 영원토록 Yo what we got 승민 은석 혁 For the full sexy vocal and the 이탄 규환 Eric 석환 For the cool ripiry ripir power Rappa and the All this makes the best timmy team of the worlda bulda This is the Top of Natural Beat the TNB Now It's time to finish the Rapping Listen cardful ha ha we are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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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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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Song1)이 거리엔 이렇게도 많은 여자들이
걷고 있는데 왜 자꾸 나에게만 소개팅 해 달라는 거야 결국엔 용기있는 남자들만이 미인을 얻는 다잖아 따라가 멋진여자 보이잖아 그깟 자존심 버릴땐 버려야잖아 S.B)*이젠 눈을 떠봐 세상의 절반은 여자들이야 그걸 왜 모르니 너 평생 혼자살것 아니면 어서 내 말대로 해 이제 날려버려 니속에 외로움 여태 홀로 보낸건 충분하니까 바람 좀 맞으면 어때 저기 다른 여자들 또 다가오잖아* RAP1)그렇다고 바람 피라는건(아냐) 아무여자나 만나라는건(아냐) 그렇게 만나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잖아조금더 용기내야해 RAP2)TV를 껴안고 뒹굴뒹굴 지겨운거 나(알아) 저 거리의 연인들 부러운거 나 (알아) 거리를 봐 널 빛내줄 멋진 여자들이 걷고 있잖아 방에서 뛰쳐 나와야만 해 주저하지마 SONG2)이 순간 스쳐가는 저 여자들도 바라고 있을지 몰라 뜨거운 사랑 원할지도 몰라 여자들이란 정말로 알수 없잖아 *반복 S.B)나 달려 갈께 기다려 세상모든 여자들아 꼭 안아줄께 황홀한 사랑 위해 RAP3)Feel이 꽂혔다면 Dash를 해야지 뭘 꾸물거리고 있는거야 잠자는 개에게 햇살은 비추지않아 열번을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하잖아 그것도 안돼면 한번씩 한번씩 찍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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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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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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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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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남자가 여잘 사랑해 흔한 일이지 워~~
나도 너만을 사랑해 워~ 세상에 하나뿐인 너~ SONG)너 약먹는거 잊지마 꼭 산책은해 매일밤 별 보지말고 일찍자 그래야 더이상 아프지 않으니 나 떠나갈께 너 딴사람 생겼으니 너에게 마지막 해줄껀 이것 하나야 널 양보하는것 S.B)너의 아픔 너무나 잘 알고 있어 나 이제 멀리서 바라만 볼께 그사람 착하길 바래 그래서 나는 울지 않을꺼야 내가 널 아끼고 위해왔듯이 그 사람 널 위해 줄꺼야 제발 세상에 있기만 해줘~~ 널 볼수있게~~ RAP1)너와의 마지막 밤이야 이제 내일이면 나 떠나갈게 촛불은 점점 꺼져가고 밤은 점점 아침으로 태어나지 왜냐고 묻긴 싫어 널 이해할수 있기에 그렇게 나 떠나갈께 하늘의 흰눈을 맞으면서 RAP2)이젠 모든것이 끝났어! 사라졌어! 넌 떠나갔어! 그래서 아픔도 없어! 상처도 없어! 너에대한 추억 없어! 그래 없어! 하지만 왜인지 몰라 그렇게 할순 없어 난 널 아직 사랑하고 있나봐(널 사랑해) 난 괜찮아요 당신마음 난 알아요 이젠 눈물 흘리지 마세요 워~ 우리의 마음은 똑같을 테니까 나 떠나갈께 너 딴사람 생겼으니 너에게 마지막 해줄건 이것 하나야 널 양보하는것 S.B)너의 두손 이제는 잡을 수 없어 너 이제 딴사람 생겼으니까 왜냐고 묻지는 않을께 그저 나는 기도 할꺼야 너의 마지막을 감추기 위해 넌 나를 떠났을 테니까 제발 내 모습 잊진 말아줘~~ 나 부탁할께 RAP3)그래 슬픈 우리사랑 이렇게(난 끝낼수는 없었고)허! 아픈 우리기억 이렇게~(난 사귈수는 없었지)야! 나는 아직도(허!) 그 모든것을(허!) 잊을 수는 없었지(하!) 이제는 너(하!) 떠나 하늘나라로 갔지만 아직 사랑하고 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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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SONG1)나 기도했어 너의 모습 보면서
정해진 우리의 시간 멈추길 기도해 지켜주겠다던 나의 다짐도 이젠 거짓말이 되어 버렸어 RAP1)이제 그만 슬퍼해(아이야) 세상모든사람 똑같은데 그대 그렇게 홀로 아픔속에 살아 가야만 하는건지 이젠 그만 울지마(아이야) 그댈위해 내가 해줄께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이지만 흐르는 눈물 내가 닦아줄께요 SONG2)*세상에(어디도) 그대는(없지만) 지키께 나 죽어 꽃이 되어서 그대 가시는 그길 오 그발밑에 뿌려 질께요 나를 데려간 하늘아 슬픔도 함께 가져간 오 바다야 그댈 이제 꼭 안아줘 가루로 변해버린 그댈이젠 보낼께 울지않아 그대여 이제는 쉴수 있잖아 오 머나먼 그곳에서 하지만 제발 잊지말아줘 널 사랑해(영원히)*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RAP2)그대 이제 떠나갔다 여기없다 멀리갔다 없다 웃었다 마지막 그대 내게 보여줬던 슬픈 웃음(하)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세상이 갈라 놓고 슬퍼하고 이제는 나 그댈 위해 할수있는건 오직 하나 기도뿐 *반복 RAP3)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내게 남은 눈물도 이제는 없어 날 날 이대로 그냥 그렇게 내버려둬 그래 나의 마음 변하지 않을꺼야 나항상 그대 거억하고 있을꺼야 그대모습 내마음에 이렇게 나 간직할께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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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 것을 용서해 주겠니 언제나 넌 내게 말해 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 할수 없을 꺼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 것을 네게 줄수 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이제야 너에게로 돌아온 내맘을 받아 줄수 있겠니 니가 날 사랑했었던 것만큼 나도 널 사랑할수 있어 RAP)그래 내가 다 잘못한거야 나를 좀 용서해줘 너만을 품에 안고 지켜줄 자신이 없었던 내맘을 이제와 후회해 미안해요 떠난 후에 빈자리만 쓸쓸히 날 반겨줄뿐 눈물로 지새웠던 니가 자꾸만 맘에 걸려 밤새 울다 지친 전화기에 대고 내사랑을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었지만 자꾸날 피하는 너 니맘을 내게 말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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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NARRATION)그래 니가 보고싶어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시린 고통속에서도 니가 살았다는 것에 늘 감사했어 부디 부디 행복하길 바래 진실로 사랑했던 너에게 SONG1)그래 떠난 널 위한 이별의 곡주가 더욱더 초라해져 버린 날 울려 또 아물었었던 내 눈물까지도 다가온만큼 나를 숨죽여 아픔 견뎌왔지만 *워~미안해 널 아직 보낼수가 없는 날 미련 뒤엔 늘 니가 보고 싶기에 영원히 너만을 위해 내모든걸 버릴께 용서해줘 긴 시간도 홀로 외로이 견뎌낼수 있는 내게 돌아와 널 사랑해 그다짐 영원히 간직할꺼야 내눈물 메말라 눈 감는 날까지* RAP1)나 아직도 널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 이렇게 후회하고만 있어 가끔식 투정에 톨아지곤 했던 너를 미워했던 내가 너무 미안해 용서해 조금씩 너를 위해 준비했던 말 영원히 사랑해요 니가 듣고 있다면 내가 간절히 기다릴께 돌아올때까지 SONG2)항상 여린 나를 위해 강해지기를 기도했던걸 난 기억해 또 여린 손끝을 내 가슴에 묻고 따스한 체온 느낄수 있게 사랑함께 나눴던 *반복 기억에저편으로 멀저가는 그대여 부디 내몫까지 행복하기를 NARRATION)니가없는 세상에 난 난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없어 바보같은 내 믿음이 깨져버린다해도 널 가두진 않을테니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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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NARRATION)저는 얼마전 관심밖에 밀려
길을 잃고 울던 한아이를 보았습니다 그 꼬마는 엄마얼굴을 그리다 지쳤는지 어디론가 사라져 가는 것이었습니다. 불행한 너무도 불행한 현실이었죠 그 어누 누구도 아이에겐 관심이 없었습니다 또 하나의 미아가 가정으로부터 멀어진거죠 SONG1)그언젠가 관심밖에 밀려 길을 잃고 울던 아이의 눈물엔 엄마얼굴을 그리다 지쳐 하루가 가고(하루가 가고) 아침 창가에 비친 그늘진 아이들의 눈빛엔 근심가득한 눈물이 고여 있었죠 SONG3)누굴위해 난 살아가는건지 알수 없는 미래 또 내일이 가고 숨막힌 하루 울다지친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요 SONG3)세상이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는 저아이들의 순수함이 있기에 난 깨달았죠 사랑의 소중함을 말예요 NARRATION)세상은 너무나 불공평한 것 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어 지친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자기만의 행복을 누리는데 익숙해진것 같아요 이젠 서로 이해하고 아껴주고 감싸줬으면 좋겠어요 우린 하나잖아요 SONG4)하지만 난 사랑해줄 너 이기에 이젠 더 이상 슬프지 않아요 이젠 눈물 닦고 나를 바라봐요 힘든 일도 내게 다 말해요 내가 힘이 될께요 부족할지라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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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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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티앤비 2집 - Cycling Hi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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