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hy why why why why woo yeah yeah why why why why why why woo yeah yeah 이제는 혼자가 된 이 거릴 이렇게 난 또 힘겹게 걸어 아직도 가슴은 뜨거워 이렇게 떨려 이런 날 아는지 모르는지 가슴에선 한숨이 남아 내 마음에서 널 버려 버리려는 생각이 생각뿐인지 행동이 뜻대로 되질 않지 나의 마음이 아직도 널 그리는 모습이 잊지 못했지 내 속에 널 그리워 하는 마음이 돌아선 그대를 쉽게 잊으려 웃음이 나질 않아 니가 떠난 후 어떻게 낫질 않아 나를 떠난 후 지나간 사랑은 언제나 그랬듯이 나에겐 너 뿐인데 너무도 아픈 나의 이런 마음을 oh baby why why did you leave me me oh my baby baby 다신 너를 보지 않아 oh baby why why did you leave me me oh my baby baby 다신 너를 보지 않아 이제는 멀어지는 그대를 바라보는 바보같은 내게 한번만 더 라고 몇번을 더 말하고 싶지만 이미 넌 잡을수없는 먼거리로 글썽인 눈물을 닦고 이젠 널 보내려 비가 내려 빗물에 씻겨 내려가 눈물과 내 마음이 저 멀리 너와 나 사이의 거리 돌아 갈 수 없는 강을 건넜음을 넌 아니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겠지 지울 순 없다고 말은 했지만 다시 또 널 만날 수가 없다는걸 난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찢어 지는 맘 이미 끝난 사인데 뭘 더 바라니 바라는 건 없어 단지 한 번 만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oh baby why why did you leave me me oh my baby baby 다신 너를 보지 않아 oh baby why why did you leave me me oh my baby baby 다신 너를 보지 않아 baby come back to me 이대로 날 떠나니 너무 쉽게 돌아서 날 떠나가는 거니 난 믿어지질 않아 니가 날 떠나는게 너를 보낼 수 가 없는데 hoo 혼자 걷는 이 길이 너무나 길게 느껴져 정말로 날 떠났는지 너무나 슬퍼서 도데체 어떻게 이제는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가 너무나 두려워 why why why why did you leave me now why why why why my baby my baby yeah
ladies and gentlemen bitches and playa's call out yo anthems get yo gads gangsta music jeah KP on it , Afghani weed blazin', ciphers on streets ma' fuckers don't understand it i'm hot like AbuDhabi, killin' cats like president mugabe we've been bananas though.. CNR Steve Trueman and ricky man u know how we do man.. holla back at yo boy yup.
내 스타일이 먹어주는 듯이 나는 올스타 북쪽에서 남쪽까지 move outed 신사역 사거리에 위치한 많은 백치들이 뱉어내는 빛은 아직 잘 노는 스타일을 고수하려 발버둥쳐 나 한남동에서 건너와 논현동 포차 자 간다 2차 내 차는 맨날 배고 파 it's like a 풍차
난 오늘밤 너와 함께 뒹굴고 싶어 shake shake it your 엉덩이 난 오늘밤 너와 하나가 되고싶어 shake shake 니 궁뎅이 난 오늘밤 너와 함께 뒹굴고 싶어 shake shake it your 엉덩이 난 오늘밤 너와 하나가 되고싶어 shake shake 니 궁뎅이
YO GIRL 내 눈빛에 맞춰 조금 더 흔들어 허리 향기로운 머릴 내 코에 부드러운 허릴 내 손에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말아줘 조금 더 니 속 안에 나를 가둬줘 (이미 넌)타오르고 있는걸 (hole in one)이미 내께 됐는걸
late night 12시 난 마치 하이에나 처럼 찾아 헤매 my 아가씨 미니 스커트에 탱크탑이 날 이끌어 살며시 접근 그녀와 같이 흔들어 내 몸을 like this 흔들어 내 몸을 like that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 손 모르게 하기 내 눈은 장님인듯 내가 뭘 하는지 몰라
화려한 조명속에 넌 오늘밤 나만의 GIRL 나만의 것이 되줄래 GIRL 이젠 너도 나를 느껴줘 줘 줘 CLUB 안에 CLAP은 나의 가슴속에 울려 퍼지네 (이미 난) 타오르고 있는걸 (리듬에)내 모든걸 맏긴걸
난 오늘밤 너와 함께 뒹굴고 싶어 shake shake it your 엉덩이 난 오늘밤 너와 하나가 되고싶어 shake shake 니 궁뎅이 난 오늘밤 너와 함께 뒹굴고 싶어 shake shake it your 엉덩이 난 오늘밤 너와 하나가 되고싶어 shake shake 니 궁뎅이
uh uh shake ya hands (oh shake ya hands what) uh uh shake ya azz (do in like this like that) 오늘밤은 나와 함께 흔들어봐 이렇게 everybody check this on it 나의 몸은 뜨거워 I'm so hot ha you know how we do now
화려한 네온사인에 춤추는 한강물 SO I'm living in seoul city(a-yo commin wit) 도시가 잠들면 나 눈을 뜨고 소주 한 잔에 인생을 즐기려 또 찾아 엄마네 포차와 한신 포차 진짜 명품과 가짜 난 사짜 음악인 기타와 건반만 튕기다 보니 세월만 60달(say what?) 서울서 살아 가는 삶이란 전쟁이라고 난 무기를 챙기지 못한체 전장을 헤매(what) 제각각의 사연을 지닌 체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 틈에 난 무식한 외톨이 누구말대로 콘크리트 위에 장미 시간내서 울어봤자 둘아오는 메아리
화려한 도시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뭐가 그리 바쁜지 (서로를 잡아먹을 듯한 얼굴을 한 사람들) it's seoul seoul 오늘도 매일 같이 바쁜건 똑같은데 굳은 얼굴을 하고 (밤새 비틀거리다 새벽같이 일 나가는 이들) it's seoul seoul
yo 나를 다시 불러 이거린 너무도 지쳐 져버린 어깨를 펴줄 이거린 나를 비추네 네온사인 인생의 고뇌와 기쁨과 그리고 성공과 실패가 교차 된 이곳이 내가 살아가는 이 도시 seoul city 오늘도 쉽질 않아 여길 살아가는건 오늘도 짧진 않아 여기 삶이라는건 음악과 소주만이 위로해 이것만이 화려하지만 속은 외로운 이곳이 seoul city 모든걸 이룰 수 있어 이곳에서라면 모든걸 잃을 수 있어 이곳에서라면 이렇게 또 걷네 서울이라는 도시 한 가운데 이렇게 서 있네 서울 속에 난 살아가네
화려한 도시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뭐가 그리 바쁜지 (화려한 불빛보다 더욱 깊은 어둠이) it's seoul seoul 오늘도 매일 같이 바쁜건 똑같은데 굳은 얼굴을 하고 (바삐 흘러가는 시간과 매일 똑같은 싸움을 해) it's seoul seoul
오늘 하루도 어떻게 보낸지 so my pain yeah
화려한 불빛 뒤로 슬픔을 안고 살아가고 겉치장은 화려하게 가진건 하나 없어도 보여지는 걸로 모든걸 평가하려 덤벼드는 이 곳 (it's seoul seoul)내가 사는 이 곳 그래 한 번 더 생각해봐 이것이 정말 내가 바라던 그 삶인지 이제는 조금더 이제는 보다 더 겉보다 속을 채워 uh uh seoul seoul
업타운, 언터처블 등과 작업하며 명성을 쌓아 가고 있는 힙합 프로듀서 겸 래퍼 커즈디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싱글이나 EP를 통해서 그가 재즈에 다리를 걸치고 있음을 슬며시 드러내 왔지만 이번에는 지향이 전면적으로 나타나 특별하다. 전반적인 구성, 반주가 튼실하며 곡들이 내는 흥취도 근사하다. 멜로디 또한 유려해 귀에 쏙쏙 박힌다. 재즈의 외형을 잘 구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