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Ottman [감독, 작곡, 프로듀서, 피아노]

남성솔로
John Ottman [감독, 작곡, 프로듀서, 피아노]    존 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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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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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07월 06일 / 미국,Diego,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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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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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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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9-22 00:43:06

Subject : 졸렬한 설정, 빛나는 연기. <오펀: 천사의 비밀>(Orphan, 2009)

오펀, 다음에 대체 부재는 왜 붙어 있는걸까, 했는데 오펀이라는 단어가 좀 어려운 단어 아닌가. '고아'라는 것을 모르는 관객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저렇게 붙여줬나보다,는 추리를 해봤음. 아니면 그게 요즘 트랜드던가. 어쨌든 공포 영화가 쏟아지는 여름 시즌, 이런 평이한(?) 스릴러물 하나 정도는 봐줘야지 싶었다. 근데 진짜 평이하긴 하더라. 결말 부분에서는 살짝 반전이 있긴 하지만. 다들 예고편만 봐도 반전이 뭔지 알겠다고 그러던데 난 한참 지나.....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1-28 20:35:11

Subject : 역사가 심판하리라. <작전명 발키리>(Valkyrei)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것이라고들 하지. 요즘 무엇이 허위이고 무엇이 진실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바로 경애하는 정부가 '허위사실 유포'라며 엄한 사람 잡아가고 잡아가둘 놈은 놔두고 있으니까. 웁스! 나도 허위사실 유포?ㅋㅋ 어쨌거나 그들이 말하는 진실은 승리한 자들, 권력있는 자들이 쓰는 것이겠지. 보면서 이런 생각했다. 실패한 역사도 역사구나. 결국 이 영화는 실패한 역사의 가치를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승리했다. 실화를 소재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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