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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욱 찾기 by 변희석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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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종욱 찾기 by 변희석 [ost] (2006)
당신이 처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난,
‘뭐 이런 게 다 있냐’ 그랬죠. 당신과 처음 몇 마디를 주고받을 때 난, ‘이제 난 죽었다’ 싶었죠. 오~ 어느새 시간은 흘러 오~ 내일이면 우린 안녕이죠. 해야 할 일은 다 못 했어도 당신을 만나게 된 게, 기뻐요. 가끔 아주 가끔, 생각 그냥 생각만 해봐요. 당신과 아마존을, 당신과 히말라야를 여행하는 꿈 그것도 나쁘진 않을 거야. 당신은 씩씩하니까 내 짐도 들어 줄 테니까. 가끔 아주 가끔, 생각 그냥 생각만 해봐요. 당신과 호수위로 지는 해를 조용히 바라보는 꿈 그것도 나쁘진 않을 거야. 당신은 사고뭉치라서 일분도 가만히 못 있을 것. 오~ 어느새 시간은 흘러 오~ 내일이면 우린 안녕이죠. 해야 할 일은 다 못 했어도 가끔 아주 가끔, 당신 생각 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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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욱 찾기 by 변희석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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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욱 찾기 by 변희석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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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내마음의풍금 by 이정미, 조정석 [digital single, ost] (2008)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내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나비 한 마리 스쳐간 자리 꽃이 피었네, 내 마음 깊은 곳 조그맣고 소리도 없어 봄이 온 줄 몰랐네 조그맣고 소리도 없어… 이렇게 깊은 흔적이 남을 줄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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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뮤지컬 내마음의풍금 by 이정미, 조정석 [digital single, ost] (2008)
동 수
바라보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예쁜 두눈을 바라보면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어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루종일 생각했지만 그 웃음 소리를 생각하면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어 책을 펼치면 떠오르는 하얀 얼굴 길을 걸으면 온통 그 뒷모습 눈을 감으면 보이는 환한 미소 눈을 떠보면 어느새 사라져 조금만더 기다릴까 잠시후면 지나갈텐데 난 그냥 우연히 지나다가 그냥 우연히 서 있는 거야 하염없이 기다리다… 우연인척 그녀를 만나… 해맑은 그 미소 눈이 부셔… 나의 사랑,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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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뮤지컬 내마음의풍금 by 이정미, 조정석 [digital single, ost]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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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욱 찾기 by 변희석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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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dwig And The Angry Inch (헤드윅) [ost] (2005)
니 눈엔 태양이 있고
비구름 하늘까지 머물고 있어 맑았다 흐린 날처럼 오르고 내리는 인생 우리네 삶은 돌고 또 돌지 길 잃고 헤매는 당신 따라와 나의 속삭임 건너요 차가운 도시 Wicked little town 운명이 널 시험해도 힘들어하지 말고 헤쳐 나가길 미움과 증오에 지쳐 원망과 좌절에 빠져 뜨겁고 차가운 바람 세차게 몰아쳐 길 잃고 헤매는 당신 따라와 나의 속삭임 건너요 차가운 도시 Wicked little town 아~아~ 세상은 잔인한 무대 후회는 패배자의 넋두리일뿐 존재의 가치도 몰라 서있는 위치도 몰라 더 이상 뒤돌아 갈 수 조차 없다면 길 잃고 헤매는 당신 따라와 나의 속삭임 건너요 차가운 도시 Wicked little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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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Rocky Horror Show (록키 호러 쇼)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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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dwig And The Angry Inch (헤드윅) [ost] (2005)
<P>아주 오랜 옛날 구름은 불을 뿜고
하늘 넘어 높이 솟은 산 오랜 옛날 두 쌍의 팔과 두 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 안에 두 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번에 세상보고 한번에 읽고 말하고 한없이 큰 이 세상 굴러 다니며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 사랑 그 이전 음~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그 옛날 세 종류 사람 중 등이 붙어 하나된 두 소년 그래서 해님의 아이 같은 듯 다른 모습 중 돌돌말려 하나된 두 소녀 그들은 땅님의 아이 마지막 달님의 아이들 소년과 소녀 하나된 그들은 해님 달님 땅님의 아이 아- 아- the origin of love- </P><P>이제 불안해진 신들은 아이들의 저항이 두려워 말하길 “너희들을 망치로 쳐죽이리라 거인족 처럼” 그때 제우스는 “됐어! 내게 맡겨 그들을 번개 가위로 자르리라 저항하다 다리 잘린 고래들처럼 그리곤 벼락 꽉 잡고 크게 웃어대며 말하길 너희 모두 반쪽으로 갈려 못 만나리 영원토록” 검은 먹구름 몰려들어 거대한 불꽃 되고 타오른 불꽃 벼락 되어 내리치며 번뜩이는 칼날 되어 함께 붙은 몸 가운데를 잘라내 버렸지 해님 달님 땅님 아이들 어떤 인디안 신 토막난 몸을 꿰메고 매듭을 배꼽 만들어 우리 죄 다시 생각케 해 </P><P>오 사이러스 그 나일의 여신 폭풍 일으켜 세워 거대한 허리케인 갈라지는 하늘 검게 쏟아지는 폭우 거침없는 파도에 흩어져버린 우리 끝없는 절망속 마지막 애절한 소원 한쪽 다리와 눈만은 제발 남겨 주시길- </P><P>나는 기억해 두 개로 갈라진 후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봤어 널 알것 같은 그 모습 왜 기억할 수 없을까 피묻은 얼굴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율까 하지만 난 알아 니영혼 끝없이 서린 그 슬픔 그것은 바로 나의 슬픔 그건 고통 심장이 저려오는 애절한 고통 그건 사랑 그래 우린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서롤 사랑해 그건 Making Love- Making Love- 오랜 옛날 춥고 어두운 어느 밤 신들이 내린 잔인한 운명 그건 슬픈 얘기 반쪽 되어 외로워진 우리 그 얘기 The origin of love That’s The origin of love </P><P>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P><P>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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