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lowly turn to leave I hate to see you go A tearful kiss goodbye Still lingers in my mind The silence in the air Turn seconds into day Stuck inside these walls A prisoner of fear
I reach with open arms And you call to you A whisper from the heart I promise to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So much left unsaid It’s driving me insane, oh babe It’s over now But God, how do I let go?
You see it in my eyes A soft and silent cry You feel it in my touch A hesitant goodbye We move to slowly part My heart, it breaks in two Half burns inside of me The other goes with you
Don’t you know, no matter what we do My love, it never dies It watches you!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So much left unsaid It’s driving me insane, oh babe It’s over now My God, how do I let go?
Cast away your fears tonight When in need, I will be there if you just call my name And, if you should fall My love will come through, for you!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Oh babe I love you so My God, how do I let go
아파도 아파도 난 멈출 수없어 지독했던 그 운명 앞에서 쓰러져도 견딜 수 없어도 이제 나는 멈출 수 없어 많은 걸 바라진 않아 행복할 수 있다면 길고 길었던 슬픔마저도 다 잊을 수 있어 늦은 밤 쓰린 눈물을 삼켜도 난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늘 똑같은 나인데 아파도 아파도 난 멈출 수 없어 지독 했던 그 운명 앞에서 쓰러져도 견딜 수 없어도 이제 나는 멈출 수 없어 어쩌면 되돌릴 수 없을거야 죽을만큼 후회를 한대도 꿈꿔왔던거야 놓칠 수 없는 걸 나의 선택이니까 아파도 아파도 난 멈출 수 없어 지독했던 그 운명 앞에서 쓰러져도 견딜 수 없어도 이제 나는 멈출 수 없어 힘겹던 이 시간 속에서 날 지켜가겠어 간절히 원한 미랠 위해내 모든걸 걸겠어 끝까지 달려갈게 얼마나 견뎌야 난 웃을 수 있니 미치도록 난 숨이 막혀와 참았던 내 모든 걸 위해 이제 더는 멈출 수없어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쓸 수 없는 편지 내게 남은 너의 향기 누가 치료할 수 있겠어 찢어지는 가슴앓이 이젠 눈물도 나질 않아 너는 어떻게 살아 혹시 너도 나처럼 아프지는 않겠지 미친놈 미쳤어 친구들이 말려 제발 좀 그만해 그러다 정말 죽어 너라면 어떻겠어 이 심장이 뽑혔는데 그녀 없는 이곳은 공기조차 텁텁해 숨이 막혀 잘살고 있다 면은 가슴이 아퍼 매일같이 운다면 그건 더 마음이 아퍼 내 사랑 하나 못 지킨 바보야 나 떠나는 네게 아무 말도 못한 내가 화나 너를 지워 버릴꺼야 말만 수백번이야 너의 흔적조차 버리지도 못하잖아 있잖아 사랑아 묻잖아 사람아 대답 없겠지만 멀지 않다면 내게 돌아와 줘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하루 이틀 시간은 가고 한발 두발 멀어져 가는 그녀를 볼 수 없어 눈물에 가려 이런 내가 뭐를 할 수 있겠어 나 혼자서 미치겠어 죽겠어 너만 기다리는 삐에로 웃고 있지만 눈물이나 너의 기억에 취해서 이런 나를 안다면 내게 이러지마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내게 돌아와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너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난그날 살며시 내게 와서 너를 내게 소개한날 너무 기쁘고 하늘에 산다는 천사 같아서 하 하루 종일 웃어 너를 생각하면서 근데 이런 내가 울어 하나뿐인 너를 잃어 버린 슬픔은 가슴을 찢어 이젠 모르겠어 살며시 다가와 모른척 이리와 첫 만남 그때로 다시 다시 돌아가 사랑이 싫다 이별은 길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나를 가둔다 잊지 못해 다른 사랑 할 수도 없는 이런 내가 너무 우습다 사랑이란 나뿐이라고 너도 말했자나 나란 사람 믿어도 되겠다고 그랬자나 슬픔이 밀려와도 그 무엇이라도 언제나 손을 놓지 말자 약속 했자나 내 사람아 사람아 네 목소릴 들려줘 내 사람아 사람아 다시 날 보고 웃어줘 내 심장이 널 원한 내 마음이 찢어지는 가슴앓이 시간이 지나도 낮지 않는 가슴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