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열정이 가득 찬 그 사람들 고독과 인내를 달고사는 돌아봐 중요한건 모두 잊고서 사는 그게 진실이니까 낡은 옷을 입고서 맴도는 거리 거릿속엔 온통 다 살고자 하는 소리 종일 가득 메우며 정신없이 더 내 머릴 아프게 자꾸 쑤셔대 나가고싶어 여길 지나치며 사람들의 얼굴 을 바라보며 문뜩 떠오르는 생각 우 저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내게는 더 삶은 잘 가꾸고 예쁘게 다듬어 진 것 보다는 간혹 때로는 거칠고 찌든 저 모습이 아름다운게 아닐까라는 상념들이 내 머리를 듬뿍 적셔와 왠지 모를 흐뭇한 웃음이 날 찾아와 that's beautiful thing the most beautiful thing 진실 된 것들 the best of uh everything 힘든 고된 하룰 마치고 이제 집에 돌아가며 가족들과 환히 웃음짓네 사랑과 열정이 가득 찬 그 사람들 고독과 인내를 달고사는 돌아봐 중요한건 모두 잊고서 사는 그게 진실이니까 계절은 너무나도 참혹 하기도해 때론 너무 아름답고 도대체 난 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 모두가 다들 보이는 것만을 믿지 하지만 난 이제 알 것 같아 모두 다 추운 날씨 덕에 입술이 다 부르튼 것 고된 노동 덕에 고운 손이 까칠한 것 10년째 신어제껴 양말에 구멍이 난 것 때묻은 신발에 여러겹이 주름이 진것 온 가족이 모여 삼겹살 파티를 하는 것 비싼 와인 보단 소주 한잔 곁들이는 것 싸구려 크레용으로 소녀가 그림 그린 것 이 모든 것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걸 ALL RIGHT 사랑과 열정이 가득 찬 그 사람들 고독과 인내를 달고사는 돌아봐 중요한건 모두 잊고서 사는 그게 진실이니까 사람과 보석의 둘의 그 ?E어치는 사랑과 가식의 차이인걸 모두가 존재함에 아름다운 그대들 그게 사람인가봐 저 숨겨져 있는 보석들과 진실을봐 사람들은 모를꺼야 그저 매일 매일 가꾸기에 바쁘니까 저 숨겨져 있는 마음들과 빛들을봐 사람들은 모를꺼야 그저 매일 매일 달리기에 바쁘니까
잊혀졌던 너의 사진들을 봤어 이제 오래된 지난 추억이겠지만 모두 지워버린 기억이라 생각했어 아쉬운 사랑이지만 그럴꺼야 다른 연인들처럼 가끔씩은 서로 그리워하겠지만 돌아서면 아무 일 없다는듯 우린 다시 각자의 길을 가지 마음의 준비도 없이 길을 걷다 너를 보았어 기억 속 너는 어린 얼굴로 남아 우연히 만나 우리 어색한 미소로 그렇게 멀어져 가네
낡은 사진 속에 웃고있는 너를 가끔 생각해 지난 추억이겠지만 지쳐버린 삶에 작은 기억이라해도 때로는 니가 그리워 그럴꺼야 다른 연인들처럼 가끔씩은 서로 생각도 나겠지만 돌아서면 아무 일 없다는 듯 우린 다시 각자의 길을 가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느날 너를 보았어 기억 속 너는 어린 얼굴로 남아 우연히 만난 너는 행복한 미소로 그렇게 떠나가는데 예예예
나만큼 소중한 너를 내가 힘겨울 때만 떠올리는 날 부디 용서해 줘 그 작았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내 모습 지켜봐 줘 너와의 그 아름다웠던 세상을 영원히 잊지는 않을거야 저 하늘 같은 영원함과 맑은 눈물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길 바랬는데 I can't be with my friend 서로의 세상이 조금은 다르지만 먼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엔 가벼운 미소로 가끔 생각했다 말할 수 있도록
그 작았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내 모습 지켜봐 줘 너와의 그 아름다웠던 세상을 영원히 잊지는 않을거야 저 하늘 같은 영원함과 맑은 눈물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길 바랬는데 I can't be with my friend 서로의 세상이 조금은 다르지만 먼 훗날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엔 가벼운 미소로 가끔 생각했다 말할 수 있게 I can't be with my firend 그리운 추억에 가끔 눈물 흘리지만 펼쳐진 하늘에 너를 닮은 별 하나 언제나 기다려 너를 항상 기억 할 수 있게 I can't be with my friend I can't be with my friend I can't be with my friend I can't be with my friend I can't be with my friend
이 여자 저 여자 도대체 뭐야 그 녀석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나를 좋아한다 똑바로 말해봐 바람기 많은 너의 그 성격 진작에 알았어야 할 걸 그랬어 어떻게 해야 잠재울 수 있을까 예예예 예예예 길을 가다 너를 우연히 봤어 이럴 수가 있나 그 여잔 뭐야 빨간 스포츠카 그 속에 너는 태연히 그녈 향해 웃고있어 미워 미워 다들 이럴 수 있어 모두 알고있어 나만 쏙 빼고 너의 그런 행동 용서 못 해 난 신나게 뻥차고 차갑게 외면해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남자들은 모두 너 같은거야 언제나 그렇게 착한 척 하니 이젠 믿지 않아 달콤한 유혹 또 다시 믿으면 사람도 아니지 예예예
날 잡지마 나에게 이런 일이 너 정말 맘에 안들어 이 세상 여자들 속지 말아요 욕하지 마 이 세상 남자들 모두 늑대야 속은 건 너야 날 잡지마 나에게 이런 일이 너 정말 맘에 안들어 이 세상 여자들 속지 말아요 말도 안돼 이 세상 남자들 모두 늑대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한결 같던 니 모습 변할줄 모르는 너의 그 사랑에 지쳤어 세상 사람들 내게 강요해도 이제 나는 널 떠나려 해 뒤돌아 울던 너의 그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하지만 너무 늦었어 세상 사람들 내게 뭐라해도 이제 나는 널 잊으려해
너에게 못했던 그 말들은 나만이 간직한 비밀인데 그게 전부라 생각하니 날 이해 못해도 할말 없어 구차한 변명은 필요치 않아 너를 떠나나 나의 그 마음은 세상 사람들 나를 외면해도 이제나는 널 떠나려 해 나만을 사랑하는 너는 내겐 구속인걸
사랑한다 말하는 너의 그 표정과 대담한 행동이 싫어져 언제까지나 너의 품안에서 널 사랑할 자신이 없어 기회를 달라 내게 매달려도 널 받아줄수는 없어 다시는 나를 찾지마 너무 많은걸 내게 바랬었지 나의 모든걸 보여주길
겉으로 보여준 모든 것이 내 모습 전부는 아니었어 가슴속 간직한 나의 맘을 너는 왜 기다려 주지 않니 어떠한 말로도 소용이 없어 너를 사랑한 나의 그 마음을 기억속에서 지워질 수 있게 이젠 더이상 날 잡지마 정말로 사랑했었다면 그냥 내버려둬 세상 사람들 나를 외면해도 이제 나는 널 떠나려 해 나만을 사랑하는 너는 내겐 구속인걸
지쳐버린 내게 희망이란 아무런 의미조차 없어 그 무엇도 이젠 남은게 없어 나에게 하나뿐인 너마저 흐르는 눈물 참을 수 없어 왜 모두 내게서 떠나가는지 음 미칠것만 같았어 생각없이 걸었어 딴 남자와 같이 있는 그녀를 봤어 차갑게 내 곁을 스쳐갔어 흥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이젠 삶이 지쳐 버렸어
오랫동안 지켜왔던 내 자존심이 초라해졌어 단 한번도 이런 모습 보인적 없는데 이젠 잊고싶어 허물어져가는 나를 다시 웃을 수있는 시간이 오길 바래 함께있다는 건 내겐 행복이었어 지친 하루속에 항상 널 기억할게
이젠 잊고싶어 허물어져가는 나를 다시 웃을 수있는 시간이 오길 바래 함께있다는 건 내겐 행복이었어 지친 하루속에 항상 널 기억할게
한마디 말을 해줘 아직 날 사랑한다고 기억하니 하얀 편지 나와 함께 할거란 약속 언젠가 길을 걷다 환하게 웃는 널 봤어 나보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할 때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 이제 널 사랑했던 맘으로 난 보낼 수 있어 하얀 눈이 내려 널 축복하는 것 같아 나에게 다시 돌아와 줄 수는 없는 거니 슬플 땐 항상 내가 곁에 있다는 게 너에겐 힘이 될꺼야
언젠가 길을 걷다 환하게 웃는 널 봤어 넌 나보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할 때 행복하단 걸 하얀 눈을 밟으면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래 내 귓가에 남아 그리움만 쌓여가 너 정말 잘 되야 해 사랑하기에 헤어짐을 이젠 알 것 같아 하얀 눈이 내려 널 축복하는 것 같아 나에게 다시 돌아와 줄 수는 없는 거니 너 정말 잘 되야 해 사랑하기에 헤어짐을 이젠 알 것 같아 하얀 눈이 내려 널 축복하잖아
** 그럴 수는 없어 이젠 내가 싫어 도대체 너 무슨 말 하는거야 아무 이유없이 헤어지자는 건 너무해 처음부터 이상하다 했어 니가 내게 관심 보였던거 하지만 널 포기한건 아냐 홀가분해 할 생각은 말아 늘 행운이 있을거란 착각하지마 긴 잠에서 깨어나 내게 돌아와
1. (제발) 유혹의 눈길을 네게 던진 (그만) 그녀의 기대오 이젠 끝났어 처음 사랑한 나를 버리는게 아니지 네게 딴 여진 없어 착각하지마 제발 모두 잊고 내게 돌아와
2. (제발) 조용히 그녀가 날 찾아왔어 (그만) 이제는 그 사랑 포기 한다고 왠지 그녀에게 내가 미안함을 느꼈어 지난 일들 다신 떠올리지마 또 한번 실순 정말 용서 않겠어 이젠 내가 싫어 헤어진다더니 제풀에 지쳐 결국 내게 돌아왔어 너도 역시 나를 좋아했던 거야 널 사랑해
잠시 떠나있던 너에게 연락이 왔어 지금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을 해 예쁜 추억하나 예쁜 꿈 하나 만들어 너에게 한아름 꽃을 안겨 주고파
나 또한 정말 너를 기다려 왔어 말로는 다 못하는 나의 마음을 비로소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 역시 니가 보고 싶었어 세상에 태어나준 네게 감사해 예쁘게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비로소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너없이 흘른 눈물 만큼 자정은 이미 넘어가 너무나 조급한 마음 너를 향할 때 꿈같은 그대를 안고 밤을 새고파 다신 널 혼자 두질 않아 인적이 없는 벤취에 너와 함께 마주 보고 있는걸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두빰에 상큼한 입맞춤을
세상이 주는 선물이라 오래도록 너를 위해 살겠어 꿈같은 그대를 안고 따뜻한 날을 영원히 할게 인적이 없는 벤취에 너와 함께 마주보고 앉아서 이제는 현실속에 너를 사랑해 꿈가타은 달콤한 입맞춤을
돌아보진 않겠어 얼룩져버린 내 마음에 이미 감추어 둔 기억이 될 수 있게 미처 말하지 못한 그리움은 남겠지만 아무런 미련도 없이 널 떠나갈 수 있게 그저 우연처럼 스쳐가던 너의 곁에 또 다른 사랑이 있는걸 보았어 그래 나도 알아 이미 돌아선 너의 마음을 그런게 아니란 변명 이제 이해할게
아무 미련도 없어 그리움은 남기지마 어차피 지난 일들 후회하지 않게 낯설은 타인처럼 스쳐가던 너에게서 또 다른 사랑이 있는걸 느꼈어 그래 나도 알아 이미 돌아선 너의 마음을 그런게 아니란 변명 이제 이해할게
너무 오랫동안 묶여있던 내 영혼을 이제는 보내줘 용서하길 바래 너의 모든 기억 다신 떠올리고 싶지 않아 하지만 감사해 좋은 추억 간직할게 힘들었을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너의 곁에서 떠나가는 거야 너무 오랫동안 당연하게만 생각했어 너의 그 사랑이 나를 향한 것을 그래 이젠 알아 이미 모든게 끝나 버렸지 다시는 너에게 힘든 사랑 없을테니
너 내게로 와주었던 그때를 기억해 이미 난 날개를 잃은채 헤매던 작은 새였어 잊고 싶었던 얘기들 어떤 꿈도 없었지 아무도 내게는 관심조차 보이질 않아 세상이 두렵기만 했어 그래 이제는 괜찮아 어느 날엔가 하얀 손 내밀어 주던 커다란 눈을 가진 널 기억해 혼자 서있는 날 위해 내곁에 함께 해준 니가 있어 살수 있는걸
늘 외롭기만 했던 그때가 생각나 주위엔 아무도 없었어 모든게 어둠이었어 기나긴 시간 이제는 너와 함께 있으니 어느새 내게로 다가와 그 작은 어깨로 잃었던 날개가 되준 너 항상 그대로 있기를
기다림으로도 세상은 아름다운 걸 가끔은 힘겨울 때도 있지만 외로운 이유는 아냐 이젠 너의 그리움에 길들여진 까닭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으로 널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언제든 기억해줘 니곁에도 내가 있음을 너 내게로 와주었던 그때를 기억해
해가 지고 나면 작은 별들이 뜨고 깜깜한 골목길 너의 집 앞을 너를따라 몰래 걷고 너의 방 창가에서 니가 들겨듣던 그 노랠 부르고 있으면 너의 꿈을 꾸지 거리를 걷가가 알게 됐지 우연히 내옆을 지나갔지 스치던 그순간 가슴을 뛰고 순간에 나의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벽한 나의 천사 너 아직 나란 사람도 모르지만 언젠가 멋있게 유혹을 할거야
니가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것도 남몰래 숨기고 싶어 했던것도 나는 모두 알고 있지. 어두운 구속에서 너를 지켜보지 너 몰래 너를 바라보며 상상을 하겠어 넌 나를 위해서 존재할 뿐 니곁에 누구도 용서못해 너에게 남자는 나 하나면 돼 아무리 울고 빌어도 너만 힘들거야 세상 어디에도 나를 피할 순 없어 발버둥 칠수록 너만 미칠뿐야 맘 편히 살려면 날 사랑해야돼
어린 시절 어린 사랑 어린 추억 어린 눈물 나 아주 어렸을 적 귀여운 소녀를 사랑했던 모습 지금도 기억하려해 살포시 젖어드는 그리움속에 기다림속에 너를 잊지 않아 너를 사랑했던 모습 사랑해 널 위해 널 잃어버린 슬픔하나로 아니야(아니야) 말없는 세월속에 너를 위해 또 다른 세상이 다시 돌아올까 영원히 잊지 못하는 나의 어릴적 시간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해 그대로 간직해줘
어린시절 어린 사랑 어린 추억 어린 눈물 널 위해 널 잃어버린 슬픔하나로 아니야(아니야) 말없는 세월속에 너를 위해 또 다른 세상이 다시 돌아올까 영원히 잊지 못하는 나의 어릴적 시간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해 그대로 간직해줘 널위해 널 잃어버린 슬픔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