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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만들기 by O'Kim'S [ost] (1995)
그 많은 날들 지나고 난 지금 여기에 때론 서러움에 방황했었지 수 많은 밤을 보내고 난 지금 여기에 때론 외로움에 잠못 이루었지 흘려 보낸 시간 돌아보면 언제나 회색하늘 어느날 창밖에 빗물처럼 내앞에 수줍은 그대 곁에서 비추는 등불처럼 내 마음 환히 밝혀 주던 날 울게한 그대 날 울게한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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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만들기 by O'Kim'S [ost] (1995)
난 알수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픔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소리 뿐 뒤돌아 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숙인 채 할 수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만 흔들리지만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난 믿어줘 견딜 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 순 없어 너를 떠나온 뒤부터 사랑의 기다림은 시작되고 텅 빈 너의 자리가 사랑으로 변해가는데 너에게 돌아올 그 날까지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 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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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만들기 by O'Kim'S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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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자만들기 by O'Kim'S [ost]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