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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영 밴드 3집 - HOM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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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영 밴드 3집 - HOM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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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영 밴드 3집 - HOM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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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Snow Rainbow (2009)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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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심 - 연애시대 쏭북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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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심 - 연애시대 쏭북 (2006)
보고있니 내 멋진 모습 나를 향한 기쁜 눈길들
마치 여름처럼 설레이는 마술같은 하루하루 몰랐었어 이 멋진 세상 아름다운 거리거리들 나도 몰래 피어나는 새로 구운 이 맑은 미소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늦은 아침 뒹굴뒹굴 오랜만의 작은 기쁨들 리모콘에 피자 한 판 온 세상에 전화를 했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천사 같은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너만을 사랑했다 죽도록 사랑했다 이 세상 끝까지 너만을 영원히 여길 봐요 나의 눈을 당신이 늘 사랑한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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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AVE / Blessing & Caroling [omnibus] (2005)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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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THE WAVE / Christmas Caroling [omnibus, carol] (2005)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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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아름다운 건 그대 모습뿐 감히 넘볼 수가 있을까 누가 만질 수나 있을까 그 누가 어느 날 문득 쏟아진 햇빛 안고서 눈물 흘리네 그대 내게 보내주신 건 나조차도 누군가의 의미라는 걸 이게 내가 하고 싶던 말 그댈 사랑합니다 참 힘들었지 나 지나온 날들 찾을 수 없던 길 잃은 꿈들 어둠을 바라보던 날 향해 던지신 그 빛 고마워요 아름다운 건 그대 모습뿐 감히 넘볼 수가 있을까 누가 만질 수나 있을까 그 누가 한참을 돌아 메마른 가슴 달래며 눈물 흘리네 그대 내게 보내주신 건 나조차도 누군가의 의미라는 걸 이게 내가 하고 싶던 말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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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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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잠시 눈을 떴지 사방은 고요 이 세상에 나만 살아있는 듯 다시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나네 세상 어디라도 난 갈 수가 있어 기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 꽃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새싹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날 깨우는 소리 맴돌던 아침 끝도 없는 변명 날 떠나가주길 푸른 눈썹 위로 쏟아진 하루 툴툴 털고 다시 또 날아오르길 기차를 타고 하늘을 건너 빛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햇살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그래 잊어줘 나는 원래 없던거야 여기도 니 맘에도 세상 어느 곳에도 잠시 품었던 허수아비 같던 꿈도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태양계를 벗어나줘 너의 우줄 가져보렴 기차를 타고 하늘을 건너 빛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햇살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그래 잊어줘 나는 원래 없던거야 여기도 니 맘에도 세상 어느 곳에도 잠시 품었던 허수아비 같던 꿈도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태양곌 떠나가줘 너의 꿈을 펼치렴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태양곌 떠나가줘 너의 꿈을 펼치렴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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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보고있니 내 멋진 모습 나를 향한 기쁜 눈길들 마치 여름처럼 설레이는 마술같은 하루하루 몰랐었어 이 멋진 세상 아름다운 거리거리들 나도 몰래 피어나는 새로 구운 이 맑은 미소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늦은 아침 뒹굴뒹굴 오랜만의 작은 기쁨들 리모콘에 피자 한 판 온 세상에 전화를 했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천사 같은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너만을 사랑했다 죽도록 사랑했다 이 세상 끝까지 너만을 영원히 여길 봐요 나의 눈을 당신이 늘 사랑한다던 돌아와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천사 같은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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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니 스스로 알기 전에 빠른 길을 묻지 마라 엄마의 달도 말없이 흘러가는 건 발이 부어 힘들 때면 등을 대고 하늘을 봐 아름다운 건 니 맘속에 있어 부는 바람 속에도 누군가의 고단함이 묻어있는 걸 느꼈으면 해 지는 석양 속에서 번져오는 아쉬움에 소리 내 웃길 너에게 바래 해가 좋은 날엔 잠시 걷던 길을 돌아보렴 세월에 밀려 놓치고 산 건 없는지 부는 바람 속에도 누군가의 고단함이 묻어있는 걸 느꼈으면 해 지는 석양 속에서 번져오는 아쉬움에 소리 내 웃길 너에게 바래 해가 좋은 날엔 잠시 걷던 길을 돌아보렴 세월에 밀려 놓치고 산 건 없는지 해가 좋은 날엔 잠시 걸어온 길 돌아보렴 그 눈물 속에 또 떠나 보낸건 무언지 너를 가두지 않길 멀리 바라보기를 훨훨 날아올라 너를 가두지 않길 멀리 바라보기를 훨훨 날아올라 너를 가두지 않길 멀리 바라보기를 훨훨 날아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