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미 [블랙티]

let's get it on black tea
let's get it on black tea

나른한 오후 뭔가 머리식힐 음악
우리의 ah!rangshow,우리의 LAZY
우리의 L.wan,규미와 함께하는 blacktea
우리의 꿈을 다함께 느껴봐

funky한 old shcool에 니 몸을 맡겨
우리의 멜로디 oh 우리의 하모니
우리name은 blacktea 잘들어 우리 노래를
우리의 멜로디 우리의 하모니

oh everybody Let' go party,everybody Let' go shakin',oh everybody Let' go party
oh everybody Let' go party,everybody Let' go shakin',oh everybody Let' go party

say black tea's gonna rock your head, black tea's gonna rock your head
black tea's gonna rock your head, black tea's gonna rock your head

say black tea's gonna rock your head, black tea's gonna rock your head
black tea say clap your hands, black tea say clap your hands

왜 내 맘 몰라 왜 말을 못해 밤하늘 별빛만 가득히 반짝이는 밤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뭐야 어려운 얘기만 늘 물어보는 너

날 사랑해라 사랑해라 또 주문처럼 외워도 (별은 왜 빛날까 이상한 질문뿐인 너)
난 모르겠어 모르지만 딱 한마디면 충분해 (오늘 밤 말해줘)

*say 별들에게 물어볼까 말해볼까 (너무 넌 어려워)
now 저 별들이 반짝인데 나 때문에 (사랑한다 말해)

yo yo ch-ki-it check microphone I'm so Lazy
너의 곁에 있고 싶어I'm so crazy
믿을 수 없는 사랑의 힘이란 너의 의미란 너무 커다란 now gimme that!
(just like that)갇혀있던 나의 열정을 모두 너에게 보여주고 말거야 uh
tick tiki we won't stop boy (stary stary night)

참 고민 아닌 고민이야 말없이 별은 빛나고 (맘은 왜 아픈지 하늘만 바라보는 너)
잘 모르겠어 모르지만 난 너 하나면 충분해 (이제는 말해줘)

**start 지금부터 시작할까 사랑할까(뭐라도 말해줘)
hey 한마디로 말을 해봐 대답해봐(어려운 건 싫어)

사랑해 밤새 고민했던 말 별은 알지도 몰라
내가 너를 사랑한 많은 시간들을

말해 말해봐요 내게 기대봐요
작고 어려도 힘은 약해도 눈물은 알아요

가끔 우울하던 오빠 눈빛 속엔
삶에 지쳐 한숨 섞인 슬픔 있었죠 다 알고 있어요,알아요

어리다고만 생각하나요 힘이 든다고 말해버려요
내 마음도 아파요 오빠 때문에 힘든 어깨 반 눈물 반쯤은 둘이 나눠도 되요

미안 미안해요 잦은 투정으로
나만 알고 화를 내버린 작은 마음이 오늘은 미워요, 싫어요

사랑이란 말 잘은 몰라요 힘이 되 주고 싶을 뿐이죠
내 마음도 아파요 오빠 때문에 아픔 반쯤은 책임 질께요

어리다고만 생각하나요
힘이 든다고 말해버려요
내 얘기를 들어요 오빠를 믿어요 내가있어요 여기에

약하고 어리다고만 숨기지는 마요
힘을 내봐요 oh 내가 있어요 오빠 힘내요 우리
(같이 나눠요 함께 나눠요)

사랑이란 말 잘은 몰라요 힘이 되 주고 싶을 뿐이죠
내 마음도 아파요 오빠 때문에 아픔 반쯤은 책임 질께요

어리다고만 생각하나요 힘이 든다고 말해버려요
내 얘기를 들어요 오빠를 믿어요 내가 있어요 같이 나눠요 둘이 나눠요

언제였니 우리가 사랑한 날은 있었던건지 예전에 너는 내게서 어떤 의미였는지
너의 얼굴 목소리 아무 기억도 나지가않아 너란 사람은 첨부터 내겐 없던 것처럼

잊혀진 너를 떠올리려 할수록 넌 점점 더 기억에서 멀어져만 가는데

*지울 만큼 전부였던 널 지울 만큼 그렇게도 내가 많이 힘들고 아파서
니가 없이는 살수가 없어서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는
굳은 다짐마저 지운 건 가봐 널 잊을 거야

슬픈 노랠 들어도 우리 함께한 거릴 걸어봐도 눈물이 안나 아무런 일도 없던 것 처럼
거짓말 같아 니 이름만 들어도 흘러내린 눈물에 밤을 새던 나인데

지울 만큼 전부였던 널 지울 만큼 커져 가는 내 사랑이 힘들고 아파서
니가 없이는 살 수가 없어서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는
굳은 다짐 마저 지운 건 가봐 널 잊을 거야

힘들어 너를 잊는 일 하지만 어떡해 너를 기억한대도 내 맘을 모를 너잖아

** 죽을 만큼 니가 없는 난 죽을 만큼 커져 가는 내 사랑이 힘들고 아파서
니가 없이는 살수가 없어서 용서해 줄래 이기적인 난
남은 추억으로 살아 갈거란 약속조차도 지울 만큼
너를 너무나 난 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