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 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 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리따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 후로 내 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워~ Loving you 수줍은 미소 Loving you 부드러운 두손 니 눈 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떡해 어떡해
Loving you 늘 변함 없이 Loving you 날 감싸 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너를 만나기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 하는 난 바보온달 저 둥근 달보다 내 삶이 더 밝아
오~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리앉은 창가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 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 수 있는 건 팔 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세게 껴안아줄 수 있는 거 밖엔 없어 미안해 미안해 내 자릴 마련해 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께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 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 채게 내가 다 감싸 줄께 그대신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워~ Loving you 수줍은 미소 Loving you 부드러운 두 손 니 눈 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떡해 어떡해
Loving you 늘 변함 없이 Loving you 날 감싸 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Loving you 늘 변함 없이 Loving you 날 감싸 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정인]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개리] 벼락을 맞아도 살수 있을것만 같았던 20살 그 당시 쏘아올린 내 꿈의 화살 바로 힙합이란 음악 모든걸 다 포기할 만큼 너무도 컸던 희망 명예 그리고 돈 (그 모든것을 다 얻지 못해도) 내 마음의 자유 그리고 또 삶의 여유 (더 많은것을 얻을수가 있었고) 그렇게 꿈을 향한 내 모든 행동 그 자체가 바로 나에겐 크나큰 행복 하지만 나이가 들고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은 줄고 줄곧 함께 해오던 동료마저 무너지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면 갈수록 인생이란 돈 때로는 그것이 내 삶의 걸림돌 그로인해 내 꿈을 향한 발걸음 그에대한 옳고 그름 그 해답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물음 그것이 나를 괴롭혀
hook 길,정인] 다시 넌 시작할 수 있어 값진 니 꿈을 이제 느껴 마치 저 달의 모습처럼 언제나 그렇게
정인]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hook 길,정인] 가만히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니 여긴 어디 걸어온 날들 또 걸어갈 날들 모두 너를 위한 길이야.
개리] 이 한곡의 가사를 쓰기 위해 지금부터 딱 9시간 전부터 내 오른손을 헬리곱터 날개 돌아가듯 볼펜을 돌리고 왼손으론 머리를 잡아 뜯고 두눈은 16절지 백지 그 위를 향해 자동차 깜박이처럼 깜박거려 그저 한숨만을 버려 이제 나에게 음악이란 즐기기위한 수단 그것을 벗어나 먹고살기 위한 노가다 더이상 다른길을 택하지도 못해 내 삶이 진흙탕속 종이배 신세 혹은 푸른 바다위 요트에 신세 그 어느 한쪽이 되어도 이미 난 너무 멀리 와버렸으니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니.
hook 길,정인] 다시 넌 시작할 수 있어 값진 니 꿈을 이제 느껴 마치 저 달의 모습처럼 언제나 그렇게
정인]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hook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쉴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은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줄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건 한숨섞인 하품 어짜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네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이 황량한 인생의 사막 그 어딘가 그늘을 찾아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 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포기한채 마이크를 잡은지 벌써 6년째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세상을 살수는 없지만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흔들리는 날 지킬 수 있기에 언제나 맞이할수 있는 많은 기회. 그 작은 행복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지혜 한평짜리 삶에서 100평짜리 행복을 만들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 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이제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내 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어 뱉으며 또다시 동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 오너라 이넘의 세상아~!하! 어차피 행복이란건 수많은 엔지끝에 얻는 한컷 나 힘에 힘에 부칠땐 마음 맞는 친구놈과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사랑과 인생을 얘기하며 살아가리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verse1)개리 쉴 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은 견디 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줄구장창 늘어놔봤 자 나오는건 한숨섞인 하품 어짜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네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이 황량한 인생의 사 막 그 어딘가 그늘을 찾아. *song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repeat *verse2)개리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포기한채 마이크를 잡은지 벌써 6년 째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세상을 살수는 없지만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흔들리는 날 지 킬 수 있기에 언제나 맞이할수 있는 많은 기회. 그 작은 행복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지혜 한평짜리 삶에서 100펴짜리 행복을 만들 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song)repeat *hook)repeat *verse)개리 이제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내 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 어 뱉으며 또다시 동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 오너 라 이넘의 세상아~!하!어차피 행복이란건 수많은 엔지끝에 얻 는 한컷 나 힘에 힘에 부칠땐 마음 맞는 친구놈과 술잔을 주거니 받거 니 하며 사랑과 인생을 얘기하며 살아가리 *song)repeat
rap1(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 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리따운 낭자 너를 내 가슴에 새긴 후로 내 삶은 끝 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 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song2(정인)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rap2(개리) 너를 만나기 전 내 삶은 가시덤불 하지만 이젠 튼튼한 건물 너무도 큰 사랑에 웃기만하는 나는 바보 온달 저 둥근달 보다 내 삶이 더 밝아
(니 모습은 마치) 햇살이 내려 앉은 창가 (니 속삭임은 마치) 할머니의 자장가 그걸 생각하니 그저 모든게 평화로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조화 그것은 바로 너와 나 너로 인해 난 이렇게 행복한데 그에 반해 난 네게 해줄수 있는건 팔베게 또 뼈가 으스러지도록 쎄게껴안아 줄 수 있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 니 안에 내 자릴 마련해준 네게 앞으로 나 신발이 되어줄게 날 신고 어디든지 가 더러운걸 밟아도 걱정마 아무도 눈치 못채게 내가 다 감싸줄게
그 대신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 약속해
song1(길)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 손 니 눈빛이 날 홀려 이 가슴을 막 울려 어떻게.. 어떻게..
song2(정인) 러빙유 늘 변함없이 러빙유 날 감싸주니 저 들판 위에 꽃도 어둠 속에 달도 날 보며 질투해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내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하던 날 위해 잔소릴 하시던 않던 엄말 한없이 원망 또 원망하며 (힘들게 살라고 나를 낳았나요) 그렇게 맘속으로 외치던 바로 그때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또 털빠진 닭처럼 초라한 내차림 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릴 괜히 피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던 바로 그때(난 참 바보 같았지~)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HOOK 길> i got to go 고개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같이 fly high!
개리>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가 다 말렸던 사랑에 난 허기진 밸 채우는 개 마냥 사랑에만 미쳐 친구고 일이고 다 버리고 불철주야 사랑이전부야 그렇게 외치다 결국 이별이 들이닥쳐 괜히 죄없는 벽을 쳐 떨리는 손으로 붕대를 감던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BREAK> 바보같았던 지나온 날들을 이제는 잊고서 희망의 연을 날려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HOOK 길> i got to go 고개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같이 fly high!
개리>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어제 가로등을 붙잡고 했던 나의 맹세 다시는 그 지독한 돈 냄샐 더 맡지 못한다고 내 삶을 비관하진 말자 또 사랑때문에 내 소중한 일과 사랑 그 모든걸 바람처럼 모른체 하는 배신잔 더더욱 되지말자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자 그렇게 다짐하고 24시간이 지나 또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난 다시 한번 그 다짐을 반복해 그리고 내 그림잘 보며 소리치며 욕해 왜 그리도 넌 바보처럼 살았냐고!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Verse 1) 밤하늘을 비추는 달을 문뜩 봤어 그주위로 떠가는 별을 부른다면 내 사랑스런 여자친구는 그렇게 이쁜 맘으로 소원을 비네 이유는 오늘 그리고 또 내일도 변함없이 앙증맞은 도깨비로 남아주길 바라는 맘 꼭 알아주라는 뜻 같애 허 확 안아줄까 고맙고 기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래 이제서야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유를 좀 알것 같애 남들도 이해못할 바보가돼 정신없이 살아온 날들에 대한 보상이 너라면 내 맘을 움직이고 있는 것도 너야 너 사랑을 오래 꼭 할꺼라던 달아 고맙다 내손 꼭잡아
HOOK) 시작해 이제 곧 시작해 그동안 꽃미남 내 맘들 귀찮게 숨겨서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말할께 남자답게 듬직하게 너를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어떻게 꾸며볼려해도 참간단해 이말밖에 널 향한 내맘을 보여줄수 있는게 없어 사랑해
Verse 2) 그 드넓은 우주를 머리에서 그려봐 그 안에 나란 존재 가치는 무얼까? 쪼매난 돌맹이 하나 아니면 작은 모래알 그 정도겠지 자기 손내봐 남처럼 살아가던 우리가 이렇게 인연을 맺고 사랑을 하며 같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워 하늘이 주신 행복이라 참 고마워 조금 있으면 내 인생의 절반이 가 해놓은게 별로 없어서 겁은 많이 나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이유 옆에서 나와 함께 꿈을 키운 당신의 이름 오늘 따라 달은 참 밝아 날은 잘 잡았다 말을 할까봐 너를 사랑한다는 말 같이가자는 말 오 나의 둥근달 너를 품는다
HOOK) Repeat
CHORUS:정인 a.k.a G.Fla) 수많은 저 별들 가운데서 한 사람 그대 제일 빛난다고 그 맘을 어떻게 얘기할까 내 사랑 오 아름다운 사랑
Gaeko)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친구들아 sing it together 돌아와줘 뜨거운 summer alright alright it’s so wonderful world 난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내 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세상이란 학교에 입학 전 나는 꿈이라는 보물 찾아 유랑하는 해적선 like one piece sun comes up &down 일출몰의 반복이 서둘러 내방에 달력을 넘긴다 억지로 26번째 미역국을 삼킨다 oh no!! 벌써 넓어지는 이마 왜이리 크냐 어린 꼬마들의 키가 때론 명예 돈 욕심도 조금 납니다 제발 떠나가지 마라 내 님아 ! 하루를 밤을 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을 밤새면 나는 반 죽어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chorus] oh 나의 늦은 20대 고백 고백 (변해버린 모습 그대로 ok 다 커버린 원숭이들의 고백)
[Verse 2]
Choiza) 난 수염 난 피터팬 With my 팅커벨 음악 숲에 숨어 모험을 하는 내 삶이 네버랜드 라고 생각 했던 것도 잠시 세월이란 독약을 마신 후 세상을 보는 내 눈이 바뀌어 내 look도 바뀌어 욕심도 살쪄 오토바이를 팔고 자동차를 사고파 시끄러운 클럽 보단 산에 가고파 세 들어 사는 것 도 지겨워 집을 사고파 나 자리 잡고파 이제 출세 하고파 하나 둘 나이가 먹어 가니까 이상하게 시간이 점점 빨리 가 나도 이제 어른이야 군대 갔다 오면 곧 서른이야
[Chorus] x1
[Verse 3] 정인) 이제는 다 커버린 나의 고백 철 없던 때로 I wanna go back 이건 내 이야기 나의 노래 It’s alright 내 고백 It’s alright 내 노래 (고백 this is my 고백 ooh baby please call me back 고백 this is my 고백 I’m lonely please hold my hand)
[chorus]x1
I wanna go back 이건 내 노래 다 커버린 원숭이가 부르는 노래 (d d double dynamite 사람들은 변하나 봐) I wanna go back 이건 내 노래 다 커버린 원숭이가 부르는 노래 (d d double dynamite 우리들도 변했잖아)
Hey don’t be afraid ( 이봐 두려 워 하지마 ) Always Ur my best ( 넌 내겐 늘 최고야 ) Any time I’m on your side ( 그리고 난 늘 너의 편이야 ) Let’ me just call my name ( 내이름을 부르렴 ) Good time or bed time Good time or bed time 기쁠떄나 슬플떄나 . )
삶 이란 건 원치 않던 일을 해낼 때 참 대단하다 말하는 거야 꿈이라는 세상 가장 멋진 퍼즐을 맞춰가는 놀이 인거야
긴 여름밤 혜성처럼 제자리로 가는 날 듣고 싶어 내 귓가에 불러 주는 니 멜로디
살아 있다는건 내가 있다는 건 니가 친구란 이름 으로 날 부를 때 난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으로 피어나는 기적이야
또 삶이란 건 내려 가기 위해 오르는 내 키만한 언덕 일뿐이야 힘이 들면 내 맘속에 태엽을 감아 처음 으로 돌려 놓지뭐
니가 있어 다행이야 함께 있어 다행 이야
살아 있다는건 내가 있다는 건 니가 친구란 이름 으로 날 부를 때 난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으로 피어나는 기적이야
때론 울어 줄께 어린 아이처럼 더는 힘들어 갈수 없다 말하면서 주저 않을꺼야
내가 널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내가 널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우리 친구라고 말 할수 있도록 말야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Knocking Knocking heaven’s door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For my lady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Knocking Knocking heaven’s door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For my lady
널 멀리 떠나 보낸 지 어느덧 벌써 2년이란 세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른 채 난 아직도 그녈 기다리는 난 심장을 잃어버린 외로운 허수아비 너 떠난 뒤 매일 아침을 눈물로 시작해 친구들은 이제 그만 널 놓아주고 잊으래 하지만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한 채 난 하늘에 문을 두드리네
(You are the my last lover) 넌 나의 마지막 내 모두였던 사람 (My love is you only you) 잊지 않을게 널 놓지 않을게 (You are the my last lover) 넌 나의 마지막 내 모두였던 사람 (My love is you only you) 잊지 않을게 널 놓지 않을게
하늘을 향해 날 떠나간 네게 못다 한 말들 해 기다려 줄래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한 날 위해
<간주>
난 오늘도 쉬어버린 목소리로 너를 불러 아무리 널 불러 봐도 소리 질러 봐도 상처뿐인 가슴을 가진 채 이렇게 살 순 없잖아 나 혼자 살 순 없잖아 헤어지자 말하며 속으로 울고 있었겠지 난 그 맘도 모르고 바보같이 널 원망했었지 내게 말하지 그랬어 왜 혼자 힘들어 했어 왜 바보같이 그 많은 짐 너 혼자 짊어졌어
(You are the my last lover) 넌 나의 마지막 내 모두였던 사람 (My love is you only you) 잊지 않을게 널 놓지 않을게 (You are the my last lover) 넌 나의 마지막 내 모두였던 사람 (My love is you only you) 잊지 않을게 널 놓지 않을게
하늘 향해 날 떠나간 네게 못다 한 말들 해 기다려 줄래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한 날 위해
오오오오 예~ 오오오오 예~ 오오오오 노~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Knocking Knocking heaven’s door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For my lady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Knocking Knocking heaven’s door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For my lady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내 곁에 남아 내 곁에 남아 나의 마지막 잎새 Knocking Knocking Knocking knock on 다시 돌아와 다시 돌아와 나의 마지막 잎새..
A pretty smile on a girl walking by my van Holding tight on her cotton candy with some chocolate flake It seems it means the world to her But she will be surprised that it ain’t all There is so much more than you could ever taste in mouth
Like the days when I can lay all morning on my bed Or I can even get up, ask my little baby for a dance Lovely spring, cool summer breeze Full of surprise under Christmas tree “Baby be mine” written on a card my babe sent on valentines
Love of my life love of my soul that makes me alive So much love that makes you feel like float in happiness Love of my mama love of my sis, my friends who always like my smile That’s life, baby More than you can ever Believe
A lucky guy who’s about to be a super dad A pretty lady who’s gonna be a charming bride in May At times it could be troublesome To live the life as one, but love is strong Love is so much stronger than you could ever feel inside
I know a girl who never goes away from my head She can make me sing her love songs all day all night yeah Her shiny eyes like emeralds Cures my burned out soul and my heart Something inside strengthens my mind I’m with you it’s paradise
Love of my life love of my soul that makes me alive So much love that makes you feel like float in happiness Love of my mama love of my sis, my friends who always like my smile
That’s life, baby More than you can ever Believe
Sometimes you’ll be wondering why the sky’s so grey and so blue but you see, a strip of sunshine will soon clear out the day
Sometimes when I feel alone I just want you with me and it will be just fine
복잡한 이 도심에서 숨 쉬는 건 매일 니 안의 또 하나의 자신을 죽이는 것 바쁜 삶 속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 되면서 늘 무감각 하게 쌓여왔던 데미지 니 마음이 Knock Down 당하기 전에 미리 이 리듬 위에 몸을 맞겨 나와 Steady B 정인과 The Q의 Sound Pure Energy 터널 속에서 빠져 나오는 지하철 그 속도로 뛰는 내 맥박이 닿은 곳 어디서나 눈부신 태양이 날 비춰 내 기분을 Up 해주는 삶이라는 기적 아이폰에서 이어폰으로 흐르는 내가 좋아하는 Rap은 백 번째 repeat 창을 타고 내린 빗줄기의 흐름은 내 마음을 더욱 시원히 적셔 이 기분을 언제까지나 느끼게 해줘 Overclass 비트와 흔들리는 전동차의 리듬을 이 이상 그 무엇도 바라는 건 없어 내 마음에 새겨지는 가사의 의미들 하나 하나 온 몸을 자극해 푸른 하늘에 닿을 것 같아 이대로 먼 세계로 흘러가고 싶어 구름처럼 내 마음을 알면 나처럼 고개를 끄덕여 수많은 생각들이 날 지치게 해 답답할때도 모두 다 떨쳐내리 Im drivin drivin drivin 끝내는 타오르리 내 식어버린 마음속 어딘가 열정을 찾아 다시 Im drivin drivin drivin drivin drivin drivin turn it louder 고막을 울리는 bassline과 drum을 따라와 니 빌어먹을 현실 감각 따위는 집어치고 그냥 정신 나간 듯 뛰고 흔들어봐 show me what u got ma uh 어차피 내일이 없는 나 이 순간에 베팅했어 전부 다 i love this game 난 거칠게 rhythm truck을 몰아 하늘로 던지네 keep drivin uh 쉴틈없이 달리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의 stylist 그게 바로 나 The Q U I E double T the rap superstar 그 누가 시기해도 어쩐다지 난 굳이 원하진 않지만 운명같이 승리는 나를 원해 so i go on on and drive 계속해서 truck을 모 모네 수많은 생각들이 날 지치게 해 답답할때도 모두 다 떨쳐내리 Im drivin drivin drivin 끝내는 타오르리 내 식어버린 마음속 어딘가 열정을 찾아 다시 Im drivin drivin drivin drivin drivin drivin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우린 서로의 이름조차 몰랐지만 지금 이 밤 함께 나눈 모든 일들 일분 일초 남김 없이 다 우리 어제의 시름을 지워 주는 지우개 좋은 예감을 덧씌우네 말은 줄여도 돼 volume을 더 키우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길 바란단 맘속 바람이 이루어진 건 밤바람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좋아 그 사람의 몸은 거위털 담요보다 따스하고 보드럽게 포게지는 느낌 편해 몹시 오래전부터 찾아 헤매온 music 같은 친구 너와 나의 만남은 결국엔 내 싸움에 쏟아지는 차가운 눈길을 가볍게 털어내줄 용기를 주네 함께 이겨내 내일을 맞이하자 기쁘게 수많은 생각들이 날 지치게 해 답답할때도 모두 다 떨쳐내리 Im drivin drivin drivin 끝내는 타오르리 내 식어버린 마음속 어딘가 열정을 찾아 다시 Im drivin drivin drivin drivin drivin drivin 이렇게 난 니 곁으로 다가가 내 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놔 날 바라봐 The Q와 정인 나와 B so는 언제나 보다 자연스런 흐름을 향해서 변해가 너의 삶에도 우리의 마음과 같은 변화를 주고 싶어 니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란 Game속에서 너를 찾을 수 있게 끝 없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