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혼성그룹
브로콜리 너마저    
HOMEPAGE:
ACTIVE:
2000s -
FORMED:
2005년 / 대한민국
DEBUT:
2007년 10월 / 앵콜요청금지
MEMBERS:
  • 덕원 - 보컬, 베이스 기타
  • 류지 - 보컬, 드럼
  • 잔디 - 피아노, 키보드, 멜로디언, 코러스
  • 향기 -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코러스
STYLE:
PROFILE:# 덕원 - 보컬, 베이스 기타(bass), 작사·작곡(songwriting) 담당.
# 류지 - 보컬, 타악기·드럼(drums) 담당.
# 잔디 - 보컬, 건반 악기(keyboards) 담당.
# 향기 - 보컬, 기타(guitar) 담당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FACEBOOK:
MELON:

DISCOGRAPHY

[Disc 1]
1.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아요
[Disc 1]
1. 홍제천에서 / 2. 너를 업고
[Disc 1]
1. 혼자살아요 (Trot Ver.) / 2. 혼자살아요 (Trot Ver.) (Inst.)
[Disc 1]
1. 열두시 반  featuring 최엘비, 김뜻돌 / 2. 가능성  featuring 김사월 / 3.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featuring 최엘비 / 4. 서른  featuring 황푸하 / 5. 속좁은 여학생  featuring 김뜻돌 / 6.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featuring 시와
[Disc 1]
1. 가능성  featuring 김사월
[Disc 1]
1.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브로콜리 너마저 / 2. 너의 마음이 - 시와
[Disc 1]
1. 어떻게든 뭐라도 / 2. 좋았었던 날은 / 3. 2020 / 4. 바른생활 / 5. 라면 너라면 괜찮아
[Disc 1]
1. 바른생활
[Disc 1]
1. 2020
[Disc 1]
1. 그러게 말야 - 브로콜리 너마저 / 2. 나의 태양 - Stella Jang
[Disc 1]
1. 비겁한 사람 / 2. 비겁한 사람 (Inst.)
[Disc 1]
1. 그 모든 진짜같던 거짓말 / 2. 꾸꾸꾸
[Disc 1]
1. 편지 / 2. 유자차
[Disc 1]
1. 분향 / 2. 분향 (Inst.)
[Disc 1]
1. 살얼음 / 2. 살얼음 (Inst.)
[Disc 1]
1. 잊어버리고 싶어요 / 2. 잊어버리고 싶어요 (Inst.) / 3. 잊어버리고 싶어요 (Radio Edit)
[Disc 1]
1. 6:38 / 2. 단호한 출근 / 3. 단호한 출근 (Inst.)
[Disc 1]
1. 공업탑 / 2. 공업탑 (Inst.)
[Disc 1]
1.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 브로콜리너마저 / 2.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Inst.) - 브로콜리너마저
[Disc 1]
1. 천천히 - 브로콜리너마저 / 2. 천천히 (Inst.) - 브로콜리너마저
[Disc 1]
1. 막차 / 2. 숨바꼭질 / 3. 1/10 / 4. 손편지
[Disc 1]
1. 숨바꼭질 - 브로콜리너마저, 한효주
[Disc 1]
1. 잔인한 사월
[Disc 1]
1. 이젠 안녕 / 2. 그 모든 진짜 같던 거짓말 / 3. 끝 (Live) / 4. 마침표 (Live) / 5. 꾸꾸꾸 / 6. 청춘열차 / 7. 청춘열차 (8bit 편곡, 류지 버전)
[Disc 1]
1. 잔인한 4월 / 2.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3. 잔인한 4월 (Inst.)
[Disc 1]
1. 말 / 2. 끝 / 3. 앵콜요청금지 / 4. 마침표 / 5. 청춘열차 / 6. 안녕
[Disc 1]
1. 꾸꾸꾸 / 2. 봄이 오면 / 3. 꾸꾸꾸 (Acoustic Vers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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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Review :: 2008-01-25

Subject : 그래도 앵콜요청

평론가의 꿈 중 하나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밴드 혹은 뮤지션을 지목해서 '여기 진정 새로운 재능이 있다!'고 선언한 뒤 그 밴드의 성장을 지켜보며 자신의 귀가 옳았음을 증명받는 것이다. 어느 드라마 등장인물은 '누구나 가슴속에 삼천원 하나쯤은 있다'고 했지만 평론가의 가슴에 있는 것은 삼천원이 아니라 존 랜도(John Landau) 하나씩인 것이다. 브로콜리 너마저가 평론가에게 그런 밴드가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 그들은 지나치게 유명해진 것 같다. 어느 정도로 유명해졌냐 하면, 네이버 검색창에 '브로콜리'를 쳤을 때 검색어 자동완성 리스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명해졌다(바로 밑에 있는 것은 '브로콜리 데치기'다). 그러니 이제 와서 메이저 언론사 기자도 아닌 인디 웹진의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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