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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미 [P’sycho-r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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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P.레미 [P’sycho-remi]
피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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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BIRTH:
1984년 01월 14일
STYLE:
락
PROFILE:
BODY
180cm, 64kg
2001년 민중밴드 마구리밴드의 기타리스트 활동
2002~2003년 락밴드 DEVA 작곡과 기타리스트로 활동
2003~2004년 사생단(死生團),P'sycho-remi 음원 제작
2005년 P'sycho-remi 라이브 활동 시작
2006년 솔로프로젝트 사생단(死生團),P'sycho-remi 디지털 싱글 발매
2006년 솔로프로젝트 사생단(死生團)
의 이름으로 만든 '자살기도'싸이월드 스테이지 초이스로 당선
스크랩수 약8000hit를 기록.
2007년 단편영화 '그룹싸운드 실전 마스터'주연 출연 ....
....
ARTIST'S ACTIVITIES
P'Sycho-Remi
(2008)
with
P.레미,
이담
,
갱보
,
정훈
P'Sycho-Remi
(2008)
with
안상면
,P.레미,
이담
,
갱보
死生團
(2008)
with
P.레미
COLLEGUES' ACTIVITIES
The Storium
(
정훈
)
Black Circus
(
안상면
)
MANIADB:
maniadb/artist/14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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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ep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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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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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1)
DJMAX - Rock Tunes by DJMAX [single, ost] (2010, Neowiz/NHN벅스)
P.레미 - 별책부록 [digital single] (2009, 싸이렌엔터테인먼트/SBS콘텐츠허브)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싸이렌엔터테인먼트/SBS콘텐츠허브)
死生團 - 生, 死 3 [single] (2008, SBSI)
P'Sycho-Remi - The Chicken Song [digital single] (2008, 싸이렌엔터테인먼트/SBSI)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2Nd Single [digital single] (2008, 싸이렌엔터테인먼트)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SBSI)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싸이렌엔터테인먼트)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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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미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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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공백
P.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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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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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방명록에 글 남기고 가
P.레미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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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미 - 별책부록 [digital single] (2009)
수면제
P.레미
2:22
from
P.레미 - 별책부록 [digital single] (2009)
새
작사:
P.레미
작곡:
P.레미
편곡:
P.레미
死生團
7:24
from
死生團 - 生, 死 3 [single] (2008)
살아갈 이유가 있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 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 있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것.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 갈 수 있나?
언제쯤 난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상처뿐인걸.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 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왜 이제야 내곁에 있는걸까?
왜 이제야 숨쉴 수 있는걸까?
이제 난
모든게 싫어졌는데...
살아갈 이유가 있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 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 있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것.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 갈 수 있나? 언제쯤 난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상처뿐인걸.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 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왜 이제야 내곁에 있는걸까? 왜 이제야 숨쉴 수 있는걸까? 이제 난 모든게 싫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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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It Down
P'Sycho-Remi
-
from
DJMAX - Rock Tunes by DJMAX [single, ost] (2010)
The Guilty
P'Sycho-Remi
-
from
DJMAX - Rock Tunes by DJMAX [single, ost] (2010)
Dreck Revolution
P'Sycho-Remi
-
from
P'Sycho-Remi - Revolution [single] (2007)
Sniper
P'Sycho-Remi
-
from
P'Sycho-Remi - Revolution [single] (2007)
아름다워
P'Sycho-Remi
3:41
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동남북쪽 어느섬인가 그것이 있어요
손댈수 없는 아름다움.
같이 있고만 싶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멋져보여 오늘도.
비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널 썩혀두지 않아.
아슬아슬 내일도.
죽어버린 내 하루도
어제의 보상은 잊었어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불좀 주소 내몸에
활활 타올라 주리다.
넌 그런 나를 보며 웃지~
박수소리에 맞추어
이한몸 날려 주리라.
아~ 아쉽게도 빗나 갔어요~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깨끗한 네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줄께.
아~ 너무 아름다워.
아~ 범하지 못해.
동남북쪽 어느섬인가 그것이 있어요 손댈수 없는 아름다움. 같이 있고만 싶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멋져보여 오늘도. 비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널 썩혀두지 않아. 아슬아슬 내일도. 죽어버린 내 하루도 어제의 보상은 잊었어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불좀 주소 내몸에 활활 타올라 주리다. 넌 그런 나를 보며 웃지~ 박수소리에 맞추어 이한몸 날려 주리라. 아~ 아쉽게도 빗나 갔어요~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깨끗한 네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줄께. 아~ 너무 아름다워. 아~ 범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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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박탈
死生團
4:05
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회색의 빗방울 사이에
이미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려고 해도 난
씻을수가 없잖아.
말하지 않던 내 과거도
전부 잊을거라 말했던 내 상처 모두다
거짓이 되 버리겠지.
자격따윈 없어 내 자신조차 사라질테니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찢겨진 나의 맘 사이에
이미 스며버린 아픔을 감추려고 해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색색의 가로등 사이로
이젠 색을 잃어 다신 일어 날수도 없는 저
꽃이 더 비참하겠지.
기회따윈 없어 한숨만 더 늘어 갈테지.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잘게 부서진 내 가슴속안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상처뿐인 기억들 가지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회색의 빗방울 사이에 이미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려고 해도 난 씻을수가 없잖아. 말하지 않던 내 과거도 전부 잊을거라 말했던 내 상처 모두다 거짓이 되 버리겠지. 자격따윈 없어 내 자신조차 사라질테니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찢겨진 나의 맘 사이에 이미 스며버린 아픔을 감추려고 해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색색의 가로등 사이로 이젠 색을 잃어 다신 일어 날수도 없는 저 꽃이 더 비참하겠지. 기회따윈 없어 한숨만 더 늘어 갈테지.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잘게 부서진 내 가슴속안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상처뿐인 기억들 가지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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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死生團
6:37
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모자랄것도 없는 가득찬 이밤.
달빛에 흔들리는 그림자 마저
탐욕에 잠겨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넘길
욕심에 사로잡힌 시선도
조용한 거리를 해매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 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가지고 싶었던 그 마음도....
한없이 추락하는 한낮의 행복
그 어딘가 감춰왔을 그 슬픔도
거짓에 외면하고,
두눈에 부서지듯 흩날려버린
가슴에 사무치던 시간도
언제나 다시 또 차오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탐욕에 눈이먼 그 마음도.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마지막 달콤했던 그 기억들도
눈앞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거짓된 상상일뿐.
채워지지도 않는 채울수 없는
현실에 얽매여진 몸짓도
이젠 자유롭게..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겠지?
모자랄것도 없는 가득찬 이밤. 달빛에 흔들리는 그림자 마저 탐욕에 잠겨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넘길 욕심에 사로잡힌 시선도 조용한 거리를 해매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 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가지고 싶었던 그 마음도.... 한없이 추락하는 한낮의 행복 그 어딘가 감춰왔을 그 슬픔도 거짓에 외면하고, 두눈에 부서지듯 흩날려버린 가슴에 사무치던 시간도 언제나 다시 또 차오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탐욕에 눈이먼 그 마음도.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마지막 달콤했던 그 기억들도 눈앞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거짓된 상상일뿐. 채워지지도 않는 채울수 없는 현실에 얽매여진 몸짓도 이젠 자유롭게..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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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死生團
5:06
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나를 벌 하소서
쌓인 죄 모두다
이젠 다 소멸해 버릴
모두 태워버릴 이 영혼마저
날 벌 하소서
뼛 속까지 모두다
까맣게 물들어 버린
죄에 길들여진 나를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이젠 말 해주오
내 가슴에 쳐박힌
애처러운 눈물에 섞여
마치 거짓같은 그 본심마저
더 말 해주오
설령 거짓이라도
이젠 그 희망이란말
나 믿지 않을 테니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처절한 몸부림 속에
이미 숨이 멎은 내 영혼
그래 나 이렇게 추하게 변한 상처를
안고 갈께
나를 벌 하소서 쌓인 죄 모두다 이젠 다 소멸해 버릴 모두 태워버릴 이 영혼마저 날 벌 하소서 뼛 속까지 모두다 까맣게 물들어 버린 죄에 길들여진 나를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이젠 말 해주오 내 가슴에 쳐박힌 애처러운 눈물에 섞여 마치 거짓같은 그 본심마저 더 말 해주오 설령 거짓이라도 이젠 그 희망이란말 나 믿지 않을 테니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처절한 몸부림 속에 이미 숨이 멎은 내 영혼 그래 나 이렇게 추하게 변한 상처를 안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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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死生團
-
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섬
死生團
-
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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