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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生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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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프로젝트
死生團
사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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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MEMBERS:
P.레미
- 불명
STYLE:
인디 락
락
인디
MEMBERS' ACTIVITIES
P'Sycho-Remi
(
P.레미
)
MANIADB:
maniadb/artist/149850
MAJOR ALBUMS
all (3)
|
single/ep (3)
|
va (0)
死生團 - 生, 死 3 [single] (2008, SBSI)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SBSI)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MAJOR SONGS
자살 기도
死生團
-
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섬
死生團
-
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유서
死生團
-
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죄와 벌
死生團
5:06
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나를 벌 하소서
쌓인 죄 모두다
이젠 다 소멸해 버릴
모두 태워버릴 이 영혼마저
날 벌 하소서
뼛 속까지 모두다
까맣게 물들어 버린
죄에 길들여진 나를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이젠 말 해주오
내 가슴에 쳐박힌
애처러운 눈물에 섞여
마치 거짓같은 그 본심마저
더 말 해주오
설령 거짓이라도
이젠 그 희망이란말
나 믿지 않을 테니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처절한 몸부림 속에
이미 숨이 멎은 내 영혼
그래 나 이렇게 추하게 변한 상처를
안고 갈께
나를 벌 하소서 쌓인 죄 모두다 이젠 다 소멸해 버릴 모두 태워버릴 이 영혼마저 날 벌 하소서 뼛 속까지 모두다 까맣게 물들어 버린 죄에 길들여진 나를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이젠 말 해주오 내 가슴에 쳐박힌 애처러운 눈물에 섞여 마치 거짓같은 그 본심마저 더 말 해주오 설령 거짓이라도 이젠 그 희망이란말 나 믿지 않을 테니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처절한 몸부림 속에 이미 숨이 멎은 내 영혼 그래 나 이렇게 추하게 변한 상처를 안고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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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死生團
6:37
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모자랄것도 없는 가득찬 이밤.
달빛에 흔들리는 그림자 마저
탐욕에 잠겨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넘길
욕심에 사로잡힌 시선도
조용한 거리를 해매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 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가지고 싶었던 그 마음도....
한없이 추락하는 한낮의 행복
그 어딘가 감춰왔을 그 슬픔도
거짓에 외면하고,
두눈에 부서지듯 흩날려버린
가슴에 사무치던 시간도
언제나 다시 또 차오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탐욕에 눈이먼 그 마음도.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마지막 달콤했던 그 기억들도
눈앞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거짓된 상상일뿐.
채워지지도 않는 채울수 없는
현실에 얽매여진 몸짓도
이젠 자유롭게..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겠지?
모자랄것도 없는 가득찬 이밤. 달빛에 흔들리는 그림자 마저 탐욕에 잠겨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넘길 욕심에 사로잡힌 시선도 조용한 거리를 해매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 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가지고 싶었던 그 마음도.... 한없이 추락하는 한낮의 행복 그 어딘가 감춰왔을 그 슬픔도 거짓에 외면하고, 두눈에 부서지듯 흩날려버린 가슴에 사무치던 시간도 언제나 다시 또 차오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탐욕에 눈이먼 그 마음도.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마지막 달콤했던 그 기억들도 눈앞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거짓된 상상일뿐. 채워지지도 않는 채울수 없는 현실에 얽매여진 몸짓도 이젠 자유롭게..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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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박탈
死生團
4:05
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회색의 빗방울 사이에
이미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려고 해도 난
씻을수가 없잖아.
말하지 않던 내 과거도
전부 잊을거라 말했던 내 상처 모두다
거짓이 되 버리겠지.
자격따윈 없어 내 자신조차 사라질테니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찢겨진 나의 맘 사이에
이미 스며버린 아픔을 감추려고 해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색색의 가로등 사이로
이젠 색을 잃어 다신 일어 날수도 없는 저
꽃이 더 비참하겠지.
기회따윈 없어 한숨만 더 늘어 갈테지.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잘게 부서진 내 가슴속안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상처뿐인 기억들 가지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회색의 빗방울 사이에 이미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려고 해도 난 씻을수가 없잖아. 말하지 않던 내 과거도 전부 잊을거라 말했던 내 상처 모두다 거짓이 되 버리겠지. 자격따윈 없어 내 자신조차 사라질테니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찢겨진 나의 맘 사이에 이미 스며버린 아픔을 감추려고 해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색색의 가로등 사이로 이젠 색을 잃어 다신 일어 날수도 없는 저 꽃이 더 비참하겠지. 기회따윈 없어 한숨만 더 늘어 갈테지.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잘게 부서진 내 가슴속안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상처뿐인 기억들 가지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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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사:
P.레미
작곡:
P.레미
편곡:
P.레미
死生團
7:24
from
死生團 - 生, 死 3 [single] (2008)
살아갈 이유가 있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 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 있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것.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 갈 수 있나?
언제쯤 난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상처뿐인걸.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 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왜 이제야 내곁에 있는걸까?
왜 이제야 숨쉴 수 있는걸까?
이제 난
모든게 싫어졌는데...
살아갈 이유가 있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 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 있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것.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 갈 수 있나? 언제쯤 난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상처뿐인걸.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 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왜 이제야 내곁에 있는걸까? 왜 이제야 숨쉴 수 있는걸까? 이제 난 모든게 싫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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