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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MAX - Rock Tunes by DJMAX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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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Revolution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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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2Nd Single [digital single] (2008)
Hello hello mr.hit man
이젠 제발 날 쫒지 말아줘. Hello hello mr.hit man 어리섞은 날 용서해줘요. Help me help me Please,please, give me sometime,sometime to think it over. Hello hello mr.hit man 이젠 제발 그 총을 거둬줘 Hello hello mr.hit man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요. Help me help me Please,please, give me sometime,sometime to think it over. Say yes 두려움에 두눈이 먼 날 이대로 끝내주세요. Say yes 흔적조차 남지 않게 까맣게 태워버려요. 끝도 없는 현실에 끝을 맺어줘 끝도 없는 현실에 꽃을 피워줘. Say yes 두려움에 두눈이 먼 날 이대로 끝내주세요. Say yes 흔적조차 남지 않게 까맣게 태워줘. Say yes 나를 원해, 원한다면 마음껏 가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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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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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Revolution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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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P'Sycho-Remi - The Chicken Song [digital single] (2008)
Is this what you had in mind?
Is this what you had in mind? why not! why not! why not!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Painted on my memories Painted on my memories why not! why not! why not!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Give me the drug I must not be borne The life is the pain. You must not be borne The life is the hell to me. In the setback with the despair. We cannot run away. Anyone does not help us. We cannot run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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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MAX - Rock Tunes by DJMAX [single, os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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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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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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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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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
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2Nd Single [digital single] (2008)
내가
너를 나를 네가 너를 내가 나를 네가 내 썩은 두눈을 봐 날 위해 웃지 않아 네 썩은 두눈을 봐 널 위해 웃지 않아 굶주린 너의 몸은 내 몸을 탐하려 해 그렇게 버려진채 숨조차 쉬지 않아 넌 날 남겨둔채 왜 웃고 있는걸까? 난 널 잊은채로 왜 웃고 있는걸까? 난 말하지 못해 널 말하지 못해 난 널 말할수 없어 넌 날 말할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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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2Nd Single [digital single] (2008)
넌 즐거운가
나를 찢어놓고 넌 지금 웃고 있나? 나를 찢어놓고 그래 넌 그렇게 내 머리에 활을 당겨 그래 난 그렇게 너의 장난에 죽고 말지. 난 즐거운가 너를 찢어놓고 난 지금 웃고 있나? 너를 찢어놓고 그래 난 그렇게 니 머리에 활을 당겨 그래 넌 그렇게 나와 같이 죽고 말지. 내가 널 찢은 대로 너도 날 해하겠지 니가 날 찢은 대로 나도 널 찢어 줄께 찢어줄께. 날 해한 대로 널 찢어줄께 Aut vincere, aut mori. Aut vincere, aut m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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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날 해쳐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널 해쳐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내 말좀 들어주세요. 날 좀 꼭 가둬주세요. 날 먹어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널 먹어 버릴것 같은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이 나를 어떻게. 내 말좀 들어주세요. 위험한 날 쏴주세요. 잃어버린 날 잃어버린 날 어떻게야만 해. 지쳐버린 날 지쳐버린 날 어떻게야만 해. 미쳐버린 날. 미쳐버린 날. 미쳐버린 날. 미쳐버린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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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레미 - 별책부록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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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 死 3 [single] (2008)
살아갈 이유가 있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있는걸까? 마지막 미소를 기억한다면. 어디로 난 흘러 가는걸까? 어디서 난 웃고 있는걸까? 하지만 모두 부질없는 것.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는걸까? 죽어야 할 이유 없는걸까? 마지막 향기를 기억한다면. 언제쯤 난 흘러 갈 수 있나? 언제쯤 난 웃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상처뿐인걸. 훨 훨 훨 날아라 자유로운 새처럼. 더 멀리 멀리 날아가줘 아무도 찾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더 높이 높이 날아가줘 무엇도 보이지 않는곳에 나를 그때 놓아줘 왜 이제야 내곁에 있는걸까? 왜 이제야 숨쉴 수 있는걸까? 이제 난 모든게 싫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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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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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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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레미 - 별책부록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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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The Chicken Song [digital single] (2008)
어디 쯤에 잠겨 있을까
차가워진 이몸을 네게 맡긴채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저 깊은 곳에 좀 더 데려가 나를 숨겨줘. 깜깜한 저 바닥이 내게 닿으면 그토록 싫었던 나를 잃겠지. 웃어봐 기억나지 않을 이 순간을 위해 이런 나를 더 비웃어봐 네 품에 차가워진 나를 끌어않고서 더 깊은곳에 저 깊은곳에 날 데려가. 희미한 저 달빛이 사라질때면 그토록 싫었던 나를 잃겠지 웃어봐 기억나지 않을 이 순간을 위해 이런 나를 더 비웃어봐 네 품에 차가워진 나를 끌어않고서 더 깊은곳에 저 깊은곳에 날 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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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동남북쪽 어느섬인가 그것이 있어요
손댈수 없는 아름다움. 같이 있고만 싶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멋져보여 오늘도. 비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널 썩혀두지 않아. 아슬아슬 내일도. 죽어버린 내 하루도 어제의 보상은 잊었어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불좀 주소 내몸에 활활 타올라 주리다. 넌 그런 나를 보며 웃지~ 박수소리에 맞추어 이한몸 날려 주리라. 아~ 아쉽게도 빗나 갔어요~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깨끗한 네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줄께. 아~ 너무 아름다워. 아~ 범하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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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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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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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회색의 빗방울 사이에
이미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려고 해도 난 씻을수가 없잖아. 말하지 않던 내 과거도 전부 잊을거라 말했던 내 상처 모두다 거짓이 되 버리겠지. 자격따윈 없어 내 자신조차 사라질테니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찢겨진 나의 맘 사이에 이미 스며버린 아픔을 감추려고 해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색색의 가로등 사이로 이젠 색을 잃어 다신 일어 날수도 없는 저 꽃이 더 비참하겠지. 기회따윈 없어 한숨만 더 늘어 갈테지. 나를 더 잃어줘 차갑게. 잘게 부서진 그 유리조각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불타버린 사진을 들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잘게 부서진 내 가슴속안에 너를 눕히고 천천히 잘게 더 짖눌러 줄께 네게 전해준 그 상처뿐인 기억들 가지고 저 깊은 곳으로 이제 다시 되돌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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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死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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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ycho-Remi - 비주류 집단 쓰레기 퍼포먼스 [digital single] (2008)
가진것도 하나 없는 허황된 오늘
그래도 내 가슴엔 아직 불씨가 남아있네. 모두 내게 등돌려 버려도 내가 떠날길은 하나이요. 거짓말 같은 세상에 정답이 어딨으료. 배고픈 현실과 배아픈 미래. 그래도 난 아직 행복에 절어있네. 너는 지금 행복을 느끼나 돈이 행복이라 생각하나. 너의 차가운 가슴에 불씨가 죽어간다. 아아...네 젖은 가슴에 불을 지펴라. 아아...네 젖은 가슴에 한을 외쳐라. 아쉽게 지나간 세월은 이젠 찾을수 없는 과거의 눈빛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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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나를 벌 하소서
쌓인 죄 모두다 이젠 다 소멸해 버릴 모두 태워버릴 이 영혼마저 날 벌 하소서 뼛 속까지 모두다 까맣게 물들어 버린 죄에 길들여진 나를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이젠 말 해주오 내 가슴에 쳐박힌 애처러운 눈물에 섞여 마치 거짓같은 그 본심마저 더 말 해주오 설령 거짓이라도 이젠 그 희망이란말 나 믿지 않을 테니 오늘이 끝이라 해도 난 이제 상관없어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고 나 떠나 갈께. 처절한 몸부림 속에 이미 숨이 멎은 내 영혼 그래 나 이렇게 추하게 변한 상처를 안고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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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生團 - 生, 死 2 [single] (2008)
모자랄것도 없는 가득찬 이밤.
달빛에 흔들리는 그림자 마저 탐욕에 잠겨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넘길 욕심에 사로잡힌 시선도 조용한 거리를 해매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 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가지고 싶었던 그 마음도.... 한없이 추락하는 한낮의 행복 그 어딘가 감춰왔을 그 슬픔도 거짓에 외면하고, 두눈에 부서지듯 흩날려버린 가슴에 사무치던 시간도 언제나 다시 또 차오르네. 흘러가듯 나는 어디쯤 왔을까? 그 언젠가 숨이 멎을듯한 하루도 이제 모두 까만 재가 되어 날아가. 탐욕에 눈이먼 그 마음도.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마지막 달콤했던 그 기억들도 눈앞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거짓된 상상일뿐. 채워지지도 않는 채울수 없는 현실에 얽매여진 몸짓도 이젠 자유롭게.. 라 라라라 두 뺨에 스친 이 바람도 내가 원해서 일까? 점점 더 멀어질 그 허상들을 지운채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을까? 나는 웃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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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레미 - 공백 [digital single]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