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그런 말들로 나를 오게 만들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너는 기억도 못하면서 나에게 니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느낀다며 웃잖아 늘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그런 말들로 나를 오게 만들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너는 기억도 못하면서 나에게 니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느낀다며 웃잖아 늘 다신 그런 말 하지마 다신 날 유혹 하지마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다가오지마 다신 맑은 눈인척 하며 그렇게 돌아 오지마 내게 다신 거짓말 하지마 다신 날 떠나가줘 다신 비참해 지기 싫어 다가오지마 다신 달콤한 척 하는 니 입술 다신 보지 않을래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다신 그런 말 하지마 다신 날 유혹 하지마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다가오지마 다신 맑은 눈인척 하며 그렇게 돌아 오지마 내게 다신 거짓말 하지마 다신 날 떠나가줘 다신 비참해 지기 싫어 다가오지마 다신 달콤한 척 하는 니 입술 다신 보지 않을래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그땐 몰랐어 나를 어리다고만 생각하는 니가 싫었어 그땐 몰랐어 너를 신비감에 묻혀 있는듯 니가 보였어 너는 어딨니 이제야 알것 같아 예전의 모습 다시 찾으려 하지 않아도 돼
하루종일 그대를 생각하고 또 그리워 하는 내 모습을 예전엔 몰랐어 정말 긴 세월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어 너는 어딨니 이제야 알것 같아 예전의 모습 다시 찾으려 하지 않아도 돼 너의 두 눈속에 맺혀있는 내 모습 마저도 그때완 달라 이젠 아예 널 갖고 싶다고 널 다시 찾겠다고 말을 해버리고 싶어
너는 어딨니 이제야 알것 같아 예전의 모습 다시 찾으려 하지 않아도 돼 너의 두 눈속에 맺혀있는 내 모습 마저도 그때완 달라 이젠 아예 널 갖고 싶다고 널 다시 찾겠다고 말을 해버리고 싶어 너의 두 눈속에 맺혀있는 내 모습 마저도 그때완 달라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이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 들지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나는 알아 니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옷과 멋진춤을 추는 니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니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이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 들지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나는 알아 니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옷과 멋진춤을 추는 니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니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이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 들지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나는 알아 니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옷과 멋진춤을 추는 니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니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오래전에 친했던 친구 날 만나러 오고 있네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너무나 신기했어 십년전 날 괴롭혔던 놈 이상하게 생각났어 서랍속 졸업앨범 보니 그 녀석이 웃고있네 허구헌날 매점에서 마주치면 사달라고 졸라대지 밥을먹고 또 먹어도 배가고픈 우린 개구쟁이였어
술을 처음 마시게 했던 넌 나를 순둥이라 놀려댔지 처음 미팅 함께했던 넌 그 아이와 아직 함께더군 돈 버느라 못봤던 너 제법 어른이 됐네 서로 바라는 것 없이 언제나 전처럼 함께해 오래전에 친했던 친구 날 만나러 오고 있네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너무나 신기했어 너무나 신기했어 너무나 신기했어
이런 날 기분좋은 날 화창한 날 밖으로 나가 여유를 즐겨볼까 계획할 필요도 없어 그냥 걸어 야외 커피숍에 앉아서 괜히 그냥 할거 없지만 할거 있는냥 종이와 볼펜을 꺼내 무언가를 적어볼까 가사도 좋고 편지도 좋고 그냥 한번 혼자 놀아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것 들이 멋져 보여 영화속 인것 같아 비오는날엔 더 좋아 누구 우산을 쓰고갈까 모든것들이 멋져보여 그냥 혼자 즐겨봐 모자를 눌러쓴 귀여운 소녀 보조개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네 말을 건네볼까 말까 고민하네 망설일수록 너무나 재미있다 포장마차 아줌마의 큰목소리 깜짝놀라서 걸음을 재촉하지 바쁜 일상에서 한가로이 여유롭게 걸어보자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것 들이 멋져 보여 영화속 인것 같아 비오는날엔 더 좋아 누구 우산을 쓰고갈까 모든것들이 멋져보여 그냥 혼자 즐겨봐
lovely day 좋은날 아무것도 필요치않아 혼자 있어도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것 들이 멋져 보여 영화속 인것 같아 비오는날엔 더 좋아 누구 우산을 쓰고갈까 모든것들이 멋져보여 그냥 혼자 즐겨봐 설레이는 것 같은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노래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먼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이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 들지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나는 알아 니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옷과 멋진춤을 추는 니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니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이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 들지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나는 알아 니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옷과 멋진춤을 추는 니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니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애써 참아 참으려하지 남들은 네게 관심이 없어 굳이 너를 감추려 들지 이상하게 생각 할까봐 나는 알아 니가 매일 잠들기 전 상상을 하지 내일 파티에 멋진옷과 멋진춤을 추는 니모습 거기에 서 있지마 바보처럼 굴지마 떨리는 니 모습은 춤을 추는 것 같아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그런 말들로 나를 오게 만들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너는 기억도 못하면서 나에게 니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느낀다며 웃잖아 늘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그런 말들로 나를 오게 만들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너는 기억도 못하면서 나에게 니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 느낀다며 웃잖아 늘 다신 그런 말 하지마 다신 날 유혹 하지마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다가오지마 다신 맑은 눈인척 하며 그렇게 돌아 오지마 내게 다신 거짓말 하지마 다신 날 떠나가줘 다신 비참해 지기 싫어 다가오지마 다신 달콤한 척 하는 니 입술 다신 보지 않을래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
다신 그런 말 하지마 다신 날 유혹 하지마 다신 널 보고 싶지 않아 다가오지마 다신 맑은 눈인척 하며 그렇게 돌아 오지마 내게 다신 거짓말 하지마 다신 날 떠나가줘 다신 비참해 지기 싫어 다가오지마 다신 달콤한 척 하는 니 입술 다신 보지 않을래 아무렇지도 않게 나의 곁에 있지마 좀 더 솔직해져봐 너의 모습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