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었던 영원을 꿈꿨던 행복을 바랬던 바보같 은 나였던 다시 너를 찾아가 눈물로 원했던 시간이 흘러도 한결 같은 너였던 너와 같던 곳을 난 서성일지도 몰라 미친듯 거리를 뛰어 다닐지 몰라. 내게 행복은 다시는 오지 않을지 몰라. 그렇게 다시 는 너를 볼 수 없을지 몰라
모두다 나를 떠나간다 해도 그대만 곁에 있어주면 돼 니가 없는 난 상상할 수 없어 니가 없는 난 아무 것도 아냐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나
그대 외로웠던 날 모두 지워버려요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쉴 수 있죠 세상에 홀로 버려진다 해도 그대란 기적을 난 믿고 있죠 니가 없는 난 상상할 수 없어 니가 없는 난 아무 것도 아냐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나 니가 없는 난 숨을 쉴 수 없어 니가 없는 난 아무 의미 없어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니가 없는 나
힘들게 왔잖아 지금의 내 모습 나쁘진 않아 후회하진 않아 하지만 중요한 무언가를 난 잃은 듯 해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 해 내가 원하는것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정말 원하는것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 때 그 날을 위해 오늘도 노래할꺼야
흔들흔들 거리는 꿈을 꽉잡아 흐트러진 맘 이등병처럼 각잡아 꼭 가야할 길이 있다면 우리 함께 가 주먹을 꽉줘봐 잘될꺼야 걱정 마 때론 주저않고 싶기도 했어 그 모든 것들이 너무 힘에 겨웠지 하지만 아직은 포기할 수 없어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해 내가 원하는것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정말 원하는것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때 그날을 위해 오늘도 노래할꺼야 내가원하는것 정말 원하는것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해 노래해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살아가지만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때 그날을 위해 달려갈꺼야
넌 참 못됐어 너무 쉽게 잊었어 너와 나 함께하자던 그런말 사랑한다는 흔한말 영원할거란 거짓말 믿고 싶었어 다 믿고 싶었어 널 잊어볼께 널 지워볼께 널 미워할께 널 놓아줄께 널 떠나갈게
널 힘들게 했니 왜 내 맘을 몰랐니 언제나 사랑에 늘 목말랐던 확인하고 싶어 널 보채던 네가 없으면 외롭던 나를 몰랐니 왜 나를 몰랐어 사랑은 언제나 내게 상처만 줬고 영원히 박혀버릴 듯한 흉터를 남겨줬어 시간이 흘러도 아픔만 더 커져갔어 널 잊어볼께 널 지워볼께 널 미워할께 널 놓아줄께
내 차갑던 심장을 따스이 감싸줬던 그런 너였는데 내 모든걸 바쳐도 너만을 원했던 나 그런 바보같은 난데
힘들게 왔잖아 지금의 내모습 나쁘진 않아 후회하진 않아 하지만 중요한 무언가를 난 잃은듯해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해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 때 그날을 위해 오늘도 노래할꺼야 그리 어렵지 않아 내곁엔 언제나 네가있어 우리가 있었어 혼자 포기했던 꿈들을 난 이루려해 우리가 함께라면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해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 때 그날을 위해 오늘도 노래할꺼야
흔들흔들 거리는 꿈을 꽉잡아 흐트러진 맘 이등병처럼 각잡아 꼭 가야할 길이 있다면 우리 함께가 주먹을 꽉줘봐 잘될꺼야 걱정마 때론 주저않고 싶기도 했어 그 모든 것들이 너무 힘에 겨웠지 하지만 아직은 포기할 순 없어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해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때 그날을 위해 오늘도 노래할꺼야 우린 내일을 위해 노래해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나의 노래가 너에게 들릴때 그 날을 위해 달려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