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밀어내 봐도 조금씩 지워내 봐도 한참을 애원해 봐도 한참을 매달려 봐도 몇번을 비우고 버려도 몇번을 치우고 닦아도 생각이 나 니가 이렇게 그냥 숨을 쉬고 뱉어내도 혼자 숨을 쉬고 뱉어도 가만히 흐린 눈을 감아도 매일 눈붙이고 감아도 어쩌면 니가 이렇게 어떻게 니가 이렇게 떠나가 버렸니 차갑게 굳어버린 굳어버린 심장이 모조리 태워도 태워버린 가슴이 내 말을듣지 않아서 지독하게너를 그리며 산다 기다린다 끝내 괜히 하루종일 바빠도 다른 생각으로 채워도 온 종일거릴 헤매 다녀도 지쳐 쓰러질 듯 다녀도 어쩌면 니가 이렇게 언제나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니 차갑게 굳어버린 굳어버린 심장이 모조리 태워도 태워버린 가슴이 내 말을듣지 않아서 지독하게너를 그리며 산다 기다린다 끝내 말라버린 말라버린 눈물이 싸늘히 식어버린 식어버린 사랑이 내 편을 들지 않아서 이별 앞에 무릅 끓고 바란다 다시 너를 내게.... 모질게 등 돌리다가 너무나도 또 너무나도 그리워 차갑게 굳어버린 굳어버린 심장이 모조리 태워도 태워버린 가슴이 내 말을듣지 않아서 지독하게너를 그리며 산다 기다린다 끝내 말라버린 말라버린 눈물이 싸늘히 식어버린 식어버린 사랑이 내 편을 들지 않아서 이별 앞에 무릅 끓고 바란다 다시 너를 내게
Dear my lady Please don't leave me Still I love you and I want you 돌아서는 니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파 그렇게 너 떠나고 나 죽을 것 같아 니가 떠나 버린 나 여전히 혼자야 다시는 안 본다고 다시는 못 본다고 다짐을 하고 떠나더니 뒷모습 보이더니 눈물 흘리더니 나만 남겨두고 떠나갔죠 하루하루 나 죽을만큼 하루하루 못 견딜만큼 아팠는데 겨우 다 지웠는데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모두 끝이라더니 끝이라더니 다 끝낸다더니 모두 다 지웠다더니 모두 싫어졌다더니 내가 내가 싫어졌다더니 모두 다 지우라더니 지우라더니 다 버리라더니 다신 찾지 말라고 떠났던 니가 떠났던 니가 멀어졌던 니가 다시 오네 너무나도 차가웠던 마지막 이별의 말 끝이라 말하는 널 잡지도 못했던 난 너무나 아픈 내 맘 부여잡고 지새운 밤 눈물에 너를 담아 흘려버리며 이제야 잊었는데 함께 했던 기억도 모두 지웠는데 왜 또다시 넌 내게 나타나서 이렇게 다시 한번 시작하잔 말을 해 내 마음 아프게 모두 끝이라더니 끝이라더니 다 끝낸다더니 모두 다 지웠다더니 모두 싫어 졌다더니 내가 내가 싫어졌다더니 모두 다 지우라더니 지우라더니 다 버리라더니 다신 찾지 말라고 떠났던 니가 떠났던 니가 멀어졌던 니가 다시와서 날 보고서 미안해서 자꾸만 우는데 자꾸만 나를 잡는데 날 부르는데
모두 끝이라더니 끝이라더니 다 끝낸다더니 모두 다 지웠다더니 끝나지 않을 사랑이 더는 끝낼 수 없는 사랑이 자꾸만 나를 잡더니 나를 잡더니 널 보내주더니 너를 보내주더니 놓지 말라고 널 잡으라고 보내지말라고 속삭이네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 뭔데 쉬웠었나봐 정말 그랬었나봐 어쩜 이렇게 너 이럴 수 있니 이유가 뭔데 이유가 뭔데 나를 떠나는 그 이유가 뭔데 바보같은 난 널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독한술에 하루를 살아 세상 모든걸 다준다해도 너 없인 살 수 없는데 끝내지 말자 더 사랑하자 난 너 없이는 살 수 없는데 난 바보처럼 너만 기다렸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이가도 정말 수없이 많이 널 보고싶은데 널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랑하는데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 뭔데 쉬웠었나봐 정말 그랬었나봐 어쩜 이렇게 너 이럴 수 있니 그 이유가 뭔데 그 이유가 뭔데 나를 떠나는 그 이유가 뭔데 바보같은 난 널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독한술에 하루를 살아 살아 넌 내게 해줄 말이 없는지 빛바랜 사진 속 추억들만 남기고 떠난 너 또 혼자만의 겨울이 다시 또 날 찾아와 사랑이 뭔데 사랑이 뭔데 나를 울리는 그 사랑이 뭔데 날 웃게 했던 너의 환한 미소도 끝내 이별만은 감출 수 없는데 이유가 뭔데 그 이유가 뭔데 나를 떠나는 그 이유가 뭔데 함께하자고 그렇게 약속했는데 이젠 잡을 수 없는 내 사랑아 부디
자르고 또 잘라내 보아도 또 다시 자라나 머리카락처럼 내 그리움들이 멈추려고 해봐도 그만 놓아보려 애써도 어쩔 수 없는건 우린 여기까진걸 미안해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그래서 그리운가봐 그래서 눈물나나봐 네 사랑 다 지켜주지 못한 나라서 더는 다른 사랑도 못하는 나 마냥 울고 있잖아 자르고 또 잘라내 보아도 또 다시 자라나 머리카락처럼 내 그리움들이 감추려고 해봐도 그만 다가가려 애써도 어쩔 수 없는건 남은 사랑하는거 미안해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그래서 그리운가봐 그래서 눈물나나봐 네 사랑 다 지켜주지 못한 나라서 더는 다른 사랑도 못하는 나 이렇게 울고있잖아 내 삶이 너라면 다시 와 준다면 더는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다신 없을탠데 미안해서 더 많이 주지 못해서 그래서 그리운가봐 그래서 놓지 못하나봐 네 사랑 다 지켜주지 못한 나라서 더는 다른 사랑도 못하는 나 마냥 울고있잖아 더는 다른 사랑도 못하는 나
하루 하루 더 그리워 하루 하루 널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지울 수가 없는 너인데 가슴에게 물어봐도 눈물에게 물어봐도 숨을 쉬는 건 나를 살게 하는건 너 밖에는 없다고 날 이토록 아프게 한없이 날 밀어내도 온통 내 가슴은 나를 미치게 만든 니가 그리워 보고싶어 네 이름 부르면 사랑은 점점 너를 데려가 너의 입술 너의 숨결 느낄 수 있게 단 한번 내게 올순 없겠니 돌아와줘 하루 하루 더 그리워 하루 하루 널 지우려 가슴을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지울 수가 없는 너인데 날 돌아서지마 너의 뒷모습 바라보면 널 울게 했던 날들이 날 괴롭혀 보고싶어 네 이름 부르면 사랑은 점점 너를 데려가 너의 입술 너의 숨결 느낄 수 있게 단 한번 내게 올순 없겠니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내게 한없이 뜨거웠던 너의 환한 미소들은 세상이 날 있게 했던 그 이유 이대로 너를 보내고 나면 다신 니 모습 볼 수 없다고 다시 한번 너의 행복 느낄수 있게 단 한번 내게 올순 없겠니 돌아와줘
아직 남아있나봐 내 속 어딘가에 너의 흔적이 다 끝난줄만 알았는데 쉽진않나봐 너란 사람 전부 떨쳐내긴 할 수 있다면 내 기억을 도려내고 싶어 어떻게 다른 사랑 할 수 있겠니 어떻게 너를 잊고 살 수 있겠니 네가 아니면 네가 없으면 나도 나같지 않는걸 어떻게 나를 떠나 갈 수 있는지 어떻게 나를 잊고 살 수 있는지 긴 이별의 끝으로 널 데려다 주면 살아갈 수 있는지 아직 남아있나봐 내 속 어딘가에 너의 흔적이 다 식은줄만 알았는데 쉽진않나봐 너란 사람 전부 떨쳐내긴 할수있다면 내 기억을 도려내고 싶어 어떻게 다른 사랑 할 수 있겠니 어떻게 너를 잊고 살 수 있겠니 네가 아니면 네가 없으면 나도 나같지 않는걸 어떻게 나를 떠나 갈 수 있는지 어떻게 나를 잊고 살 수 있는지 긴 이별의 끝으로 너를 데려다주면 사랑할 수 있는지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아냐 죽어도 죽어도 난 너야만 해 내 가슴안에 살 수 있는건 너 하나 뿐인데 어떻게 다른 사랑 할 수 있겠니 어떻게 너를 잊고 살 수 있겠니 네가 아니면 네가 없으면 나도 나같지 않는걸 어떻게 나를 떠나 갈 수 있는지 어떻게 나를 잊고 살 수 있는지 긴 이별의 끝으로 널 데려다 주면 사랑할 수 있는지
돌아선 너의 모습에 말없이 붙잡는 내가 또 많이 미워서 그댄 보질 않네요 나를 이해해 줄거라 모든걸 안아줄거라 더 바랬던 마음이 아프게 했나봐 너의 투정이 예쁘게만 보이지 않고 서투른 내가 힘들다며 나 그대를 지치게 또 아프게 했죠 날 사랑했던 시간도 날 미워했던 순간도 그댈 그토록 아프게 할 줄은 몰랐죠 그저 내 욕심만큼만 곁에 있길 바랬는데 사랑을 포기하란 의미란걸 몰랐어 제발 떠나지 말라고 다시 좋아질거라고 또 말하고 원해도 그댄 듣질 않죠 너의 두 눈이 나를 향해 보이질않고 섭섭한 내가 소리쳐 애써 불러도 점점 더 멀어져만 가죠 날 사랑했던 시간도 날 미워했던 순간도 그댈 그토록 아프게 할 줄은 몰랐죠 그저 내 욕심만큼만 곁에 있길 바랬는데 사랑을 포기하란 의미란걸 몰랐어 제발 돌아와줘요 가면 안되요 그대없인 하루도 더는 살 수 없는데 날 사랑했던 시간도 날 미워했던 순간도 그댈 그토록 아프게 할줄은 몰랐죠 조금 더 기다려줘요 더 멀리 가지 말아요 마지막 한번 나의 손을 잡아줄래요 함께한 시간안에서 난 정말 행복했는데 그대없는 하루하루가 내겐 두렵죠 내게 전부였던 그대였는데 어쩌죠
loving you 아직도 널 잊지못한 바보같은 내맘 정말 내 친굴 사랑한거니 tell me why 얼마전 니 친구에게 들었어 내 친구와 니가 만난다면서 둘사이 벌써 갈때까지 갔어 단지 사실이 아니길 빌어 내 곁을 떠나 불편하지 않아 난 홀로 남아 oh baby you know 날 사랑하잖아 내맘 아파 그에게로 가지마 다만 loving you loving you 너 없이 안되는 날 알잖아 정말 내친구 사랑 한다면 넌 나쁜여자야 I want you loving you I miss you 이대로 헤어진다면 다음세상 에서는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우리 즐거웠던 순간들 우리같이 웃고있는 사진들 유리조각 박힌 듯 아려오는 가슴이 아프네 밀려오는 슬픔에 왜 하필 내 친굴 사랑했니 그건 아니지 용서할순 없지 I still love u baby I want ya baby Hey why tell me why 너도 조금은 슬퍼하고 있을까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기억나 처음 만났던 날 생각나 처음같이 있던날 너와나 약속한 반지 이젠 필요없지 니가 날 차버렸지 baby I just don't get it ye goodbye bye 다만 loving you loving you 너 없이 안되는 날 알잖아 정말 내친구 사랑 한다면 넌 나쁜여자야 I want you loving you I miss you 이대로 헤어진다면 우연이라도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라죠 이젠 날 잊어요 우리 추억들도 모두 잊고 살길 바래요 난 나쁜 여자죠 좋은사람 만나 부디 bad girl 다만 loving you loving you 너 없이 안되는 날 알잖아 정말 내 친구 사랑 한다면 넌 나쁜여자야 I want you loving you I miss you 이대로 헤어진다면 꿈에서라도 다시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