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여전히 째깍 째깍 두 고막을 쨀 듯 잘가 요샌 다들 모두 짠 듯 유명세를 재더라 약속 보단 좀 더 낳은 인기를 줄 연줄 만을 쫒아떠나 예전 의리들 이제 흔치 않고 다 떠나 크나큰 실망이 준 덧 없는 실랑이들 깊어진 절망에 늪 차게 식어 버린 열정에 숨 매일 밤 쓰디쓴 가슴을 이슬로써 다스려 기스난 웃음을 추수려 다시 고갤 숙여 산산히 부서진 상상 그 잔상 위로 비치는 놈들을 감싼 거만의 오산과 간사함 속으론 수백번 씩 박살 내지만 다 지난 일들 뿐이라며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 숙여진 고개 내 펜촉 끝 부러진 날개로 쓴 Poet 괴로움의 독백 또 깊게 마셔 버린 독배 Fuck that 참 애석해 이렇게 닫혀질 내 황량한 20대 꿈의 덮개 그래 다 좆까라 눈 쳐 뜨고 똑바로 지켜 봐라 피 맺힌 벼랑 끝 발악 이 슬픈 노래 가락에 난 다시 펜을 잡아 감기는 눈 단잠을 참아 지금껏 잘했잖아 다 괜찮아 난 개의치 않아 끈기는 꽤 있지 아마 현실의 깨우침도 이미 미쳐버린 혼 또 몸을 붙잡지 못해 포기는 없어 꼬깃해진 백지 위 새긴 낙서를 기억해 Lunatic Kaiza & Keast River 여지 없이 오늘도 이 밤 거리를 걷지 언젠간 걷힐 뿌연 먹구름 위 펼칠 영광의 미래 그것을 위해 피 비린내 나는 이곳에서 거친 숨을 쉬어 나란 놈을 빛내 문 틈 사이로 스며든 빛을 난 쫒아 끈질긴 집착으로 오른 계단에서 대답을 얻어내 악몽 따윈 다 걷어내 난 다시 이렇게 장막 속 깊숙히 숨겨둔 칼을 꺼내 한숨은 접고 다시 가사를 적어 새카만 어둠은 뒤로 저 먼 빛을 향해 난 겁 없이 걸어 비록 잊혀질 순간의 기록일 뿐 이라도 청춘에 반 쯤을 걸어 한숨은 접고 다시 가사를 적어 새카만 어둠은 뒤로 저 먼 빛을 향해 난 겁 없이 걸어 비록 잊혀질 순간의 기록일 뿐 이라도 청춘에 반 쯤을 걸어
We got a dream & hope 꿈을 여는 문 겁 내지 말고 잠시 후면 빛이 보여 힘껏 밀어 부쳐 it`s so free 소중한 이 순간 후엔 반드시 백조가 꾸던 어릴 적 미운 오리의 꿈이 되길 Plastic 자동차를 몰던 어릴적 크면 누구나 경찰 소방관 될 수 있다며 믿어 의심치 않았어 나도 간지나는 제복에 멋진 걸음정도는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아 제발 말 좀 하고 지나가 키와 함께 큰 머리통은 더 이상 날 믿지않아 단지 민망한 과거의 나라 웃기만 할 뿐 그 작던 소년의 큰 바램은 알맹이 없는 빈 곽만 산산조각 난지 이미 꽤나 지난 몇 년 꿈 따위 보다 중요한건 내게 내려진 명령 홀로 달린 십대의 활주로에 남은건 어두칙칙한 자국 또는 괜히 늘어난 겉멋 막연한 기대를 단지 꿈이라 부르던 그때의 내가 현실로 다가서면서 타협점을 물을껄 희망이 없어 You got a dream & hope 아직 네 종이 위 크레파스가 그린 대로 We got a dream & hope 꿈을 여는 문 겁 내지 말고 잠시 후면 빛이 보여 힘껏 밀어 부쳐 it`s so free 소중한 이 순간 후엔 반드시 백조가 꾸던 어릴 적 미운 오리의 꿈이 되길 상상만큼 바깥 세상은 만만하질 않아 장난감 레고 만한 간단함으로 줄여줄 사람 없나 착각 안에서만 항상 난 만사태평한 사람 작작하자 이건 다 내 안에서의 망상 꿈이란 건 품어둔 내 안의 뜻이라 펼치는 그 순간 빛에 눈 감고 얼굴을 붉힌다 잘난 놈들은 꿈따위 없다고 무식한 소리로 자신을 미운 오리새끼로 낙인을 지긋이 뭐 항상 술이나 한잔 하며 우린 머리속 나만의 유토피아를 건설해 가끔 우습게 보이고 모든 Plan이 엉성해 그래도 이런 상상의 나래를 바라는건 어쩔 수 없네 자 눈 감아 We got a dream & hope 오늘 힘들었던건 잠깐만 무시해줘 눈 뜨면 그 바라던 세상이 다가와있겠지 BGM은 어제 내가 듣던 Freetempo 곡 We got a dream & hope 꿈을 여는 문 겁 내지 말고 잠시 후면 빛이 보여 힘껏 밀어 부쳐 it`s so free 소중한 이 순간 후엔 반드시 백조가 꾸던 어릴 적 미운 오리의 꿈이 되길
제대로 된 Sound도 뻑 갈 Rap도 없어 그래 난 겁 없어 난 겁 없어 좆 같으면 꺼 아님 엿 바꿔 먹어 그리고 버로우해 좀 버로우해 중 고삐리 코 묻은 money는 안 뺏어 왜냐고 버겁거든 버거워 딱 까놓고서 말해 내 Beat 꽂혀 그 반은 뽀록 뽀록 새끈한 곡을 내놔 빼도 박도 못해 ho 그게 내 현실이야 But, I`m Gambler 왜 사니 너 매사에 넌 욕심만 부릴 뿐 끝은 뻔해 회사에서도 여태껏 안 짤리고 뻐기는게 용해 지각은 기본이야 Fuckin` No pain No gain 이건달라 왜냐 이것 달랑 하나가 내 마지막 Album일수도 있으니 bye bye 높은 놈 들은 돌 던지겠지 또 기생들은 뭣도 모르고 덩달아 채찍질 뻔해 분명 너넨 운명이 그래 무섭냐구 이뭐병 관심 밖 이란다 똥구녕 살살 빨아서 안커 난 굶어 죽으면 죽지 힙플에서 죽 칠 시간 없어 난 나름 바쁜 real rookie 제대로 된 Sound도 뻑 갈 Rap도 없어 그래 난 겁 없어 난 겁 없어 좆 같으면 꺼 아님 엿 바꿔 먹어 그리고 버로우해 좀 버로우해 중 고삐리 코 묻은 money는 안 뺏어 왜냐고 버겁거든 버거워 딱 까놓고서 말해 내 Beat 꽂혀 그 반은 뽀록 뽀록 인맥이 없으니 웹 안에서 구걸 좆나 바쁘다며 왠만해선 거절 Fuck y`all 내 앨범을 custom할 랩퍼는 충분해 모두 실력은 D-CUP쯤 차라리 너 없는게 낫다 콧대만 높을 뿐 싸가지는 막장 그 맛간 랩도 집어쳐 넌 빠가 중에 Superstar like King of the 왕따 그래 나 뒤 끝 있어 또 찌질해 랩 한번 안 해줬다고 살짝 삐지네 덕분 인가 독기가 내 품안 가득하지 그 포만감은 링 위에 피 한방울과 같지 나 눈깔 뒤짚힌채 깝치지 타이슨이고 나발이고 다 다치지 attention us 꼴릴만한 부킹 원해 그럼 듣도록 해 The Real Rookies 제대로 된 Sound도 뻑 갈 Rap도 없어 그래 난 겁 없어 난 겁 없어 좆 같으면 꺼 아님 엿 바꿔 먹어 그리고 버로우해 좀 버로우해 중 고삐리 코 묻은 money는 안 뺏어 왜냐고 버겁거든 버거워 딱 까놓고서 말해 내 Beat 꽂혀 그 반은 뽀록 뽀록
요란한 Bass의 소리샘 속에서 내 목소린 우뚝서 가련함을 드러낸 밑천없는 넌 이미 그을음 떡 묘한 매력의 Flow나 이전에 못본 Low함 허나 의심의 여지없는 놈인지 난 물을껄 더러운 아첨쟁이나 중고딩의 친구 Warrior 그깟 잔술수로 떠보려고 당장에 꺼지렴 진실함 없이 만든 그 미진함 역시 내 거친 귀에 담는 순간 반사적으로 뱉지 Ain`t no fun 똑같은 소리를 Rhyme이라 떠드는 사기꾼 좀 놀았던 전적으로 어깨 힘 넣느라 난리굿 Punchline 좆도없이 까불까불대 차라리 공익광고협회 포스터를 나불나불대 I`m ill, mourn, tired & sick now 발톱 때만도 못한 것들은 내게 강요하지마 Raw, Rough, Nasty 제대로 보여줄께 아둔한 혀를 지닌 Mic들은 Get the fuck out there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답답한 마음에 사시사철 거친 랩시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발전 애저녁에 퇴비에 동네 양아치들이 조져놓은 힙합은 개피에 열정 한가득 품은 자들 맘엔 한만 맺히네 꿈은 화려하지만 아직은 시궁창향 인생 아스팔트같은 척박함 속 지구만한 기대 겉은 화려하지만 그 뒤 숨긴 시퍼런 멍 수천번 벽을 치며 피 범벅된 손 집어넣어 만만하게 보고 눈 본 개처럼 덤비거나 자신의 철학이란 헛소리는 Look at me & my hand 좋으면 하고싶은 맘 잘 안다만 박자 못맞추는 자신에게 한숨 안나와 없는 살림에 음악한다 잘 설쳤다만 돈있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라 임마 이래저래 떠들어도 I never let me down 좀더 사납게 뜯을때까지 난 스스로에겐 No Doub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거지 조랭이떡같은 존재들은 허구헌날 삽질뿐 멍청한소리 하는것도 여기까지가 Final 타인을 배려한다면 그 자리에서 Stop i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집중해 내 형제들과 함께 남기게될 자취들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쉽게 쓰여진 시로서 얻은 챔피언 타이틀
요란한 Bass의 소리샘 속에서 내 목소린 우뚝서 가련함을 드러낸 밑천없는 넌 이미 그을음 떡 묘한 매력의 Flow나 이전에 못본 Low함 허나 의심의 여지없는 놈인지 난 물을껄 더러운 아첨쟁이나 중고딩의 친구 Warrior 그깟 잔술수로 떠보려고 당장에 꺼지렴 진실함 없이 만든 그 미진함 역시 내 거친 귀에 담는 순간 반사적으로 뱉지 Ain`t no fun 똑같은 소리를 Rhyme이라 떠드는 사기꾼 좀 놀았던 전적으로 어깨 힘 넣느라 난리굿 Punchline 좆도없이 까불까불대 차라리 공익광고협회 포스터를 나불나불대 I`m ill, mourn, tired & sick now 발톱 때만도 못한 것들은 내게 강요하지마 Raw, Rough, Nasty 제대로 보여줄께 아둔한 혀를 지닌 Mic들은 Get the fuck out there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답답한 마음에 사시사철 거친 랩시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발전 애저녁에 퇴비에 동네 양아치들이 조져놓은 힙합은 개피에 열정 한가득 품은 자들 맘엔 한만 맺히네 꿈은 화려하지만 아직은 시궁창향 인생 아스팔트같은 척박함 속 지구만한 기대 겉은 화려하지만 그 뒤 숨긴 시퍼런 멍 수천번 벽을 치며 피 범벅된 손 집어넣어 만만하게 보고 눈 본 개처럼 덤비거나 자신의 철학이란 헛소리는 Look at me & my hand 좋으면 하고싶은 맘 잘 안다만 박자 못맞추는 자신에게 한숨 안나와 없는 살림에 음악한다 잘 설쳤다만 돈있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라 임마 이래저래 떠들어도 I never let me down 좀더 사납게 뜯을때까지 난 스스로에겐 No Doub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거지 조랭이떡같은 존재들은 허구헌날 삽질뿐 멍청한소리 하는것도 여기까지가 Final 타인을 배려한다면 그 자리에서 Stop i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집중해 내 형제들과 함께 남기게될 자취들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쉽게 쓰여진 시로서 얻은 챔피언 타이틀
시간은 여전히 째깍 째깍 두 고막을 쨀 듯 잘가 요샌 다들 모두 짠 듯 유명세를 재더라 약속 보단 좀 더 낳은 인기를 줄 연줄 만을 쫒아떠나 예전 의리들 이제 흔치 않고 다 떠나 크나큰 실망이 준 덧 없는 실랑이들 깊어진 절망에 늪 차게 식어 버린 열정에 숨 매일 밤 쓰디쓴 가슴을 이슬로써 다스려 기스난 웃음을 추수려 다시 고갤 숙여 산산히 부서진 상상 그 잔상 위로 비치는 놈들을 감싼 거만의 오산과 간사함 속으론 수백번 씩 박살 내지만 다 지난 일들 뿐이라며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 숙여진 고개 내 펜촉 끝 부러진 날개로 쓴 Poet 괴로움의 독백 또 깊게 마셔 버린 독배 Fuck that 참 애석해 이렇게 닫혀질 내 황량한 20대 꿈의 덮개 그래 다 좆까라 눈 쳐 뜨고 똑바로 지켜 봐라 피 맺힌 벼랑 끝 발악 이 슬픈 노래 가락에 난 다시 펜을 잡아 감기는 눈 단잠을 참아 지금껏 잘했잖아 다 괜찮아 난 개의치 않아 끈기는 꽤 있지 아마 현실의 깨우침도 이미 미쳐버린 혼 또 몸을 붙잡지 못해 포기는 없어 꼬깃해진 백지 위 새긴 낙서를 기억해 Lunatic Kaiza & Keast River 여지 없이 오늘도 이 밤 거리를 걷지 언젠간 걷힐 뿌연 먹구름 위 펼칠 영광의 미래 그것을 위해 피 비린내 나는 이곳에서 거친 숨을 쉬어 나란 놈을 빛내 문 틈 사이로 스며든 빛을 난 쫒아 끈질긴 집착으로 오른 계단에서 대답을 얻어내 악몽 따윈 다 걷어내 난 다시 이렇게 장막 속 깊숙히 숨겨둔 칼을 꺼내 한숨은 접고 다시 가사를 적어 새카만 어둠은 뒤로 저 먼 빛을 향해 난 겁 없이 걸어 비록 잊혀질 순간의 기록일 뿐 이라도 청춘에 반 쯤을 걸어 한숨은 접고 다시 가사를 적어 새카만 어둠은 뒤로 저 먼 빛을 향해 난 겁 없이 걸어 비록 잊혀질 순간의 기록일 뿐 이라도 청춘에 반 쯤을 걸어
We got a dream & hope 꿈을 여는 문 겁 내지 말고 잠시 후면 빛이 보여 힘껏 밀어 부쳐 it`s so free 소중한 이 순간 후엔 반드시 백조가 꾸던 어릴 적 미운 오리의 꿈이 되길 Plastic 자동차를 몰던 어릴적 크면 누구나 경찰 소방관 될 수 있다며 믿어 의심치 않았어 나도 간지나는 제복에 멋진 걸음정도는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아 제발 말 좀 하고 지나가 키와 함께 큰 머리통은 더 이상 날 믿지않아 단지 민망한 과거의 나라 웃기만 할 뿐 그 작던 소년의 큰 바램은 알맹이 없는 빈 곽만 산산조각 난지 이미 꽤나 지난 몇 년 꿈 따위 보다 중요한건 내게 내려진 명령 홀로 달린 십대의 활주로에 남은건 어두칙칙한 자국 또는 괜히 늘어난 겉멋 막연한 기대를 단지 꿈이라 부르던 그때의 내가 현실로 다가서면서 타협점을 물을껄 희망이 없어 You got a dream & hope 아직 네 종이 위 크레파스가 그린 대로 We got a dream & hope 꿈을 여는 문 겁 내지 말고 잠시 후면 빛이 보여 힘껏 밀어 부쳐 it`s so free 소중한 이 순간 후엔 반드시 백조가 꾸던 어릴 적 미운 오리의 꿈이 되길 상상만큼 바깥 세상은 만만하질 않아 장난감 레고 만한 간단함으로 줄여줄 사람 없나 착각 안에서만 항상 난 만사태평한 사람 작작하자 이건 다 내 안에서의 망상 꿈이란 건 품어둔 내 안의 뜻이라 펼치는 그 순간 빛에 눈 감고 얼굴을 붉힌다 잘난 놈들은 꿈따위 없다고 무식한 소리로 자신을 미운 오리새끼로 낙인을 지긋이 뭐 항상 술이나 한잔 하며 우린 머리속 나만의 유토피아를 건설해 가끔 우습게 보이고 모든 Plan이 엉성해 그래도 이런 상상의 나래를 바라는건 어쩔 수 없네 자 눈 감아 We got a dream & hope 오늘 힘들었던건 잠깐만 무시해줘 눈 뜨면 그 바라던 세상이 다가와있겠지 BGM은 어제 내가 듣던 Freetempo 곡 We got a dream & hope 꿈을 여는 문 겁 내지 말고 잠시 후면 빛이 보여 힘껏 밀어 부쳐 it`s so free 소중한 이 순간 후엔 반드시 백조가 꾸던 어릴 적 미운 오리의 꿈이 되길
제대로 된 Sound도 뻑 갈 Rap도 없어 그래 난 겁 없어 난 겁 없어 좆 같으면 꺼 아님 엿 바꿔 먹어 그리고 버로우해 좀 버로우해 중 고삐리 코 묻은 money는 안 뺏어 왜냐고 버겁거든 버거워 딱 까놓고서 말해 내 Beat 꽂혀 그 반은 뽀록 뽀록 새끈한 곡을 내놔 빼도 박도 못해 ho 그게 내 현실이야 But, I`m Gambler 왜 사니 너 매사에 넌 욕심만 부릴 뿐 끝은 뻔해 회사에서도 여태껏 안 짤리고 뻐기는게 용해 지각은 기본이야 Fuckin` No pain No gain 이건달라 왜냐 이것 달랑 하나가 내 마지막 Album일수도 있으니 bye bye 높은 놈 들은 돌 던지겠지 또 기생들은 뭣도 모르고 덩달아 채찍질 뻔해 분명 너넨 운명이 그래 무섭냐구 이뭐병 관심 밖 이란다 똥구녕 살살 빨아서 안커 난 굶어 죽으면 죽지 힙플에서 죽 칠 시간 없어 난 나름 바쁜 real rookie 제대로 된 Sound도 뻑 갈 Rap도 없어 그래 난 겁 없어 난 겁 없어 좆 같으면 꺼 아님 엿 바꿔 먹어 그리고 버로우해 좀 버로우해 중 고삐리 코 묻은 money는 안 뺏어 왜냐고 버겁거든 버거워 딱 까놓고서 말해 내 Beat 꽂혀 그 반은 뽀록 뽀록 인맥이 없으니 웹 안에서 구걸 좆나 바쁘다며 왠만해선 거절 Fuck y`all 내 앨범을 custom할 랩퍼는 충분해 모두 실력은 D-CUP쯤 차라리 너 없는게 낫다 콧대만 높을 뿐 싸가지는 막장 그 맛간 랩도 집어쳐 넌 빠가 중에 Superstar like King of the 왕따 그래 나 뒤 끝 있어 또 찌질해 랩 한번 안 해줬다고 살짝 삐지네 덕분 인가 독기가 내 품안 가득하지 그 포만감은 링 위에 피 한방울과 같지 나 눈깔 뒤짚힌채 깝치지 타이슨이고 나발이고 다 다치지 attention us 꼴릴만한 부킹 원해 그럼 듣도록 해 The Real Rookies 제대로 된 Sound도 뻑 갈 Rap도 없어 그래 난 겁 없어 난 겁 없어 좆 같으면 꺼 아님 엿 바꿔 먹어 그리고 버로우해 좀 버로우해 중 고삐리 코 묻은 money는 안 뺏어 왜냐고 버겁거든 버거워 딱 까놓고서 말해 내 Beat 꽂혀 그 반은 뽀록 뽀록
요란한 Bass의 소리샘 속에서 내 목소린 우뚝서 가련함을 드러낸 밑천없는 넌 이미 그을음 떡 묘한 매력의 Flow나 이전에 못본 Low함 허나 의심의 여지없는 놈인지 난 물을껄 더러운 아첨쟁이나 중고딩의 친구 Warrior 그깟 잔술수로 떠보려고 당장에 꺼지렴 진실함 없이 만든 그 미진함 역시 내 거친 귀에 담는 순간 반사적으로 뱉지 Ain`t no fun 똑같은 소리를 Rhyme이라 떠드는 사기꾼 좀 놀았던 전적으로 어깨 힘 넣느라 난리굿 Punchline 좆도없이 까불까불대 차라리 공익광고협회 포스터를 나불나불대 I`m ill, mourn, tired & sick now 발톱 때만도 못한 것들은 내게 강요하지마 Raw, Rough, Nasty 제대로 보여줄께 아둔한 혀를 지닌 Mic들은 Get the fuck out there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답답한 마음에 사시사철 거친 랩시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발전 애저녁에 퇴비에 동네 양아치들이 조져놓은 힙합은 개피에 열정 한가득 품은 자들 맘엔 한만 맺히네 꿈은 화려하지만 아직은 시궁창향 인생 아스팔트같은 척박함 속 지구만한 기대 겉은 화려하지만 그 뒤 숨긴 시퍼런 멍 수천번 벽을 치며 피 범벅된 손 집어넣어 만만하게 보고 눈 본 개처럼 덤비거나 자신의 철학이란 헛소리는 Look at me & my hand 좋으면 하고싶은 맘 잘 안다만 박자 못맞추는 자신에게 한숨 안나와 없는 살림에 음악한다 잘 설쳤다만 돈있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라 임마 이래저래 떠들어도 I never let me down 좀더 사납게 뜯을때까지 난 스스로에겐 No Doub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거지 조랭이떡같은 존재들은 허구헌날 삽질뿐 멍청한소리 하는것도 여기까지가 Final 타인을 배려한다면 그 자리에서 Stop i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집중해 내 형제들과 함께 남기게될 자취들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쉽게 쓰여진 시로서 얻은 챔피언 타이틀
요란한 Bass의 소리샘 속에서 내 목소린 우뚝서 가련함을 드러낸 밑천없는 넌 이미 그을음 떡 묘한 매력의 Flow나 이전에 못본 Low함 허나 의심의 여지없는 놈인지 난 물을껄 더러운 아첨쟁이나 중고딩의 친구 Warrior 그깟 잔술수로 떠보려고 당장에 꺼지렴 진실함 없이 만든 그 미진함 역시 내 거친 귀에 담는 순간 반사적으로 뱉지 Ain`t no fun 똑같은 소리를 Rhyme이라 떠드는 사기꾼 좀 놀았던 전적으로 어깨 힘 넣느라 난리굿 Punchline 좆도없이 까불까불대 차라리 공익광고협회 포스터를 나불나불대 I`m ill, mourn, tired & sick now 발톱 때만도 못한 것들은 내게 강요하지마 Raw, Rough, Nasty 제대로 보여줄께 아둔한 혀를 지닌 Mic들은 Get the fuck out there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답답한 마음에 사시사철 거친 랩시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발전 애저녁에 퇴비에 동네 양아치들이 조져놓은 힙합은 개피에 열정 한가득 품은 자들 맘엔 한만 맺히네 꿈은 화려하지만 아직은 시궁창향 인생 아스팔트같은 척박함 속 지구만한 기대 겉은 화려하지만 그 뒤 숨긴 시퍼런 멍 수천번 벽을 치며 피 범벅된 손 집어넣어 만만하게 보고 눈 본 개처럼 덤비거나 자신의 철학이란 헛소리는 Look at me & my hand 좋으면 하고싶은 맘 잘 안다만 박자 못맞추는 자신에게 한숨 안나와 없는 살림에 음악한다 잘 설쳤다만 돈있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라 임마 이래저래 떠들어도 I never let me down 좀더 사납게 뜯을때까지 난 스스로에겐 No Doub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하루도 널 깎지 않으면 입안을 매우는 가시들 최고의 자장가는 헛소리 충만한 Barkin`뿐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바보 고막 질환자들에게 따끔한 타이름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사냥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사치중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거지 조랭이떡같은 존재들은 허구헌날 삽질뿐 멍청한소리 하는것도 여기까지가 Final 타인을 배려한다면 그 자리에서 Stop it Fuuryeye represent nasty title 집중해 내 형제들과 함께 남기게될 자취들 올려둔 쓰레긴 치우고 내게 VIP 자리를 난 단지 쉽게 쓰여진 시로서 얻은 챔피언 타이틀
니꿈과 타버린 뉴에라 날-아간 한줌의 삶 모-두의 가슴에 남 긴 한마디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my fam my friend my soul
또 다시 기억나 유난히 추웠던 그날 아침 여느 때와 다를게 없고 햇살도 맑았지 허나 그 햇살은 널 끝내 비추지 못했고, 그렇게 넌 모두에게 슬픔을 보탰어 단 한번 상상 조차 안해봤던 현실 꿈 이라 믿기엔 너무나 길었던 몇일 그래, 이제서야 널 보내 하기 싫은 결심 넌 여전히 욕 먹을 짓만 하는 병신 좁고 어두운 곳에 빛나는 별을 차마 난 볼수가 없어 느껴지는 너의 설움 니 열망을 거둘 꿈의 길에 멈춰선 걸음 내가 대신할게 넌 바라보기만해 모두에게 웃음을 주던 너 든든한 친구 또는 자식으로의 너가 그리워 끄적여 니 존재의 커다람 Maybe u don`t know 이 노래 들어줘 꼭 저 구름너머에서
니 꿈과 타버린 뉴에라 날아간 한줌의 삶 모두의 가슴에 남 긴 한마디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my fam my friend my soul
그리워져 우리 함께 지낸 숱한 그 나날들과 웃으며 맞대던 술잔들 또 취하면 길에 자던 너의 습관들 But 이젠 돌이킬수 없음이 익숙할 뿐 니 얘기로 안주하는 지금의 술자리 웃으며 떠들어 대다가도 끝은 한숨만이 우린 여전해 근데 너 없이는 허전해 니 걱정에 때론 갑자기 눈물도 훔쳐내 그걸 아는지 니 사진은 늘 웃어 마주친 니가 남긴 흔적들은 내 가슴에 파묻지 하나둘씩 쌓여가는 널 향한 그리움과 상처는 대체 언제쯤이나 아물지 잘 알아 내 이런 모습 넌 보기 싫은거 그래, 꽃은 가장 아름다울때 지는 법 짧지만 넌 멋지게 살았어 그렇게 뉴에라를 품은채 하늘로 날았어
니꿈과 타버린 뉴에라 날-아간 한줌의 삶 모-두의 가슴에 남 긴 한마디 say good bye good bye good bye my fam my friend my soul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