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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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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이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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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BIRTH:
0000년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56172
MAJOR ALBUMS
va (8)
MAJOR SONGS
성불사의 밤
이인영
-
from
한국 가곡 전집 5 (1990)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그집앞
이인영
-
from
한국 가곡 전집 5 (1990)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고사
이인영
-
from
한국 가곡 전집 5 (1990)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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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사의 밤
이인영
1:41
from
한국가곡선집 3 (1990)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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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앞
이인영
2:42
from
한국가곡선집 3 (1990)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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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이인영
3:57
from
한국가곡선집 3 (1990)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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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앞
이인영
2:47
from
韓國歌曲全集 2 (2008)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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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이인영
-
from
그리운 우리 가곡 (2003)
성불사의 밤
이인영
-
from
한국가곡선집 3집 (1990)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 듣는구나 저 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더 울릴까 맘 졸이고 끊일 젠 또 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 소리 데리고 잠 못 이뤄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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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앞
이인영
-
from
한국가곡선집 3집 (1990)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고사
이인영
-
from
한국가곡선집 3집 (1990)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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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신호등
작사:
이인영
작곡:
이인영
Cello
3:40
from
Cello 2집 - Lee In Young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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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1995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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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m:
582,008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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