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들은 거세당해 몸뚱인 사육 당해 미친 희미한 눈빛들은 이제 무감각의 극치 죽어 없어질 인간 소멸되야 할 인간 너무 많아 이미 따분해 충분해 I'm the real wild one I'm the real wild one 진정 내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자유 당신도 그걸 원해
부드럽고 평범한 포장에 중독되어 있고 개티즌들 하루 종일 개같이 짖어대고 무의미한 말들 무의미한 인간들 너무 많아 이미 따분해 충분해 I'm the real wild one I'm the real wild one 진정 내 자신 느낄 수 있는 자유 당신도 품고 있지
I'm the real wild one I'm the real wild one 진정 내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자유 당신도 그걸 원해 I'm the real I'm the real I'm the real I'm the real I'm the real I'm the real
“거츠의 음악을 들으면 왜 이제야 이 밴드를 알게 됐지? 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거츠는 지금부터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다.” 새로운 키보디스트와 베이시스트를 영입한 거츠, 1집과 2집을 잇는 EP앨범을 발매하다. 인터뷰, 정리 ShuhA | 사진 이민정 | 장소제공 Cafe 318-1 만나서 반갑다. 1집 이후 2년 만에 EP를 발매 했는데, 그간 어떻게 지냈는가. 전두희: 1집을 발매하고 전국투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