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 소주 한잔해 달짝지근 소주 한잔해 힘겨움은 벗어버리고 무조건 마셔 마셔 마셔 누나 오늘 소주 한잔해 달짝지근 소주 한잔해 지친 어깨 모두 풀어버리고 건배 건배 보글보글 얼큰한 김치찌개와 누나얘길 들어줄 내가 있잖아 내사랑 누나 입가에 웃음이 번져오잖아 아 아 내가 더 행복하구나 내 평생 목숨을 걸고 그대만 지켜주겠다 걱정하지마 눈물짓지마 내 사랑 타오를테니 누나 오늘 소주 한잔해 달짝지근 소주 한잔해 힘겨움은 벗어버리고 무조건 마셔 마셔 마셔 누나 오늘 소주 한잔해 달짝지근 소주 한잔해 지친 어깨 모두 풀어버리고 건배 건배
내 평생 목숨을 걸고 그대만 지켜주겠다 걱정하지마 눈물짓지마 내 사랑 타오를테니 누나 오늘 소주 한잔해 달짝지근 소주 한잔해 힘겨움은 벗어버리고 무조건 마셔 마셔 마셔 누나 오늘 소주 한잔해 달짝지근 소주 한잔해 지친 어깨 모두 풀어버리고 건배 건배 풀어버리고 건배 건배
오 그대는 나의 딸기 빨간 입술처럼 달콤해 오 그대는 나의 앵두 싱그런 입술처럼 달콤해 오 그대는 나의 레몬 톡 쏘는 입술처럼 상큼해 오 그대는 과일처럼 달콤해 상큼해 쏙 빠져들게 해
내가 사랑하는 과일처럼 싱그러운 과일 같은 여자 바로 너야 모든 걸 다 네게 주고 싶어 헌데 돈 돈 돈이 안되.. 딸기처럼 달콤한 앵두처럼 역시 당신이 최고야 레몬처럼 상큼한 과일 같은 당신이 정말 최고야 돈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이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내가 사랑하는 과일처럼 싱그러운 과일 같은 여자 바로 너야 모든 걸 다 네게 주고 싶어 헌데 돈 돈 돈이 안되.. 딸기처럼 달콤한 앵두처럼 역시 당신이 최고야 레몬처럼 상큼한 과일 같은 당신이 정말 최고야 돈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이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딸기처럼 달콤한 앵두처럼 역시 당신이 최고야 레몬처럼 상큼한 과일 같은 당신이 정말 최고야 돈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이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오 그대는 나의 딸기 빨간 입술처럼 달콤해 오 그대는 나의 앵두 싱그런 입술처럼 달콤해 오 그대는 나의 레몬 톡 쏘는 입술처럼 상큼해 오 그대는 과일처럼 달콤해 상큼해 쏙 빠져들게 해
내가 사랑하는 과일처럼 싱그러운 과일 같은 여자 바로 너야 모든 걸 다 네게 주고 싶어 헌데 돈 돈 돈이 안되.. 딸기처럼 달콤한 앵두처럼 역시 당신이 최고야 레몬처럼 상큼한 과일 같은 당신이 정말 최고야 돈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이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내가 사랑하는 과일처럼 싱그러운 과일 같은 여자 바로 너야 모든 걸 다 네게 주고 싶어 헌데 돈 돈 돈이 안되.. 딸기처럼 달콤한 앵두처럼 역시 당신이 최고야 레몬처럼 상큼한 과일 같은 당신이 정말 최고야 돈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이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딸기처럼 달콤한 앵두처럼 역시 당신이 최고야 레몬처럼 상큼한 과일 같은 당신이 정말 최고야 돈 없어도 나만을 사랑해줄 당신이 너무 고마워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사랑하는 당신은 과일 같은 여자
나 살아가는 동안 가진게 있다면 그대를 만났던 추억뿐이야 지쳐쓰러지고 힘들때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난대도 변함없이 그댈 선택할꺼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거야 살아가는 이유마저주었어 내가 너무 초라해 그대 보내고나서 많이도 울었고 보고싶었어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따면 돌아갈꺼야 그대 곁으로 기억해줘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우리사랑에 우리사랑에
난 항상 이렇게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았어 조금만 힘들어도 자신을 잃고 헤매였었지 힘겨워보이는 황무지같은 이세상에서 항상 바보처럼 나의 자신을 속이곤했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 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 그 곳으로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떠도는 바람처럼 살 수는 없어 후회없는 삶을 위해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 넓은 바다 위를 날아가는 새들처럼 살고파 다시 태어날꺼야 내가 숨 쉬는 곳 내가 가야할 길 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