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보좌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왕되신 나의주님을 찬양해 엎드려 절하고 두손 높이 들고 만왕의 왕 주를 찬양해 주의 보좌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엎드려 절하고 두손 높이 들고 만왕의 왕 주를 찬양해 나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 주가 돌보신 이 두려움 없네 약한 나를 주의 강한 용사 되게 하신주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주의 보좌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엎드려 절하고 두손 높이 들고 만왕의 왕 주를 찬양해 나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 주가 돌보신 이 두려움 없네 약한 나를 주의 강한 용사 되게 하신주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나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성 주가 돌보신 이 두려움 없네 약한 나를 주의 강한 용사 되게 하신주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왕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해
푸르던 하늘도 구름이 가리고 아름답던 저 꽃도 지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뿐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 얻었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주를 찬양 합니다 나의 힘이요 구원의 산성 믿음의 반석 나의 주 잠잠한 중에 나를 일으키시고 주의 가는 길 보이리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 얻었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주를 찬양 합니다 나의 힘이요 구원의 산성 믿음의 반석 나의 주 잠잠한 중에 나를 일으키시고 주의 가는 길 보이리 푸르던 하늘도 구름이 가리고 아름답던 저 꽃도 지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뿐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뿐
주께 가요 한걸음씩 힘이들땐 더 천천히 오랜시간이 흐른다 해도 주의 사랑은 변치않아 주안에 소망이 있고 주안에 생명이 있죠 모든것 주님안에서 이루어요 한걸음 천천히 주께 믿음으로 나가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오 두려워 마요 그대를 위한 계획이 있죠 다시 힘을 내요 주 안에 있다면 모든 소망도 모든 생명도 그댈위한 선물 주께가요 한걸음씩 힘이들땐 더 천천히 오랜시간이 흐른다 해도 주의 사랑은 변치 않아 주안에 소망이 있고 주안에 생명이 있죠 모든것 주님안에서 이루어요 한걸음 천천히 주께 믿음으로 나가요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오 두려워 마요 그대를 위한 계획이 있죠 다시 힘을 내요 주 안에 있다면 모든 소망도 모든 생명도 그댈 위한 선물 오 두려워 마요 그대를 위한 계획이 있죠 주 안에 있다면 모든 소망도 모든 생명도 그댈 위한 선물 그대를 위한 선물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할 때 앉을 힘 조차도 남아있지 않을때 주저앉지 말아요 귀 기울여요 주님 말씀하시죠 일어나 걸으라 은과 금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주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계속 반복)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주께서 보이시는 이길을 우리 함께 걸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 주께서 이끄시는 이길을 함께 걸어요 때론 어려움 있더라도 주의 사랑 안에 있다면 모든 두려움 사라지겠죠 때론 외로움 있더라도 주의 안에 거하면 우리 사랑 하나가 되죠 고마워요 힘이들때도 함께하신 내사랑 고마워요 아픔있어도 언제나 함께한 사랑 고마워요 언제나 먼저 서로를 배려해주던 고마워요 우리의 사랑 언제나 지켜나가요
절대 후회란 없기를 자신에,게 가슴에게 수없이 어필을 머리는 아는데 이 가슴이 알지 못해 넌 여태 몇 번의 술자리에서 그의 이야기를 꺼내 담지도 못 할 눈물로 밤을 새 그래 넌 요즘 밤새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하며 새벽이 올때 쯤 지친 몸으로 누워버린 잠자리 꿈에서라도 그의 곁에 가까이 갈 수 있다면 넌 어떻게든 꿈에서 깨지 않게 눈물로 젖어 버린 침대에 니 몸을 맡겨 아침을 부르는 소리가 귓가에 들려도 벗어나기 싫은 너기에 밤새도록 그의 목소리와 노래가 들어있는 mp에 갇혀 지내잖아 그를 부르잖아
hook)돌아선 너의 뒷모습 이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난 괜찮아
우리가 함께 걷던 거리 니가 좋아한 먹거리 그리고 언젠간 사주겠다고 약속했던 목걸이 모든게 말뿐인 지금이 되버린 시점에 되돌리 수 없잖아.. 적잖아.. 미련이 남았다면 지금 이라도 늦지 않기를 그가 너에게 다시 돌아오기를 이런 생각조차 이젠 그만 두기를 아무리 두귀를 막아 봤자 계속해서 그가 들린다며 난 괜찮아 애써 거짓된 가면 뒤로한 채 힘이 든다는 건 섯불리 그날 밤 이별을 말한 나의 죄라고 생각하며 사랑의 십자가 끝에 니 자신을 괴롭혀 이제 다신 볼 수 없는 그를 니 무릎에 눕혀 사랑을 속삭이던 그때의 사진을 구겨 눈물로그사진을다시펴
그가 떠난 빈자리 다시 채울 수 없지 이건 꿈이야.... 아무리 우겨도 소용없지 바람에 날린 하얀 구름처럼 금이 가버린 유리잔처럼 눈을 감고 다시 뜨면 내일이 되면 원래대로 되겠지 아이처럼 애처러운 널 더 힘들게 망설임 없이 널 보낸 그가 더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