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작곡자이다. 동명의 사촌 동생과 구별하여 "런던의 루이에"로 불린다. 1705년 경 런던에 정주, 퀸스 시어터 관현악단 등에서 오보에와 플루트 주자로 활약, 또 하프시코드 주자 및 교사로써도 유명했다. 자택에서 연주회를 열어 코렐리의 음악을 영국에 소개했다. 루이에에게는 다수의 실내악곡과 하프시코드 모음곡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교
화 소나타와 같은 유형에 속하는 "여러 악기를 위한 소니타"는 각 악기에 적합하고 변화 풍부한 양식을 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