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궁

사랑하고있단 말이야
내게 돌아오란 말이야
이렇게도 아픈걸 몰랐었단말야
잊으려 술마시고 기억을 잃어도
너 하나만 남아있단말야
후회하고있단 말이야
잡지못한걸 말이야
이렇게도 보고싶을줄 몰랐었단말야
잊으려 모두 버린 너의 그 흔적들
찾지 못해 후회한단말야 바보처럼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보내고
사랑하는 내가 참 바본가봐
그땐 너를 사랑하기엔
내가 모자랐나봐
나 그런 남자였나봐
전화하고싶단 말이야
예전 버릇처럼 말이야
몇번이고 망설였지만
할 수 없단 말야
아무도 듣지 않는 전화길 들고서
미안하다 혼잣말 한단말야
바보처럼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보내고 사랑하는
내가 참 바본가봐
그땐 너를 사랑하기엔
내가 모자랐나봐
나 그런 남자였나봐
돌아오기에 너무나 늦은거라면
너를 몰랐었던 나를 데려와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보내고 사랑하는
내가 참 바본가봐
그땐 너를 사랑하기엔
내가 모자랐나봐
나 그런남자였나봐

생각이상의 설레임 피어나는 사랑에 기대치 못했던
행복에 겨워 네가 내게 나타나준걸
하늘에 감사했어

내가 부족한걸 알아
그래서 바라볼 수밖에 힘들어도
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그렇게 살아갈 준비 되어있으니

언제까지 기다리며 서있을게
너 힘들때만 나에게 와도 돼
너의 손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짧은 시간이었는데 왜 이리도 그리운건지 참지 못해
네게 부담 될까 두려워 한발 물러서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으니

언제까지 기다리며 서있을게
너 힘들때만 나에게 와도 돼
너의 손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그렇게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때쯤
내게 손 내미는 그댈 보았죠
이 꿈이 깨지 않기를 매일 지금 같기를 바래
절실하죠 이렇게

언제까지 기다리며 서있을게
너 힘들때만 나에게 와도 돼
너의 손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그렇게도 끝내 네 맘 돌릴 수 없다면
이젠 싫어졌다 말해죠
그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지키고 있을게

(뚜~~연결이 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오늘도 하루종일 너만 떠오르고..
거리를 걷다가 어딘지 모르고..
숨쉬는 것마저 힘들어 지치고
하루가 또가고..

어디 있니....
날 사랑했던 너였잖아
다시 돌아와~ 기다려 너만을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겐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이제는 다시 돌아와줘..
너하나만 기억하는 내게로
나 이대로 너를 기다릴게.. 오늘처럼..

Rap (Feat.타락)

(니 생각을 한뒤 첨으로)
(너의 수화기에 내 사랑을 캐물어)
(들리지 않니 보고싶지 않니)
(어떻게든 네목소릴 듣고싶은 그..)
(내 그대는 나와는 없는 사랑의 추억을)
(한줌의 재가 되어 머리속에만 헤매이고 있어)


어디 있니...
날 사랑했던 너였잖아
다시 돌아와~ 기다려~ 너만을~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게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이제는 다시 돌아와줘..
너하나만 기억하는 내게로
나 이대로 너를 기다릴게... 오늘처럼~....

언제가는 너 한번은.. 전화해주겠지 단 한번은...
그 때 이 노랠 듣겠지
나의 마음을 알겠지~~~Yeah~ oh~~~~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게 사랑인걸~~~~~~잊으면 안돼
(너만이 나에겐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또 다른 사랑아~~~~ oh~~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겐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사랑하고 있단 말이야
내게 돌아오란 말이야
이렇게 또 아픈걸 몰랐었단 말야..

잊으려 술마시고 기억을 잃어도
너하나만 남아 있단 말야..

후회하고 있단 말이야
찾지 못한걸 말이야
이렇게 또 보고싶을줄
몰랐었단 말야..

잊으려 모두 버린 너의 그 흔적들
찾지 못해 후회한단 말야.. 바보처럼..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보내고 사랑하는
내가 참바본가봐..

그때 너를 사랑하기엔
내가 모자랐나봐
나 그런 남자였나봐..

좋아하고 싶단 말이야
예전버릇처럼 말이야
몇번이고 망설였지만
할수 없단말야..

아무도 듣지 않는 전화기 들고서
미안하다 혼잣말 한단 말야..바보처럼..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보내고 사랑하는
내가 참바본가봐..

그때 너를 사랑하기엔
내가 모자랐나봐
나 그런 남자였나봐..

돌아오기엔 너무나 늦은거라면
너를 몰랐었던 나를 데려와..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너를 보내고 사랑하는
내가 참바본가봐..

그때 너를 사랑하기엔
내가 모자랐나봐
나 그런 남자였나봐

생각이상의 설레임 피어나는 사랑에 기대치 못했던
행복에 겨워 네가 내게 나타나준걸
하늘에 감사했어

내가 부족한걸 알아
그래서 바라볼 수밖에 힘들어도
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그렇게 살아갈 준비 되어있으니

언제까지 기다리며 서있을게
너 힘들때만 나에게 와도 돼
너의 손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짧은 시간이었는데 왜 이리도 그리운건지 참지 못해
네게 부담 될까 두려워 한발 물러서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으니

언제까지 기다리며 서있을게
너 힘들때만 나에게 와도 돼
너의 손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그렇게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때쯤
내게 손 내미는 그댈 보았죠
이 꿈이 깨지 않기를 매일 지금 같기를 바래
절실하죠 이렇게

언제까지 기다리며 서있을게
너 힘들때만 나에게 와도 돼
너의 손 다시 잡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그렇게도 끝내 네 맘 돌릴 수 없다면
이젠 싫어졌다 말해죠
그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는 소망에
나는 이 자릴 지키고 있을게

지키고 있을게

(뚜~~연결이 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오늘도 하루종일 너만 떠오르고..
거리를 걷다가 어딘지 모르고..
숨쉬는 것마저 힘들어 지치고
하루가 또가고..

어디 있니....
날 사랑했던 너였잖아
다시 돌아와~ 기다려 너만을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겐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이제는 다시 돌아와줘..
너하나만 기억하는 내게로
나 이대로 너를 기다릴게.. 오늘처럼..

Rap (Feat.타락)

(니 생각을 한뒤 첨으로)
(너의 수화기에 내 사랑을 캐물어)
(들리지 않니 보고싶지 않니)
(어떻게든 네목소릴 듣고싶은 그..)
(내 그대는 나와는 없는 사랑의 추억을)
(한줌의 재가 되어 머리속에만 헤매이고 있어)


어디 있니...
날 사랑했던 너였잖아
다시 돌아와~ 기다려~ 너만을~
오늘도 어제처럼~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게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이제는 다시 돌아와줘..
너하나만 기억하는 내게로
나 이대로 너를 기다릴게... 오늘처럼~....

언제가는 너 한번은.. 전화해주겠지 단 한번은...
그 때 이 노랠 듣겠지
나의 마음을 알겠지~~~Yeah~ oh~~~~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게 사랑인걸~~~~~~잊으면 안돼
(너만이 나에겐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


(또 다른 사랑을 아는거니)
또 다른 사랑아~~~~ oh~~
(정말 잊었니)
(너만이 나에겐 사랑인걸 잊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