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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落園
(락원) -シド- ひどく?付けない夜なのに 雨は 隙間から容赦なく (히도쿠네츠케나이요루나노니 아메와 스키마카라 요우샤나쿠) 좀처럼 잠을 이룰수 없는밤인데도, 비는 잠들 겨를도 없이 내려와 孤? ?口も見?たらない 伏せた心 また振り出しへ (코도쿠 이토구치모아타라나이 후세타코코로 마타후리다시에) 고독은 실마리도 보이지 않고, 감춰두었던 마음은 다시 출발점으로 無?の痛みも ?き?した 過去も 土に埋めて 消そう (무스우노이타미모 야키마시타 카코모 츠치니우메테 케소우) 무수한 상처들만 계속 늘어가던 과거도 땅에 묻어 지워버?리면 ?になるかな 不眠のまぶたに 朝陽 刺さる (라쿠니나루노카나 후민노마부타니 아사히 사사루) 편해질수 있을까. 잠을 이루지 못한 눈꺼풀에 아침햇살이 박힌다 一人きり高すぎる自我の壁 かきむしり傷を眺めて (히토리키리타카스기루 지가노카베 카키무시리키즈오나가메테) 혼자서 너무 높이 쌓아버린 자아의 벽을 긁어대며 생긴 상처를 바라본다 ?れない 姿ない あの場所を想っては 希望など歌う (모도레나이스가타나이 아노바쇼오오못테와 키보우나도우타우) 돌아갈수 없는, 형체도 없는 그곳을 그리며 희망을 노래한다 これ以上 踏み?むふりはやめて 裏を切り刻む その笑みで (고레이죠우 후미코무후리와야메테 우라오키리키자무 소노에미데) 더이상 파고들어오려는 척은 하지말아줘 내맘을 난도질 하는 그 웃음으로 歪んだ?のせいにして 溺れる ひと時の?園 (유간다코에노세이니시테 오보레루 히토토키노라쿠엔) 뒤틀린 목소리탓으로돌리고 빠져드는 잠시뿐인 낙원 潤う頃 枯れた (우루오우코로 카레타) 촉촉해질 쯤에 말라버렸어 ここからは 望むならその全て 見渡せる 苦?の果ても (코코카라와 노조무나라소노스베테 미와타세루쿠노우노하테모) 이제부터 원한다면 내 모든걸 보여줄게 고뇌의 끝까지도 最愛へ?くなら この瞳そらさずに?れても歌う (사이아이에토도쿠나라 코노히토미소라사즈니코와레테모우타우) 마지막사랑이 이루어진다면 그 눈동자를 피하지않고 부서지더라도 노래할게 一人きり高すぎる自我の壁 かきむしり傷を眺めて (히토리키리타카스기루지가노카베 카키무시리키즈오나가메테) 혼자서 너무 높이 쌓아버린 자아의 벽을 긁어대며 생긴 상처를 바라본다 ?れない 姿ない あの場所を想っては 希望など歌う (모도레나이 스가타나이 아노바쇼오오못테와키보우나도우타우) 돌아갈수 없는, 형체도 없는 그곳을 그리며 희망을 노래한다 ここからは 望むならその全て 見渡せる 苦?の果ても (고코카라와 노조무나라소노스테베 미와타세루쿠노오노하테모) 이제부터 원한다면 내 모든걸 보여줄게 고뇌의 끝까지도 最愛へ?くなら この瞳そらさずに?れても歌う (사이아이에토도쿠나라 코노히토미소라사즈니코와레테모우타우) 마지막사랑이 이루어진다면 그 눈동자를 피하지않고 부서지더라도 노래할게 僕は歌う (보쿠와우타우) 나는 노래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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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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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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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シド - サーカス
作詞 マオ 作曲 御恵明希 イメージ広げては 이메-지 히로게떼와 이미지를 펼쳐놓고는 踏み出せず 躊躇 후미다세즈 츄쬬- 내디디지 못한 채 주저하는 不安定な恋 網渡り 후안테이나 코이 츠나와타리 불안정한 사랑의 외줄타기 二人きり 迫り来る ファイナル 후타리키리 세마리쿠루 화이나루 둘뿐만인 다가오는 파이널 笑う爪先 これ 病? 와라우 쯔마사키 코레 야마이? 비웃는 손끝 이거 병이야? 一本の長い廊下 挟んだら 입뽄노 나가이 로-카 하산다라 한줄기 긴 통로를 사이에 두니 年上という名の壁 邪魔をする 토시우에또 유-나노 카베 쟈마오스루 연상이라는 이름의 벽이 방해를 한다 窓際 選んだのは 마도기와 에란다노와 창가를 고른건 空じゃなく 君 焦がれて 소라쟈나쿠 키미 코가레떼 하늘이 아니라 너를 사모해서 体温を上回る この想い 타이온오 우와마와루 코노오모이 체온을 웃도는 이 마음 今日も届かずに 放つ課後 쿄-모 토도카즈니 하나쯔카고 오늘도 닿지못하고 놓아주는 과고 決まったルート すれ違う 키맛따루-토 스레찌가우 정해준 루트를 스쳐지나가는 染まる頬もう気づいて 소마루호- 모-키즈이떼 물들어가는 뺨을 이젠 눈치채줘 ふと思ってるとか 후또 오못떼루또카 '문득 생각한다'라는 そんな次元じゃなくて 日々が君色 손나지겐쟈나쿠떼 히비가 키미이로 그런 차원이 아니라 나날이 너의 빛깔 今以上 縮む距離 祈れば ネガティブ 이마이죠 치지무쿄리 이노레바 네가티브 지금 이상 거리가 줄어들길 바란다면 네가티브 決死の空中ブランコ 켓시노 쿠-쮸- 브랑코 결사의 공중 그네 花形の君 だからきっと 하나가타노 키미 다까라킷또 일인자인 너이니깐 분명 焦がば回れじゃ もう遅い? 이소가바마와레쟈 모-오소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더니 이젠 늦은거야? 過去のデータを見て 髪を切り 카코노 데-타오미떼 카미오키리 과거의 데이터를 보고 머리를 자르고 今日の浮かない瞳 案じてた 쿄-노우카나이 히토미 안지떼타 오늘의 들떠있지 않은 눈동자를 살폈어 積んで重ねて掴んだ 쯘데 카사네떼 쯔칸데 쌓고 거듭해 손에 넣은 このチャンス 手放せない 코노챤스 테바나세나이 이 찬스를 놓칠 수 없어 ピンとピンで交じった 핀또 핀데 마짓따 핀과 핀으로 섞어, 願ってもない舞台2倍速鼓動 네갓떼모나이 부타이 니바이소쿠코도- 바라지도 않았던 무대에 2배속 고동 イメージ広げては 踏み出そう 決心 이메-지 히로게떼와 후미다소- 켓신 이미지를 펼쳐놓고는 내딛어 보자는 결심 不安定な恋 網渡り 후안테이나 코이 츠나와타리 불안정한 사랑의 외줄타기 二人きり 迫り来る ファイナル 후타리키리 세마리쿠루 화이나루 둘뿐만인 다가오는 파이널 笑う爪先 これ やばい? 와라우 쯔마사키 코레 야바이? 비웃는 손끝, 이거 위험하지 않아? 何も手につかなくて 나니모 테니 츠카나쿠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いつも遠くから 見てました 이쯔모 토오쿠까라 미떼마시따 언제나 멀리서 보고 있었습니다 迷惑じゃなきゃ この気持ち 答え ください 메이와쿠쟈나꺄 코노키모치 코타에 쿠다사이 폐가 아니면 이 기분에 답해주세요 今以上 縮む距離 祈れば ネガティブ 이마이죠 치지무쿄리 이노레바 네가티브 지금 이상 거리가 줄어들길 바란다면 네가티브 決死の空中ブランコ 켓시노 쿠-쮸- 브랑코 결사의 공중그네 花形の君 だからきっと 하나가타노 키미 다까라킷또 일인자인 너이니깐 분명 焦がば回れじゃ もう遅い? 이소가바 마와레쟈 모-오소이? 급할수록 돌아가라더니 이젠 늦은거야? 広げては踏み切った 大胆 히로게떼와 후미킷따 다이탄 펼쳐놓고는 힘껏 뛰어올랐다 대담하게 不安定な恋 網渡り 후안테이나 코이 츠나와타리 불안정한 사랑의 외줄타기 二人きり 迫り来る ファイナル 후타리키리 세마리쿠루 화이나루 둘뿐만인 다가오는 파이널 微笑む女神 これ 夢? 호호에무 메가미 코레 유메? 미소짓는 여신 이건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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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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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出会いに色はなくて モノクロ 吹き抜ける
데아이니이로와나쿠테 모노쿠로 후키누케루 무의미한 만남에 황량한 바람만 불어와 痛みごと 君 委ねましょう 이타미고토 키미 유다네마쇼오 그대 고통을 선사해줄게 傷痕 強くなぞる 容赦ない秋がきて 키즈아토 쯔요쿠나조루 요오샤나이아키가키떼 쓰라린 상처 자국을 어루만지면 혹독한 가을이 몰아쳐 涼しい指 手招くままに 스즈시이유비 테마네쿠마마니 서늘한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로 溶けた後のやっかいな 氷みたいな私を 토케타아토노얏까이나 코오리미타이나와따시오 녹아내린 얼음처럼 쓸모없는 날 優しくすくって 上唇で遊ぶ 야사시쿠스쿳떼 우와쿠치비루데아소부 온화하게 이끌고 희롱하는 윗입술 それでもひとつの愛の形を探す 소레데모히토츠노아이노카타치오사가스 그래도 하나뿐인 사랑의 형태를 찾아 遠くよりも今を結んだ 枯れた瞳は 토오쿠요리모이마오무슨다 카레타히토미와 먼 미래가 아닌 현재를 바라보는 생기 잃은 눈동자는 できればこのまま 包まれて終わりたい 데키레바코노마마 쯔쯔마레테오와리타이 가능한 한 이대로 그냥 가슴에 묻어버리고 싶어 二人で秘めた 淡い肌 月も隠れてる 후타리데히메타 아와이하다 츠키모카쿠레떼루 둘만의 비밀 여린 피부 달도 감춰주지 あれから幾らか 夜 好きにもなりました 아레카라이쿠라카 요루 스키니모나리마시타 그로부터 어느 정도 밤이 좋아지게 되었어 依存の海 息も忘れて 이존노우미 이키모와스레떼 바다에 기대어 호흡하는 것조차 잊은 채 夢中のその手前で 生温さだけを残して 무츄우노소노테마에데 타마누루사다케오노코시테 빠져들려는 찰나의 혼미함을 남겨두고 引き際の美学 得意げなキス嫌う 히키기와노비가쿠 토쿠이게나키스키라우 사라짐의 미학 자기만족의 키스 혐오 一人にしないで もう察して 彩めて 히토리니시나이데 모오사시테 아야메테 외롭게 두지 마 이젠 떠올려줘 물들여줘 どの言葉も 君の部屋では すり抜けていくの 도노코토바모 키미노헤야데와 스리누케떼이쿠노 어떤 말을 해도 그대 안에서는 흘러나오지 乱れて 眠って それ以上を教えて 미다레테 네뭇떼 소레이죠오오오시에테 현혹되어 자면 그 이상도 알려줘 笑顔の問いに 迷う吐息 月だけが見てる 에가오노토이니 마요우토이키 츠키다케가미테루 웃음 띤 물음에 당황한 한숨 달만이 쳐다보고 있어 次の長い針が 天井に届く頃には 쯔기노나가이하리가 텐죠오니토도쿠코로니와 다음 차례의 긴 바늘이 천장에 닿을 즈음이면 君はもういない 私はもういらない 키미와모오이나이 와따시와모오이라나이 그대는 사라지고 없어 난 이제 무용지물 それでも確かに愛の形を探した 소레데모타시까니아이노카타치오사가시타 그래도 분명하게 사랑의 형태를 찾아다녔어 遠くよりも今を結んだ 濡れた瞳は 토오쿠요리모이마오무슨다 누레타히토미와 먼 미래가 아닌 현재를 바라보는 물기 어린 눈동자는 できればこのまま 包まれて終わりたい 데키레바코노마마 쯔쯔마레테오와리타이 가능한 한 이대로 그냥 가슴에 묻어버리고 싶어 その願いは 夜は 虚しく 朝を連れてくる 소노네가이와 요루와 무나시쿠 아사오츠레테쿠루 그 소망은 밤은 덧없이도 아침을 몰고 와 優しくて 熱くて 卑怯なキスで 야사시쿠떼 아츠쿠떼 히쿄오나키스데 부드럽고 타는 듯한 비겁한 키스로 彩ってよ 最後の夜 月が照らしてる 이로돗떼요 사이고노요루 츠키가테라시테루 물들여줘 마지막 밤은 달이 비춰주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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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シド - 2℃目の彼女
作詞 マオ 作曲 Shinji 白銀に鳴り響く 始まりの鐘は 하쿠긴-니나리히비쿠 하지마리노카네와 은빛 세계에 울려퍼지는 시작 종은 きっかけも 無駄なかけひきも 染めて 킥-카케모 무다나카케히키모 소메떼 계기도, 쓸데없는 임기응변도 물들이고 急降下 滑り始めた 強引な恋 큐-코-카 스베리하지메타 고-인나코이 급강하. 미끄러지듯 달리기 시작한 무리한 사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と 抱きしめ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토 다키시메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라며 껴안았어 僕が探してた君とは 少し違うのは 月日の影 보쿠가사가시떼타키미토와 스코시치가우노와 츠키히노카게 내가 찾고 있던 그대와는 조금 다른 것은 세월의 그늘 さよならから 今朝の突然 その間を埋めた 사요나라카라 케사노토츠젠 소노아이다오우메타 이별에서 오늘 아침의 우연까지, 그 사이를 메운 フェイクファーを羨んでも 戻せない針 훼이쿠후아-오우라얀데모 모도세나이하리 페이크퍼(인조모피)를 불평해도 돌아가지 않는 바늘 まばたきの数も 惜しむほど見せて 마바타키노카즈모 오시무호도미세떼 눈을 깜작이는 횟수도 아까울 정도로 보여줘 氷点下 想い続けてたんだ 효-텐카 오모이츠즈케떼탄-다 영하. 줄곧 떠올리고 있었어 温かいラテのように そっと潜り込んだ 아타타카이라테노요-니 솟또모구리콘-다 따뜻한 카페라떼 처럼 살며시 숨어들었어 強かさも こみこみ全部 誓おう 시타타카사모 코미코미젠부 치카오- 부담스러움까지 포함해서 전부 맹세하자 初めてのときより 遠い唇よせて 하지메떼노토키요리 토-이쿠치비로요세떼 처음 때보다 멀리 있는 입술을 내밀어줘 途切れた足跡 雪のせいにして 토기레타아시아토 유키노세-니시떼 도중에 끊긴 발자국은 눈의 탓으로 돌리고서 右のポケットが空いてから 君に重ねた 嘘の夜が 미기노포켓토가아이떼카라 키미니카사네타 우소노요루가 오른쪽 호주머니가 텅비고서부터 그대에게 반복했던 거짓의 밤이 今頃になって 胸を締め付ける 이마고로니낫-떼 무네오시메츠케루 이제서야 가슴을 조여 仕方がなかったと 気休めて 시카타가나캇따토 키야스메떼 어쩔 수 없었다며 위로하면서 降り積もる 偶然を越えて 見つけた必然 もう譲れないよ 후리츠모루 구-젠오코에떼 미츠케타히츠젠- 모-유즈레나이요 쌓이는 우연을 뛰어넘어 찾아낸 필연, 이젠 瀛맨舊?않을거야 白い息 にぎわう街 見失わないように 시로이이키 니기와우마치 미우시나와나이요-니 하얀 숨 붐비는 거리에서 놓치지 않도록 ずっと ずっと 君を離さない 즛또 즛또 키미오하나사나이 영원히 영원히 그대를 놓지 않을거야 白銀に鳴り響く 再開の鐘は 하쿠긴니나리히비쿠 사이카이노카네와 은빛 세계에 울려퍼지는 재회의 종은 きっかけも 無駄なかけひきも 染めて 킥-카케모 무다나카케히키모 소메떼 계기도, 쓸데없는 임기응변도 물들이고 急降下 滑り始めた 強引な恋 큐-코-카 스베리하지메타 고-인나코이 급강하. 미끄러지듯 달리기 시작한 무리한 사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と 抱き合っ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토 다키앗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라며 서로 껴안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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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シド - capsule
作詞 マオ 作曲 御恵明希 空中分解さ 四角い構想 쿠쮸-분카이사 시카쿠이 코-소- 공중분해야 딱딱한 공상 うるさい無音と耐えがたいShow 우루사이 무온또 타에가타이 show 시끄러운 무음과 참기힘든 show 長時間を経て 果てた 쵸-지칸오 타테 하테타 긴 시간이 흘러 끝나버린 精一杯 許されるなら凍りたい 세-입빠이 유루사레루나라 코오리따이 노력, 허락된다면 얼려버리고 싶어 清く美しくな部分から 키요쿠 우쯔크시쿠나 부분까라 정갈하고 아름다운 부분부터 一つ残さず 隠蔽で 히토쯔노코사즈 인페이데 하나도 남기지 않고 인폐시켜 切り刻んで 手軽にPackage 키리키잔데 테가루니 package 잘게 썰어 손쉽게 package 切り刻んで 見事にpackage 키리키잔데 미고토니 package 잘게 썰어 보기좋게 package 日常、経由、発信 니찌죠- 케이유, 핫신 일상, 경유, 발신, オチャノアイダをすり抜けた 오챠노아이다오 스리누케따 쉬는 도중을 빠져나가서 後に誤報の伝言 gameで開花 아또니 고호-노 덴곤 game데 카이카 나중에 오보의 전언이 game로 개화 笑顔で刺す 毒牙 에가오데 사스 도쿠가 웃는 얼굴로 찌르는 독니에 逃げ道 網羅 니게미찌 모-라 빠져나갈 구멍을 막아 ひどい 怖い 痛い 辛い 히도이 코와이 이따이 쯔라이 너무해 무서워 아파 괴로워 やめて もう届かない 야메떼 모-토도카나이 그만해 이젠 닿지않아 救いの手 唯一 僕に左手 스쿠이노테 유이이쯔 보쿠노히다리테 유일한 구원의 손길은 내 왼손 終わらない 時代に請う 오와라나이 지다이니 코우 끝나지 않는 시대에 바란다 無駄なsign 諦め 무다나 sign 아키라메 쓸데없는 sign은 그만둬 だから君だけは 僕を 다카라 키미다케와 보쿠오 그러니깐 너만은 나를 目を見て 抱きしめて 메오미떼 다키시메떼 눈을 봐줘 안아줘 軽はずみな 虚言 카루하즈미나 쿄겐 경솔한 거짓말과 法螺 凶器 化す 호라 쿄-키 카스 허풍은 흉기로 변한다 疑うことなく 飲みこぬ capsule 우따가우코토나쿠 노미코무 capsule 의심 없이 삼켜버린 capsule 「いい気味だ」が 充満 「이이키미다」가 쥬-만 「고소하다(기분좋다)」가 충만 錯乱 好調かい? 사쿠란 코-쵸-까이? 착란 순조로워? 終わらない 時代に請う 오와라나이 지다이니 코우 끝나지 않는 시대에 바란다 無駄なsign 諦め 무다나 sign 아키라메 쓸데없는 sign은 그만둬 だから君だけは 僕をrealを 다카라 키미다케와 보쿠오 real오 그러니깐 너만은 나를 real을 ひどい 怖い 痛い 辛い 히도이 코와이 이따이 쯔라이 너무해 무서워 아파 괴로워 やめて もう届かない 야메떼 모-토도카나이 그만해 이젠 닿지않아 救いの手 唯一 僕に左手 스쿠이노테 유이이쯔 보쿠노히다리테 유일한 구원의 손길은 내 왼손 終わらない 時代に請う 오와라나이 지다이니 코우 끝나지 않는 시대에 바란다 無駄なsign 諦め 무다나 sign 아키라메 쓸데없는 sign은 그만둬 だから君だけは 僕を 다카라 키미다케와 보쿠오 그러니깐 너만은 나를 空中分解さ 四角い構想 쿠쮸-분카이사 시카쿠이 코-소- 공중분해야 딱딱한 공상 うるさい無音と耐えましょう 우루사이 무온토 타에마쇼 시끄러운 무음과 함께 참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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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シド - ドラマ
作詞 マオ 作曲 御恵明希 君は偉いからね 키미와 에라이까라네 너는 대단하니까 曇り空見上げて 쿠모리조라 미아게떼 구름낀 하늘을 올려다보며 晴れるまで待ってる強くて弱い 하레루마데 맛떼루 쯔요쿠떼 요와이 갤때까지 기다리는 강하면서 약한 너 だけどそう長くは続かないことだって 다케도 소-나가쿠와 츠즈카나이코토닷떼 그렇지만 그렇게 길게는 계속 되지 않을거란걸 雨降りな日だってある 아메후리나히닷떼 아루 비오는 날 같은 날도 있지 迷いながら道を選んで 마요이나가라 미찌오 에란데 헤매면서 길을 선택하고 もがきながら道を悔やんで 모가키나가라 미찌오 쿠얀데 발버둥치면서 그 길을 후회하고 Xばかりつけた手帳 眺めて 바츠 바까리 츠케다 테쵸- 나가메떼 X 만 잔뜩 적힌 수첩을 바라보며 だからもう笑わないで 다까라 모-와라와나이데 그러니깐 이젠 웃지마 思いっきりここで泣いて 오모잇키리 코코데나이떼 마음껏 여기서 울어 出会いの理由を知ったんだ 데아이노 리유오 싯딴다 만남의 이유를 알아버렸어 ほら 僕に飛び込んだら 호라 보쿠니 토비콘다라 봐봐 나에게 뛰어들었다면 一人じゃない 히토리쟈나이 넌 혼자가 아니야 僕はずるいからね 보쿠와 즈루이까라네 나는 교활해서 疲れたらすぐ眠る 츠카레타라 스구네무루 지치면 곧 자버리는 おぼえたての近道さ 오보에타테노 치카미찌사 갓 익힌 지름길이야 強い瞳 演じてたっけ 츠요이히또미 엔지테땃케 강인한 눈동자 인척 했었던가 涼しい瞳 偽ったっけ 스즈시이히또미 이츠왓탓케 차가운 눈동자 처럼 속였었던가 見透かされて 今日があるから 미스카사레떼 쿄-가 아루까라 간파당했기에 오늘이 있으니까 大事そうに抱えてた 다이지소-니 카카에떼따 소중한 듯이 껴안았었지만 捨てる勇気 そっと泣いた 스떼루유-키 솟도나이따 이 젠 버리는 용기에 조용이 눈물 흘렸다 あの日から彩った日々 아노히까라 이로돗따히비 그날부터 물들였던 날들이 目指す場所なんて 幾つもある 메자스바쇼난떼 이쿠츠모아루 향한 장소는 몇개나 있어 明日から始まる 아시따까라 하지마루 내일부터 시작되는 それぞれのドラマに 소레조레노 도라마니 각자의 드라마에 寄り添って 寄り添って 요리솟떼 요리솟떼 다가가서 다가가서 流れてたい 나가레떼타이 휘말리고 싶어 だからもう笑わないで 다카라 모-와라와나이데 그러니깐 이젠 웃지마 思いっきりここで泣いて 오모잇키리 코코데나이떼 마음껏 여기서 울어 出会いの理由を知ったんだ 데아이노 리유-오 싯딴다 만남의 이유를 알아버렸어 ほら 僕に飛び込んだら 호라 보쿠니 톤데콘다라 봐봐 나에게 뛰어들었다면 大事そうに抱えた 다이지소-니 카카에떼따 소중한 듯이 껴안았었지만 捨てる勇気 そっと泣いた 스떼루유-키 솟토나이따 이젠 버리는 용기에 조용이 눈물 흘렸다 あの日から彩った日々 아노히까라 이로돗따히비 그날부터 물들였던 날들이 目指す場所ならば 創ろう 메자스바쇼나라바 토모니 츠쿠로- 향하는 장소라면 만들어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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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Hikari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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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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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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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Sid - Cosmetic 部屋中に絡みつく 経過音 唇 スパークリング 헤야쥬-니카라미츠쿠케-카온쿠치비루스파-크링구 방 안으로 휘감겨오는 경과음, 입술은 sparkling レザーに頬あてて こちら覗く 愛くるしい 乱れた髪 레자-니호호아테테코치라노조쿠아이쿠루시이미다레타카미 레이저에 볼을 대고는 이 쪽을 훔쳐보는 사랑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카락 もっとおいで もっとおいで 至近距離で 傷つけ合おう 모옷토오이데모옷토오이데시키은쿄리데키즈츠케아오- 좀 더 이쪽, 이쪽으로 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상처를 주자 這わせた舌から伝う 巧妙 捻じ曲げる秩序 もうどっちでもいいから さあ 하와세타시타카라츠타우코-묘-네지마게루치츠죠모-돗치데모이이카라사아 뻗어간 혀에서부터 전해지는 교묘함, 비틀어진 질서 이젠 어느 쪽도 상관없으니까 자 今夜 콩야 오늘밤 わかりやすく言えば 最愛 ふれるから重なる エモーション 와카리야스쿠이에바사이아이부레루카라카사나루에모-숀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가장 사랑해 흔들려서 겹쳐지는 감정 痛みも愛して 僕がルール それでいいよね 이타미모아이시테보쿠가루-루소레데이이요네 아픔까지도 사랑하는 내가 곧 규칙이야, 그걸로 된거지? 溶けた蝋 水面で揺れてる 感受性に長けてる 声 토케타로-미나모데유레테루칸쥬세이니타케테루코에 녹아버린 납은 수면에서 흔들리고 있어 감수성이 뛰어난 목소리 夜がきしむ音を 超えたら ほら 上手い具合に ハーモニクス 요루가키시무오토오코에타라호라우마이구아이니하-모니쿠스 밤의 삐걱거리는 소리를 뛰어넘으면, 봐봐 솜씨좋은 상태의 harmonics 拒んでみて 拒んでみて それ以上に 致命的に 코바은데미테코바은데미테소레이죠오니치메이테키니 거절해, 거절해봐 그 이상으로 치명적으로 爪先から描かれる 曲線美は粉々に 戻ってこれなくてもいい 今夜 츠마사키카라에가카레루쿄쿠센비와코나고나니모돗테코레나쿠테모이이콩야 발 끝에서부터 그려지는 곡선미, 산산조각으로 되어 돌아오지 못 한다해도 괜찮아 오늘밤 コスメティックに彩ろうか だらしない 二人の関係 코스메티익쿠니이로도로오카다라시나이후타리노칸케이 cosmetic으로 물들어볼까 칠칠치 못한 두 사람의 관계 夢でもいいさ エゴで歪む 君が見たい 유메데모이이사에고데유가무키미가미타이 꿈이여도 좋으니까 스스로 삐뚤어지는 네가 보고 싶어 わかりやすく言えば 最愛 ふれるから重なる エモーション 와카리야스쿠이에바사이아이부레루카라카사나루에모-숀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가장 사랑해 흔들려서 겹쳐지는 감정 痛みも愛して 僕がルール そうだろ? 이타미모아이시테보쿠가루-루소-다로 아픔까지도 사랑하는 내가 곧 규칙이지, 그렇지? コスメティックに彩ろうか だらしない 二人の関係 코스메티익쿠니이로도로오카다라시나이후타리노칸케이 cosmetic으로 물들어볼까 칠칠치 못한 두 사람의 관계 夢でもいいさ エゴで歪む 君が見たい 유메데모이이사에고데유가무키미가미타이 꿈이여도 좋으니까 스스로 삐뚤어지는 네가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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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いいひと(iihito)
좋은 사람 作詞:マオ 作曲:御恵明希 苦い カプチーノ ココアパウダーを足した 니가이 카푸치노 코코아파우다오 타시타 씁쓸한 카푸치노 코코아파우더를 넣었어 ただ、それだけで それだけがきっかけで 타다 소레다케데 소레다케가킷카케데 단지, 그것만이, 그것만이 계기가 되어 不純に濁る 深海 溶けていくイメージさ 후쥰니니고루 신카이 토케테유쿠이메지사 불순히 탁해지는 심해로 녹아가는 이미지야 書き順 間違えても 完成間近の「恋」 카키쥰 마치가에테모 칸세이마지카노코이 필순을 헷갈려도 완성직전의「사랑」 素直になれず 徒党を組む うさぎは デニム地のキャンバス 스나오니나레즈 토우토우오 쿠무 우사기와 데니무치노캰바스 솔직하지 못해 무리 짓는 토끼는 데님지의 캔버스 白になる日に 憧れて くちづけた 시로니나루히니 아코가레테 쿠치즈케타 하얗게 되는 날을 동경해 키스했어 いとしいひとよ お願い いいひとに 成らないで 이토시이히토요 오네가이 이이히토니 나라나이데 사랑스런 사람, 부탁이야 좋은 사람이 되지말아줘 別れよりも 残酷な形は もういらない 와카레요리모 잔코쿠나카타치와 모-이라나이 이별보다도 잔혹한 형태는 더 이상 필요없어 次の休みは 雨だけれど 雨なりに 二人なら平気さ 츠기노야스미와 아메다케레도 아메나리니후타리나라헤이키사 다음 휴일엔 비가 오겠지만 둘이라면 괜찮을거야 それより もっと傍にきて くちづけて 소레요리 못토소바니키테 쿠치즈케테 그보다 좀 더 곁으로 와줘 키스해줘 素直になれず 徒党を組む うさぎは デニム地のキャンバス 스나오니나레즈 토우토우오 쿠무 우사기와 데니무치노캰바스 솔직하지 못해 무리 짓는 토끼는 데님지의 캔버스 色落ち具合 楽しもう いつまでも 이로오치구아이 타노시모- 이츠마데모 색이 바래가는 걸 즐기자, 언제까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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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Shizuka ni shizuka ni maku wa kiri otoshi
Kakusei no yoake ni aoi honou Miwatasu kagiri no yami to katto wo te saguri no hibi Bokura wa make wo shiranai yowasa wo Dakishime aruita Atarashii kiba de jidai wo kizame Shizuka ni shizuka ni makuwa kiri otoshi Kakusei no yoake ni aoi honou 「Mamoritai anata」ni deaeru sono hi made wa Yuushu nobi yori me no mae no teki wo Kokoro nai kotoba hoko saki subete wo nomi komi aruita Tsukareta hushin wa jishin ni neji mage Kurushikute nige takute maga sashita mirai wa Yume egaita bokura to tooi tokoro de Jikan nante hosou nante kechi rashite hohoenda Ano koro nani mo kowaku nakatta ro? Shizuka ni shizuka ni maku wa kiri otoshi Kakusei no yoake ni aoi honou 「Mamoritai anata」ni deaeru sono hi made wa Yuushu nobi yori me no mae no teki wo Itoshikute itoshikute hoka ni wa nani mo nakute Koko kara miwatashita keshiki zenbu Matomete tsurete itte ageru sa hanasanai de Zutto nari yamanu ranbu no MEL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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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シド - レイン 作詞:マオ 作曲:ゆうや 六月の嘘 目の前の本当 セピアにしまいこみ 로쿠가츠노 우소 메노 마에노 혼토- 세피아니 시마이코미 6월의 거짓, 눈앞의 진실을 세피아색에 담아두고 寄り添うとか 温もりとか わからなくなってた 요리소우토카 누쿠모리토카 와카라나쿠 낫테타 다가간단 것이라던가 따스함이라던가를 알지 못하게 됐었어 「君はひとりで平気だから…ね」と 押しつけて さよなら 키미와 히토리데 헤-키다카라네토 오시츠케테 사요나라 「너는 혼자서도 괜찮으니…말야」라고 억지로 이별을 고해 その類の気休めなら 聞き飽きた筈なのに 소노 타구이노 키야스메나라 키키아키타 하즈나노니 그런 종류의 위안이라면 듣기도 지쳤을 텐데 鳴り止まない 容赦ない思い出たちは 許してくれそうにもない 나리야마나이 요-샤 나이 오모이데타치와 유루시테 쿠레소-니모 나이 울림이 멈추지 않아, 용서 없는 추억들은 용서해 줄 것 같지도 않아 目を閉じれば 勢いは増すばかりで 遠巻きで 君が笑う 메오 토지레바 이키오이와 마스 바카리데 토오마키데 키미가 와라우 눈을 감으면 기세는 늘어날 뿐이야, 멀직이 떨어진 곳에서 네가 웃네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즈이분 나가이 아이다 츠메타이 비는 언젠가 그치게 될까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차가워져 있네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逃げ場のない 僕を選ぶの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니게바노 나이 보쿠오 에라부노 비는 어째서 나를 택하나요, 피할 곳이 없는 나를 택하나요 やっと見つけた 新しい朝は 月日が邪魔をする 얏토 미츠케타 아타라시이 아사와 츠키히가 쟈마오 스루 마침내 발견한 새로운 아침은 세월이 방해를 하네 向かう先は 「次」じゃなくて 「過」ばかり追いかけた 무카우 사키와 츠기쟈 나쿠테 스기 바카리 오이카케타 목적지는 「다음」이 아니라 「이전」만을 쫓아갔었어 慰めから きっかけをくれた君と 恨めしく 怖がりな僕 나구사메카라 킷카케오 쿠레타 키미토 우라메시쿠 코와가리나 보쿠 위안에서 실마리를 주었던 너와 한심스럽게 겁만 내는 나 そろそろかな 手探り 疲れた頬を 葛藤がこぼれ落ちる 소로소로카나 테사구리 츠카레타 호호오 캇토-가 코보레오치루 때가 된 것일까, 지친 뺨을 더듬었더니 갈등이 흘러내리네 過去を知りたがらない 瞳 洗い流してくれる指 카코오 시리타가라나이 히토미 아라이나가시테 쿠레루 유비 과거를 알고 싶지 않아하는 눈동자를 씻어내려 보내주는 손 優しい歩幅で 癒す傷跡 届きそうで 届かない距離 야사시이 호하바데 이야스 키즈아토 토도키소-데 토도카나이 쿄리 기분 좋은 보폭으로 치유하는 흉터, 닿을 듯하면서 닿지 않는 거리 雨は いつか止むのでしょうか ずいぶん長い間 冷たい 아메와 이츠카 야무노데쇼-카 즈이분 나가이 아이다 츠메타이 비는 언젠가 그치게 될까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차가워져 있네 雨は どうして僕を選ぶの 包まれて いいかな 아메와 도-시테 보쿠오 에라부노 츠츠마레테 이이카나 비는 어째서 나를 택하나요, 여기 에워싸여도 괜찮으려나 雨は 止むことを知らずに 今日も降り続くけれど 아메와 야무 코토오 시라즈니 쿄-모 후리츠즈쿠케레도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서 오늘도 계속 내리고 있지만 そっと 差し出した傘の中で 温もりに 寄り添いながら 솟토 사시다시타 카사노 나카데 누쿠모리니 요리소이나가라 살며시 내밀어준 우산 속에서 따스함에 다가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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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上手く言えない 言葉達は 君にかすりもせずに
우마쿠이에나이 코토바타치와 키미니카스모세즈니 좀처럼 할 수 없는 말들은 네게 스치지도 못한 채 華々しく 散った恋を 眺めて過ごした 하나바나시쿠 칫타코이오 나가메테스고시타 화려하게 져버린 사랑을 바라보며 지냈어 「プレゼントです。」と 惚気てアピール 「프레젠토데스」토 노로케테아피-루 「선물이에요.」라며 주책없이 어필했던 あの店にも 恥ずかしくて 行けない 아노미세니모 하즈카시쿠테 이케나이 그 가게에도 부끄러워서 갈 수 없어 余計な本当も 知りたがりな日々 요케이나혼토모 시리타가리나히비 쓸데없는 사실도 알고픈 나날 子供な僕は 丈が足りずに 코도모나보쿠와 타케가타리즈니 아이 같은 나는 조급해서 バランスは 君の支配でとれてた 바란스와 키미노시하이데토레테타 밸런스는 너의 지배로 잡혀 있었어 そんな普通のこと ずっと ずっと 気づかずに 손나후츠-노코토 즛토 즛토 키즈카즈니 그런 평범한 것도 계속 계속 깨닫지 못하고 今の僕は 主を離れ リード引きずりながら 이마노보쿠와 오모오하나레 리-도히키즈리나가라 지금의 난 주인과 떨어져 개줄을 끌면서 ドッグランを駆け回って 疲れた子犬で 독구란오카케마왓테 츠카레타코이누데 dog run을 뛰어다니다 지친 강아지라서 帰る場所がない 自由の重さや 카에루바쇼가나이 지유노오모사야 돌아갈 곳이 없다는 자유의 무거움과 微笑ましい 思い出が のしかかる 호호에마시- 오모이데가 노시카카루 흐뭇한 추억이 짓눌러 あの時こうとか 今からでもとか 아노토키코우토카이마카라데모토카 '그 땐 이렇게' 라던가 '지금이라도'라든가 数えあげれば きりがないこと 카조에아게레바 키리가나이코토 헤아려보면 끝이 없다는 걸 わかってる だけど もう少しの間 와캇테루 다케도 모-스코시노아이다 알고 있어 하지만 조금만 더.. どんな辛い要素も まだ 手放せなくて 돈나츠라이요소모 마다 테바나세나쿠테 어떤 괴로운 요소도 아직 놓아 버릴 수 없어서 どこかで逢えたら 真っ直ぐに吠えよう 도코카데아에타라 맛스구니호에요- 어디선가 만난다면 바로 짖을거야 未開封のリボン ほどいて 미카이후-노리본호도이테 묶여있던 리본은 풀어버리고 パートナーが何度変わろうと 파-토나-가난도카와로-토 파트너가 몇번이고 바뀌든 僕は君のてのひら 駆け回るだろう 보쿠와 키미노테노히라 카케마와루다로 난 너의 손바닥에서 맴돌겠지 余計な本当も 知りたがりな日々 요케이나혼토모 시리타가리나히비 쓸데없는 사실도 알고픈 나날 子供な僕は 丈が足りずに 코도모나보쿠와 타케가타리즈니 아이 같은 나는 조급해서 バランスは 君の支配でとれてた 바란스와 키미노시하이데토레테타 밸런스는 너의 지배로 잡혀 있었어 そんな普通のこと ずっと ずっと 忘れない 손나후츠-노코토 즛토 즛토 와스레나이 그런 평범한 것도, 계속 계속 잊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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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ふてくされた日々 屋上でまわす 白くて苦い果実 후테쿠사레타히비 오쿠죠데마와스 시로쿠테니가이카지츠 반항적인 날들을 옥상에서 돌리는 하얗고 쓴 과실 澄み渡る空とはうらはらに 僕ら 追い込まれてた 스미와타루소라토와우라하라니 보쿠라 오이코마레테타 맑게개는 하늘과는 반대로 우리들 곤경에 빠졌었어 掛け違えたボタン 履き違えた手段さ 弱虫は群青 카케치가에타보탄 하키치가에타슈단사 요와무시와 군죠 엇갈린 단추는 잘못된 수단이야 겁쟁이는 군청빛 噛みつく 幼い牙 唯一の表現 카미츠쿠 오사나이키바 유우이츠노효-겐 물어뜯기는 어린 송곳니의 유일한 표현 恥ずかしくて 忍ばせてた この夢を 打ち明けようか 하즈카시쿠테 시노바세테타 코노유메오 우치아케요우카 부끄러워서 숨겼었던 이 꿈을 털어놓아볼까 初めてさ この気持ち 体中まとった 하지메테사 코노키모치 카라다츄-마톳타 처음이야 이런 기분 온몸을 감싼 熱、冷めやらぬまま 変わる 理想へ 네츠, 사메야라누마마 카와루 리소-에 열, 식지 않은 채 바뀌는 이상으로 見た目から入るのは 少し怖かっただけ 미타메카라하이루노와 스코시코와갓타다케 겉모습에서 들어오는건 조금 무서웠을 뿐 ずっと前のこと 즛토마에노코토 먼옛날의 일 「わけがわからんことばかり述べずに しっかりと前に習え」 「와케가와카란고토바카리노베즈니 싯카리토마에니나라에」 「이유를 알수없는 말만 늘어놓지말고 제대로 앞을보고 배워」 打ち明けた答えが これですか 踏ん切りをありがとう 우치아케타코타에가 코레데스카 훈기리오아리가토- 털어놓을 태답이 이것인가요 결심 고마워요 週末 叫べる箱を探して 手に入れた片道チケット 슈마츠 사케베루하코오사가시테 테이이레타카다미치치켓토 주말에 외칠수있는 상자를 찾아 손에 넣은 편도 티켓 見返す、は立派な理由となり 決めた 미카에스, 와릿빠나리유-토나리 키메타 되돌아봄은 제대로된 이유가 되어 결심했어 待っててね 会いに行くよ まだ見ぬ君 広がる世界 맛테테네 아이니유쿠요 마다미누키미 히로가루 세카이 기다려줘 만나러갈게 아직 보지못한 너 넓혀가는 세계 この先に待ち受ける 壮大なストーリーの 코노사키니마치우케루 소-다이나스토리노 이 앞에 기다리는 장대한 이야기의 巨大な歯車の音 今 静かに 쿄다이나하구루마노오토 이마 시즈카니 거대한 톱니바귀의 소리가 지금 조용하게 今朝発の 羽に乗り 飛び越えた未来は 케사하츠노 하네니노리 토비코에타미라이와 오늘아침 출발한 날개에 타고 뛰어넘은 미래는 想像もつかなくて 소-조-모츠카나쿠테 상상조차 할수없어서 いつか 이츠카 언젠가 振り返ったとき 恥じぬよう 泣かぬよう 후리카엣타토키 하지누요- 나카누요- 되돌아 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게 울지 않게 目の前の闇は 糧と言い聞かせ 笑え 메노마에노야미와 카테토이이키카세 와라에 눈앞의 어둠은 양식이라고 생각해 비웃어줘 初めてさ この気持ち 体中まとった 하지메테사 코노키모치 카라다츄-마톳타 처음이야 이런 기분 온몸을 감싼 熱、冷めやらぬまま 変わる 理想へ 네츠, 사메야라누마마 카와루 리소-에 열, 식지 않은 채 바뀌는 이상으로 見た目から入るのは 少し怖かっただけ 미타메카라하이루노와 스코시코와갓타다케 겉모습에서 들어오는건 조금 무서웠을 뿐 きっと大丈夫さ 킷토다이죠부사 분명 괜찮을거야 この先に待ち受ける 壮大なストーリーの 코노사키니마치우케루 소-다이나스토리노 이 앞에 기다리는 장대한 이야기의 巨大な歯車の音 今 静かに 쿄다이나하구루마노오토 이마 시즈카니 거대한 톱니바귀의 소리가 지금 조용하게 今朝発の 羽に乗り 飛び越えた未来は 케사하츠노 하네니노리 토비코에타미라이와 오늘아침 출발한 날개에 타고 뛰어넘은 미래는 想像もつかない 僕はまだ 夢の途中 소-조-모츠카나이 보쿠와마다 유메노 토츄 상상도 할수없는 나는 아직 꿈을 꾸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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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2月(Nigatsu)
作詞:マオ 作曲:Shinji はいた煙と 冬の息 重ね 하이타케무리토 후유노이키 카사네 뱉은 연기와 겨울의 숨이 합쳐져 響く かかとで蹴る夜 君まで もう少し 히비쿠 카카토데 케무루요루 키미마데 모-스코시 울리는, 발버둥치는 밤 너에게까지 조금만 더 逢えない日々を 繋ぐ 右手 아에나이히비오 츠나구 미기테 만날 수 없는 날을 매달리는 오른손 今夜は閉じよう 鳴らぬように 콘야와토지요- 나라누요-니 오늘 밤은 그만두자, 울리지 않도록 瞳 吸い込まれそうで 大きく吸った 高鳴る胸 히토미 스이코마레소-데 오오키쿠슷타 타카나루무네 눈동자로 빨려들것만 같아 크게 들이쉬었어 두근대는 가슴 今日が終わればいつもの もどかしさや不安 쿄-가오와레바 이츠모노 모도카시사야 후안 오늘이 끝나면 언제나의 안타까움과 불안 それも忘れるほど 君は 소레모와스레루호도 키미와 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너는 いくつもの今で 包み込む 이쿠츠모노이마데 츠츠미코무 수많은 '지금'으로 감싸안아 ずっと なんて強いこと 言えない僕 聞けない君 즛토 난테츠요이코토 이에나이보쿠 키케나이키미 '계속…' 이란 말, 할 수 없는 나, 듣지 않는 너 だから 手を繋いで ずっとを探しに行こう 다카라 테오츠나이데 즛토오 사가시니유코 그러니까 손을 잡고 '계속'을 찾으러 가자 出会いの奇跡を越えて 生まれた奇跡に 誓う 데아이노키세키오코에테 우마레타키세키니 치카우 만남의 기적을 넘어 태어난 기적에 맹세할게 君の 歴史の片隅 寄り添いだした 僕は向かう 키미노 레키시노카타스미 요리소이다시타 보쿠와무카우 네 역사의 한 구석에 다가가기 시작한 나는 향해 高鳴る胸 忍ばせ 今日は 二人が始まる夜 타카나루무네시노바세 쿄-와 후타리가 하지마루요루 두근거리는 가슴은 숨기고 오늘은 둘이 시작하는 밤 ひとつに重なる夜 히토츠니카사나루요루 하나가 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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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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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Sid - Sleep 唇が渇く音さえも 聞き逃さない距離で いつも眠った 쿠치비루가카와쿠오토사에모 키키노가사나이쿄리데 이츠모네무웃타 입술이 마르는 소리에도 놓치지 않고 들리는 거리에서 언제나 잠들었어 今日こそは後と決めたのに 包まれ 心地よく 先に眠った 쿄-코소와아토토키메타노니 츠츠마레코코치요쿠 사키니네무웃타 오늘이야말로 뒷일을 정했는데, 둘러싸여 기분좋게 먼저 잠들었어 君のことを知るたびに 知らない君を ひとつ 忘れる 키미노코토오시루타비니 시라나이키미오 히토츠와스레루 너를 알아갈 때마다 몰랐던 너를 하나 잊어버려 そんな 君主導な恋 辛いよ 손나 키미슈도-나코이 츠라이요 그런 네 주도의 사랑, 괴로워 さよならに 踏み切れるはずもないと わかってるけど 사요나라니 후미키레루하즈모나이토 와캇테루케도 헤어지기로 결단을 내릴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念の為に 抱きしめる 넨노타메니 다키시메루 만약을 위해서 꼭 껴안아 どこまでもずるい人と知って 近づいたのは そう 도코마데모즈루이히토토싯테 치카즈이타노와 소- 어디까지나 교활한 사람이라고 알면서 가까이 다가간 것은 그래 夢中の後 もう 戻れない 무츄-노아토 모- 모도레나이 몰두한 뒤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送られてくる 言葉たちは 色鮮やかな嘘 慣れた返信 오쿠라레테쿠루코토바타치와 이로아자야카나우소 나레타헨신 보내져오는 말들은 색깔이 선명한 거짓말, 익숙해진 대답 その器用な指先で 今日も誰か 喜ばせるの 소노키요-나유비사키데 쿄-모다레카 요로코바세루노 그 능숙한 손끝으로 오늘도 누군가를 기쁘게할 수 있어 そして 悲しませるのね 痛いよ 소시테 카나시마세루노네 이타이요 그리고 슬프게 만드는 거구나. 아파 最低な夜は 越えるから こちらにもお願い 사이테-나요루와 코에루카라 코치라니모오네가이 최저인 밤은 넘길 수 있으니까 이쪽에도 부탁해 それの為に しがみつく 소레노타메니 시가미츠쿠 그것때문에 매달려 できるだけ長く 続くように それ以上 求めない 데키루다케나가쿠 츠즈쿠요-니 소레이죠-모토메나이 가능한한 오랫동안 계속되도록 그 이상 바라지 않아 困る顔が ただ 怖くて 코마루카오가 타다 코와쿠테 곤란해 하는 얼굴이 단지 무서워 君が思うよりも ずっとずっと 濁りがなくて 키미가오모우요리모 즛토즛토 니고리가나쿠테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훨씬 더러움이 없고 君が思うよりもね 臆病だけど 키미가오모우요리모네 오쿠뵤-다케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말야. 겁이 많지만 今 わかる 確かなことは その全部が 君の前だと 이마와카루 타시카나코토와 소노젠부가 키미노마에다토 지금 알 수 있어. 확실한 것은 그 전부가 네 앞이라고 意味を持たない 이미오모타나이 의미를 가지지 않아. 「泣くなよ」で拍車がかかった 崩れ落ちる 涙 나쿠나요데하쿠샤가카카앗타 쿠즈레오치루나미다 '울지 말라'고 박차를 가했어. 허물어져 내리는 눈물 ただ 終わりを 早めたね 타다오와리오 하야메타네 단지 끝을 앞당겼어 さよならに 踏み切れるはずもないと わかってるけど 사요나라니 후미키레루하즈모나이토 와캇테루케도 헤어지기로 결단을 내릴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알고 있지만 念の為に 抱きしめる 넨노타메니 다키시메루 만약을 위해서 꼭 껴안아 どこまでもずるい人と知って 近づいたのは そう 도코마데모즈루이히토토싯테 치카즈이타노와 소- 어디까지나 교활한 사람이라고 알면서 가까이 다가간 것은 그래 夢中の後 もう 戻れない 무츄-노아토 모- 모도레나이 몰두한 뒤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어 できるだけ長く それ以上 求めない 求められない 데키루다케나가쿠 소레이죠-모토메나이 모토메라레나이 가능한한 오랫동안, 그 이상 바라지 않아. 바랄 수 없어 眠った (네무웃타) 잠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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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Dead Stock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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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Arc~En~Ciel - Tribute [tribut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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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M&W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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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 - M&W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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