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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RIFEEL...ING 1집 - Orifeel... Ing (2007)
[hook] genie
내가 숨쉬는 세상은 오늘도 빛을 잃어가고 있어 니가 바랬던 세상도 더 이상은 돌아올 수는 없어 예~ [Verse 1] Hexhades 변하지 않는다는건 모두가 변한다는 것 너무도 빨리 변해가 느낄 수 조차없는 것 하나라도 더 배우지 않는다면은 이 세상에서 조금씩 도태되어 가는 것 시간은 흘러 가네 (젠장) The world is changing so fucking rapidly 휩쓸리지 않으리 난 더욱 강해 지리니 아무리 휘몰아 쳐도 난 먹히지 않으리 [Verse 2] HaNi 갈수록 각박한 세상 아래 홀로선 나 한숨을 쉬며 저 앞을 바로 보고는 섰으나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라고는 없어 아무런 희망도 꿈도 내게는 없어 이거 어쩌나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나 이거 혹시나 내게도 저런 일 생길까 이런 저런 사건 사고 아래 용기를 잃지 않고 오늘도 당당히 세상 앞에 맞서 [Verse 3] AK PhaT JiN its such a crooked madafuckin world tha i live in clear this aint the one i was willing to be feeling all this killing, who has any rights to decide whats is right what is not only god will know whats wrong life goes on, even with the trash, this world carries sight goes blind, fuck da rest, you start to get selfish just gotta realise you aint the center of the world feel the flow, notice that you're in the wrong, dont blame the world [hook] genie 내가 숨쉬는 세상은 오늘도 빛을 잃어가고 있어 니가 바랬던 세상도 더 이상은 돌아올 수는 없어 예~ [Verse 4] Tabris A-Yo! 너의 썩어빠진 금뱃지 얼마나 오래달고 싶은지 썩어버린 Mind 뒤로 쳐먹은 나이 입 좀 막아 (Right) 너의 그 씻다만 입에서 나오는 말 구역질 난다 (좀 닥쳐라) That's right! 알잖아? 네가 더러운걸 You got a something one? 그 높은 자리에서 계속 앉아 있으려 하지마(Fu*k about it!) [Verse 5] AK Naz 우리나라 낙태 믿지못할 실태 1년에 1백 50만건의 낙태 매년에 신생아에 숫자보다 2배나 되고있는 숫자가 돼 지금 이게 말이나 돼? 쾌락을 위한 성관계를 맺어(임신) 원치않은 임신으로 인한 敗家亡身 뱃속에 아이를 만들어 놓고 이와 더불어 하나의 생명을 죽이는 그대는 殺人者 [Verse 6] Kai 이 X같은 나라 대한민국 패러다임(paradigm)속을 살아가는 바로 여기는 파라다이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라는 것은 무엇을 위한 또 누구를 위한 힘이란 말인가 지도층의 탈세와 비리는 또 왜 이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해 (그럼 우린 어떻해) 퇴색해져버린 이곳은 더이상 구제받지 못해 절대 벗어나지 못해 [hook] genie 내가 숨쉬는 세상은 오늘도 빛을 잃어가고 있어 니가 바랬던 세상도 더이상은 돌아올 수는 없어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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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xhades - Hexhades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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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xhades - Hexhades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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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xhades - Hexhades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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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씨에스피 - SEE As P (2006)
삶이란 상처안에 너라는 이름을 가슴에 묻고 술한잔을 털어내 다시 이 길을 걸어가 밤이 지나고 따스한 아침햇살에 눈을 감으면 발길을 옮겨 손가락걸고 약속한 내일을 위해 10대의 마지막 20대의 출발점에 서있는 나는 다른 하늘아래 기도해 4년전 내가 뱉은 짧은 가사 한줄이 오늘따라 왜 그렇게 가슴속에서 간절히 서럽게만 느껴지고 울먹여도 역시 변하는건 없네 내 눈물만이 흐르네 가슴에 가득히 선물을 받고 서있는 가수들은 내가 속한 이 씬에선 볼수없어 젠장 거리를 걸으며 거쳐갔던 수많은 가사거리는 대중들에게 불과 4분짜리로만 공개되 내 4분간의 답은안될 암울한 내 세상 이 사회라는 곳에선 결과만이 똑같아 파란만장 할꺼라고 상상해왔지만 바람한점 없네 맘에 공허함만이 감도네 내가 고뇌 했던 만큼 얻을수가 없잖아 이 끝자락에 매달려 끌려가는 기분뿐야 삶이란 상처안에 너라는 이름을 가슴에 묻고 술한잔을 털어내 다시 이 길을 걸어가 밤이 지나고 따스한 아침햇살에 눈을감으면 발길을 옮겨 손가락걸고 약속한 내일을 위해 그렇게 힘들꺼라던 길을 여태 걸어 난 또 멀어져만 가는 정상을 바라만 볼 뿐 더러워진 불안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난 떨어 낭떠러지 절벽 끝으로 나 떨어지는걸 어떻게 노력의 결과라는게 결국 이런거란걸 알고 난후 깨달어 허나 알더라도해 바로나 가진것도 없이 아직 뭣도 몰라도 나아가지 겁도없이 나 마지막 한없이 날 가지고 막 업신여긴 숱한일 역시 너란건 뭘해도 다 못하니깐 여기서 포기하라던 사람들에게 되려 배운것은 오기 보기와 참 다르게 나 복이 참많아 잠깐의 흔들거림에나 조금 당황했을뿐 더 큰 명품이 분명히 더 슬프고 외로운 길을 걸어가 때론 넘어지는 더 높은 곳 버튼을 누를 나 Mas wait up 삶이란 상처안에 너라는 이름을 가슴에 묻고 술한잔을 털어내 다시 이 길을 걸어가 밤이 지나고 따스한 아침햇살에 눈을감으면 발길을 옮겨 손가락걸고 약속한 내일을 위해 음악을 그만 둔다는 허튼말은 절대 하지않아 먼훗날 맛보게될 꿈같은 영광의 순간 그것을 위해 오늘도 내가 걸어왔던 길을가 음악을 그만 둔다는 허튼말은 절대 하지않아 먼훗날 맛보게될 꿈같은 영광의 순간 그것을 위해 오늘도 내가 걸어왔던 길을가 음악을 그만 둔다는 허튼말은 절대 하지않아 먼훗날 맛보게될 꿈같은 영광의 순간 그것을 위해 오늘도 내가 걸어왔던 길을가 음악을 그만 둔다는 허튼말은 절대 하지않아 먼훗날 맛보게될 꿈같은 영광의 순간 그것을 위해 오늘도 내가 걸어왔던 길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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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xhades - Demo (2004) |